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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지성사의 쉽게 쓴 이야기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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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찬희,이후정,이덕주,원형수, 그 외 5명  |  출판사 : 신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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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동쪽 지역에 세워진 초대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기원을 둔 교회,
기독교 역사 초기 9세기 동안 기독교의 신학적, 지적, 문학적 발전을 이뤄왔던 교회,
동방정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1054년 동방과 서방의 교회가 분리된 후 서방 기독교는 동방의 기독교를 잊고 살아 왔다.
그러나 동방의 기독교, 동방정교회는 서방교회인 개신교, 로마 카톨릭교회와 나란히 기독교 역사와 신앙의 또 다른 줄기로 이어져 오고 있다.

동방정교회의 역사와 신학, 그리고 그들의 신앙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영성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오늘날,
과연 무엇이 진정하고 바른 영성인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넘나들지만 진정한 영성생활의 맛과 기쁨은 맛보지 못한다.
매너리즘과 시스템이 빠져 물질주의에 깊이 실망한 현대인들은
영적인 세계를 향한 갈증을 해갈에 보려고 노력하지만
거기에는 판타지와 헛된 우상숭배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 땅위에서 복음에 의한 삶, 성육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교통하는 삶은 전혀 불가능한 것일까?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영성은 어떻게 꽃피고
열매 맺을 수 있을까?

“기독교 영성 이야기”에는 삶으로 소화하려는 신앙적 깊이와 진지한 노력,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좁은 길을 가는 구도자의 자세, 영적 스승들과의 내적 교감과 사랑의 대화 속에서 들리는 아름다운 소리를 담고 있다.

예수님과 만나는 참된 영성의 길잡이

십자가와 순교의 영성 / 초대교회의 예배와 영성 / 초대교회 기도의 영성 / 수도원 운동의 창설자 안토니 / 사막교부들의 세계 / 어거스틴의 사랑과 정감적 갈망의 영성 / 마카리우스의 성령 체험적 영성 / 중세의 위대한 성자 프란체스코 / 중세의 여성 영성가, 노리치의 줄리안 / 토마스 아 켐피스의『그리스도를 본받아』/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영성 / 장로교회의 창시자 존 칼빈의 영성 / 경건주의의 아버지 요한 아른트의 영성 / 『천로역정』에 나타난 존 번연의 영성 / 감리교회의 창시자 존 웨슬리의 영성 / 아토스의 성자 실루안의 영성 / 현대 인도의 성자, 사두 선다 싱의 영성
교회사를 민족사와 연계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교회공동체가 풀어야 할 과제를 주시고
그것을 풀어가면서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도록 이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존재하는 교회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때를 분간할 수 있는 지혜'(마태 13:32-36)다.
그런 지혜가 있어야 민족공동체가 처한 시대적 상황에서
교회가 '민족 구원'이라는
선교의 궁극적 목적을 수행할 수 있다.

1.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기까지
2. 낮선 땅에 펼쳐진 부드러운 복음 자리
3. 위기에 처한 나라를 어찌 두고만 보랴
4. 복음, 이 당에 뿌리 박기
5. 고난의 역사,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
6. 반역과 훼절의 역사, 그러나 꺼지지 않는 촛불
7. 갈라진 민족, 부끄러운 교회 역사
8.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 되게 하소서
'세례'란 말은 '밥티스미'('침수한다', '물에 잠긴다'는 뜻의 '밥티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런데 '밥티스마' 곧 '침수한다', '물에 잠긴다' 는 것이 세례는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침수하거나 물에 잠기지 않고도 세례를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노아의 경우가 그렇고(벧전 3:20),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고전 10:1~2), 그러므로 성경에서 세례가 옳으냐, 침례가 옳으냐는 논쟁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오히려 세례란 무엇을 의미하느냐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세례가 옳으냐, 침례가 옳으냐고 하는 것은 형식이지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세례란 무엇일까요?

