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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창대 교수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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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창대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48,500원133,650원 (10.0%,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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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는 소선지서의 전체 주제들을 골고루 담고 있다. 그리고 미6:6-8에서는 구체적으로 여호와가 사람들에게 구하는 뜻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준다. 이것은 소선지서의 어떤 책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그 외에 미가서는 소선지서의 중심 주제 중에 하나인 메시야 사상, 그리고 죄 용서라는 종말론적 사상 등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러한 미가서의 신학적 메시지를 잘 음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히브리어 원문으로 본문을 자세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미가서는 다른 책보다 히브리어가 까다롭다. 하지만 미가 선지자는 히브리어 단어를 통해 많으 문자적 기교를 펼친다. 그런 문자적 기교들을 통해서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극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면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전해준다. 따라서 본서는 가급적 히브리어 표현들을 음역하면서 저자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파헤치려고 노력했다.

*
우리가 공의(미쉬파뜨)를 행한다라는 것은 언약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하나님을 본받아 인간 편에서 하나님을 향해 언약의 의무를 외형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이다.

언약의 의무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그래서 공의는 하나님과의 언약에 따라 하나님과 이웃을 향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신 10:12-18참조).

종종 구약에서 공의는 율법의 형태로 나타나서 율법과 등치된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공의는 율법과 다르다. 그것은 율법의 목적이자 지향점이다. 공의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외형적 행동의 열매라면 율법은 그것을 성문화하고 강요하는 성질의 것이다. 실제로 율법의 내용은 시대적으로 변한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가변적이다. 바울은 처음부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방식대로 공의(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외형적 모습)을 행했다면 최소한의 율법만 주어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바울은 율법은 범법함을 인하여 더하여 진 것이라고 선언한다(갈 3:19).
-본문 중에서
‘소예언서 열두 권이 관통하는 한 권의 책’이라는 전제 아래
21세기를 진단하고 소예언서를 목회 현장과 접목시킨 선구적인 책!


“그리스도인들의 머릿속에서 변두리에 머물던 소예언서가
구약의 핵심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입문서다”
_ 김지찬, 총신대 구약학 교수

소예언서는 교회 강단에서나 성도들의 성경 읽기에서 구약의 변방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열두 권의 소예언서가 단순히 개별적으로 나열된 책이 아니라, 신학적 의도에 따라 의미 있는 구조와 패턴으로 배열되었으며 성도들에게 ‘인애와 공의와 의의 삶을 촉구하는’ 잘 짜인 책임을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한 권의 구조로 풀어낸 소예언서 12권!

오늘날 구약신학은 본문 배후에 있는 역사적 사건의 재구성보다는 최종 완성된 책이 정경적 문맥 속에서 지니는 신학적 메시지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추세다. 이 같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이 책은 한 권의 통일된 책이라는 관점에서 소예언서 메시지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규명한다.

실제로 소예언서를 한 권의 책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면, 처음에 위치한 호세아서가 하나님과 백성들 간의 사랑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끝에 나오는 말라기서도 하나님과 백성들 간의 언약적 사랑에 초점을 맞추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할 것을 권고한다. 그리고 소예언서의 정중앙에 위치한 미가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사랑인 인애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공의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선언한다(미 6:6-8).

또한 소예언서는 종말의 구원 프로그램으로서 장차 메시아가 올 것이고 요엘서의 예언처럼 성령이 부어질 것을 내다본다. 메시아의 오심과 성령의 부으심의 목적은 종말에 백성들이 궁극적으로 공의와 인애와 의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소예언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메시지로 공의와 인애와 의의 삶을 살 것을 촉구한다.

그래서 구약 성경의 소예언서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소예언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인애)하고,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공의의 삶을 살도록 촉구합니다. 그런 인애와 공의의 삶을 계속적으로 수행하는 상태가 ‘의’입니다. 이런 점에서 소예언서는 오늘날 값싼 은혜에 안주하는 한국 교회에 귀중한 경종을 울립니다.
물론 여기서 공의와 의의 삶은 우리의 공로가 아닙니다. 이 삶은 우리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nothing)임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자발적으로 맺는 열매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원인이 되어 맺히는 열매이기에,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열매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수행하는 결과물이기 때문에, 성도라면 그 사랑이 공의와 의의 삶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소예언서는 이 점을 매우 일관되게 제시합니다. 더욱이 인애를 바탕으로 공의와 의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심령이 가난한 자이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철저하게 자각하는 자임을 강조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소예언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의무를 새롭게 조명해 주는 책입니다.”
“시편의 배열 순서와 구조를 알면 시편이 보인다!”

“시편은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고뇌와 기쁨, 낙심과 벅찬 감격,
그리고 실의와 깨달음이 교차되는 한 편의 장엄한 드라마다!”

“시편 이해의 새로운 길을 밝혀 줄 이 책을 소홀히 하는 것은 보물 같은 시편 연구서를 놓치는 것이다.”
김성수(고려신학대학원), 이태훈(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차준희(한세대학교) 교수 추천!!


