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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교회탐구포럼 시리즈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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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덕주,이정숙,송인규,정주채, 그 외 8명  |  출판사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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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여성들의 자유와 해방을 향한 갈망과 실천
종교성과 의식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본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2탄 출간!

교회탐구포럼에서 ‘한국 교회와 직분자’에 이어 두 번째로 다룬 주제는 ‘한국 교회와 여성’이다. 자칫 광범위한 주제일 수 있지만,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한국 교회 여성들의 역할과 자리를 되짚어보고, 그들의 탁월한 종교성 발현의 연원을 고찰함으로써 한국 교회가 보다 발전적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이에 대해 먼저 이덕주는 한국 교회사가로서 ‘자유’와 ‘해방’, ‘실천’을 화두로 한국 기독교 초기의 여성들이 한국 사회와 교회에 기여한 바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정숙은 여성으로서 겪은 자신의 경험은 물론 지난 30-40년 동안 이루어진 한국 교회 여성들의 의식 변화에 주목하면서, 교회의 양성 평등 문화를 위해 ‘젠더 타협’이라는 흥미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송인규는 남성에 비해 훨씬 풍부한 여성들의 ‘종교성’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사회심리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여성이 한국 교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제시한다.
한국 교회를 모르면 한국 교회의 개혁도 미래도 없다.
직분제도는 교회는 물론 세상을 섬기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하여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1탄 출간!

첫 번째 포럼에서는 “한국 교회와 직분자: 직분제도와 역할”을 주제로 목회자 정주채, 경영학자 배종석, 조직신학자 송인규, 사회학자 정재영의 글을 싣는다.

정주채는 ‘목사와 장로 사이에 진정한 협력과 균형이 유지될 수 있다’는 확신을 전달하기 위해, 신학적 배경과 목회적 지혜를 함께 소개하고. 배종석은 신학적 원리와 경영학적·사회학적 이론에 기초하여, ‘어떻게 하면 교회 직제가 교회의 본질을 활성화할 수 있을지’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송인규는 ‘교회의 직분자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는 성경적 명령에 직면하여, 그 의미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하며, 정재영은 교회 직분자들이 갖고 있는 교회 직분에 대한 인식을 확인함으로써 직분자 교육 및 한국 교회의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 교회 직분제도에 대해 성경적, 신학적, 목회학적, 경영학적, 사회학적으로 연구함은 물론, 직분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린 한국교회를 향해 직분제도가 교회는 물론 세상을 위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교회를 위한 탐구”를 지향하는 “교회탐구포럼”은 계속해서 간행된다!
교회탐구포럼 2: <한국교회와 여성>(2013년 3월)
교회탐구포럼 3: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2013년 가을)

한국 교회는 성도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업 세계의 진짜 문제에 답해야 한다


급변하는 직업 문화 및 구조악과 더불어 고군분투하는
그리스도인 직업인의 정체성과 갈등, 대안을 모색한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3탄 출간!

오랜 세월 직장 사역에 투신해 온 방선기 소장은 “직장 속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영성”을 청지기, 군사, 종이라는 삼중적 역할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임성빈 교수는 “세계화 시대, 그리스도인의 직업윤리”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직장생활은 개인의 신앙적 관점에서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기업 환경, 윤리적 갈등, 전 세계적 추세라는 관점에서도 조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송인규 교수는 “그리스도인, 직장 내 구조악과 맞닥뜨리다”를 통해 그리스도인 직장인이 늘 만나는 구조악이라는 괴물의 실체를 규명한 후 그 구체적 대응책으로 ‘잠정적 타협론’을 제시한다.
세상의 문화와 성경의 가르침 사이에서 휘청거리는
그리도인 청년들의 성 의식과 경험에 대한 연구 보고


기독 청년들은 성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어떤 경험을 하고 있을까? 이 보고서는 기독교인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 시대의 기독 청년들의 성 인식과 성 경험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보고할 뿐 아니라, 성경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성욕과 성행위를 성찰하며, 미혼 청년들의 핫이슈인 스킨십의 문제를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수준에서 다루어 준다.

* 기독교인 미혼 남녀 1,000명의 성 인식과 성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수록!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4탄 출간!

