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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출간(개정)된 예배(인도)자 관련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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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참 예배를 드리자

모든 목사, 모든 성도는 예배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가 진정한 예배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진정한 예배에서 멀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는 내부의 문제와 고통, 교회성장의 침체, 그리고 성도의 영적 메마름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데에서 알 수 있다.

하님께 영광 돌리는 참 예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참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참 예배에서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예배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성경적 예배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예배
열납되는 예배의 기준
천국예배
참 예배를 드리는 성도의 삶에 대하여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교제이다.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변화된 인격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즉 예배와 하나님의 공의가 단절된 이유는?
■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예배에 대한 그릇된 고정관념, 참된 예배와 거짓된 예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예배를 통해 진정한 권세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공의와 긍휼 한가운데 서서 십자가의 능력을 드러내는 참된 예배자가 되라!
이 책은 보수성, 기득권, 중산층으로 특징지어지는 오늘날 교회를 향해 ‘사회실천적인 개혁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도전하고 있다. 개인영성과 도덕적 삶으로만 복음을 제한했던 안일함에서 깨어나라는 것이다.
저자는 진정한 예배를 가리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고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움직이는 ‘위험천만한’ 결단’이라고 정의하면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입술로만 신앙을 고백할 뿐 변화된 인격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 즉 예배와 하나님의 공의가 단절된 이유를 살피고 있다.
래버튼은 예배가 인간 중심으로 흐른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진단한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선포하고 그분의 부르심을 일깨우는 것이 예배의 일차적 기능인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예배는 인간의 영적, 정신적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문화적 도구’로 전락해버렸다는 것이다. 교회는 성도들의 비위를 맞추는 데 급급하여 ‘사랑과 은혜’의 메시지로 일관할뿐더러 프로그램과 이벤트 위주의 맞춤식 예배를 기획하고 본질보다 형식에 얽매이게 되었다. 그 결과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능력을 상실한 껍데기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하게 되었다. 세속 문화의 불의와 부조리를 해결하기는커녕 아예 문제의식조차 못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이 수두룩하게 된 셈이다.

「껍데기 예배는 가라」는 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려면 진정한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음 몇 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첫째, 하나님의 부르심에 정직하게 귀를 기울이라. 누구나 편리하고 익숙한 것에 머물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현재 누리는 혜택을 내려놓고 빈곤과 기아, 약탈, 성 착취, 학대, 인종차별 등으로 고통당하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다가가라고 말씀하신다. 성령님이 주시는 거룩한 도전을 받아들이려면 두려움과 불편을 감수하고 모험을 감행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둘째, 지구촌 이웃의 절박한 외침을 듣기 위해 자신의 분주한 삶을 재정비하라.
셋째, 십자가를 짊어지고 자기를 부인하는 제자도를 배우라.
넷째, 긍휼과 공의의 하나님을 기억하라. 그분의 본질적인 속성을 경험하고 내면화할 때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다.
래버튼은 사회개혁운동과 철저히 분리되어 있는 복음주의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배의 진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예배에 대한 거짓된 신화, 가령 예배는 적절히 통제되어야 한다거나 유행에 뒤처지면 안 되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고 적절한 평안과 위로와 감동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등의 그릇된 고정관념을 깰 수 있게 한다.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우리의 내면에서 제거해야 하는 것들, 예배를 통해 진정한 권세를 회복하는 길, 참된 예배와 거짓 예배의 차이점 등도 덧붙여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거룩한 도전을 받아들이기 위해 두려움과 불편을 감수하고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라고 도전한다. 부조리와 불의가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삶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도전한다. 진정한 예배를 통해 진정한 권세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좋으신 하나님”You are Good, “나는 주의 친구”Friend of God로 잘 알려진
이스라엘 호튼
Israel Houghton이 전하는 삶의 메시지, 예배!!!


