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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라이큰 저서 세트(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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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에 대한 새로운 통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극찬한 2012년 최고의 책!
존 맥아더, 팀 켈러, D. A. 카슨 강력 추천!



[출판사서평]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을 통해 그것을 증명하셨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이토록 잘 표현한 책은 없었다.”

사랑장에 대한 오해
소위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성경 본문 중 하나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이 그 말씀을 읽고 외우고 노래한다. 하지만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와 같은 사랑의 이 모든 속성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많은 사람이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은 갖고 있지 않다. 그저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이라는 막연한 동경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는 데 사용할 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람들의 오해와 달리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고린도 교인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것을 권면하며 사랑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즉 사랑장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감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해하고, 예배하고, 섬기고, 헌신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방법만이 최고라 믿는, 사랑 없는 자들을 향한 도전의 말씀이다.

예수님이 보이신 완전한 사랑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과연 우리가 고린도전서 13장이 말하는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까?
놀랍게도 성경에 그에 대한 구체적인 본, 완전한 모델이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의 저자 필 라이큰은 본서에서 고린도전서 13장이 예수님의 초상화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예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로 바울의 사랑장을 설명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사랑장의 모든 속성이 예수님의 공생애 안에 실제로 고스란히 녹아 있음을 발견함과 동시에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넘치는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을 전하고 싶어질 것이다. 아울러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사랑의 개념을 보다 구체적으로 깨달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을 그리며 하나님께서 왜 참사랑이시고 완전한 사랑이신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는 책
본서에 대해 미국의 ‘Christianity Today’는 별 다섯 개 이상의 가치가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권위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 존 맥아더를 비롯하여 팀 켈러, D.A. 카슨, 마이클 카드, 튤리안 차비진 등의 영향력 있는 사역자들도 애정 가득한 추천사를 보내왔다.
세상에는 사랑에 대한 묵상글, 그리고 고린도전서 13장에 대한 해설책이 무수히 많지만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처럼 독특한 전개와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 책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게 될 것이며 더 이상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의 사랑’을 삶으로 소유하게 될 것이다. 책 마지막에 수록한 스터디가이드도 매우 유익하다. 저자가 교인들과 함께 검증을 걸쳐 완성한 만큼 가정과 교회의 소그룹에서 보다 깊이 있는 공감과 적용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며 교회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고 예수님을 좇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한국교회에도 같은 고백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앨버트 몰러의 말처럼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은 ‘온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칼빈주의 5대 교리

복음주의적인 복음의 재발견

흔히 칼빈주의 5대 교리라 불리는 전적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 속죄, 저항할 수 없는 은혜, 성도의 견인은 개혁주의 구원론의 핵심이다. 선택은 성부 하나님의 사역이며, 속죄는 성자 하나님의 사역이며, 예수님을 믿고 끝까지 믿음을 보존하도록 하는 은혜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며, 삼위 하나님의 협동 사역이다. 이처럼 개혁주의 구원론은 철저히 삼위일체론적이며, 우리가 받은 구원의 모든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린다.

우리가 약한 신학과 부주의한 기독교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의 믿음과 문화가 희미해지고 있다는 증거는 도처에 널려 있다. 우리는 진리를 직관으로, 믿음을 느낌으로, 지속적인 소망을 즉각적인 만족으로 대체해 버렸다. 복음주의에는 이처럼 궁극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버리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를 다시 비전의 중심에 놓아야 할 절박한 필요가 있다. 우리가 복음의 기초와 더불어 근본적 타락, 무조건적 선택, 특별 구속, 효력 있는 은혜, 견인의 은혜라는 복음의 교리들로 돌아갈 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저명한 두 목회자인 보이스와 라이큰은 이런 교리들에 대한 매력적인 해설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이 교리들의 역사적 영향도 간략하게 살펴본다. 제임스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은 오늘날의 과제를 고찰하면서 이런 본질적인 진리들이 소홀히 여겨질 때 교회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에 의문의 여지를 남겨 두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온유하며 성경에 기반을 둔 믿음 안에서만이 우리는 이 포스트모던 시대에 잃어버린 것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해 있어야 한다. 본 서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하심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예배를 고심하는 이들을 위한 18개의 논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경적 바른 예배의 기초와 방법론, 구체적인 틀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추천 독자]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예배 원리를 추구하고 고민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
단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만이 아닌,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 속의 열세 가지 이야기에 드러난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속성을 탐구하는 이 여정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만들 것입니다. 각 장은 하나님의 다른 속성이 각각 어떻게 여러분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도움을 주며 그것을 여러분의 삶에 적용할 것인지에 집중 합니다. 새롭게 조망된 하나님의 성품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무한하심과 거룩하심, 전지전능하심, 그리고 하나님이 진리이시며 사랑이심을 재발견하도록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갈 때, 여러분은 이것이 가장 가치 있는 노력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14 WORDS FROM JESUS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이 전하는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지

