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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한눈에 보는 기독교 탐구 시리즈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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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간명한 문체로 쉬우면서도 분명하게 천국과 지옥의 교리를 다룹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설명들을 접하고 이 교리의 중대성에 처음으로 눈을 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이 작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필수적인 점들을 성경적으로 매우 정확하게 짚어 주기 때문입니다. 비성경적인 간증이 난무하는 이 혼란한 시대에, 이 책은 지옥에 대한 올바르고도 합당한 경고로 독자를 엄숙하게 하며 천국에 대한 진취적인 초대로 천국의 소망이 넘치게 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 가르침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그리고 가장 인기 없는 부분 양쪽을 모두 다룬다. 그 한 부분은 천국이며 다른 한 부분은 지옥이다. 그러나 이 둘은 하나에 속하는 것으로, 성경과 시대를 거쳐 온 기독교의 가르침은 도넬리가 여기에서 언급한대로 항상 함께 취급되어 왔고 어느 한 쪽만이 강조되거나 다른 한 쪽이 간과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 탁월한 책에서 도넬리는 첫째, 지옥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의 침울한 배경들을 제시하여 우리가 이 배경들로부터 달아나도록 요청하며, 그래서 천국의 영광스러운 실제가 더욱 밝게 빛나고 우리를 더욱 강력하게 잡아 이끌도록 하고 있다.
도넬리가 펴낸 이전의 책『베드로: 하나님의 영광의 증인』(Peter: Eyewitness of His Majesty)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성경적인 현실주의와 목회적인 온화함의 측면에서 탁월하다.
[책 소개]
서문

대부분의 한국 교회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결코 부인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 진리를 부인하는 사람이 한국 교회 안에 등장했다고 합시다. 아마도 많은 신자들은 혀를 차거나, 고개를 좌우로 흔들 것입니다. 좀 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이 진리를 부정하는 사람을 목청을 높여 이단으로 낙인 찍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을 적용하는 일에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외면당하시는 경우에도 그런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요? 성령 하나님이 능력이 부족하셔서 우리의 도움을 받으셔야만 구원의 은혜를 적용하실까요?
저는 근래 어느 한 매체에 중생에 대한 간단한 칼럼을 기고하면서, 두 가지를 질문했습니다. 첫째는 거듭나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을 수 있느냐는 것이고, 둘째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한번 얻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한 인터넷 매체가 이 질문에 대해 “크리스천에게 물었습니다. 알쏭달쏭 ‘거듭남’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결과가 다음과 같았습니다. 첫째 질문에 대해 46%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답했고, 둘째 질문에 대해서는 무려 71%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대답했던 것입니다.1)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중생과 관련된 이 두 질문에 대한 이런 결과는 제게 충격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도 변할 수 없다는 참된 신학의 기초가 이 시대에는 붕괴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둘째 질문은 차치하고, 첫째 질문에 대한 설문 결과대로라면 우리는 교회 안의 약 절반의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시대를 살고 있는 셈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 중 하나는 중생이 무엇인지 교회에서 올바로 들어본 사람이 점점 줄고, ‘명목상 그리스도인’이 점점 증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중생’은 잊힌 교리가 되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그동안 나누었던 내용들을 다듬고 새 글을 첨부해서 책을 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중생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짚고, 그 교리적 가치를 드러내어 다시금 교회에서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진리로 가르치고 이해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중생 교리가 잊혀진 몇 가지 원인을 제시하여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길에 들어선 신자들의 모습을 살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중생 교리를 회복하기 위해 고쳐야 할 실천적인 부분들과 진행 가능한 개혁의 일부분을 소개함으로 이런 개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작은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소그룹 나눔이나 또는 개인적인 고찰을 위해 각 주제별로 마지막 부분에 ‘토의를 위한 질문’을 제시했습니다.

중생에 대한 교리적 지식이 우리의 구원을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니므로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동일한 수준의 반응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이 책은 구원받는 믿음이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인 중생에서 비롯된다는 옛 신앙을 다시 고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별히 전도와 설교에서 분명히 드러난 잘못들을 고쳐 나가는 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3부에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안들을 제시했습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거나 비평하는 부분들은 먼저 제 자신을 향한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서 자주 다루고 있는 ‘영접 기도’에 대한 문제점은, 과거에 이런 전도 방법을 사용했던 제 자신에 대한 성찰임을 고백합니다. 비록 중생한 이후일지라도 자신에게 일어난 중생의 역사가 얼마나 장엄하고 귀한 은혜인지를 계속해서 듣고 고찰하는 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마땅한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책이,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옛 복음’이 무엇을 말해 왔는지를 탐구하고, 잘못된 것을 개혁해 나가는 일에 작은 촉매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면을 빌어 제게 복음의 빛을 반사해 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2011년에 은퇴하신 양규식 목사님은 제게 처음으로 ‘옛 복음’을 설교와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보도록 안내해 주신 문점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번도 뵌 적이 없지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열방 사람들에게 열정으로 가르쳐 오신 스프로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거명하지는 못했지만 부족한 자를 언제나 분에 넘치도록 아끼고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여러 목사님과 지체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옛 유형의 복음 서적’ 출판에 최선을 다하시는 부흥과개혁사의 백금산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위와 같은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통일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진정한 부흥과 개혁에 대한 기대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끝으로, 구원 사역에 있어서 아주 긴밀하고도 충만한 사랑 가운데 협력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성령의 역할을 올바로 이해하고 가르칠 때 성부와 성자께서도 성령과 함께 기뻐하실 것입니다.