이스라엘 호튼은 현재 기독교 가스펠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예배 인도자이자 작곡가, 음반 아티스트, 제작자다. 그는 1989년부터 전임 사역자로 일하면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과 영감이 넘치는 노래로 전 세계 수백만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1995년 아내 멜리사와 함께 뉴브리드 미니스트리를 설립했다. 그 멤버들은 인종과 나이,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편견과 장벽을 허무는 음악을 창조하는 유명한 음악인들로 각자의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동시에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며 세계 곳곳에서 공연도 하고 있다.

예배는 우리가 단순히 노래를 부르고 교회에 출석하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일상, 즉 삶의 전체가 바로 예배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이스라엘과 뉴브리드 멤버들이 삶에서 먼저 실천하고 경험한 바를 보고 날마다 그들처럼 더 깊은 데로 나아가는 훈련을 할 때 우리는 두려움과 의심, 분주함이라는 삶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자아와 교만의 해로운 태도를 버리며, 성품과 기름 부음의 차이를 알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임재에 거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을 체험한다. 그리고 이것으로 우리는 궁극적으로 삶의 근본이 바뀌는 변화를 경험한다.

지금 이스라엘 호튼과 뉴브리드 멤버들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매순간이 일상의 예배가 되어야 하고 또 그것을 위해 지속적인 경건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이 책에서 역설한다. 그리고 실재적인 예, 특히 중간에 들어있는 뉴브리드 멤버들의 짧은 간증들을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여겨 왔던 영적인 훈련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결코 책 내용이 어렵거나 낯설지 않기에 이 책을 읽으며 누구나 쉽게 더 깊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한다. 참된 예배, 진정한 예배의 삶을 회복하게 도와준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찬양을 인도할 때 어떻게 실제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가에 대해 저자는 물론 하나님의 사람들, 성경 속 믿음의 사람들의 체험적, 실제적 이야기와 우리가 적용할 실천적인 제안을 나눈다. 하나님과 더 친밀한 예배와 찬양의 삶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가 되도록 인도해준다. 각 장마다 참된 예배를 회복하고 성령님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더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이 들어있다.
김기현 목사의 예배 3부작, 두 번째 이야기!
만찬에 담긴 예수님의 메시지, 그 진정한 의미를 만나다!


떡과 잔을 들어 그분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고 하신 예수님은 우리도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양식이 되라고 초청하신다. 이 책은 매달 또는 매년 행하는 의례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의도하신 참된 만찬이 무엇인지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나”라는 관계에서 그 뜻을 살펴본다. 신약 시대, 예수님이 제자들과 처음 행하신 만찬에 담긴 성서적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비추어 직접적으로 고찰한다. 만찬이 상징하는 바와 기념해야 할 바를 설명한다. 또한 만찬의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에 한정하지 않고 더 확장시켜 “나와 너”, 즉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에 대해서 우리는 수혜자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행하신 대로 따라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용서하며, 나누고, 대접하며, 생명을 주는 자가 되는 것. 이 모든 것이 “만찬”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십자가와 부활이 담긴 만찬,
그분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만찬을 통해 세워지는 공동체와 그리스도인!


교회에 따라 일 년에 두어 번, 한 달에 한 번 행해지는 만찬. 그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고 하신 성만찬이 지금 우리가 행하는 만찬에 이르는 동안, 우리는 만찬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마저 잊은 채 습관적으로 의례를 치르고 있다. 김기현 목사의 예배 3부작 두 번째 이야기인 「만찬, 나를 먹으라」를 통해 우리는 나를 넘어 공동체와 더불어 나누고 함께하는 삶을 세워주는 만찬을 만난다. 이제부터 우리가 행할 만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과 행하신 일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의 살과 피를 빵과 포도주로 먹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예수님을 본받아 다른 사람에게 먹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 몸이다”라는 말씀은  우리가 빵을 먹듯이 예수님을 먹으라는 것이고, 동시에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빵이 되어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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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스터디 교재
특별선물 김남준 목사 강연 MP3 CD



당신도 예배를 견디고 있습니까?
이제, 습관적 예배의 껍질을 깨고 감격의 예배로 나아오십시오.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예배자들을 위한 하나님을 만나는 벅찬 감격이 있는 참된 예배 회복 처방전


예배의 감격은 거룩한 삶을 위한 샘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는 마음의 갈망, 선명한 진리의 외침, 충만한 성령의 은혜,
이 세 가지를 통해 예배자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거기에 구원이 있고, 참된 위로가 있으며, 세상을 이길 능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예배, 그 만남이 있습니까?

