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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크리스천 시리즈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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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옥성호  |  출판사 : 테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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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오늘날 한국 기독교 전반에 깔려 있는 부조리한 문제점을 저자 특유의 독설로 꼬집으며 세상과 멀어지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을 품는 진정한 기독교로 거듭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심에 갑각류 크리스천이 있다. 저자는 새벽기도, 술 담배 안 하기, 십일조, 큐티 등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집착하며 겉껍질을 다지지만, 실상 그 속은 기본적인 신학이론도 확신도 없이 그저 연약한 살로 가득 채워진 한국 크리스천들의 수동적이고 불안한 신앙 행동 양태를 갑각류에 빗대어 파헤친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속살까지 단단해지는 길, 요컨대 끊임없이 공부하고 질문하고 회의하는 등 신앙 진리의 진지한 탐구 자세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 출판사 서평

허세 작렬, 갑각류 크리스천에겐 뭔가가 … 없다!

겉껍질은 단단한데 그 속에 든 살은 한없이 나약하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허물어지는 절지동물, 갑각류……. 들여다보면 그다지 실속 없는 이 갑각류 이미지에서 저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 크리스천의 모습을 떠올린다.
『갑각류 크리스천 레드 편』 은 교회를 다니지만 사실상 무엇을, 그리고 왜 믿는지를 잘 모른 채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에 목매는 대다수 한국 크리스천의 특징을 끄집어내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속의 것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집착하는 크리스천, 성공한 유명 인사를 쉽게 숭배하는 크리스천, 내용보다 효과를 중시하며 감정 고양에 치중하는 크리스천, 신앙에 대한 이성적 의문에 대단히 민감한 크리스천이다.
저자는 이러한 갑각류 크리스천의 특징을 짚으며 은혜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그럴싸한 명목으로 맹신하며 무조건 덮는 신앙 자세에 브레이크를 건다. 그러면서 정말로 속살이 단단해지는, 내실 있는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진정한 신앙의 속살을 다지는 길, 생각하고 질문하고 회의하라!

저자는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과 그 절대성이 가져오는 기독교의 배타성을 확신할지라도 매 순간 신앙에 대한 의문과 회의를 솔직히 드러내고 치열하게 질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이기에 던질 수밖에 없는 근원적 질문들에 “그냥 믿어, 때가 되면 다 알게 돼, 인간이 감히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다 알 수 있겠니?”라는 뻔한 대답이 아닌, 함께 씨름하고 진리에 다가서게 해줄 책과 선생을 찾으라고 말한다. 그것만이 갑각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신앙의 속살을 다지는 길임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나를 떠받들고 있던 내 전제까지 내려놓고, 나를 지탱하던 나의 ‘안전지대(Comfort Zone)’마저 허물 때 바람직한 다음 세대를 기약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저자는 경고한다. 이 모험을 두려워한다면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만의 리그’, ‘하나의 외딴 섬’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참을 수 없는 갑각, 이제는 탈피할 때!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갑각’한 평신도>는 말씀의 능력과 효과는 기대하면서 정작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엔 관심 없는 크리스천, 술 담배는 죄악시하면서 그보다 더한 부도덕한 잘못들엔 슬며시 눈감는 크리스천, 신비주의에 매몰된 크리스천 등 평신도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짚고 있다. 이를 통해 뜬구름 잡듯 ‘목적이 이끄는 애매모호한 신앙’이 아닌, ‘진짜 목적에 도달하는 신앙’ 정립을 유도한다.
2부 <‘갑각’한 목회자>는 소명 없는 소명자, 세상 유행에 목을 매는 일부 교회, 침묵의 카르텔을
종용하는 기독교계의 현실 등 오늘날 한국 기독교 안에 뿌리 깊게 박힌 부조리를 드러내며 진정한 초대 교회 회귀를 위한대안 및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3부 <이제는 ‘갑각’ 탈피>는 예수 그리스도 제대로 알기, 효과가 아닌 진리의 기독교, 갑각마저 녹이는 사랑, 교리가 아닌 실제적인 천국을 사모하기 위한‘파헤치는 믿음’ 등 갑각을 벗어 던지기 위한 근원적 키워드를 중점적으로 던진다.