어떤 동기이든 간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이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고, 생명이라고 믿는다면 우리는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거듭난 자입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거짓이 없으시고, 틀림이 없습니다. 언제나 참이고 진실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만 믿으면 삽니다. 하나님잉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을때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습니다. 이와 같은 각오와 결정적 요인이 곧 세례입니다.
예수와 종교개혁자들과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종교개혁자들의 이야기는 과거가 아니다. 예수 정신으로 중세교회를 진단하고 미래 교회의 상을 제시한 역사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예수 정신으로 되돌아보는 돋보기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그동안 세계 종교에 대한 많은 책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세계 종교를 강의하면서 적절한 교재를 찾기 어려웠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이며 객관적으로 쉽게 써 보려고 노력했다. 이 책이 세계 종교를 핵심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교회가 직면한 결코 무관심하게 넘겨서는 안될 문제들을 목회 현장 경험으 바탕으로 다루면서 공동의 책임과 대책을 찾아야 한다는 열망을 담았다. 바른 교회의 이상을 찾고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며,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조약돌이다.

한국교회를 어떻게 새 부대에 담을 것인가?
한국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다음 세대 양육 등 두 가지 문제와 동시에 싸워야 한다. 교회 성장 시대를 거치며 교회가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며 전도의 사명을 강조했다. 오늘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예배를 포기할 수 없다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이런 열정과 당위성 가운데서 한국교회가 얻은 결과물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교회 성장 시대나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도 여전히 교회는 본질의 문제를 놓치고 다른 목적만을 위해 달려가는 느낌이다. 이제라도 한국교회가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더 충실하며 자기를 성찰해가는 자세가 요구된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질문하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은 한국교회가 세상에 묻고 대답해야 할 본질이다. 이 대답에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로서 역할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본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해방신학은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다. 우리로 하여금 "저 낮은 곳을 향하여" 살게 함으로써 예수의 삶을 체험하게 한다. 해방신학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성서의 말씀을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함으로 새로운 진리의 세계에 눈뜨게 해주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다.

해방신학은 결코 완전한 신학은 아니다. 그러나 언제나 삶의 현장,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진정한 교회를 생각하는 신학이다. 그렇게 출발하여 늘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신학의 해방을 시도한다. 신학의 해방 없이 진정한 의미의 해방신학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해방신학은 결코 완전하지 않다.
지금도 해방신학은 묵묵히 변함없이 가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러므로 해방신학은 오늘도 여전히 유효한 신학이고 삶의 신학이다.
십자가마다 세계교회의 DNA가 골고루 담겨있다.