기독교 신앙의 중심부에는 반드시 ‘약속된 은혜의 수단’인 ‘예배’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은 것은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자가 일주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곳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곳도 예배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한국 교회와 신자들은 절박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예배는 본래의 의미와 기능을 잃고 하나님과의 만남의 감격이 상실된 습관적인 의식이 되고 있다.
죄악 된 세상에서 신자가 신자로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예배가 퇴락한다면 거룩한 은혜와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지 못한 신자는 승리하며 살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지금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졸음과 무관심, 딴생각으로 가득 찬 지루한 의무로서의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만나고 소통하는 벅찬 감격이 있는 예배로 돌아가는 일이다.

그렇다면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즉 성령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드리는 예배다. 성령이 주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산 예배, 심령을 찌르는 진리의 말씀의 선포와 청종이 있는 예배를 드릴 때 신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감동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참 예배의 회복은 설교자와 예배자의 영적 쇄신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즉 말씀과 교훈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통하여 삶을 성찰하고 참회하며 실천적인 변화를 가져야만 진실된 의미에서 하나님과의 교통을 이루고 신령한 감화를 맛볼 수 있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와 같이 신자의 신앙과 삶을 붙들어 주는 예배의 본질과 중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원하시는 예배 정신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설명하며, 신자와 교회의 참된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불꽃처럼 드리는 예배로 돌아올 것을 애끓는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다.


▣ 특징
-  1997년 ‘규장’에서 출간했던 책을 재조판하여 한층 더 세련되고 산뜻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집필된 지 13년의 세월이 흐르기는 했지만 그 해 한국 기독교 출판문화상 평신도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나오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10만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답게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주옥같은 내용만큼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  저자 김남준 목사는 지금까지 목회자, 목회자 후보생, 사모, 교사, 직분자,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각각의 본분와 직위에 맞는 신앙생활 지침들을 현장감 있으면서도 진지하고 깊이 있게 전달해 왔다. 총 9개의 장, 160개가 넘는 소제(小題)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책에서는 ‘예배자’라는 보다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본질에서 벗어난 형식적인 예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생동감 있는 참된 예배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올바른 예배의 정의와 예배 갱신의 절박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이 책은 ‘예배 회복’에 관한 한 어느 저작물보다도 호소력 짙고 설득력 있는 내용을 설파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이와 같이 신자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고민하는 형식적 예배와 영적 침체의 문제를 다루되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심금을 울리는 예화 등을 적절하게 제시함으로써 주제의 현실성을 부각시키고 연령, 사회적 위치 및 입장 등을 막론하고 신도 전체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 각 장 말미에서는 성경적인 해답으로 맺음말을 맺고 해당 장의 대계(大系)를 두 페이지에 걸쳐 간략히 소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본문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깊은 동일화 과정을 겪으며 심중에 각인된 핵심 내용을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 

- 좀더 확실한 피드백을 위하여 스터디 교재를 별책으로 준비하였다. ‘책 속의 책’ 장정 방식으로 만들어 책과 스터디 교재를 한 권의 책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과 활용도가 높다.

