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0 → 9,000원
(10.0%↓)
  500
|
|
|
“기도를 배우면서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현실이 캄캄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 기도를 배울 때입니다
‘한국 교회에 기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의 ‘달라지는 기도!’이 책은 기도를 처음 접하는 이들, 기도 제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할 때 경험할 수 있는 12가지 변화에 대해 전한다. 아사가 일평생 드린 평안의 기도, 야곱이 광야에서 드린 사생결단의 기도, 에스더가 민족의 위기 앞에 드린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 등 친숙한 성경 속 인물들의 기도와 사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들을 살펴보며 위축된 삶의 자리를 위대한 믿음의 자리로 바꾸는 기도의 방법들을 배우게 한다. 또한 각 장에 수록된 ‘Prayer Tip’은 기도 생활을 위한 이인호 목사만의 기도 노하우를 제공하며, ‘나눔과 적용’은 공동체 소그룹별로 기도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학습하고, 훈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 서문에서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참 놀라운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참 좋아하는 약속은 주님이 나의 기도하는 음성을 들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시 116:1).
저는 기도할 때마다 이 구절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조그맣게라도 입술을 열어 음성으로 기도합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조용히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면 어느덧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부르면 달려옵니다. 마음으로 텔레파시를 보내면 엄마가 달려오나요? 아닙니다. 소리 내어 불러야 옵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묵상하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술을 열어 부르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말이 우리 마음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시 77:1).
더 나아가서 우리는 부르짖어야 합니다. 자녀가 부르짖으면 부모는 황급히 달려옵니다. 성경을 보면 대다수의 기도에 부르짖었다는 표현이 쓰였습니다. 주의 백성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위기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무력한 아이에게 울음소리가 무기이듯, 무력한 우리에게는 부르짖음이 무기입니다. 문제가 클수록, 위기가 클수록, 두려움이 클수록 하나님에게 부르짖으십시오. 주님이 달려오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크고 은밀한 일’은 하나님이 감추어 놓으신 계획입니다. 우리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나타날까요? 바로 부르짖어 기도할 때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이 실현된 사람과 아직 하늘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가 그 둘을 나눕니다. 그러므로 신자의 삶의 승부는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는 고난의 세상을 살아가는 신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무기입니다. 신자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감추어 두신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서아프리카의 국경 지대에 모든 부족이 예수님을 믿는 작은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토담으로 지은 교회에는 남는 방이 없어서, 마을 사람들은 숲속에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작은 집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몇 달 만에 숲에 오솔길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소홀히 하면 금세 잡초가 자라 길이 사라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도의 오두막으로 가는 길에 잡초가 자랄 때와 길이 선명할 때, 자신들의 삶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길에 잡초가 자라려고 하면 의식적으로 더 자주 기도하러 갔습니다. 누군가 얼굴에 근심이 보이면 ‘형제여, 기도의 오솔길에 잡초가 자라고 있는 것 같군요’라는 말을 건넸습니다. 당신의 기도의 오솔길은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너무 자주 다녀서 선명하게 길이 드러나 있습니까, 아니면 무성하게 잡초만 자라고 있습니까?
오늘의 삶은 어제의 기도가 맺은 결과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들으시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기도할 때 하늘과 소통하는 길이 열립니다. 하늘 문이 열리면 땅의 일이 풀립니다. 내 삶의 걸음이 달라집니다. 무기력한 삶이 이기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기도를 배우면서 제 삶이 달라졌던 은혜가 이제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의 삶에도 번져 가길, 이 책이 그 불씨가 되어 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14,000 → 12,600원
(10.0%↓)
 
|
|
|
권성수 목사, 조현삼 목사 추천시대의 공감, 균형잡힌 영성의 사람 이인호 목사가
쉽고 깊이 있게 전하는 로마서의 복음온전한 복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믿음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게 하는 것이다.
