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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말씀묵상으로 영생의 기쁨을 누리다.” 말씀묵상을 통해 하늘의 기쁨을 누리기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말씀묵상선교회의 대표 서형섭 목사의 말씀묵상의 기쁨을 담아낸 보다 실제적인 책이다!
기존의 말씀묵상은 깨달음과 삶에의 적용 또는 성경연구와 설교자료 등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차원 혹은 습관에 머물렀다. 이 책은 그와 같은 말씀 규례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그것들의 극복하기를 시도한다. 말씀묵상은 기독교 영성의 진수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 가운데 거하는 영성이다. 이것이 모든 신자가 누리는 지복으로서 하나님과의 사귐의 실제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신실하게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많은 유익을 주며, 하나님을 더욱더 깊이 알아가는 데 도움이 준다. 나아가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주신 영원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누리며, 하늘의 기쁨으로 이 땅의 고통을 넉넉히 이기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말씀묵상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말씀묵상을 하고 있지만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과의 사귐을 원하는 그리스도인, 말씀묵상으로 하늘의 기쁨을 품고 이 땅에서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학위 논문으로 긴 세월 연구한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요한일서 1:3을 인용하며 ‘기독교의 말씀묵상은 종교적 규례를 넘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가지는 영생의 사귐’이라고 규정한다. 이 책은 성경과 교회 역사를 통해 말씀 묵상의 본질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말씀묵상에 대한 전부를 터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습관적인 말씀묵상에 머물고 있는 한국교회에 던지는 저자의 외침이다.”(이태형 소장,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 이 책의 주요 포인트 _말씀묵상의 본질, 영성, 훈련 등에 관한 모든 것을 깊이 배울 수 있다.
_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의 깊은 사귐으로 나아가게 한다.
_말씀묵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주신 영생을 얻고 풍성히 누리도록 한다.
_말씀묵상을 통해 하늘의 기쁨으로 이 땅의 고통을 넉넉히 이기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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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를 통해 계시된 복음의 비밀이 마침내 드러나다!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두 가지 일을 하셨다. 아들에게 '생명'을 주셨고(요 5:26),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딛 1:2).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창세전 약속하신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인간은 세상에 오신 아들을 통하여 이 생명을 얻었다. 아들이 곧 복음이다(롬 1:2). 하지만 우리는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복음과 생명을 연결시키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 책은 복음에 대한 신학적 학문적 접근을 넘어 복음의 목적인 생명을 선명하게 드러내어 우리를 생명의 부요함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복음에서 생명으로>(이레서원, 2013)의 확대 개정판입니다.출판사 서평복음에 대한 신학적 학문적 접근을 넘어
복음의 목적인 생명을 이야기하다!복음을 소개한 책 중에 이 책만큼 귀한 책이 또 있을까? 이 책은 말씀으로 고난을 관통한 후에야 비로소 영글게 되는 깊은 '은혜의 영성'으로 써 내려간 신학적 신앙서다. 한 줄 한 줄마다 신학의 객관적 논리를 넘어 역동하는 체험적 영성이 가득하다. '복음과 생명'에 대해 기존의 석학들이 펴낸 신학서와 차별되는 또 다른 차원의 맛이 있다.
첫째, '신앙의 현주소'를 알려 준다.이 책은 '선지자적'이지만 동시에 '제사장적'이다. 복음으로 생명을 누리며 사는 초월적 차원으로 독자를 인도하려는 선지자적 소명이 명확히 드러난다. 그러나 현실적 필요를 무시하며 살 수 없는 인간의 존재론적 한계 역시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는다. 나아가서, 만물 안에 갇혀 신음하고 있는 무기력한 성도들을 향한 긍휼의 목자, 예수의 마음을 담았다. '영원'을 갈망하는 깊은 층의 목마름에 괴로워하는 인간의 실존을 직면하게 하는 이 책의 첫맛은 조금은 쓰고 아리다.
둘째, '성경의 흐름'을 보여 준다.이 책에서는 학문적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각종 학설과 논증 자료를 나열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존의 언약신학, 요한 신학, 바울 신학,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같은 핵심적인 신학의 유산들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조화롭게 소화하여 양질의 꿀로 토해 낸다. 신학적 균형 속에서 성경 전체에 드러난 '하나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을 통으로 보여 주는데, 거시적인 앵글 속에 담긴 그 맛은 달고 시원하다.