▒ 출판사 서평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에게 허락된 구원의 은혜는 기독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십자가에 대한 말씀은 허황된 것이지만, 믿는 백성인 우리에게 이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며 구원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과 필 라이큰 목사님은 사순절 기간 동안 이러한 십자가의 진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들이 모여 탄생한 책이 바로 이 책 『The Last Words』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셨던 14가지 말씀들을 다룹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기신 14가지 말씀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씀이 가상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부활하셨고, 부활하신 이후에도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남기셨습니다. 『The Last Words』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7가지 말씀과 부활 후 승천하시기 전까지 우리에게 남기신 7가지 말씀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14가지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당신의 죽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이 책의 특징]
1.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이 전하는 사순절 메시지.
2. 지금까지 알아왔던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가상칠언을 넘어, 십자가 후의 말씀까지 만난다.
3.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오늘날의 심각한 도덕적 위기를 극복하는 길을 십계명에서 찾는다. 이 시대의 도덕적 위기는 자기 자신의 개인적이고 상대적인 “현실적인 십계명”이 우선적 가치와 영향력을 가지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와 더불어 심각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십계명은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신 하나님의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계명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이 십계명에 대해 무지하여 분별없이 이 시대의 도덕적 해이에 편승해 살아간다. 이에 하나님의 율법을 대표하는 십계명의 기본적인 의미와 오늘날 사회와 개인의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실제적인 적용을 그리스도와 복음 중심으로 설명한다. 본서는 십계명에 대한 균형 잡힌 탁월한 해설서이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뜨거운 설교집이라 할 수 있다.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솔로몬이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나의 실수를 통해 배우라!”

돈, 섹스, 권력, 명예, 쾌락 등 우리를 사로잡는 일상의 유혹들을 솔로몬의 생애를 통해 살펴본다. 열왕기상을 바탕으로 솔로몬의 대관식부터 장례식까지 그의 인생을 추적하면서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솔로몬의 흥망성쇠를 내러티브로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시선을 솔로몬에게서 그리스도께로 옮겨놓는다. 솔로몬의 공과를 있는 모습 그대로 다루면서 우리 모두 오직 은혜로만 살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나의 실수를 통해 배우라는 솔로몬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자. 삶의 구석구석에 미치는 실제적인 영적 교훈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김관성, 김병년, 박영돈, 화종부, 제임스 맥도널드, 폴 트립 추천!


■ 출판사 리뷰

탁월한 이야기꾼 필립 라이큰이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들려주는 지혜와 통찰

“이 책에서 당신은 솔로몬 이야기 그 이상을 만날 것이다. 아름답고도 강력한 복음을 만날 것이다.”
“영화와 치욕, 경건과 타락, 지혜와 우매함의 엇박자로 얼룩진 솔로몬 그의 생애를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얻는다.”


