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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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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
하지만, 낳았다고 다가 아니었어.
‘욱’ 하는 입덧부터 눈물겨운 아토피 정복기까지
공감과 위로, 가슴 ‘찡’한 감동이 담긴
초보맘의 솔직발랄 육아 일기!- 처음 출산해서 뭘 모르는 엄마와 출산한 아내가 처음인(?) 남편,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의 리얼 스토리가 담긴 육아 일기를 만화로 만나다!
- 애 키우고 남편 돌보느라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온 맘들, 출산을 앞두고 설레면서도 불안한 예비맘들을 위한 피로 회복제!
- 어려운 말들과 온갖 협박이 가득한 육아서는 이제 그만, 나는 만화로 본다!
▒ 출판사 도서 소개1. 이번에는 육아일기다!《김네몽‘s 그림일기》와《김네몽's 신앙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작가 김네몽, 그녀가 어느덧 애도 키운다? 오랜 시간 꿈꿔 온 은근한(?) 로망을 이제 곧 경험하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껏 부푼 채로 맞이한 임신과 출산과 육아. 하지만 막상 출산을 하고보니 자신이 꿈꿔 왔던 로망은 온데간데없고, 실수투성이에 정신없이 바쁜 날들이 그녀를 맞이한다. 하지만 꿈꿔 왔던 것 이상의 행복을 느끼며 육아에 전념하는 그녀의 솔직 발랄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함께 울고 웃게 하는 매력이 있다. “맞아, 맞아!”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책의 뒤표지가 나오면서 “엥, 벌써 마지막 장이야?”하며 아쉬워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 서운해하지 말자. 앞으로 육아일기를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나올지 누가 알겠는가?
2. 육아는 오롯이 내 아이에게 집중하는 것!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참 많이 듣게 된다. 그런데 그중에는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된 정보들도 허다하다. 가끔씩 이런 잘못된 정보들에 귀가 솔깃하기도 했지만, 김네몽 작가의 육아 원칙은 확고하다. 바로 ‘내 아이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것’이다. 작가는 아이 입장에서의 ‘좋은 엄마’란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어떤 것이 내 아이를 위한 일인지 생각한다. 예를 들어 주변에서 ‘아이를 자주 안아 주면 손 탄다’며 걱정 섞인 말들로 조언을 할 때마다 작가는 ‘이제 곧 세상에 나온 아기가 엄마의 안정적인 손길을 원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다. 또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그저 ‘평균’적인 수치로 들릴 뿐이다. 성장·발달이 조금 더디더라도 내 아이의 때와 속도를 믿고 기다려 준다. 이렇게 여유로운 마음의 근본에는 감사가 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녀이기에, 육아에서도 감사가 모든 걸 이겨 내는 힘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극성스러운(?) 요즘 엄마와는 다른 육아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김네몽 작가의 이야기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많은 맘들과 예비맘을 감동시켜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녀의 블로그인 ‘김네몽닷컴’을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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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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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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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 정곡을 콕 찌르는 하나님 이야기를
다정다감한 그림묵상으로 만난다!
◆ 3년 연속, 싸이월드 Top100 파워블로거에 뽑힌 <김네몽’s 그림일기〉의 작가 김네몽 최신작
◆ 일상에서 경험하는 달콤쌉싸름한 하나님 이야기를 위트 있는 그림묵상으로 만난다!
◆ 기독교의 기본교리와 묵상을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다
◆ 웹툰 미공개 원고 다량 수록
HEART - 마음을 열어 보세요.
HOPE - 희망이 보일 거예요.
HUG - 하나님이 당신을 안아 주고 계시니까요.
◆ 새신자, 새가족반 선물용 강력 추천!
◆ 출판사 리뷰1. 인기 웹툰 만화가 김네몽, ‘하나님’을 이야기하다!
김네몽 닷컴으로 네이버, 싸이월드에서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네몽!
그녀가 오랜 시간 연재하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던 『김네몽’s 신앙일기』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목회자도 아니고, 신학을 공부한 적도 없지만 평생을 교회에서 자라며 하나님을 만나온 그녀가 말하는 하나님은 그래서 특별하다.
‘나만 이런 방황을 하는 것은 아닐까?’
‘나만 이렇게 흔들리는 것은 아닐까?’
‘나만 이런 고민에 힘겨워 하는 것은 아닐까?’
『김네몽’s 신앙일기』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속 시원히 풀지 못하고 밀린 숙제처럼 지니고만 있던 일상의 소소한 고민들을 재미있는 만화와 쉬운 글로 이야기한다.
2. 보는 순간 폭 빠져 버리는 ‘하나님’과의 사랑!
김네몽이 말하는 하나님 이야기는 어렵지 않다.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추천의 별을 꾹 눌렀던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아,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구나.’
‘아, 하나님이 이렇게 나와 함께하시는구나.’
‘아, 하나님이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셨구나.’
이런 작은 깨달음과 소소한 기쁨이, 신앙을 처음 갖게 되어 두근두근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초신자에게도, 그동안 교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지 못했던 많은 성도들에게도 뜨거운 감동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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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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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김네몽's 신앙일기》 제2탄!
김네몽 특유의 따뜻함과 유쾌함이 가득 담긴 감성 카툰!
보는 순간 ‘푹’ 빠져드는 하나님 이야기를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워지는 하나님 나라!광야와 방황의 시기를 보내며 얻은
작은 깨달음과 소소한 기쁨들을
김네몽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유쾌함으로 풀어 놓다.
“내 인생을 한 줄로 요약해야 한다면
하나님을 무척 사랑했다고 쓰여지면 좋겠다!”
새신자, 청년부, 중고등부 선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출판사 서평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기쁨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 사랑 고백베스트셀러《김네몽's 신앙일기》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러브레터를 전했던 김네몽, 그녀가 《김네몽’s 신앙일기2》로 돌아왔다. 이 책은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 고백으로 가득하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며 발견했던 하나님의 메시지들은 우리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매 순간 기쁨에 잠겨 살 것 같은 그녀에게도 어김없이 고난과 광야의 시간들이 찾아온다. 그녀는 생애 첫 광야를 마주하면서 때로는 ‘하나님이 정말 계신 걸까?’ ‘내가 그동안 내 힘으로 살아온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그리고 마치 낙심한 엘리야처럼 한없이 마음이 황폐해져 갔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그녀와 함께 계셨으며, 곁에서 말을 걸고 계셨다. 그리고 다른 누구의 도움 아닌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그녀는 그 시간들을 이겨 낼 수 있었다. 모든 과정을 겪고 난 뒤 그녀는 고난 가운데 마음을 지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은혜’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꼭 붙들어야 할 안전장치인 것이다. 고난과 방황의 시기까지도 자신만의 유쾌한 감성으로 풀어낼 줄 아는 그녀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 역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지만 쉽게 꺼내 보일 수 없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고 어느새 위로와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