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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10~2014년 출간(개정)된 아프리카 선교 관련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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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cm 결핍을 꿈으로 채워준 하나님의 큰사랑!’

이어령(중아일보 고문), 김삼환(명성교회 담임목사),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추천!

“나의 아픔 아시는 주님이 134cm의 작은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늘 나의 약한 곳에 가 있다.
그 사실을 알고 내 삶은 늘 하나님으로 가슴이 뛴다.
그 사랑이 오늘도 나의 장애를 뛰어 넘는다.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을 품에 안은
작은 거인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스스로 펄럭이는 깃발은 없다.
인생의 세찬 바람,
그것은 우리를 펄럭이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아들이 아닌 딸이 태어나 재수 없다며 술에 취한 아버지에 의해
태어난 지 3일 만에 던져져 평생 척추장애인으로 살아야했던 그녀.
월급 3만 원의 입주가사도우미에서
세계장애인기능대회 금메달을 따기까지
그녀의 삶에 결핍과 고통은 하나님을 만난 후 인생을 살아갈 원동력이 되었다.
국제사회복지사로 아프리카 빈민들을 돌보며 삶의 기쁨을 누리는 그녀를 통해
우리의 삶에 희망으로 다가오신 예수님을 만나자!

▒ 프롤로그

성령의 바람으로 나는 자유롭게 펄럭인다

“우리 아들, 어령이를 키우면서 쓴 책입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토크 쇼를 하게 된 김어령 씨의 어머니가
나에게 다가와서 책 한 권을 주었다.
당시에 김어령 씨는 세종대학교 음악대학원
첼로 석사과정 졸업반에 있는 28세의 첼리스트였다.
연습 중에 들려오는 은은한 첼로 소리를
한 귀로 들으면서 책의 목차와 내용을 살펴보았다.
“어머니에게는 어령이가 바람이었군요.”
책을 내려놓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머니, 제가 조금 전에 택시를 타고 오는데,
차가 잠시 멈춘 사이에 허공에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았어요.
태극기가 펄럭이려면 바람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것을 보고 아주 크게 깨달았어요. 인생의 바람이랄까요.
어머니가 이렇게 치열하게 펄럭이도록 해 준 바람이
바로 어령이가 아닐까 합니다.”
“어머, 참 시적으로 표현하네요. 고맙습니다.”
어령 씨의 어머니가 답했다.

어령 씨는 어려서 뇌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 후유증으로 지능이 12세 정도에 머문 뇌 장애인이다.
외적으로는 신체 건장한 남자이지만,
어령 씨의 행동은 초등학생 남자아이처럼 순진하고 장난스럽다.
이 아들과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는 오랜 세월
인내와 투쟁과 눈물과 아픔을 견뎌 낸 기록이었다.
그녀는 어령이라는 바람으로 인해 늘 펄럭이고 있었다.
어령 씨는 어머니라는 바람으로 쓰러지지 않고 자기 빛을 찾아가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가 멈추지 않도록, 힘껏 살아갈 수 있도록 바람이 되어 주는 존재였다.

사람마다 바람이 있다.
사람마다 인생의 바람 앞에서 펄럭이고 있다.
인생을 펄럭이게 하는 그 바람은 무엇인가 내 인생의 바람은 키 134cm다.
척추 장애, 가난, 어머니의 정신병력, 아버지의 자살, 초졸 학력은
모두 내 인생 앞에 불어온 세찬 바람이었다.
나는 하마터면 사람으로 난 기쁨을 알기도 전에, 그 바람들에 뜯겨 나갈 뻔했다.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 온다.

내 인생에 일어난 그 다행스러운 일.
이 세찬 세상 바람 앞에 서 있는 나를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다.
예수님이 친구가 되어 주셨다. 큰 바람막이가 되어 주셨다.
세상의 거칠고 치열한 바람이 부드러운 바람으로 바뀌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 바람은 성령의 바람으로 바뀌었다.
나로 하여금 가장 자연스럽게 펄럭이도록 했다.
나는 더 이상, 이 세상 바람 때문에 상처 받지 않는다.
더 이상 이 세상 바람이 나를 흩날리도록 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게 휘날리고 있다.
134cm의 내 작은 키가 성령의 바람으로 가장 나답게 펄럭이고 있다.
나는 하나님으로 가슴이 펄럭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 독자의 needs
- 불우한 가정환경과 장애를 극복하고 국제사회복지사로 살고 있는 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세워가는 데 도움을 준다.
-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어떻게 세우고 이뤄가는지 롤모델이 된다.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삶을 통해 실천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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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니라”(잠16:9)