|
12,000 → 10,800원
(10.0%↓)
  600
|
|
|
기도는
작지만 가장 강력한
부흥 운동이다!중보기도 사역으로 기도의 사람, 기도의 교회를 세워 가는
이인호 목사의 기도 훈련 결정판! 하나님 나라’ 부흥을 위한 첫걸음, 기도!활발한 중보기도 사역으로 기도의 사람, 기도의 교회를 세워 가고 있는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의 기도 훈련 안내서다. 저자는 과거 사랑의교회에서 3,000명이 넘는 성도들의 중보기도 훈련을 담당하며 기도가 개인의 삶을 넘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것을 경험했다. 그래서 더사랑의교회 개척 초기부터 성도들이 교회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훈련을 해 왔고, 지금까지 교회에 중보기도 훈련을 시스템화하여 기도 행렬을 이어 가고 있다. 오늘날 더사랑의교회가 성장한 이유를 여지없이 중보기도 사역으로 꼽는 그는, 기도가 모든 사역의 배후에서 심장이라고 말한다. 특히 주기도에 대한 묵상과 탐구는 기도 사역의 신학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그 속에서 강조하는 것은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의 기도 훈련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서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매진하며 쌓아 온 기도 사역의 열매다. 건강한 기도의 토대를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경험뿐 아니라 기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1-3부는 기도의 이론편, 4-6부는 기도의 실전편이다. 전반부에는 구약과 신약, 기독교 역사의 전환점에서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운동이 되어 왔는지를 살핀다. 그로써 이 땅에 일어난 놀라운 역사의 배후에는 하나님 나라에 마음을 쏟는 강력한 기도운동이 있었음을 일깨워 준다.
특별히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신학적 통찰을 일상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적용 기도문, 예배를 위한 준비 기도문, 매일 5분씩 하루 세 번 기도하는 ‘153’ 기도 방법뿐 아니라 중보기도 사역팀을 세우는 방법, 기존의 기도 모임(수요 및 금요 철야)을 갱신하는 방법, 기도 인도자의 영성을 훈련하는 방법까지 들어 있다. 여기에 더사랑의교회가 중보기도 사역을 지금의 모습으로 체계화하기까지 겪은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세부 매뉴얼도 담겨 있다. 기도를 더 깊이 알기 원하는 평신도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기도운동을 활발하게 일으키고자 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다양한 기도 모임 가운데 유용한 기도 훈련 교재가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기도를 이해할 수 있다.
- 개인의 간구를 넘어 기도의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다.
- 기도의 신학적 토대와 함께 기도의 실제적인 방법이 실려 적용하기에 용이하다.
[타깃 독자]- 기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평신도
- 교회의 기도 모임을 살리기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 중보기도 모임, 소그룹 기도 모임 등의 기도 훈련 단체
[서문에서]우리는 기도의 열심이 식었다는 외형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품는 열정이 식었고 그 자리를 세상이 대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대하게 바라봐야만 한다. 한 시대의 부흥은 기도의 눈뜸에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진정한 기도의 목적을 찾는 데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통로로서 기도의 우물을 다시 파야 한다. 우리가 다시 주의 나라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과부처럼 간절히 기도한다면 다시 한 번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16,000 → 14,400원
(10.0%↓)
 
|
|
|
예수님을 깊이 아는 믿음이 성숙한다!
히브리서 복음으로 성장하여 단단해지는 믿음!믿은 지 20년, 30년이 지나도 처음처럼 뜨겁게 예수님만 사랑할 수 있을까? 혹시 처음 믿음에서 흔들려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잃어버리진 않았는가? 이 책은 교회가 율법화, 제도화, 종교화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아는 믿음에서 더욱 자라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분투한 저자의 결과물이다.
초대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리고 믿음이 흔들리는 위기를 맞이했을 때, 히브리서 기자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함으로 배교의 유혹을 딛고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날 수 있는 믿음의 도를 세웠다. 이를 통해 우리 믿음이 지금 단단히 뿌리박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믿음의 초보를 넘어서며, 신앙이 자라지 못하고, 종교화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도 히브리서 교회와 다르지 않다. 어떻게 교회가 오직 예수님만 붙잡는 믿음 위에 견고하게 설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아는 복음’이 해답이다. 믿음의 사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히브리서의 복음을 깊이 알아간다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으로 자라나는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
13,000 → 11,700원
(10.0%↓)
  650
|
|
|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가?
