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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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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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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진짜 제자다”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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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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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없이 벼랑 끝에 서 있는 이 시대,
절망의 출구를 잃어버린 오늘,
나의 끝이 예수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
세상 방향과 거꾸로 가는 하나님나라의 비밀
한국 교회 10만 독자의 선택,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출구를 잃어버린 절망의 시대,
나의 끝이 예수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도처에 왜냐고 묻고 싶은 일들이 수두룩하다. 고뇌하는 개인을 넘어서, 교회는 교회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만큼 망가졌다는 절망감이 뒤덮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지? 왜 하필 우리 가정에? 왜 하필 우리 교회에? 왜 하필 우리나라에? 이제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다 끝났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무거운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팬인가, 제자인가》를 통해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며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이 책은 우리가 떨어질 수 있는 삶의 가장 깊은 밑바닥, 이른바 ‘나의 끝’에 대해 다룬다. 마주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들지만, 누구나 자신의 끝에 이르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카일 아이들먼은 더 이상 갈 곳 없는 우리 인생의 벼랑 끝이 예수님의 실재를 만나는 현장이 된다면서, 내가 죽고 끝난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님이 생명의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한다. 이는 듣기 좋으라고 하는 피상적인 위로나 막연한 긍정의 목소리가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모든 자들이 반드시 겪게 되는 과정이다.
내가 죽고 끝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역설적인 하나님 나라의 법에 눈감는 한 인생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이 책은 세상의 방향과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 우리의 이성도, 직관도, 문화도 뒤엎는 예수님의 방식을 다시금 기억하도록, 이 땅에 젖어 사는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우리는 이제 그럴 듯한 권면 대신 우리 영을 진정으로 살리는 말을 들어야 한다. 카일 아이들먼은 그러니 이제 내가 죽고 예수가 사시도록 매일같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끝으로 가자고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고통스럽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신 이 책의 메시지들을 따라가 보자. 그곳에서 예수님이 시작하시는 충만하고도 복되며 온전한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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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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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이 전하는
팬에서 제자가 되는 75일의 기적!“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부르심은 가장 행복한 부르심이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다.
팬에서 벗어나 온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로 변하는 기적이 시작된다. 이제 매일 ‘팬이 되지 않고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고 실천하라.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새로운 통찰과 이야기, 격려, 성경의 진리, 지혜로 가득한 75일간의 여행을 하다 보면 《팬인가, 제자인가》의 원칙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끔씩 얼굴을 내비치는 팬이 아니라 매일 예수를 따르는 제자로 살라. 예수님과 더욱 더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25일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나를 부인하는 25일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제자로 살아가는 25일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헌신된 ‘제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여행의 진정한 출발점이다. 영적 리더의 길은 어디까지나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된다.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고, 자신을 부인하며, 제자로 살아가는 75일간의 플랜을 통해 예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더 깊이, 새롭게, 제대로 알기 바라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그분을 더욱 친밀히 앎으로 인해 더 열정적으로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의 연습과 함께 준비 된 ‘오늘 주님을 따르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실행해 보고, 제자의 기도로 결단할 때 어느 순간 참 제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나를 부인하겠습니다.”
“제자로 살겠습니다.”그래서 이 책은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그 출발선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제자의 삶을 피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위의 말을 입술로 고백해 보라. 이제 더 이상 “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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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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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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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과 끝까지 달려갈 용기를 주는 믿음
“경기가 끝나면 쉴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안 끝났다!” 간신히 버틸 힘이 아니라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아라
끝까지 경주할 힘과 포기하지 않을 용기를 주는 카일 아이들먼의 최신간 추천사“잘 달리고 있어요! 계속 달려요! 거의 다 왔어요!”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끝까지 자유롭게 달려라!관중도 없이 외롭게 마라톤을 한 적이 있다. 누구 하나 응원해주지 않았다. 그런데 1.6킬로미터를 남겨두었을 때 길모퉁이에서 한 남자가 소리쳤다. “대단해요! 잘 달리는데요! 계속 달려요! 거의 다 왔어요!” 나는 그의 응원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다. 이 책이 꼭 나를 응원한 그 사람 같다. 나는 이런 책이 필요했다. 우리 모두 이런 책이 필요하다.
브랜트 한센(기독교 작가)카일 아이들먼은 계속 믿고 끊임없이 싸우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라고 독려한다. 삶에서 맞닥뜨린 숱한 도전 가운데 용기와 힘을 찾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케빈 리먼(심리학자이자 강연가)우리는 리더로, 배우자로, 부모로 또는 예수를 따르는 자로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수건을 던지고 경기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만난다. 그때 우리에게 카일 아이들먼의 이 책이 필요하다. 그 순간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과 계속 전진하며 힘차게 완주할 용기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브 퍼거슨(커뮤니티크리스천처치 리드목사)포기하려는 순간에 용기를 얻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카일 아이들먼은 포기하지 말라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계속 전진할 힘을 얻으라며 용기를 주고 우리를 격려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으로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마이크 코스퍼(하버 미디어 설립자)출판사 리뷰그만두기 직전에 녹초가 되었을 때, 엄청난 눌림으로 포기하고 싶다고 느낄 때, 위로가 우리를 지탱시켜줄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에게 동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우리가 다시 전진하는 데 필요한 것도 정작 ‘용기’라고 강조한다. 그렇다. 이 책은 포기하지 말라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계속 힘을 얻으라고 용기를 주며 우리를 응원한다. 카일 아이들먼은 계속 믿고 끊임없이 싸우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라고 독려한다. 이렇게 믿음이란 뒤죽박죽으로 보여도 모든 퍼즐 조각이 반드시 맞아 들어간다고 계속 믿는 확신이다. 아무 이유가 없어 보일 때에도 하나님 편에서 반드시 목적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굳게 붙잡도록 이끄는 저자 특유의 실제적인 적용과 예화가 돋보인다. 이 책은 여기서 그만두기에 너무 열심히 달려온 누군가에게 반드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인 예수님만을 바라봄으로 끝까지 인생의 경주에 임할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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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10.0%↓)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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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을 잇는 카일 아이들먼의 화제작!