셋째, '복음의 능력'을 드러낸다.이 책은 고린도전서 15:3-5에 근거하여 복음을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사도들에 의해 전승된 이 복음은 십자가 복음, 장사 복음, 부활 복음, 현현 복음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장사 복음'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야말로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참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가 하나님의 공의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때 우리 안에 '성소'가 지어진다. 이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생명 되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그 맛이 뜨겁고 깊다.
넷째, '새 생명의 삶'으로 초청한다.이 책은 '하나님과의 사귐', 곧 영생의 삶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영생은 죽음 이후에만 누리는 영원한 삶이 아니다.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것이다. 영생을 누리는 성도는 더 이상 상황 해결을 위해 복음을 이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 상황 위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직 그분만을 찬양한다. 인본주의적 가치관이 교묘하게 섞인 '유사 복음'으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영생의 삶', 그 맛이 오묘하고 신비롭다.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10)
이 책의 특징 -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경륜(구속사)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하나님 나라'(공관복음)와 '영생'(요한 신학),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연합'(바울 신학)의 교훈을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질서"('창세전'에서 '완전'까지)를 도표로 그린 부록을 제공한다.
이 책의 독자 - 하나님의 구원 경륜에 대해 미시적 거시적으로 알고 싶은 신학생
-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영생이 무엇인지 궁금한 성도
- 하나님과 그의 아들과의 현재적 사귐을 통해 '지금' '여기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고 싶은 성도
- 복음의 본질을 깨닫기 원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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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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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돌아보는 복음과 예배와 교회의 본질 교회 역사상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신앙의 선조들이 목숨 걸고 사수했던 주일 예배가 폐하여지고, 세례와 성찬도 중단되었다.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 전 세계적으로 초유의 재난 사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교회와 성도에게 크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 전염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여러 기독교 단체와 기독교 언론, 그리고 교단 차원에서 코로나 이후의 교회의 모습과 신앙에 대해 연일 담론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코로나에 대한 인간의 이해와 대처는 욥이 토설한 대로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다. 섣부른 진단과 성급한 대안을 경계해야 한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욥처럼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겸비하는 것뿐이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이, 인간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의 단편만 볼 수밖에 없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한낱 티끌과 재일 뿐이다.
C. S. 루이스는 “태양열이 버터는 녹이지만 진흙은 더욱더 단단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성도에게 재난은 연약한 심령을 녹이는 고통이 될 수도 있고,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저자는 코로나19 재난이 성도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를 살피고, 성도가 이 재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성경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왜 복음을 붙들어야 하는지, 회집 예배와 온라인 예배 중 무엇이 옳은 형식인지, 그리고 이 시기에 교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설명해 준다. 하나님께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무너진 그 모든 것들을 의를 기초로 삼아 다시 세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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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_ 시 119:103창세기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창조 의도를 잘 드러내며, 하나님이 모든 세대의 삶을 관여하신다는 사실을 예민하게 포착한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관점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어떻게 쓰임받았는지를 마치 드라마를 보여 주듯이 유기적으로 잘 표현한다. 『창세기 주해 묵상』의 저자 서형섭 목사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계획과 주권, 역사하심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생명의 관점에서 창세기를 무려 800여 쪽이나 주해하였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그 백성을 돌보신다. 그리고 백성과 맺은 언약을 지키기 위해 계획대로 그 약속을 성취해 나가신다. 창세기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 스토리이다. 저자는 이러한 모습의 하나님을 115개의 주제로 설명한다. 저자가 기록한 115개의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창세기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생명의 풍성함을 맛볼 수 있다.
우리의 삶 속으로 말을 건네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이 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만나 보자.
● 출판사 서평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의 자리에서 다시 생명의 복음을 깨닫고
이제 무덤을 넘어 새 생명을 누리다! 전통적인 인식론은 인간이 주체가 되어 대상을 인식한다. 그러나 말씀에 대해서는 인간이 주체가 될 수 없다. 말씀은 전적 타자가 되어 인간 앞에 나타난다. 『창세기 주해 묵상』의 저자는 이 점을 통렬히 느끼며 말씀 앞에서 두려움과 떨림, 기쁨으로 반응한다. 말씀 속에서 놀며 쉬며 즐기며 생명의 교제를 체험한 저자가 그 은혜를 함께 누리고자 써 내려간 이 책은 창세기의 방대한 내용을 인류사적인 관점에서, 나아가서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인간에게 어떻게 보여 주고 싶으신지, 어떻게 표현하시는지, 어떤 경로로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생생하게 그려 낸다.