신학자의 기량과 목회자의 심장을 지닌 저자이자 휘튼 칼리지 총장인 필립 라이큰이 솔로몬의 생애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선보인다. 솔로몬은 누구인가? 지혜의 대명사이자 잠언의 저자요 위대한 업적을 자랑하는 대왕이 아닌가? 누구나 제법 안다고 생각하는 솔로몬에 대한 편견을 가차 없이 깨뜨려 주는 이 책은, 충실한 주해를 바탕으로 그의 화려한 성공과 명성 이면에 있는 내밀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승승장구하던 솔로몬이 마주했던 수많은 유혹을, 온갖 중독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잇대어 풀어내는 저자의 맛깔 나는 이야기 솜씨가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성공의 압박 한가운데서 끊임없이 영적인 선택을 해야 했던 인간 솔로몬. 그의 생애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이 책을 통해 “나의 실수를 통해 배우라”는 솔로몬의 간절한 외침이 가닿기를 바란다.
돈, 성, 권력, 명예, 쾌락 등 우리 영혼을 해하기 쉬운 일상의 유혹 가운데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잡게 될 뿐 아니라 그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법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는 복음의 신비를 다시금 깨달아 진정한 지혜자요 구원자 되신 그분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될 것이다.

비극적 몰락의 주인공, 솔로몬
성경에서 가장 슬픈 비극 가운데 하나가 솔로몬 왕의 이야기다. 솔로몬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는 생애 말년에 가장 어리석은 선택 중 하나를 했고, 이는 그 자신과 그의 나라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했다. 솔로몬은 어디서 실수를 했는가? 그리고 우리는 그의 실수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솔로몬은 누구나 인생에서 바라는 모든 것, 곧 돈, 부동산, 재산, 종, 아름다운 여인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나라에서 세상의 다른 누구보다도 더 많이 가지고 살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매일 영적인 선택을 해야 했다. 아무리 많은 성공과 재물과 권력이 있다 해도, 솔로몬은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선택할지 그분의 뜻을 거스를지 선택해야만 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성전을 지었다 해도, 과거에 하나님을 위해 했던 일에서 영적 안전을 찾을 수 없었다.

과거의 성공이 아닌, 오늘의 순종을 선택하라
이 세상이 주는 것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과거의 성공에 취하여 오늘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하기 쉽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상숭배에 이르는 길로 이탈했을 때도 말이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학업에서의 성공이나, 잔고가 많이 쌓인 은행계좌나, 직장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를지 거스를지 우리가 매순간 마주하는 영적 선택이다. 솔로몬의 생애야말로 수많은 사소한 영적 타협이 어떻게 멸망의 씨앗이 되는지 여실히 보여 주는 본보기다.
솔로몬의 위대한 업적에만 시선을 두는 이들은 절대 그의 왕권이 비극으로 끝나리라 예상할 수 없을 것이다. 솔로몬이야말로 가장 훌륭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죄에 가장 빠질 것 같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 이야기가 비극으로 변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이 책을 통해 당신이 범하기 쉬운 죄악이 무엇인지, 엄청난 참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그 죄들이 무엇인지 돌아보기 바란다. 가장 지혜롭고 위대했던 솔로몬 왕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 책은 솔로몬의 생애를 면밀히 들여다보면서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도록 돕는다. 삶의 매순간마다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유혹을 이길지 실제적인 지혜를 들려주는 이 책에 귀 기울여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주기에 부족함 없을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고난에 대한 성경인물들의 간증

오늘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전하다.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기꺼이 고난에 맞서라!



▒ 출판사 리뷰 ▒

크고 작은 고난과 씨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우울증, 가난, 부적절한 성관계, 가족의 죽음, 오해와 비방…
살면서 고난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즉 인생의 고난은 ‘만약’이 아닌 ‘언제’의 문제다.
본서는 우리처럼 연약하고 죄 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고난 이야기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다윗, 룻, 엘리야, 바울 같은 성경인물들이다. 그들은 죄책감과 수치심에 짓눌리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괴로워하거나, 가정의 위기를 겪거나, 믿음을 검증받는 고통스런 시험들을 통과했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다양한 고난 앞에서,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비범하게 살았을 것 같은 성경인물들을 ‘위인’이 아닌 믿음 안에서 함께 씨름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본서는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고난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시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악한 세상을 살며 수시로 고난에 직면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깨닫게 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구원과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인물들의 삶과 시련을 풀어내는 저자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신학적 통찰 속에서 ‘고난’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공감 가득한 위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온갖 역경과 고난 속에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날을 사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위로와 간증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의 저자 필립 라이큰의 전도서 해설!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다.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은 헛되지 않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 안에서 더 이상 해 아래의 삶에 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를 위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 R. 켄트 휴즈
“많은 이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책을 신실하게 주해한다.” - 대니얼 L. 아킨