이상원 교수는 “성이란 무엇인가
성경적·신학적·윤리적·생리학적 관점에서”라는 제목에 잘 나타나 있듯, 성의 정체를 파악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오늘날 젊은이들의 성 의식과 성 행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의식하고, 성욕과 성교에 대한 통전적 관점을 제시하고자 애썼다. 정재영 교수의 “기독 청년들의 성 의식 및 성 경험”은 글로벌리서치가 온라인으로 시행한 조사 내용을 분석한 것으로, 주로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성 의식 및 성 경험을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송인규 교수는 “스킨십을 청문회에 - 스킨십의 진화와 재평가”라는 글을 통해, 스킨십의 제반 사항을 그 문제점과 더불어 제시했다. 이는 그리스도인 젊은이들로 하여금 스킨십을 어떻게 평가하고 또 어떻게 자신의 이성교제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일종의 안내를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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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여전히 중요한가?
한국 교회 말씀 묵상의 방법은 신학적으로 건강한가?
성경과 신학의 눈으로 우리 시대 경건의 시간을 조명하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경건 훈련 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한국 교회 큐티 운동에 대한 분석과 성찰을 통해 성경적 대안을 모색한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5탄 출간!

1장 ‘큐티를 위한 해석학적 변명: 성경해석학적 입장에서 본 한국 교회의 큐티에서 정성국 교수는 성경학자로서의 학문적 엄정성과 말씀 묵상자로서의 신앙 상황적 역동성 어느 쪽도 소홀히 하지 않은 채 ‘해석학적 변명’ 작업을 용의주도하게 수행한다. 해석의 방법과 해석의 목적을 구별하는 일, 큐티의 성경 해석에 있어서 지시적·표현적·목적적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할 필요성, 묵상자가 성경 해석의 목적과 틀로서 견지해야 할 네 가지 항목 등은 큐티를 실행하는 (혹은 큐티를 우려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귀담아 듣고 가슴에 새길 내용이다.
2장 ‘경건주의와 말씀을 통한 교회 갱신: 말씀을 통한 교회 갱신의 범례인 스페너의 경건주의와 성장 시대 이후의 한국 교회 갱신에 대한 연구”에서 지형은 목사는 경건주의 운동의 원조 격으로 알려진 스페너의 교회 갱신 운동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갱신 방안의 중심에 말씀을 함께 나누는 일이 있음을 보여 준다.
3장 ‘한국 교회와 경건 훈련: 새벽 기도회에서 큐티로’에서 송인규 교수는 한국 교회 내 새벽 기도회와 큐티가 지난 40년간 어떤 변천을 겪었는지 논한다. 그는 이러한 경건 훈련의 변화가 실은 사회학적·신앙 생태적 변화와 맞물려 있음을 밝히고, 이에 입각해 바람직한 큐티 활동의 미래를 그려 본다.
마지막 4장 ‘큐티 사역자들의 큐티 이야기’는 한국 교회 현장에서 큐티 훈련과 활성화를 위해 사역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큐티 운동을 돌아본다.
길 잃은 한국 교회의 제자훈련
어디로 갈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한국 교회의 제자훈련이 지나온 길을 비판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고 시도하고 모범을 보여 주신 제자도와
이 시대에 걸맞은 제자훈련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한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6탄 출간!

한국 교회의 발전 과정을 논할 때 제자훈련을 빼놓을 수는 없다. 네비게이토선교회를 필두로 1960년대부터 시작된 제자훈련은 1980년대 이후에는 옥한흠 목사와 사랑의교회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 깊숙이 뿌리를 내렸고, 1990년대를 거쳐 21세기에 접어들어서도 ‘교회 성장’ 및 ‘평신도 활용’ 등과 맞물려 목회자들 사이에 전략적 총아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 이르러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빛이 크게 퇴색해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자훈련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오해, 편견과 빗나간 적용만 탓하며 제자훈련의 무용성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다. 무엇보다 성경으로 돌아가 ‘제자도’ ‘제자 삼기’ ‘제자훈련’과 관련해 예수님이 가장 중시하신 것이 무엇인지, 제자훈련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지, ‘제자도’와 ‘제자훈련’을 통해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기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나아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제자도’와 ‘제자훈련’이 지금 한국 교회에 다시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반성과 논의가 필요하다. 그러한 고민과 성찰의 결과물인 이 책은 한국 교회가 다시금 본질을 회복하고 교회의 소명을 확인하여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좋은 촉매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한국 교회 제자 훈련의 어제와 오늘을 톺아봄으로써 내일을 전망하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교회들을 구비시킨다.
정재영 교수의 “제자훈련에 대한 경험과 의식”(1장)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제자훈련에 대한 의식과 인식 내용을 파악하고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보고서다. 한국 교회 제자훈련의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송인규 교수는 “하나님나라의 제자도”(2장)에서 제자훈련이 하나님나라를 의식하는 것에 근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도를 파악해 합당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가운데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한다. 제자훈련의 성경적 신학적 토대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게 할 탁월한 자료다.
다시 정재영 교수는 “한국 교회 제자훈련에 대한 사회학적 검토”(3장)에서, 제목이 보여 주듯 한국 교회의 제자훈련이 어떤 특성을 지닌 채 발전되었고 그 성과와 한계가 무엇인지를 밝혔으며, 특히 ‘밖으로의 공동체성’과 ‘소그룹의 사회적 실천’이 그런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 된다고 말한다.
노종문 목사의 “거인들에게 배우는 제자훈련”(4장)은 제자훈련에 대한 전기적이고 역사적인 접근이다. 그는 도슨 트로트맨, 옥한흠, 달라스 윌라드의 제자훈련 방법을 비교하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사항을 제시한다. 제자훈련의 거인 위에서 독자들이 더 멀리 바라보며 더 온전하게 제자훈련을 실행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특이한 위상을 차지하는 부분은 “제자훈련의 전망과 대안”(5장)을 다루는 네 명의 목소리다. 각각 직업과 삶터가 다른 김명호 목사, 김지방 기자, 양희송 대표, 황병구 상임이사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제자훈련에 대한 다양한 경험·시각·진단·대안 등을 얻는다.


