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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장 목사 저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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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승장  |  출판사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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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성숙을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오랜 체험의 고백과 꼭 나누고픈 이야기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은 젊은 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라고 고백하는 저자 이승장 목사. 이 책은 대학 시절부터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하는 일이 평생의 사역이자 직업이었던 그가 인생과 신앙 선배로서 쓴, ‘한국인을 위한 기독교 신앙 안내서’다.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 사는가 하는, 인간과 삶의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사람답게 사는 길,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의 의미를 풀어가면서 저자는 이 책의 핵심 질문이자 주제인 “왜 하나님을 믿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한국전쟁과 군부독재시기를 거치며 성장기를 보냈고, 민주화·산업화 시대와 더불어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신혼 초의 생활고, 딸의 죽음, 신장암 투병 등의 체험은 그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었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 신앙적으로 성숙해 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모두 열 꼭지로 된 글들에서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삶의 중요한 길목이나 전환점에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며 신앙적으로 변모해 간 과정과 맞물려서 기독교의 진리에 다가가는 여러 주제들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간다. 크리스천은 물론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누구나 가져 봄직한 삶과 신앙의 근원적인 의문점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새로운 깨달음을 통한 믿음의 굳건한 토대를 다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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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장 목사의 기독청년운동 이야기, 그 결정판

한국 교회에 도사린 지도력 위기!
“더 이상 ‘나이 든 아이’로 살지 말자”



《왜 나는 예수를 믿는가》(2013, 홍성사) 이후 저자는 《왜 나는 예수를 닮아가는가》를 꼭 쓰기 원했다. 예수를 전한 제자들을 나이 들어 만나면서 미숙한 상태에 머문 사람, 놀랍게 성숙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왜 어떤 사람은 성장하는데 어떤 사람은 자라지 않는가?’ 또한 지도자들의 언행에서 ‘나이 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 교회의 지도력에 위기가 도사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신앙의 연륜과 성숙은 왜 나란히 가지 않을까?’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성숙을 포기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성숙의 과정을 거쳐 서른 살에 사역을 시작하셨다. 삶과 믿음의 본이 되는 예수를 따르는 이라면 성숙을 향해 멈추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 《왜 나는 예수를 닮아가는가》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사람됨의 길을 말한다. 교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성숙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도하신 근본적인 사람됨의 길이다. 그 길은 신앙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의 삶에 가장 잘 구현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예수님 이야기이기도 하다.

위기, 위기, 위기
한국 교회에 리더십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저자는 국내 신학대학원 편목 코스를 밟다가 한 달 만에 그만두었다. 신학 교육이 충격적으로 부실했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의 인격과 교양 부족 또한 심각하다. 매너는 세련된 사람이 많으나 성경을 깊이 모른다. 신학 지식, 인문학적 사고력, 일반교양을 갖춘 목회자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또 신앙공동체에 사랑이 식어 간다. 유튜브나 게임을 할 시간은 있어도 밥을 나누며 대화를 할 시간은 없다. 립서비스 수준의 교제에 인간관계는 깊어지지 않는다. 청년 공동체가 무너지고 있다.
어린아이는 부모에게 의존하지만 커가면서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할 줄 안다. 그러나 미숙한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미숙한 사람은 스스로 서지 못하고 늘 다른 사람의 판단에 의존한다. 저자는 성숙하지 못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꼽는다. 분명치 않은 회심, 가시나무 같은 속사람, 세상 사랑이다. 복음의 씨앗이 싹트기도 전에 교회 문화에 익숙해지면 이를 거듭난 것으로 인정하는 것은 어리석다. 말씀을 받는 마음 상태가 가시덤불이면, 씨는 싹트지 못한다.

솔직한 자기고백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약점과 어리석음으로 겪은 사건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지각한 학생에게 “너 같은 놈 때문에 민족이 망해!”라며 수첩을 집어던진 사건, 영국 유학 시절 도색잡지를 샀다가 성령의 책망을 느끼고 쓰레기통에 집어던진 일, 믿고 인감까지 맡긴 선임하사가 공금을 들고 사라진 사건 등 미성숙하여 일어난 사건들을 가감 없이 기록했다. 저자는 말한다. 나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 못 되니 그냥 불쌍히 여겨 달라고. “미숙의 은사”를 받았다고 농담을 하는 저자는 이 나이가 되도록 미숙한 자신을 보며 자책하고 분노한다. 그러나 한편 이만큼이라도 성장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갸륵한 마음으로 고백하기도 한다.