헛된 세상에서 모든 것이 중요한 이유
세상의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려본 전도서의 저자 코헬렛은 해 아래 새것이 없음을, 이 땅의 모든 것이 헛됨을, 하나님 밖에는 참된 만족이 없음을 절절히 고백한다. 동시에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왜 했는지 전부가 영원한 중요성을 갖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언젠가 이 땅의 순례를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날,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이 천하만사와 모든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의 최종 판결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고 이야기하는 전도서의 결론은 흥미롭게도 “모든 것이 중요하다.”로 귀결된다. 이 단순하고도 분명한 진리가 인생의 수많은 문제와 씨름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본서는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등의 저자인 필립 라이큰의 전도서 해설서다. 전작에서 깊은 신학적 통찰과 문학성을 선보인 그는 이 책에서도 학자적인 지성과 목회자적인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혜와 사색의 책인 전도서의 진수를 드러낸다.
전도서는 하나님 없는 인생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설명한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허탈함 대신 인생의 기쁨과 의미를 가져다주는 ‘해 위’의 관점이 필요하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 안에서 더 이상 해 아래 삶에 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고단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헛된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모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잊지 않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타락한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한 좌절을 경험하셨던 예수님의 승리를 상기하라.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 오늘 주어진 당신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소망의 선물이다.

*추천 독자
- 비전과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청년
- 삶의 의미와 목적을 되돌아보는 중년의 그리스도인
- 자신의 지위, 업적, 소유,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
-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삶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

*특징
1. 깊고 풍성한 전도서 해설
성경 중 난해한 책으로 알려져 있는 전도서를 깊은 신학적 통찰과 감성적인 문학으로 풀어냈다. 단순 강해와 해설 형식이 아니라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는 예화를 곁들여 설명하며, 독자들이 전도서를 잘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신앙과 삶에 적용하도록 도움을 준다.

2. 암울한 시대에 희망을 주는 메시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본서의 메시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이다. 전도서의 내용을 “헛되다”로만 알고 있는 많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와 보호하심과 소망의 약속으로 성도들을 지키시는지 설명하며, 해 아래에서 실망하고 좌절하는 대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으로 복되게 살아갈 것을 독려한다.

3. 저자 특유의 감성과 위로를 전하는 책
저자의 전작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등에서 드러난 것처럼 본서 역시 성도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랜 연륜과 교회 및 일반 사역에서 비롯된 경험이 성도들에게 사실적이고도 구체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책을 읽는 것만으로 삶에 새로운 소망과 힘을 얻게 할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저자 특유의 목회적 감성이 친근하게 전달된다.
전통적인 개혁주의를 따르는 『갈라디아서』 주석은, 갈라디아서에서 오직 믿음을 통한 칭의 교리를 어떻게 전하는지 분석하고 강해한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은혜의 복음을 교회 공동체 맥락에서 다룬 이 주석은, 유대주의자들이 문제 삼는 할례로 대표되는 행위에 근거한 의에 대한 바울의 단호하고 간절한 호소가 현대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돕는다.


▒ 시리즈 소개 ▒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을 기독교 신앙으로 고백하며,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절실한 이 시대에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는 하나님의 말씀 연구에 영감을 주는 성경 강해를 제공한다. 성경 단락 전체를 종합적으로 강해하고 개혁주의 신앙 교리를 가르치는 이 주석 시리즈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연구하며,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 모두에서 성경 말씀을 실천하도록 도전한다.