응답받는 기도는 특별한 사람들만 가능한가?
바른 기도의 습관이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기도의 사람 이인호 목사가 전하는
응답받는 기도를 위한 복음적 안내서!그리스도인의 삶은 어제나 오늘이나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날마다 기도의 제목들이 쏟아지고 주께 매달리지만, 응답 없는 기도들로 쉽게 좌절한다.응답이 없어 답답한 기도는 잘못된 기도 습관이나,비성경적으로 변질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과 기도의 능력을 알 수가 없는 것이 큰 문제다.분명한 기도 훈련법은 없을까. 혼자서 하든 소그룹에서 함께 기도하든 응답받는 기도는 바로,일상의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이인호 목사는 본서에서 말한다.
기도는 습관이다!성경적이고 실제적인 기도의 일상 습관 따라하기
이인호 목사는 건강도 미래도 답답하기만 했던 자신의 삶도 기도를 통해 달라질 수 있음을 경험했다. 사랑의교회에서 중보 기도 훈련을 담당했던 저자에게 기도 사역은 목회의 근간이요 성도들의 신앙 교육에서 핵심 영역이 되었다.
이 책은 기도를 할 줄 모르는 신앙의 초보자도,기도 모임을 인도하는 소그룹 리더도 따라할 수 있는 복음적 시각에서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이룬 응답 받는 기도 가이드이다.훈련 없이 저절로 되는 기도 고수는 없다며,기도의 훈련을 강조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바른 기도의 습관이 체질화되면 누구든 기도의 거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저자는 1단계 기초 훈련편에서 날마다 해야 하는 기도 습관을 위해 기도하기 싫은 지정의 훈련을 먼저 안내한다.성경에 기초로 한 바른 기도법을 알고 지정의를 다스리지 않으면 기도의 삶으로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2단계 기도 습관 만들기에서는 습관의 상세 항목들을 소개하고, 3단계에서는 기도 생활의 장애물들을어떻게 넘을지 알려주며,마지막 4단계에서는 지속적인 응답 받는 기도의 태도를 위해 유지해야 할 6가지 노하우를 알려 준다.저자의 훈련법에 따른 성경적 기도의 체질화로 개인과 가족, 교회 공동체 등 절박한 기도들이 하늘의 응답으로 돌아오는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 소개]#독자 대상
v. 기도를 하지만 응답이 없어 힘들어하는 성도
v. 기도 훈련을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없는 성도
v. 새벽 기도나 작정 기도 등 혼자서 기도 생활을 계속해 온 성도
v. 기도 모임이나 소그룹 모임 활성화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 중인 리더
v. 기도 사역과 기도 운동을 통해 부흥과 회복을 소망하는 목회자
v. 기도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며 기도 방법을 찾고 있는 성도
v. 진로나 소명, 오랜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개인이나 소그룹
v. 기도를 가르치는 사역자와 기도 훈련 단체
|
15,000 → 13,500원
(10.0%↓)
   750
|
|
|
영적 침체 속에서 믿음의 도약을 이루길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고 영적 침체를 경험할 때, 성도는 온전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사람의 눈으로만 세상의 일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 때 다시 신앙을 회복하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영적 침체 속에서 믿음의 회복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임을 보여준다. 특별히 ‘룻기’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이 택하신 가정 속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고난 가운데에서도 인애와 헤세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보살핌을 경험하게 한다. 나아가 룻기에 나타난 모든 사건들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의 모범이 되시는 예수님을 드러내고 있음을 깨닫도록 한다.
인생에 어떠한 기대도 없을 때, 삶의 가치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다시 정립함으로써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된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경험하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또한 룻기에서 드러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경험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한 은혜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깨닫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