예수님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진정한 벗이 되어주신 것처럼, 아이들을 향한 저의 작은 사랑의 손짓 속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게 된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주변의 많은 분들이 베풀어 주신 귀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았던 세월이었습니다. 늘 주님의 사랑이 함께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어느 것 하나 제 힘으로 거저 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껏 인도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서 저는 이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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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의 선교사역은 순종하며 자원하는 마음이 아니라 억지로 진 십자가였습니다. 구레네사람 시몬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가에 나왔다가 로마 병정들에게 접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듯……. 저는 르완다 전쟁 현장을 취재하러 갔다가 아프리카 사람들의 처참한 삶을 보고 억지로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길을 걸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요나와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 도망하는 도망자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부르심, 그분의 사명을 억지로 지는 십자가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이 어떤 일을 맡기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는 순종하는 사역자가 되려고 합니다.
가난한 검은 대륙, 서양 강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고난의 삶을 살아온 이들
하지만 선교의 불씨를 품고 있는 소망의 대륙 아프리카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한국선교사회와 한인 선교사들의 헌신과 섬김의 발자취 !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14명의 우간다 아이를 입양하고 삶으로 복음을 사는
‘이 시대 조지 뮬러’ 케이티의 현재진행형 감동 실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그리고 행복의 해법을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두고 이를 위해 숨차게 달린다. 덕분에 세상은 날로 화려해지고 점점 최상의 상태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럴수록 도리어 사회 전반에는 우울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오늘도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 ― 매사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청소년과 청년들, 경쟁사회에 치이고 성공주의에 몰두하는 30~40대 직장인들, 가정에서 전업주부로 헌신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 ― 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우간다에서 14명의 아이들을 친딸로 입양해서 키우는 동시에, ‘아마지마’(루간다어로 ‘그리스도의 진리’라는 뜻)라는 비영리 사역 단체를 세워 그 지역 빈민과 아이들, 병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는 스물세 살의 미국인 여성 케이티 데이비스의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삶’보다 강한 메시지는 없다. 이 책은 남부러울 것 없이 다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2007년, 열여덟의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과 풍족한 생활, 보장된 미래를 다 내려놓고 우간다로 날아간 사랑의 메신저, 케이티 데이비스의 삶을 담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름에 순종하여 우간다로 떠난 그녀의 선택과 결단은 현재 미국 사회 내에서 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시대의 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님, 우리가 매 순간
주님을 선택하게 해 주세요!”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면서부터 나 자신의 계획, 나를 향한 다른 사람들의 계획은 틀어지기 시작했다. 거대한 사랑이 내 안에서 꿈틀거렸고, 그 사랑이 나를 새로운 삶으로 이끌었다”라고 밝힌다. 미국을 떠나 우간다에서 사는 삶, 처녀의 몸으로 14명의 우간다 아이들의 ‘엄마’로 사는 삶, 이 모든 것은 케이티의 인생 계획표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녀의 계획과 달랐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 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순종했다.
대학 입학 전 1년만 머물 작정으로 선교 여행을 떠났던 우간다였다. 그러나 어느 날, 애처로운 상황에 처해 잠시 맡아 돌봐 주던 다섯 살배기 스코비아가 어렵사리 꺼낸 한 마디,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라는 말이 그녀의 삶을 새로운 지경으로 이끌게 된다. 이제 그녀는 선교사나 구호 기관의 일원이 아닌 우간다 아이들의 ‘진짜 엄마’가 되고, 그들의 ‘진짜 가족’으로 평생 그 땅에서 살기로 결정한다.
이 책은 저자를 초인이나 성자로 치켜세우지 않는다. 또 그녀가 여유 있는 미국에서의 삶을 내려놓고 지금의 생활 방식을 택했다고 해서 그녀를 지나치게 추앙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법한 딜레마들과 자신의 모순된 감정, 한계 등을 여실히 보여 주며 우리의 마음을 보듬는다. 그리고 열여덟 살의 한 평범한 소녀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분이 주시는 마음에 무조건 “예!”하고 순종했을 때 펼쳐지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독자들은 매 페이지마다 그녀와 함께 웃고 울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도 선택의 순간이 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순종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놀랍고 실제적으로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지, 하나님의 주권과 다스림 안에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 대신 우리가 지금 얼마나 다른 것들에 의지하며 살고 있는지 확인하라. 그리고 이제 매 순간 ‘하나님’을 선택하라!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면 ‘진짜 인생’이 열린다!
13,500 → 12,1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70
“우리는 마지 마마 리가 좋아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모지로 떠난 어느 선교사의 순애보 이야기