▒ 시리즈 서문 ▒
어느 세대나 교회 안에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실한 강해의 필요성이 늘 존재한다. 동시에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숙고하고, 기독교 신앙의 교리들을 고백하며, 당대의 문화에 그것을 적용하는 신학 작업을 끊임없이 행해야 한다. 우리는 강해와 신학 작업이라는 두 가지 과업이 서로 의존하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교리는 성경 본문에서 이끌어 내야 하며, 성경의 어떤 특정 본문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성경 전체가 가르치는 교리에 기초해야 하는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성경 강해와 신학적 고찰이라는 이 상호 의존적인 과업들이 교회에서, 특히 다른 어떤 곳보다도 교회의 강단에서 가장 잘 수행된다고 믿는다. 더구나 성경 연구의 결과가 송영과 실천, 즉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신자의 삶의 실제 적용으로 올바르게 나타난다면 더더욱 그렇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교회 안의 우리 세대를 위해 신선한 성경 강해인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를 내놓는 것은 기쁜 일이다. 목회자와 교사, 성경공부 인도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이 시리즈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을 연구하는 데 충실하며 영감을 주는 유용한 자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는 네 가지 근본 방침을 갖고 있다. 첫째로 이 시리즈는 성경적인 주석을 목표로 삼고 있다. 즉 본문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포괄적인 강해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어나 구절을 낱낱이 해설하는 주해(exegetical) 주석이라기보다 성경 전체 단락에 대한 종합적인 강해다. 따라서 각각의 주석은 성경의 모든 책을 한 단락씩 차례대로 체계 있게 다루어 나갈 것이다. 둘째로 이 시리즈는 손색이 없는 교리적 주석이다. 우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교리문답이 신구약 성경이 가르치는 교리의 체계를 담고 있다고 인정한다. 따라서 각각의 책은 성경에서 발견된 개혁주의 신앙의 교리를 가르치고 장려하며 변호할 것이다. 셋째로 이 시리즈는 구속사적 주석을 지향한다. 우리는 성경의 통일성을 믿으며, 또한 그 중심 메시지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에 대해 그리스도 중심 견해를 취한다. 즉 구약의 인물과 사건, 규례 및 제도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가리키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때 따라야 할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고 바르게 이해한다. 넷째로 이 시리즈는 실용적 주석이다. 적절한 예화를 곁들여 성경 본문을 삶-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 모두-의 현대적 도전에 적용하고 있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의 기고자들은 모두 목회자이자 학자다. 목회자로서 각 저자는 자신이 강해한 바를 먼저 자기 교회의 강단 사역에서 제시하게 된다. 이 말은 이 주석 시리즈가 교회 안의 실제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친 것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구적인 주석을 목표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강해 주석 시리즈는 학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효과적인 강단 사역이라면 어떤 것이든 그래야 하듯이, 우리는 성경 및 신학 훈련 수준이 천차만별인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한 충실하고 명료하며 도움이 되는 주석을 의도하고 있다. 이는 학문적 관심사에 그치는 일부 이슈는 부득이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뢰할 만한 수준의 학문성을 갖추려고 노력하며, 교회 안의 목회자와 그 밖의 교사들에게도 이를 장려하며 본을 보이고자 애쓸 것이다. 해석 및 신학상의 중요한 난제들은 본문과 관련이 있는 역사 및 문화 배경과 더불어 세심하게 다룰 것이다.
우리는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탁월함을 갖추려고 애쓰고 있다. 이 일은 하나님 말씀의 뛰어난 전달자로 입증된 저자들을 선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탁월함의 추구는 또한 엄격한 편집 과정에도 반영되어 있다. 각 권의 편집은 시리즈 편집자와 구약이나 신약 편집자가 함께 담당한다. 구약 편집자인 이언 두구드(Iain Duguid)와 신약 편집자인 대니얼 도리아니(Daniel Doriani)는 신학교에서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는 존경받는 학자이자 숙련된 목회자다. 이 분들이 하는 일은 각 권이 반드시 최신 학문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추며 본문 강해에 충실하고 정확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시리즈 편집자인 우리는 각 권이 글쓰기의 탁월성과 교훈의 건전성, 적용의 유용성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질을 반드시 유지하도록 감독한다. 편집진으로 함께 일하면서, 우리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저자들이 반드시 최상의 주석을 내놓을 수 있게 함으로 교회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뢰할 만하고 훌륭한 강해를 제공받도록 발행인과 더불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목표하고 기도하는 바는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가 성경의 명료성과 힘에 대한 확신을 새롭게 하고 개혁주의 신앙의 위대한 교리적 유산을 옹호함으로써 교회를 섬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강해 설교가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최상의 성경적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 주석을 읽는 목회자들이 자신의 강해 설교 사역에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평신도 교사들에게 이 주석이 성경 본문을 이해하고 가르치기 위해 의지할 만한 가장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소원한다. 동시에 이 성경 연구의 경건한 특징이 이 주석을 읽는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이 순종하는 제자도를 가르치며 북돋게 되기를 기대한다.
주님이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를 읽는 모든 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끊임없는 신실함을 베푸심에 감사를 드리고, 성령이 이 주석들을 교회를 교훈하고 교육하는 데 사용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이 책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의탁한다.