*한국교회탐구센터
한국 교회, 특히 개신교는 지난 120년 동안 초기의 민족적 수난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 민족과 함께 고난 받으며 괄목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한 채 오히려 비난을 받으며 쇠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의 변화와 갱신, 개혁을 위한 제안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아름다운 과거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보다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성찰함으로써 밑바닥으로부터 일어나는 뼈저린 회심과 새로운 비전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은 몸짓으로서,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답습해 왔지만 성서적·신학적·역사적 기반은 모호한 한국 교회의 관행과 면모들을 하나하나 밝혀 갈 것입니다. 신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그리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구현되지 못했던 과제들을 진지하게 탐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한국 교회의 참된 회복을 위해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과 선지자적 연민을 함께 일깨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매년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하고 연구 활동 및 자료 발간 등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와 직분자: 직분제도와 역할’(2011년), ‘한국 교회와 여성’(2012년),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2013년), ‘교회의 성(性), 잠금 해제?’(2014년), “한국 교회 큐티 운동 다시 보기”(2015년), “한국 교회와 제자훈련”(2016년)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가 떠들썩하고 한국도 교단마다 단체마다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하느라 여념이 없다. 특히 종교개혁 운동의 원동력과 지향 목표가 되었던 갖가지 사상과 이념이 오늘의 교회와 신앙에 어떤 함의를 던지는지 찾아내느라 고심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많은 주제와 사안이 얘기되는 가운데 ‘평신도’에 대한 탐구는 매우 드물다는 인상을 받았고, 바로 이 점에 착안해 교회탐구포럼 7권은 ‘평신도’에 초점을 맞추었다. 총 3부로 기획된 이 책의 1부는 두 편의 논문이고, 2부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해설이며, 3부는 세상 속 현장을 살아가는 평신도 열아홉 명의 생생한 증언이다.
종교개혁은 특정한 환경과 일정 기간에 걸쳐 발생한 역사 사건이지만, 그 의미는 모든 지역과 모든 시대의 교회를 총 망라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평신도의 위상과 사명’이라는 주제 또한 앞으로도 계속 한국 교회를 향한 커다란 도전과 소망을 제공하는 지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 출판사 책 소개 ▒

이 책의 1부는 두 편의 논문이고, 2부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해설이며, 3부는 세상의 현장을 살아가는 평신도 열아홉 명의 생생한 증언이다. 머리말부터 시작해 1부, 2부, 3부 순서대로 그 주제와 내용을 살펴볼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3부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부터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여기 수록된 열아홉 명의 세상살이 이야기를 바짝 뒤쫓아 가다 보면 내가 그들 각자의 삶 가운데 발을 디딘 것과 같은 체험을 하게 된다.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이토록 응어리진 아픔과 모순투성이의 삶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세상살이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들의 고뇌와 안간힘, 좌절과 한숨조차 바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하나님 나라를 향한 거룩한 산 제사임을 뼛속 깊이 절감하게 한다.
앞으로 ‘세상 속 평신도의 삶’이라는 표현은 손쉬운 단어의 조합으로만 통용되지 않을 것이다. 비록 삶의 영역은 서로 달라도 우리가 참여하는 현실 가운데 하나님의 다스림을 갈망한다면, 우리는 함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동일한 그리스도의 지체요, 동일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동일한 새 하늘과 새 땅의 파수꾼이라는 사실을 이 증언들은 알려 준다.
1부의 첫 번째 글 “종교개혁은 어떻게 사제주의를 무너뜨리고 평신도를 재발견했나”에서 이재근 박사는 먼저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드높이지 않을 수 없었던 신학적 형편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다. 종교개혁을 통한 ‘전 신자 제사장’ 원리의 천명으로 말미암아 중세 가톨릭교회가 표방하던 사제주의는 어느 정도 허물어졌지만, 교회 직분자의 위상에 대한 개신교 내의 견해 차이로 인해 제도적 측면에서의 사제주의적 잔재는 아직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음을 지적한다.
1부의 두 번째 글 “한국 교회는 평신도 신학을 수용할 수 있는가”에서 송인규 교수는 비록 오늘날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평신도’가 성경 용어인 라오스(백성)와 차이가 있지만, 전자의 용법을 무조건 배척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더욱 중요한 것은 성직자 계층이 아닌 하나님 백성의 신분과 사명을 규명하는 일이기에, 글의 대부분을 이 작업에 할애한다.
2부에서는 오늘날 한국 교회 내 평신도들의 의식을 조사한 결과가 보고된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여론조사 전문 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19세 이상 전국의 개신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18일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정재영 교수는 평신도의 정체성, 직업 소명, 성경 이해와 목회자 의존도, 교회 활동과 인구학 변수 등 네 영역의 문항에 따라 조사 결과를 요약해 설명하고 제언한다. 평신도로서의 정체성 문제와 직업 소명에 관한 의식 문제가 초미의 관심을 끌 것이다.
이덕주