이 책은 세상 문화와 기독교 문화를 오버랩하며 드러내는 저자 특유의 비판적 시각과 시니컬한 입담, 풍자적 시각이 읽는 재미를 준다. 또한 한국 기독교 전반에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통쾌한 공감, 비전, 도전의식을 주고, 순종의 미명 아래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그 맹신적 태도, 무책임한 방관 자세로부터 비판의식을 깨우고 키워준다.
속까지 다 타버린 블랙 형 크리스천
이제 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처방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 교회, 목회자들, 또 성도들 내면에 숨겨진 욕망과 위선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 책으로, 전작인 『갑각류 크리스천』 레드 편에 이어 저자 특유의 통쾌한 입담과 예리한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병적 징후를 ‘갑각’이라는 말로 표현하여 ‘기독교,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즉 이 책은 진정한 사랑과 그 가치, 진짜 신앙과 존재의 충분성, 진짜 기쁨과 사랑의 관계, 진짜 믿음과 앎의 상관관계와 더불어 솔직함이 선물한 자유의 의미를 역설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기독교, 하나님을 믿는 것’의 개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 출판사 서평

기독교, 자꾸만 덩치가 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착각하는 자뻑 신념의 갑각류 크리스천
모호한 신앙 규칙으로 진짜 신앙을 잃어버린 갑각류 크리스천
속고 속이는 거짓의 굴레에서 진실조차 망각한 갑각류 크리스천


탈고가 된 원고를 처음 읽어 내려가면서 느낀 놀람과 흥분은 아직도 생생하다. 책으로 직접 출간되기까지 저자가 얼마나 홀로 씨름하고 고민했을지, 각 장마다 절절이 배어나오는 저자의 탄식과 절규는 기독교의 진정한 기쁨에 켜진 적신호를 알리는 데 충분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욕망’이라는 거대한 위험에 싸여 있다.

얼마 전 출간된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청림출판, 2012)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거짓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관찰하며 ‘자아고갈’이란 용어를 언급하는데, 이 용어는 한 개인 안에 유혹이 너무 많이 축적되면, 어느 순간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욱 커져 멈출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무서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과연 지금의 한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의 영적 상태를 바로 이 용어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한국 교회, 목회자, 성도들은 ‘크리스천’이라는 껍데기 ‘이름’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그래서 진정 사랑한다면, 원한다면, 훼손할 수 없는 그 귀한 이름과 가치, 사랑을 상실해 버렸다. 갑각보다 더 ‘갑각’한 옷을 입고 안으로는 도덕적 기준을 상실한 채, 영적으로 마비된 상태에서 계속해서 은밀한 죄를 짓고 있다. 또 겉으로는 대형교회, 교인 수 늘리기에만 광분하고 있다. 다시 말해, 갑각을 두룬 채 안일함만 추구한 나머지 갑각을 벗어야 하는 문제 인식도, 노력도 하지 않는 욕망에 취한 최종 상태, 곧 ‘중독’에 빠져 버렸다.

‘갑각’이라는 옷을 입고 거짓을 일삼는 현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믿는 데, 사랑하는 데 더는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과 사랑은 채우면 채울수록 더 갖고 싶은 욕망과 유혹에 있을 테니!
그들, 갑각류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이 보이신 십자가 은혜의 좁은 길에서 멀어진 채 언제까지 넓은 길에서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을까?

이제, 마주한 이 갑각 신앙의 일면에 감춰진 ‘위험’에 정면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누군가가 그랬다. 위험에 뛰어들지 않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갑각류 크리스천’은 갑각을 벗겨야 하는 고통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배울 수 없으며,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변화할 수 없다. 갑각을 벗어내기 위한 두려움에 갇힌 교회와 목사, 성도는 진정한 기쁨을 상실한 노예일 뿐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그토록 갈망하는 ‘진짜 사랑, 진짜 신앙, 진짜 기쁨, 진짜 믿음’은 무엇일까?