▒ 저자 서문▒
이 주석은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의 주일 저녁 예배 설교 시리즈에서 비롯됐다. 갈라디아서에 대한 이 주석의 종합적인 해석, 특히 오직 믿음을 통한 칭의 교리는 전통적인 개혁주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갈라디아인들은 그들의 성화가 칭의의 기초가 되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은혜를 행위에 근거한 기독교로 변질시켜 버릴 위험에 처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갈 2:16)다고 주장하면서, 행위에 근거한 의는 어떤 형태라도 구원의 복음에 적대적인 것이라고 올바르게 경고했다.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은혜의 복음은 우리를 율법주의로부터 해방시킨다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우리가 본질상 율법주의자이기 때문에, 이 책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수많은 편견에 도전한다.
모든 방면에 연관된 나의 사역과 마찬가지로, 이 주석은 그리스도인 공동체 맥락에서 집필되었다. 독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의 첫 책인 『갈라디아서』를 사용하시길 기도한다.


1세기 사형틀이 성도의 자랑이 되기까지
십자가가 지닌 반전의 의미가
우리 삶을 완전히 뒤바꾼다!


‘십자가는 목에 화려하게 매달려 있는 펜던트도 아니고,
아름답게 꾸며놓은 장식품도 아닙니다.
십자가는 순전히 고문 기구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십자가, 그래서 이제는 그 의미를 잃어버린 십자가
십자가 목걸이, 십자가 귀걸이, 차량용 십자가 소품, 벽에 거는 십자가 장식품…….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는 매우 익숙하다.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각자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쉽게 십자가를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십자가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 십자가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려 할 때, 당신은 십자가가 단순한 종교 상징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제임스 보이스의 후임이었던 ‘필립 라이큰’이 전하는 십자가의 의미
제10장로교회의 담임이자 휘튼 대학의 총장인 필립 라이큰은 이 책을 통해 십자가가 단순한 종교적 상징물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십자가에 담긴 반전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필립 라이큰이 제10장로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함께, 교회의 전통을 되살려 사순절 기간 금요 정오 예배 때 전한 복음 설교를 정리한 것이다. 당시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예배인 만큼 일반 성도에게 십자가의 핵심 의미와 그 안에 담긴 복음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상을 거스르는 십자가, 그 십자가가 구원의 능력이다!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는 반길 만한 소식이 아니었다. 성경은 십자가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십자가의 참된 의미 역시 세상이 이해하는 의미와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곱 가지 성경구절을 하나씩 살펴보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 십자가의 의미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반전된 십자가의 의미, 그리고 지금 우리가 올바르게 알고 적용해야 할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한다. 세상이 보기에 수치스럽고 극악하고 잔인한 사형틀인 십자가가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떻게 영광스러운 복음이라는 놀라운 반전을 전달하는지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전하고 있다.
이제 막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한 사람부터 신앙의 연륜이 오래된 신자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은 바로 “십자가”다. 우리는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세상이 보기에 모욕이고 하찮고 연약하고 볼품없는 그 십자가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_ 십자가에 대한 무겁고 어려운 신학적 진술이 아닌 말씀을 통한 쉬운 이해와 적용을 알기 원하는 성도
_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고픈 새신자와 비그리스도인



하나님께서는 예술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자 예술가가 될 수 있는가?
예술은 교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이 책은 기독교 예술에 대한 핵심 입문서다!