성숙한 사람은
이 책은 성숙한 사람의 본으로 예수님을 제시한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이 지혜와 키가 자라갔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졌다고 증언한다. 성숙한 사람은 몸을 돌본다. 육체적으로 자랄 뿐 아니라 방종에 빠지지 않는다. 성적 일탈을 추구하지 않으며, 헌신한다는 미명하에 자기 몸을 “갈아 넣지” 않고, 청지기로서 몸을 관리한다.
성숙한 사람은 영성이 자란다. 하루의 영성은 아침에 달렸고, 그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된다. 인간이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것은 ‘인정’과 ‘사랑’이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행복한 하루를 산다. 성숙한 부모는 자식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되비춘다.
성숙한 사람은 관계가 깊어진다. 하나님과 더 깊은 사랑의 관계에 들어가고, 사람 사이에서 사랑을 주고받는 능력을 키운다. 사람은 밥을 함께 먹으며 사랑을 나눈다. 사랑을 주고받으며 사람은 성장한다. 사랑은 실수하며 닦아나가는 기술이자 예술이다. 계산적으로, 숨겨진 계획을 두고 사람을 만나면 관계는 왜곡된다.

다음 세대에게 남기는 부탁
전쟁을 겪고, 산업화에 성공한 전쟁 세대, 산업화 세대인 저자는 이 나라를 “헬조선”이라 부르는 청년들을 보며 당황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미 자녀들은, 손주들은 우리 세대를 ‘꼰대’라 부른다며 후배들에게 부탁의 말을 남긴다. ‘살벌한 경쟁 교육’, ‘모든 걸 순위 매기는 서열’, ‘갈라치기하는 계층 사회’, ‘적자생존의 세상’의 현실을 용서해 달라고, 이제는 이미 늙어 바로잡을 시간도 능력도 없으니 하나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성서한국을 만들어 달라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말을 남긴다. 축복하며 기도하고 응원한다고. 우리가 조금이라도 잘한 건 잘 지켜 달라고. 무릎이라도 꿇고 부탁하고 싶다고……. 기독청년운동의 어른이자 대부 격인 저자의 절절한 당부의 말이 책 곳곳에서 울려 퍼진다.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믿음의 유산은 어떤 식으로든 계승되어야 할 것이다. 《왜 나는 예수를 닮아가는가》를 읽는 젊은 세대 가운데 그 유산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이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출간 30주년 기념판!
김형국 목사, 김회권 교수 추천!



이승장 목사의 사무엘서 강의서 《다윗은 그 시대에》가 출간 30주년을 맞아 기념판으로 재출간되었다. 《다윗은 그 시대에》는 1992년 초판이 나온 이후 2001년 개정판으로 나왔고, 2007년에 청년사역 40년 기념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렇게 두 번의 개정을 거쳐 30주년을 맞은 이 책은 청년대학생 복음화 운동의 대부이자 영적 지도자인 저자의 땀과 눈물, 고민이 녹아들어 있으며, 30년간 고전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1968년 저자의 나이 스물여섯 되던 해에 대학생 모임에서 첫 강의를 하면서 시작된 《다윗은 그 시대에》는 대학생, 해외 유학생, 신학대학원생 집회에서 강의한 것을 기초로 1992년에 첫 출간되었다. 저자는 30년 전, 서구 학자들은 별 관심이 없던 우리 민족의 통일, 사회 문제 등을 사무엘서에 비추어 보며 그 해답을 찾으려 했다. 한국인의 고민이 녹아들어간 우리의 사무엘서 강해서라 할 수 있다. 남북 대치 상황과 반목하는 정치 상황 등 시대 상황은 지금도 근본적으로 변한 것이 별로 없기에 세월이 흘렀어도 이 책은 그 빛이 바래지 않는다.
본문은 총 2부로 나누었고, 1부는 사무엘상을, 2부는 사무엘하를 중심으로 다윗의 생애를 들여다본다. 다윗은 통일 이스라엘을 만든 위대한 왕이지만 인간적인 실수도 컸다. 저자는 다윗이 당한 고난과 뛰어난 행정 능력, 정직한 마음, 범죄 등 하나님의 사람이자 연약한 인간이었던 다윗의 파란만장한 인생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찾아가며 오늘 이 시대 우리가 따를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아홉 가지 주제로 복음을 되짚는
부활장 묵상집