아프리카에서 사경을 헤매던 그녀가
다시 아프리카를 찾은 사연


한 여자가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한다.
“제발, 목숨만이라도 살려 주신다면 시키시는 일은 다 하겠습니다.”

그녀의 뜨거운 눈물의 고백은 사랑이 되어 다시 아프리카에 뿌려지게 된다. 그녀는 바로 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 NGO 세계본부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이창옥 선교사이다.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던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불행은 37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남편을 따라 아프리카로 간 그녀는 그 무섭다는 풍토병과 말라리아에 걸려 사경을 헤맨 것이다. 그때 그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에게 매달린다. 그리고 그 고백을 지금까지 실천에 옮기고 있다.
식인종이 살고, 도마뱀과 친구가 되어야 하는 냄새나는 그리고 그녀에게 죽음의 맛을 보게 한 공포의 아프리카가 사랑과 나눔의 아프리카로 변해 그녀를 이끈 그 발걸음을 조심히 이 책을 통해 따라가 본다.


하나님의 이끌림대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철의 여인


이 책은 이창옥 선교사가 끔찍하리만치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녀는 온갖 질병과 테러로 지뢰밭인 아프리카를 두려움 없이 활보하며 미래의 꿈나무인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우물을 파 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우물 2만 개 파 주기 릴레리 운동을 통해 더 이상 아이들이 흙탕물을 맛있다고 벌컥벌컥 먹는 일을 막기 위함이다. 해마다 오염된 물을 먹고 설사병으로 사망한 어린이가 1천8만 명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창옥 선교사는 우물 사역을 시작,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흙탕물이 아닌 맑은 생명수를 제공하기 위해 거침없이 우물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다.
남자들도 버티기 힘든 불모의 땅, 아프리카에서 그녀는 오히려 물 만난 제비처럼 열정적으로 다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누가 손주의 재롱을 보고 있을 나이로 생각할까? 그 비결은 37년 전 사경 앞에서 붙든 하나님 때문이다. 그녀가 여느 남자보다 젊은 사람보다 더 팔팔하게 사역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훈련하신 덕분이다. 그 훈련이 아프리카 대탐험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아프리카 3만km를 자동차로 8개국을 통과하며 육로 종단하는 프로그램에 동참해 그 속에서 다양한 아프리카를 만날 수 있었고, 그들의 실상을 가까이에서 뼈저리게 깨달을 수 있었다. 그렇게 아프리카는 점점 공포가 아닌 사랑과 나눔이 절실히 필요한 관심의 아프리카로 변해갔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이끌림으로 오늘에까지 이른 이창옥 선교사는 더 큰 비전을 품고 지금도 아프리카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마치 잔다르크처럼 선두에 나서고 있다. 그중 버젓한 화장실 하나가 없어 오물과 쓰레기가 범람하는 곳에서 놀이터마냥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 케냐 빈민촌에 공중화장실 개량 사업을 시작했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변신시켜 주는 쓰러져가는 양철 초등학교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저 한 번 도와주고 말고, 형식적인 우물 파 주기 사역이 아니라, 아프리카 현지인들과 동역하고 그들을 독려하며 제대로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는 이창옥 선교사의 대찬 생각이, 아프리카 미래의 청신호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런 그녀의 간절한 마음씀씀이가 이 책을 통해 경쾌하게 그려지고 있다.
‘정글의 법칙’보다 더 리얼한 야생 서바이벌
바누아투 밀림 속 원시 부족 선교 이야기


세계 행복지수 1위라는 지상낙원의 섬 바누아투. 그러나 식인종이 살았던 원시 문화가 남아 있고 깊은 정글 속에서 여전히 문명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원시 부족이 있는 곳. 그곳으로 부르심을 받은 원천희 선교사가 미전도 원시 부족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친구가 되기까지 좌충우돌 선교 현장 이야기. 약골의 민폐 선교사가 주술사를 몰아내고 원시 부족 마을의 해결사가 되기까지 하나님이 연출하신 정글의 법칙!