프랜시스 쉐퍼는 미래에 일어날 현실에 대한 소망이 오늘을 빚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이런 예술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까지,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주 되심에 이를 수 있다면 우리는 바로 지금 그 예술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정말 그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술을 되찾는 길을 이끌어야 하고, 그 예술들의 진정한 목적을 회복시켜야만 합니다. 우리는 타락하고 망가진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분의 은혜로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자 우리의 아름다우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바쳐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그리스도의 주 되심 아래 있다면, 예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또한 재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필립 라이큰은 이 책에서 예술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하나님을 위한 예술을 하는 예술가들에게 그 초점을 맞춘다. 예술에 대한 주요 사안과 그 문제의 해답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답하고 있는 이 책은 기독교 예술에 대한 핵심 입문서이다.

“신학적으로 충실하고 놀라울 만큼 재미있는 이 책은 심미안을 길러야 할 건강한 성경적 이유를 제시해준다.”

- 낸시 피어시, 《완전한 진리》의 저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등 문화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
· 자신을 예술가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응답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 예술 사역에 관심이 있는 교사 및 사역자
· 자신이 속한 영역을 온전히 회복하여 하나님께 바치기 원하는 사명자
· 기독교 인플루언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컨텐츠 개발자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우리를 예술의 분야로 초청하셨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예술가들은 하나님이 예술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예술의 원천이시고 자신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조롱하는 예술가들도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크리스천 예술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기 위하여 예술가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은 이 문제에 답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재능을 가진 모든 예술가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의 주 되심을 선포하는 크리스천들이 가져야 할 마땅한 자세를 재확인시켜준다.



십자가를 찾지 않는 이 시대,
우리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십자가의 의미부터 가상칠언과 부활 후 말씀까지,
쉽고 명확하게 말씀으로 소개하는 복음의 핵심.



[출판사 서평]

십자가에서 부활까지, 사순절 21가지 메시지!

십자가의 의미와 가상칠언, 부활 후에 하신 말씀까지.
당신의 인생을 바꿀 놀랍고 위대한 진리,
그 사랑과 은혜의 자리, 십자가 아래로 당신을 초대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모든 것
복음의 핵심은 무엇일까? 성육신만으로는 우리에게 진정한 기독교를 제시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관점만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 부활마저도 그 자체만으로는 본질이 아니다. 기독교의 본질이자 복음의 핵심, 그것은 바로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의 의미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부활 이후 하신 말씀까지, 복음의 정수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의 합작
이 책은 개혁신앙의 목회자이자 강해설교가로 저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이 제10장로교회에서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선포한 3년간의 사순절 설교를 모은 것이다. 이들은 노련한 설교자답게 말씀을 근거로 쉽고 명확하게 십자가의 본질을 규명하고 의미를 해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사역, 우리에게 주어진 소망을 생생하게 이야기 한다.

부활절 이후까지 이어지는 십자가 묵상
당신은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자주 묵상하는가? 누구도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십자가 묵상은 사순절이 끝나고, 부활절이 지나도 계속되어야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지를 차근히 묵상하다 보면 마른 핏자국과 처참한 죽음의 흔적만 남은 십자가 아래가 위로와 생명의 자리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성경만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천이자 토대가 되며, 십자가와 부활은 그 핵심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하다. 삶을 변화시키는 그 십자가 아래에 뿌리를 내려라. 이 21가지 메시지가 십자가를 찾지 않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당신이 길을 잃지 않도록 지켜 줄 것이다.

십자가 아래로 돌아오라.
그곳에서 주어지는 놀라운 공의와 사랑 안에 평생 거하라.