소리 없이 죽어 나가는 이 시대 영혼들을 위한 치유책신자들이 쉬이 털어놓지 못하는 일상의 고민 한복판에 들어가 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털어놓으며,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는 목회자,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부쩍 짜증이 늘었음을 느끼는가?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보다 SNS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가?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 본 적은 언제인가? 이런 질문들을 받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일상에서 낙심이나 피로, 분노, 불안을 자주 느낀다면 영적 삶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적신호다.
삶이 막연히 힘들고 다른 아무 방법도 통하지 않을 때,
인생의 파도가 꼬리에 꼬리를 물 때,
다시 복음 앞에 서서 마음과 일상을 다듬다!《삶이 뜻대로 안 될 때》는 성경 인물들에 비추어,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로서 살지 않을 때 쉬이 덮치는 ‘낙심, 피로, 분노, 불안’을 탐구했다. 인간의 방법대로 하면 온 힘을 쏟아붓고도 일의 진전이 나타나지 않아 낙심하고 만다. 자신의 무능력을 절감하고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어진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진다. 내 방식대로 하면 끝내 하나님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분노하게 마련이다. 카일 아이들먼은 이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를 풀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를 오늘 우리 손에 쥐어 준다. 바로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접붙여져 날마다 그분과 깊이 연결되어 그분의 ’가지’로 사는 것이다.
나는 답 없이 시든 ‘막대기’인가,
열매가 보증된 그분의 ‘가지’인가
예수 나무에 단단히 연결되어 생의 진정한 목적과 만족 찾기이 책은 우리 삶을 수시로 뒤흔드는 낙심과 피로, 분노, 불안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는 법을 알려 주면서, 그 근원에 자리한 모든 신자들의 숨기고 싶은 문제인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를 드러낸다. 나아가 가짜 포도나무를 분별하고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깊이 연결되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진정한 쉼으로 초대한다. 자신이 그분께 잘 붙어 있는지 날마다 연결 상태를 점검하라. 꾸준히, 기꺼이 가지치기를 받으라. ‘아무리 몸부림쳐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온전히 인정할 때 우리는 외로움과 고립에서 빠져나오게 되며, 비로소 성과와 생산의 압박에서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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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10.0%↓)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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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이찬수, 김병삼, 이재훈 목사 추천
《팬인가, 제자인가》를 잇는
카일 아이들먼의 2022년 최신작!
한-미 동시 출간!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기독교,
인류 최고의 인플루언서, 예수에게 배우다소셜 미디어 붐이 일어나면서 ‘인플루언서’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교회 안에서조차 SNS 팔로워나 ‘좋아요’의 숫자, 동영상 조회 수, 은행 잔고, 인맥이 ‘얼마나 많은지’가 영향력을 결정짓는 척도가 되었다. 많은 신자들이 영적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길 갈망하는 동시에 정작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삶에 깊은 괴리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팬인가, 제자인가》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은 영향력을 갈구하는 이 시대에 인류 최고의 인플루언서였던 한 분을 소개한다. 세상 공식을 전혀 따르지 않으셨지만 시공을 초월해 가장 막강한 생명의 영향력을 미치신 그분의 비결은 무엇일까?
지금, 내 눈앞의
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이 책은 숫자에 집착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혁신적인 사랑법, ‘한 번에 한 사람’을 소개한다. 누군가가 그분 앞에 서면 그분의 시간이 멈추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세상을 변화시키셨고, 지금도 변화시켜 나가신다. 《한 번에 한 사람》은 ‘사랑하는 삶’을 포기해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교회와 신앙인을 위한 메시지다.
카일 아이들먼은 그분의 제자인 우리가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삶의 구체적인 현장 속에 생생하게 녹였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하고 늘 도전받지만 부담감에만 눌려 있고 삶은 그대로인가? 선한 영향력을 내뿜으며 살고 싶지만 길을 모르는가? 사람이 싫고 대인관계가 어려운가? 누군가를 전도하고 싶은가? 목회하면서 교인들과의 교제가 힘에 부치는가? SNS로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어느 누구와도 온전히 연결되지 못하는가? 더없이 바쁜 나날 속에서도 그분 앞에 선 한 사람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셨던 예수님의 습관들을 배우고 익히라. 지금, 당신 눈앞에 있는 한 사람에서 시작하라. 예수님을 따라 한 사람 앞에 멈추라. 큰 사랑으로 행하는 작은 일들의 놀라운 파급효과를 맛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