시간의 흐름속에 사람들의 삶의 자리엔 언제나 언제나 십자가가 있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커다란 공포로 공동체의 운명이 위태로울 때, 사람들은 하늘로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십자가는 민족과 전통, 문화와 문양이 가득 담긴 질그릇이며 인류 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다.
박찬희
신학생 시절 집근처에 있던 인천의 정교회당을 지나칠 때마다 호기심 어린 접근을 지속하며 공부하기 시작했던 지은이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보헤미아의 개혁자 얀 후스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초기 기독교 일곱 공의회의 전개과정에 대한 연구, 동방정교회 안에서의 에큐메니칼 공의회의 위치’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신대 겸임교수로 서울기독대, 나사렛대, 한세대, 순복음총회신학대학원, 중앙신학교, 영목신학원 등에서 교회사 분야를 강의하고 있으며, 기둥교회(기성)의 담임목사로 봉직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100년사 집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천 80년사』,『한국 기독교 성령100년 인물사』등을 집필했다.
이후정
서울 출생으로 중앙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 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미국으로 유학하여 남감리교 대학(SMU, 석사과정), 에모리 대학교(Emory, 박사과정)에서 교회사와 역사신학을 연구 하였다.
신학교 시절에 백마감리교회를, 대학원 재학 중 성령 감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였다. 해군, 해병대 군목으로 목회하였고 미국에서 임마누엘감리교회를 개척, 목회하였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교회사와 역사신학을 가르쳐 왔으며 실천 처장, 교무처장, 신학대대학원장등의 직책을 맡았고 한국교회사학회 회장직을 감당한 바 있다.
저술로는『기독교의 영적 스승들』,『성화의 길 - 오늘을 위한 웨슬리의 영성』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웨슬리 신학 다시보기』,『간추린 기독교교리사』외 여러 가지가 있다.
이덕주
감리교회 목사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신학 박사)하고 교회사 교수로 모교에서 한국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개종 이야기>, <초기 한국 기독교사 연구>, <한국 토착교회 형성사 연구>, <사랑의 순교자 주기철 목사 연구>,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 등이 있으며 '한국 교회사는 발로하는 학문이다.'라는 생각으로 학생들과 함께 자주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답사하고 있다. 그렇게 답사를 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엮어 <눈물의 섬 강화 이야기>, <개화와 선교 요람 정동 이야기>, <종로 선교 이야기> 그리고 <충청도 선비들의 믿음 이야기>를 펴냈다. 그의 이런 답사 이야기 곳곳에는 한국 교회와 문화 유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역사와 민족을 아끼고 걱정하는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사라져 가는 유적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고 민족 지도자였던 분이 친일파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울분을 터뜨린다. 그저 자료 한 장 읽고 찾아 나선 낯설기만 한 답사가 널리 아렬져 산길에 새 길나듯 많은 사람이 찾아와 보고 만져 단순한 보존을 넘어 유적이 지닌 참된 의미와 가치를 배워가길 저자 이덕주는 간절히 바란다.
원형수
감리교회 목사, 목원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강경제일교회, 군산반석교회, 광주제일교회, 전주제일교회에서 목회했다. 지금은 광주, 전남북을 포함하는 기독교 감리회 소속교회 연합체인 호남선교연회를 책임지고 있다. 설교에 대한 애정이 너무 커 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는 데 오랜 시간 마음속 깊은 갈등을 겪었으나 감리교회의 교세가 취약한 지역인 호남선교연회를 부흥시키겠다는 비전을 선택하고 열정적으로 관리자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태복음 강해서「피리부는자 예수」1, 2, 3 권과「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사순절 묵상집 「동행」, 칼럼집「짧은 생각 긴 여운」1, 2 집 「인간에게 물어오신 하나님의 질문 10가지」등이 있다.
홍지훈
홍지훈 목사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Th.M.)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하였다.
그리고 1995년 독일 Bonn 대학교 신학부에서 <재세례파의 세례론에 대한 마르틴 루터의 논박>이라는 눈문으로 신학박사학위(Dr.Theol.)를 받고 지금까지 호남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마르틴 루터와 아나뱁티즘》
《성전없이 드리는 예배》
《16세기 종교개혁과 개혁교회의 유산》(공저)
《개혁교회의 역사와 신학》이 있고,
번역서로는
《교회사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
《성령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종교개혁자들》이 있다.
이 외에 마르틴 루터의 신학과 종교개혁의 역사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으며,
2004년 말부터 광주 전원교회에서 매주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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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찬희 / 신앙과지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이후정 / 신앙과지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이덕주 / 신앙과지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원형수 / 신앙과지성사
가격: 7,500원→6,750원
홍지훈 / 신앙과지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영선 / 신앙과지성사
가격: 20,000원→18,000원
유영설 / 신앙과지성사
가격: 19,000원→17,100원
홍인식 / 신앙과지성사
가격: 17,000원→15,300원
송병구 / 신앙과지성사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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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앙과지성사의 쉽게 쓴 이야기 세트(전9권)
저자박찬희,이후정,이덕주,원형수,홍지훈,김영선,유영설,홍인식,송병구
출판사신앙과지성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1-03-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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