“죽음은 인생의 짧음을 알려주지만
부활은 죽음의 짧음을 큰 소리로 외친다”


어린 딸의 죽음은 그를 지탱하던 신앙의 뿌리를 송두리째 흔들었다. 죽은 자의 부활을 믿는다는 의지적 고백과 실존이 다투던 영혼의 깊은 밤. 그를 건져낸 말씀은 고린도전서 15장(부활장)이었다.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아주 조금씩 살아남을 경험하였다. 하나님은 그에게 위로와 회복을 주시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너머 부활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마침내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게 하셨다. 자전적 이야기로 서문을 연 저자 이승장은 그날의 확신 이후 일평생 전한 부활복음의 증거를 이 책에 담았다. 고린도전서 15장을 아홉 가지 주제로 풀어내어, 예수님을 믿지만 생명력과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는 신자들에게는 복음을 되짚는 기회로, 초신자들에게는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부활 신앙을 소유하도록 인도한다.

내 삶의 족적에는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
우리 교회는 케리그마적 교회인가
복음에 기초한 공동체의 모습은 무엇인가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묵상 질문
‘하나님과 나’, ‘그리고 우리’ 수록


죄와 십자가, 하나님 나라와 부활의 복음 메시지(케리그마)보다 이 땅에서의 교훈적 메시지(디다케)가 강단을 채운 지 오래다. 이에 저자는 마지막 소명을 다해 외치는 간절한 소리를 담았다. 먼저 복음 초기화 버튼을 누르고 바른 복음을 정의하여 믿음의 혼란스러움을 바로잡는다(1장). 그리고 다시 십자가 앞에 서서 나의 죄 때문에 주님이 하신 일을 묵상한다(2장). 부활을 믿기 힘든 이들에게 증거를 보이며(3장), 부활이 있기에 궁극의 소망이 있는 신자의 삶을 전한다(4장). 그러고 나서 우리가 장차 겪을 부활의 지도를 말씀에 근거하여 펼쳐 보이며(5장), 예수를 믿어도 이 땅을 좇아 달음질하는 이들에게 부활의 삶을 바라보게 한다(6장). 그날 우리 몸의 부활(7장)과 주님의 재림으로 일어날 일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을 들여다본다(8장). 그리고 그날이 오기까지 나의 부르심과 위치의 역할(9장)을 생각해 본다. 각 장의 마지막에 제시된 ‘하나님과 나’, ‘그리고 우리’의 질문은 개인과 소그룹의 더 깊이 있는 묵상을 돕는다.
이승장
61학번으로 우리나라 복음주의 학생운동 개척기에 헌신한 일꾼이다. 1967년부터 대학로, 신촌, 관악 등지의 학생들에게, 또한 세계 각지의 유학생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해 왔다. 지금도 복음을 전하며 사람 사랑하고 신앙공동체 세우는 일을 늘 새롭게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전남대 전기공학과 졸업,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학부를 마친 후, 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을 전공했다. 기독대학인회(ESF) 처음 간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로 섬겼고, 영국에서 킹스크로스교회와 갈보리교회, 서울에서 예수마을교회, 낮은예수마을교회, 아름마을교회를 개척 담임목사로 섬기고 퇴임했다. 《성서한국을 꿈꾼다》 등, 몇 권의 저서가 있다.
지금은 숲에서 새소리, 냇가에서 물소리 듣는 걸 즐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승장 / 홍성사
가격: 17,000원→15,300원
이승장 / 홍성사
가격: 17,000원→15,300원
이승장 / 홍성사
가격: 20,000원→18,000원
이승장 / 홍성사
가격: 14,000원→12,6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이승장 목사 저서 세트(전4권)
저자이승장
출판사홍성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3-1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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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승장) 신간 메일링   출판사(홍성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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