저자가 이 『갑각류 크리스천』 시리즈를 집필하게 된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삶의 구체적인 순간마다 떠오른 하나님에 대한 근원적 질문이 그것이다. 이 글을 쭉 읽어가다 보면 ‘기독교,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백이 삶의 고비마다 깊이 묻어 나온다. 이에 반해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는 갑각 크리스천들은 수없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믿음의 대상인 그분의 이름과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믿음의 이면을 살펴보면 진실도, 사랑도, 앎도, 충족도, 기쁨도 없이 속이 텅 비어 있다.

이 책에는 궁극적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저자의 고민과 나아가 조금이라도 지금 그 자리에서 한 번쯤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주고자 한 저자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다. 저자는 몸소 씨름했던 그 고민에 대한 완전한 해답을 책이 출간된 지금도 줄 수 없다고 겸손히 말하지만, 이 책은 지금의 한국 교회에게, 목사에게, 또 성도에게 다시 한번 잃어버린 진짜 가치를 찾아 나설 수 있도록 용기와 더불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 준다.

Part 1 ‘갑각’에 금을 긋다
미국의 풋볼 역사를 살펴보면, 스포츠에서도 분명히 지켜야 할 원칙과 질서가 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원칙을 지키는 데 타협이란 없다. 하지만 지금 한국 교회 안에는 목사의 이름보다 더 중요한 가치와 원칙이 없다. 하나님, 기독교, 믿는 것에 대한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상실한 것이다. 그러니 구원의 기쁨도, 앎도, 충족도 존재하지 않는다. 억지로 그 기쁨을 짜내기 위해 화려한 음악과 예배로 장식할 뿐이다. 그 안에 무슨 진정한 기쁨과 사랑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기독교 안에는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사랑이 있다. 빌립보서에서 이를 고백한 바울,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분명 예수님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그들에게는 사랑이 있었기에 기쁨이 그들을 채웠을 것이다. 그 꺼지지 않는 기쁨이 있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Part 2 ‘갑각’ 신학이 낳은 ‘갑각’ 신앙
기독교, 그 덩치가 점점 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현상을 두고 “욕망하는 기독교”라고 이름 짓고 싶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미명 아래 온갖 비리와 비상식적인 일들이 교회 안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쓰나미가 불어 닥쳐 수만 명이 죽은 이유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라고 말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란 어떤 존재일까? 또 이것을 두고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이라고 당연히 여긴다. 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부록 ‘갑각’보다 더 갑갑한 것
믿음을 악용한 거짓말쟁이들, 그 이름은 바로 목사다.
한편 성도들 마음속에는 순종을 가장한 맹신이 뿌리깊이 자리 잡고 있다.
‘설마 우리 목사님은 거짓말할 리 없어!’라고 생각하는 이해할 수 없는 믿음이다.
목사라는 그 권위만으로도 이렇게 장난을 칠 수 있으니 그들에게 어떤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옥성호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1년에 도미하여 특허 전문 솔루션 벤처기업 ‘위즈도메인’ 시카고 지사를 설립하고, 10년간 미국 전역의 유수한 회사들을 상대로 특허 분석 소프트웨어 ‘포커스트(FOCUST)’를 세일즈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 『부족한 기독교』3부작을 쓰게 되었고, 이로 인해 그는 대형교회 담임목사의 아들이 아닌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 옥성호로 각인되었다. 2011년부터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을 맡아 본격적인 출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독교 분야에서 일반으로 영역을 확장한 출판 브랜드 ‘테리토스’를 통해 대한민국 독자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들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상 부흥과개혁사), 『아버지 옥한흠』, 『진영』,『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옥성호 / 테리토스
가격: 12,000원→10,800원
옥성호 / 테리토스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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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갑각류 크리스천 시리즈 세트(전2권)
저자옥성호
출판사테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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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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