- 복간(復刊)을 기념하고 오랜만에 이 책을 접하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자 김남준 목사의 예배에 관한 세미나 강연 내용을 MP3 CD에 담아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헨리 블랙가비
헨리 T. 블랙가비는 미국 남침례회 국내 선교부 기도와 영적 각성부문의 책임자이며, 선데이 스쿨보드와 해외선교부의 컨설턴트이다. 그는 전세계를 기도와 부흥, 영적 각성으로 도전하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와 사역이 미치는 영향력은 나라와 언어, 교단을 뛰어넘어 매우 지대하다. 대표적인 저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요단 출판사,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이 있다. 그는 '홈라이프'지에 의해 1997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크리스천 TOP10에 선정되었으며, 이 책또한 미국 복음주의 출판 연합회로부터 1997년의 최우수도서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그는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과 캘리포니아에 있는 골든게이트 신학교를 졸업하였고, 아내 마릴린과 의 사이에 다섯자녀를 두었는데, 그들 모두 캐나다와 미국에서 목회와 선교사역에 헌신하고있다.
론 오웬스
노바 스코티아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십대를 스위스에서 보냈으며 16세에 독일 슈베니겐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는 로잔느에 있는 에콜 르마니아와 에콜 드 코메르세에서 신학과 음악학사학위를 받았고,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스트맨 스쿨 오브 뮤직에서 공부했다. 론과 아내 패트리샤는 세계 각지에서 작곡, 출판, 녹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사역을 해왔고, 그들의 음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마크 래버튼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은 위트만칼리지를 거쳐 풀러신학교와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80년부터 2년 동안 존 스토트 목사의 학술연구원으로 일한 뒤 버클리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의 대학부 담당목사로 부임했고 1987년에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 존 스토트 목사의 지도하에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했다. 풀러신학교의 로이드 존 오길비 밑에서 설교학 부교수로 일한 적도 있다.
탄탄한 학술적 성과와 훈련을 바탕으로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본격적인 목회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의 수석목사이자 뉴칼리지버클리(New College Berkeley) 성서연구학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마크 래버튼은 학계와 목회, 선교, 긍휼 사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복음을 온몸으로 증거하는 삶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보수성, 기득권, 중산층으로 특징지어지는 오늘날 교회들을 향해 사회실천적인 개혁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도전하고 있으며 실제로 국제정의선교회(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의 선임연구원으로 헌신하고 있다.
그는 진정한 예배를 가리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고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움직이는 ‘위험천만한’ 결단’이라고 정의하면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입술로만 신앙을 고백할 뿐 변화된 인격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 즉 예배와 공의가 단절된 이유를 예리하게 직시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빈곤과 기아, 성 착취, 폭력, 인종차별 등 불의가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드러내려면 진정한 예배를 통해 진정한 권세를 되찾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에배와 공의가 만나는 삶을 추구하고, 성령님이 주시는 거룩한 도전을 받아들이기 위해 기꺼이 모험을 감행하라는 그의 메시지는 개인주의와 세속주의, 성공주의에 취해 있는 오늘날 교회들에게 예언자적 경고가 될 것이다. 마크 래버튼은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아내 자넷, 두 아들인 샘, 피터와 함께 살고 있다. 
조태성
영산 순복음신학교와 순복음 총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사역하다가, 현재는 New Life 새생명 교회의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이후 전국 교회와 기관 단체, 회사 신우회의 초청을 받아 십자가의 은혜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친밀한 교제, 그리고 성령사역 집회 등을 인도하고 있다.
그의 비전은 (1)사람들로 하여금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성령님과 말씀으로 균형 있는 영성을 가진 크리스천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2) 개척되어질 교회 및 연합하게 하신 사람들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부어주시는 부흥을 소망하며 기도로 간구하되, 이 땅이 아닌 오직 천국에 소망을 둔 사람들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3)공동체 안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비전을 마음껏 펼치고 성취해나가도록 격려하고 돕는 사역을 위해 기도중이다.
저서로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40가지 방법’.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어린이를 위한 성령님의 임재연습’, ‘하나님과 친밀한 연애와 결혼’, ‘임재기도’, ‘성령님 예배자’ 등이 있다. 윤영윤 사모와의 사이에 한별, 은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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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헨리 블랙가비,론 오웬스 / 요단출판사
가격: 12,000원→10,800원
마크 래버튼 / 좋은씨앗
가격: 10,000원→9,000원
이스라엘 호튼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2,000원→1,800원
조태성 / 베다니출판사
가격: 14,000원→12,600원
김기현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3,000원→2,7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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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10년에 출간(개정)된 예배(인도)자 관련 도서 세트(전6권)
저자헨리 블랙가비,론 오웬스,마크 래버튼,이스라엘 호튼,조태성,김기현,김남준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0-12-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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