첫째, 말씀을 명확히 주해한다말씀을 주해하는 데 있어 시대에 편승하여 자신이 주체가 되어 말씀을 왜곡 해석함으로 오류를 범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다. 말씀 자체가 주체가 되지 않고 사욕에 따라 말씀을 주해하는 일은 오늘날 기독교를 타락시킨 주범이다. 기독교는 살아 있는 생명이며 인류에게 약속된 영생을 주는 참된 진리이다. 지상에서 누리는 영생의 삶은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로 시작된다. 하나님과의 대면을 통해 말씀 앞에 바로 서서 그 말씀을 받아 삶으로 살아 내는 것, 이것이 바로 바른 주해이다.
둘째, 말씀 속에서 생명의 깊은 맛을 보게 한다존 오웬은 “하나님과의 교제는 복음으로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생명의 교제는 말씀 앞에서 드러난 우리의 죄와 비참한 실존이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버지 집에 거하게 되며 그곳에서 인자와 신실이 충만한 독생자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요 1:14, 17:24). 이것이 말씀 속에서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이 책의 “주해”와 “묵상”을 통해 우리는 이 생명의 깊은 교제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럴 때 말씀이 새롭게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튀어나와 우리를 단련하고 깨닫게 하고 변화시킬 것이다.
셋째, 해석학적 주해와 묵상은 전이해를 새롭게 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한다20세기 이후의 해석학적 성경 주해는 우리의 전이해를 수정하고 치유하여 전이해를 새롭게 한다. 매일 먹는 양식이 우리의 육체를 자라게 하듯이,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과 나누는 생명의 교제는 우리의 존재를 새롭게 하여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한다. 이 책의 “주해”는 이처럼 생명의 교제를 위해 그리스도 중심으로 수행되었다. 이는 구약성경의 주제를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내용으로 보는 것과 동일한 신학적 의미가 있다. 또한 각 챕터의 끝에 달린 “묵상”은 내 삶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경륜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용서받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책의 독자 · 창세기를 복음적 관점에서 바르게 주해하고 싶은 목회자, 신학생
· 창세전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생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그 과정이 궁금한 성도
· 생명의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하는 성도
● 저자의 관점에서이천 년 기독교 역사는 진리를 위협받으며 부침을 거듭해 왔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진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에 의해 검증되었습니다. 그것은 미신적이고 세속적인 교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고, 검증을 거듭하면서 기독교 진리는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특히 18세기 계몽주의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가 받은 도전과 시험과 응전의 과정에서 복음의 진리는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역사를 선하신 뜻대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교회의 현실, 특히 한국교회의 현실은 암울합니다. 물론 신실한 사역자와 성도가 현존하나, 대체로 샤머니즘적 신앙을 전이해로 교회들이 부흥하면서 계몽화된 사회의 퇴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인구 절벽보다 교회 절벽이 먼저 올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듭니다. 최근 조사를 보면, 1980년대 1,200만 명을 자랑하던 개신교인은 현재 600만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포스트모던 시대의 식자층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반기독교 정서가 팽배합니다. 한국인의 65%가 종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향후 종교를 선택한다면 불교가 20%, 가톨릭이 13%인 반면에 개신교는 단지 6%에 불과합니다(박용규 교수).
하지만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성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꺼져 가는 심지 같은 교회라도 말씀의 부흥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 오셨습니다. 그것은 말씀 자체를 바르게 해석하고 그것이 진리의 사건이 되어 전이해를 수정하며 새롭게 하는 역사입니다. 이는 이천 년간 신실한 주의 종들을 통해 이루어진 해석사의 핵심입니다.
이 책 『창세기 주해 묵상』은 이 같은 해석사를 반영하였기에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검증되고 정통한 주석서(폰 라드, 고든 웬함)를 참고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생명의 관점에서 주해했습니다. 성경 전체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요 5:39), 복음의 목적이 생명인 점을 온전히 반영한 것입니다. 주해를 통한 묵상은 성령의 역사로 우리를 흔들고 새롭게 하는 살아 있는 말씀이 되게 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