▒ 출판사 서평

▶ 정글 속에 꼭꼭 숨어 있는 미전도 부족을 찾아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에는 아직도 영화 부시맨에나 나올 법한 원주민이 살고 있는 부족 마을이 있다. 지금도 옷 대신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고, 추장과 주술사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부족들이다. 한때는 식인종 문화가 남아 있던 곳이어서 처음 선교를 간 선교사는 순교를 당하고 식인종에게 잡아먹히기까지 했다. 전형적인 열대기후로 고온다습하여 가만히 있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덥고 습한 곳이다. 그곳이 바로 원천희 선교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처음 선교를 떠난 곳이다.
뉴질랜드에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 사역을 시작한 저자는 어느 날 인도 단기 선교팀을 이끌고 인도로 가게 되었고, 그 뜨거운 선교지의 한복판에서 주님은 그를 부르셨다. “너의 안전지대를 떠나라. 너의 삶을 나에게 드려라.” 너무나도 분명하고 강한 주님의 사인에 그는 두려운 마음으로 순종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던 아브라함처럼, 원천희 선교사는 이름도 처음 들어본 바누아투로 갔다. 그것도 정글 속 꼭꼭 숨어 있는 미전도 원시 부족들을 찾아 오직 주님만 의지한 채 나아갔다.

▶ 맥켄지가 한국에 갔고, 원 선교사가 바누아투에 왔네
원천희 선교사가 9인승 경비행기를 타고 바누아투의 노구구 마을에 도착했을 때, 마을에서는 중요한 사람을 맞는 듯한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그 ‘중요한 사람’이 원 선교사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왜 그렇게 처음 만나는 원 선교사를 반겼던 것일까?
선교사들의 눈물과 순교의 피가 뿌려진 곳에는 반드시 복음의 열매가 맺힌다. 매켄지 선교사는 바누아투에 식인종들이 살고 있던 1894년, 가장 외진 노구구라는 마을에 와서 원주민 사역을 한 호주 선교사이다. 노구구 사역이 끝날 무렵, 한국에 나병환자가 많다는 소식을 듣게 된 매켄지는 한국으로 자원하여 입국하게 되었는데, 이때 재정 부족으로 호주선교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된 것을 알게 된 노구구 교인들이 매켄지 선교사를 위해 선교사 모르게 200파운드의 헌금을 모아 건네주었다. 그 돈은 가난한 원주민들이 활과 칡을 팔아 모은, 그들에겐 어마어마하게 큰돈이었다. 또한 매켄지에게는 노구구 교인들의 사랑을 느끼게 한 눈물겨운 헌금이었다. 이처럼 귀한 복음의 역사를 간직한 바누아투 노구구 주민들에게, 원 선교사의 방문은 자신들이 한국으로 보낸 선교비와 기도의 열매를 확인하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었던 것이다.

▶ 오직 성령님의 지혜로 진행되는 선교
원 선교사는 자신이 바누아투판 ‘정글의 법칙’과 같은 야생 서바이벌의 삶을 살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 깊은 정글 속에 들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산을 오르내리는 것은 깡마른 체격의 원천희 선교사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일이었다. 게다가 밀림에서 생존할 만한 아무런 기술도 지식도 없던 그는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민폐 사역자’였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자신을 왜 이곳에 보내셨는지 물었을 때,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도구나 지식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면서 그는 부족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식수가 없는 이들에게 빗물을 받아 저장할 수 있는 물탱크를 만든 것도, 경사진 산기슭에 유치원과 학교를 세울 수 있는 것도, 도저히 간단한 침술로는 고칠 수 없는 심각한 병을 낫게 하는 것도 모두 오직 성령님께서 그림처럼 하나하나 알려 주신 덕분이었다. 이제 바누아투에서 원천희 선교사는 부족민들의 해결사로 그들 곁에 서 있다. 원 선교사는 그들에게 복음을 강요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함으로써 주님만이 그들의 진정한 공급자가 되어주실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바누아투에서 선교를 시작한 지 7년, 이제 많은 열매들이 맺히고 있다. 꽁꽁 문을 닫았던 부족들이 먼저 학교를 지어달라고 요청하고, 고집스럽던 주술사마저 일을 접고 교회 근처를 어슬렁거리게 되었다. 그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선교 자립을 위해 선교 농장이라는 새로운 사역을 준비 중이다. 그를 통해 일하시는 성령 사역의 간증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김해영