2012년 11월
이스데반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이 책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중생 교리에 대한 이해를 심화화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선 중생과 관련된 용어들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중생의 개념을 파악하도록 했으며, 다음으로 중생의 성격과 중생의 증거들을 예정 교리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이 중생이라는 하나님의 사역의 독특성과 탁월성을 이해하도록 했고, 마지막으로 찰스 스펄전의 설교를 분석하여 설교에서 중생 교리를 증거해야 하는 필요성과 중대성을 독자들이 새롭게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동안 소홀하게 다루었던 중생 교리를 다시금 제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저자 서문
앞서 출간된 책 『중생이란 무엇인가』는 중생 교리의 중요성과 중생 교리가 상실된 현대교회의 상황을 짚고, 개혁해야 할 부분들을 실천적인 면에서 다뤘습니다. 여기서 의도했던 것은 ‘오직 은혜’의 관점에서 중생 교리의 위치를 명확하게 해둠과 동시에, 이것이야말로 옛 복음전도의 핵심 주제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 『이것이 중생이다』에서는 『중생이란 무엇인가』에서 표면적으로 짚고 넘어간 부분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다뤘습니다. 그러므로 중생 교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일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1부에서 중생과 관련된 용어들을 다룬 것은 중생 교리의 개념을 정리하는 일에 유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독자의 노력에 따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핵심 요소들을 중심으로 요약하고자 했습니다. 다만, 1부 4장에서는 요한복음 3장 5절의 ‘물의 의미’는 간략하지만 총괄적인 면에서 다뤘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천적인 면을 간과할 수 없으므로, 3부에서는 설교와 중생 교리의 상관관계 안에서 적용점을 제시했습니다. 이것을 위해 19세기의 탁월했던 잉글랜드의 설교자이자 “설교자들 중의 황태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는 찰스 스펄전을 안내자로 활용했습니다. ‘중생’을 중심으로 3천여 편의 스펄전의 설교를 분석한 자료는 스펄전의 설교를 익히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신선함과 함께 도전을 줄 것입니다. 본보기로서 “중생”(Regeneration)을 제목으로 한 스펄전의 설교 중 적용 부분을 직접 번역해 부록에 실었습니다. 이 설교에서 중생은 신비한 교리임과 동시에, 설교의 측면에서 얼마나 실천적인 교리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임스 패커(James Packer)는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과의 인터뷰(2008. 6. 30)에서 젊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주는 네 가지 교훈 중 첫째로 중생에 대해 언급했는데, 드리스콜 목사는 인터뷰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1. 중생 - 제임스 패커는 우리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새로운 정체성과 하나님의 말씀 및 그분의 길 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가지도록 새로운 심령과 새로운 본성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중생의 교리가 충만하게 인식되어 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중생의 교리를 철저하게 연구할 것을 권고했다.

현 세대를 조망하는 신학자로서 패커 박사의 이런 권고는 적실(的實)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가르쳐야 하고 증거되어야 할 중생 교리가 다시 한번 이 세대 안에서 제 위치를 찾는 일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된다면 이 책은 소임을 다한 것입니다. 예정 교리가 그러하듯 중생 교리 역시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일에 있어서 핵심적인 교리임에 틀림없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부흥 시기에는 항상 중생 교리가 부각되었다고 강조합니다.(#각) 그리고 그는 당시의 상황 하에서 부흥 외에는 희망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부흥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부흥=교인 수 증가’라는 등식 하에 ‘부흥’이라는 단어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지금 세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자는 중생 교리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이 교리의 실천적 가르침이 회복되는 일은 부흥과 맞닿아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음과 같은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지만 부흥 말고는 우리에게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이 나라와 세계의 끔찍한 상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든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만이 부흥을 주실 수 있음을 명심하고 희망 속에 그 씨앗을 뿌리는 겁니다.

지면을 빌어 중생 교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이 시대의 확고한 복음 전도자이자 하나님의 주권과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일에 탁월한 교사인 R. C. 스프롤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 책의 출간을 기꺼이 맡아 주신 부흥과개혁사에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번을 고백함으로 이 책을 쓰도록 이끌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요, 몸도 영혼도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보혈로 나의 모든 죗값을 완전히 치르고 나를 마귀의 모든 권세에서 해방하셨습니다. 또한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시며, 참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루도록 하십니다. 그러하므로 그의 성신으로 그분은 나에게 영생을 확신시켜 주시고, 이제부터는 마음을 다하여 즐거이 그리고 신속히 그를 위해 살도록 하십니다.

2013년
이스데반
에드워드 도넬리
북아일랜드 뉴타운애비에 소재한 트리니티 리폼드 장로교회의 목회자다. 또한 벨파스트에 소재한 리폼드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이며 학장이다. 도넬리는 널리 인정받는 설교자이자 집회 강사이기도 하다.
이스데반
이스데반은 계명대학교에서 자연 과학을 공부한 후 스코틀랜드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 (University of Strathclyde, Glasgow)에서 박사 학위(Ph. D. 의약화학 전공)를 받고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중생이란 무엇인가』, 역서로 『목회자 바울』,『장원양우상론』『성경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상 부흥과개혁사), 『무너지는 장벽』(홍성사)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에드워드 도넬리 / 부흥과개혁사
가격: 11,000원→9,900원
이스데반 / 부흥과개혁사
가격: 8,000원→7,200원
이스데반 / 부흥과개혁사
가격: 8,000원→7,2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한눈에 보는 기독교 탐구 시리즈 세트(전3권)
저자에드워드 도넬리,이스데반
출판사부흥과개혁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4-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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