1952년 충북 충주 출생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 졸업(신학박사)

현재)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교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저서)『한국교회 이야기』,『신석구』,『한석진』,『주기철』,『스크랜턴』,『전덕기』 외

이정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M.Div)과 프린스턴 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이자, 세계칼빈학회 아시아 대표 중앙위원, 아시아신학연맹(ATA) 한국 대표이사로 있다. 
송인규
1949년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축산학 전공) 3학년 때 한국기독학생회(IVF)의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 그 후 IVF의 간사와 총무로 섬기는 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과정(M. Div.)을 마쳤다. 1983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1996년 귀국하기까지, 칼빈대학교와 칼빈 신학교에서 기독교 학문(M. A. 과정 부분 이수) 및 변증학(Th. M. 과정 이수)을, 시라큐즈 대학교에서 분석 철학(M. A. 및 Ph. D.)을 공부했다. 1998년부터 10년간 새시대교회의 목회자로 사역했고, 1996년 귀국 이래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분별력 1』, 『분별력 2』,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회개와 부흥』(이상 부흥과개혁사), 『자아가 자아를 엿보다』(생명의말씀사, 2008),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IVP, 2008),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홍성사, 2009) 등이 있다.
정주채

정주채 목사의 삶과 목회는 끊임없는 자기 비움과 권리 포기의 여정이었다. 극심한 분란을 겪던 교회가 한 목회자의 자기 비움과 헌신으로 화평과 부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으며, 방황하는 성도들이 마음의 상처를 씻고 정착할수 있는 교회로 일구었다. 그는 세 번의 분립개척(매일교회. 향상교회, 흥덕향상교회)을 통해 성도들을 파송하고 헌신토록하여 건강한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 두 번째 분립 때에는 담임목사인 그가 스스로 안정적인 목회를 내려놓고 직접 개척에 뛰어들어 헌신하였다. 그는 자신의 임기를 스스로 65세로 낮춰 은퇴하면서 여전히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겸손한 목회자이다.
그는 1948년 경남 하동 출생으로 고신대학교와 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총신대학교 대학원(Th.M.)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그리고 풀러신학대학원(D.Min)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세 번의 안식년 동안 영국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와 캐나다의 Regent College 그리고 YWAM 벤쿠버 PDTS에서 훈련을 받을 만큼 배움의 열의가 있다.
그는 대 사회봉사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남북나눔운동’이사와 ‘국제기아대책’이사, ‘바른교회아카데미’이사장, ‘열방네트워크’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천은 무슨 재미로 사는가」(규장,「새신자 성경공부」(규장),「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좁은문),「룻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파격」(프리칭 아카데미),「선한 목자의 꿈」(생명의 양식),「기도를 배우자」(생명의 양식)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덕주,이정숙,송인규 / IVP
가격: 17,000원→15,300원
정주채,배종석,송인규,정재영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방선기,임성빈,송인규 / IVP
가격: 16,000원→14,400원
이상원, 정재영, 송인규 / IVP
가격: 16,000원→14,400원
정성국,지형은,송인규 / IVP
가격: 17,000원→15,300원
정재영 외 6인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이재근,송인규,정재영 외 / IVP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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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탐구포럼 시리즈 세트(전7권)
저자이덕주,이정숙,송인규,정주채,배종석,정재영,방선기,임성빈,이상원 ,정성국,지형은,이재근
출판사IVP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6-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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