[본서 특징]

- 복음주의 성경 강해에 탁월한 목회자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의 공저이다.
- 십자가의 의미부터 가상칠언, 부활 후 일곱 말씀까지, 쉽고 명확하게 십자가의 모든 것을 담은 복음서이다.
- 21개의 챕터마다 묵상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난주간 전 일주일과 고난주간, 부활절 이후 일주일까지 활용 가능한 사순절 묵상집이다.


[추천 독자]

- 예수님을 처음 만나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에 대해 배우고 정리하길 원하는 새신자
- 십자가를 사랑하며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영적 통찰력을 얻길 원하는 신자
- 복음과 십자가에 대해 이해를 더할 묵상집과 양육서를 찾고 있는 교회 및 목회자


※ 이 책은 『더 라스트 워즈』(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필립 라이큰 저, 김태곤 역, 2014)와 『십자가 복음』(필립 라이큰 저, 이대은 역, 2016)(이상 생명의말씀사)를 개정 및 재구성하여 합본 출간한 것이다.
때로는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지 의심한다. 성경의 특정 내용이 사실인지 믿기 어렵다. 중한 병에 걸린 가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어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신지 의심스럽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신앙생활을 계속해야 할지 마음이 답답해진다. 이 책은 하나님께 의심을 품었던, 성경 인물 열 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도 의심하며 괴로워했지만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았고 하나님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이들의 경험은 우리가 가질 법한 하나님에 관한 의심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교회 밖에 있는 회의주의자들과 대화할 때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다.


[출판사 서평]

예수님을 따르려고 할 때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의심에 관하여


우리는 때로 하나님이 실제로 살아계시는지 의문을 품는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성경이 믿을 만한 책인지 의심스럽다.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성경 말씀이 내 삶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나님은 정말로 선하신가? 그분이 정말 나를 알고 내 삶을 돌보시는가? 그분이 나와 내 가족을 치유하고 보호해 주실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다 보면 의심이 커지고 영적 침체에 빠지기도 한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씨름하면서도
하나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간
치열한 믿음의 사람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극한 의심과 씨름했던 성경의 인물들이 어떻게 그 곤경에서 빠져나왔는지를 들려준다.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해소될 답을 항상 얻었던 것은 아니다. 한 가지 의심이 해결되어도 새로운 의심이 솟아나서 다시 절망의 바다에 빠져들기도 했다. 하지만 예수님을 향해 “저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세요”라고 솔직하게 기도했을 때, 예배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이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도우셨다. 의심하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신자가 되고 결국에는 제자가 되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때로는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에 대해, 성경에 대해 의심할 수 있다고 안심시켜 주고, 자신의 의심을 정직하게 기도로 아뢸 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는 책이다.


[대상 독자]

- 교회에 다니지만, 하나님과 성경이 믿기지 않아 고민하는 성도
- 하나님과 성경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하고 싶은 성도
- ‘의심과 믿음’, ‘영적 성장’을 주제로 성경 공부나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
필립 라이큰
혼란스러운 시대를 향해 성경의 권위와 중요성을 역설하는 목사이자 강사이다. 복음주의 명문대학인 휘튼대학과 웨스트민스터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이스 목사의 후임으로 제10장로교회를 섬기다가 모교인 휘튼대학의 총장으로 추대되어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복음과 신학적 통찰이 담긴 그의 저서로는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필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가격: 17,000원→15,3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편집자 : 필립 G. 라이큰, 데릭 토마스, 리곤 던컨3세 / P&R(개혁주의신학사)
가격: 32,000원→28,800원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 P&R(개혁주의신학사)
가격: 16,000원→14,4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필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가격: 9,500원→8,550원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 P&R(개혁주의신학사)
가격: 23,000원→20,700원
필립 라이큰 / IVP
가격: 16,000원→14,400원
필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필립 G.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 부흥과개혁사
가격: 22,000원→19,800원
필립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 규장
가격: 7,000원→6,300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필립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가격: 18,000원→16,200원
필립 라이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5,000원→13,500원
평점
이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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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필립 라이큰 저서 세트(전14권)
저자필립 라이큰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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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12-1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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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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