인생에 닥친 ‘고난’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시려고 세팅해 놓으신 선물이다. 인생에 아쉬운 ‘결핍’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아가라는 히든메시지다. 고난과 결핍은 내 인생의 최대 위기이며 하늘 문을 여는 열쇠였다.
척추장애로 인해 성장이 멈춘 134cm의 작은 키, 이로 인해 나는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으며, 하늘의 복된 비밀을 날마다 열어가고 있다. 아, 바람에 나부끼지 않는 깃발이 어디 있으랴! 성령의 바람이 오늘도 내 인생을 휘날리고 있다. 이 책이 나와 같이 하나님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소망한다.
 
저자는 이십대 중반, ‘너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보츠와나로 떠났다. 그곳에서 14년 동안 살면서 사막의 영성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일군으로 거듭났다. 아프리카에서 싹튼 꿈을 꽃피우기 위해 미국으로 가서 나약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국제사회복지 전문가이자 선교사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밀알복지재단 소속으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살면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지원 사업과 희망사업으로 꿈을 펼치고 있다.

‘2012년 국민훈장 목련장’, ‘2012년 KBS 감동대상 희망상’을 수상했고, 2012년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에 선정 됐다. 현 밀알복지재단 아프리카 권역본부 본부장(케냐 주재)으로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초졸 학력으로 학취개진(學就開進)의 삶을 이야기 한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서울문화사)가 있다.

신미경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졸업(M.A)
미주 장로회 신학대학 신대원(M.Div)
대한 예수교 장로회 수도노회 목사 안수
의료선교 동역(교육지원)
김평육
김평육 선교사는 1956년 목사의 가정에서 출생했다.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 통신’을 전공하고, 1986년 도미하여 실리콘밸리에서 ‘데이터링크 시스템사’를 설립하고, 〈크리스찬 라이프〉를 창간했다. 1994년 르완다 전쟁의 현장을 취재하고 선교사역을 시작되었으며, 1996년에는 선교에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사업을 포기하고 ‘월드미션 프론티어’를 설립하였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미국과 한국, 아프리카 5개국(르완다, 탄자니아, 콩고, 부룬디, 우간다)에 등록된 국제 NGO로 방대한 선교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풀러 신학원에서 수학하고 2001년 목사로 안수 받았으며 현재 〈크리스찬 라이프〉의 발행인,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국제대표로 ‘비전 2012’ 및 ‘비전 2020’을 추진하고 있다. 김평육 선교사는 아프리카의 자원개발과 한국 기독교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돕기 위해 KAID(Korea Africa Investment and Development)라는 비영리 아프리카 개발기구를 설립하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KAID’는 세계의 이슬람화를 방어하기 위한 기업인 선교시대를 여는 미래 한국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로 한국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연란 사모와 딸 한나와 아들 창건을 두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해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신미경 / 쿰란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평육 / 쿰란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중남부아프리카 한인선교사회 편저 / 도서출판 목양
가격: 12,000원→10,800원
케이티 데이비스(Katie Davis)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이창옥 / 넥서스CROSS
가격: 13,500원→12,150원
원천희 / Korea.com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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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10~2014년 출간(개정)된 아프리카 선교 관련도서 세트(전7권)
저자김해영,신미경,김평육,중남부아프리카 한인선교사회 편저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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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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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해영) 신간 메일링   저자(신미경) 신간 메일링   저자(김평육) 신간 메일링   저자(중남부아프리카 한인선교사회 편저)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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