시편은 무작위로 모은 시 선집이 아니다! 시편은 신학적인 의도 아래 통일성 있게 배열되고 구성되어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시편은 정경적 문맥 속에서 앞뒤의 시들과 연결해 해석할 때라야 바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시편에 관한 구성적 연구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은 시편의 시들이 주변 시들과 의도적으로 배열되어 있다는 전제 아래 시편의 통일된 메시지가 무엇이며, 시편을 어떻게 읽고 적용해야 하는지를 본격적으로 다룬 획기적인 시편 연구서다.
*한 권으로 꿰뚫는 시리즈는 성경에 담긴 각 권의 핵심 내용과 그 바른 의미를 정경적 문맥 속에서 꿰뚫어 이해하게끔 도와주려는 의도로 쓰인 책들을 한데 모은 시리즈다.


■ 출판사 리뷰
어떻게 감정 달래기 수준에 머무르는 시편 읽기를 넘어
시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응답을 생동감 있게 포착할 것인가?
큰 그림 속에서 시편을 볼 때 드러나는 시편의 참 메시지를 파악하라!

이 책은 시편의 시들이 주위의 시들과 연결되도록 의도적으로 배열되었음을 보여 주고, 그런 전제를 가지고 시편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를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시편의 통일적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려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저자는 이런 작업이야말로 시편이 전하는 메시지의 진수를 드러내 주고, 시편의 내용들을 일관된 흐름 속에서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임을 확신하다.

이 책은 먼저 시편 해석의 준비 작업으로 시의 특징과 장르(양식), 수사적 구조, 그리고 시의 배열에 관한 학자들의 견해를 다룬다. 이어서 시편의 구성이 기본적으로 탄식에 대한 응답이라는 구도 속에서 전개됨을 밝히면서, 5권으로 구성된 시편의 구조를 본격적으로 살핀다.

특히 개별 시가 주위의 시들과 어떻게 단락을 형성하고, 단락을 형성하는 시들 사이에도 어떤 구조가 있는지를 고찰한다. 나아가 단락들이 모여서 어떻게 대단락을 형성하고, 대단락들 사이에도 어떤 연관 구조가 있는지를 파헤친다. 그래서 시의 단락과 대단락이 이루는 문맥 속에서, 시들이 어떻게 통일적 메시지를 전달하는지를 선명하게 파악하게 해 준다.

일관된 흐름 속에서 읽어 낸 시편의 통일적 메시지는 고난에 처한 성도들에게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고난을 통과하면서 마음에 율법을 새길 것을 교훈한다. 즉, 탄식의 상황에 있는 성도들이 고난을 극복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응답은 마음의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편의 핵심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시편을 읽을 때 단편적으로 이해했던 개개의 시들을 큰 그림 속에서 읽어 내고 시편의 일관된 메시지를 깨달으며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환난과 역경이라는 십자 포화 속에서 절치부심하며 몸부림치는 성도들은 이러한 시편 읽기를 통해 고난에서 승리를 얻을 중요한 단초를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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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에 대한 면밀한 주해서이다. 본서를 통해 드러나는 이사야서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 안에서 이미 종말의 시온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공의와 의의 사명을 깨닫고, 그런 빛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지혜와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한국 사회와 밖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짓이겨지는 맛 잃는 소금과 같은 한국교회를 바라보노라면 슬픔이 복받쳐 올라온다. 한국의 그리스도인은 이처럼 “눈물의 예언자”라 불린 예레미야를 본받아 국가, 민족, 사회, 교회의 현실을 놓고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을 사명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예레미야서가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으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 성경인지에 대한 상세한 가르침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예레미야서는 구약에서 가장 긴 예언서로서 정확한 구조 파악이 쉽지 않고 적시된 예언이 나오게 된 배경이 생략된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조차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성경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서의 통독과 이해에 도움을 줄 책이 나왔다. 예언서 연구의 권위자인 김창대 교수가 쓴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라』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앞부분에서 예레미야서 본문이 생성되기까지의 역사적 상황과 맥락을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어서 예레미야서를 크게 전반부(1-24장)와 후반부(25-52장)로 나누고, 두 부분이 심판, 다윗 언약의 파기와 성전 신학 비판, 언약 파기와 심판이라는 주제의 흐름에 맞춰 짝을 이루는 대칭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새 언약의 체결을 다루는 30-33장이 예레미야서 전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틀을 기본으로 삼아 예레미야서 전체와 각 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히브리어 본문의 문장과 단어를 심도 있게 살펴봄으로써 각 부분의 핵심 메시지를 도출해낸다. 저자는 이처럼 전체와 부분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자유와 언약을 파기한 유다 백성 간의 긴장 그리고 새 언약을 통한 구속의 성취라는 메시지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끌어냄으로써 다년간의 예레미야서 연구를 통해 축적해온 신학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전반부(1-24장)”는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초점을 맞춘다. 예레미야서 전체의 서론으로 기능하고 있는 1장은 예레미야의 부르심과 그의 사명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6장은 유다가 언약의 정신이자 의무인 인애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음으로써 언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고소하고 유다의 멸망을 선포한다. 특별히 창조 모티프를 사용하여 유다의 멸망이 열국의 멸망과 창조 질서의 전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다. 7-10장은 인애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는 행위가 우상숭배와 같은 거짓이라고 밝히며 언약의 파기를 재차 선언하고, 그에 따른 저주로서의 심판을 선고한다. 11-17장은 7-10장과 짝을 이루면서 언약 저주의 심판 내용을 다루는데, 여기서는 유다 백성의 마음이 부패한 것이 언약 파기의 원인이라고 지목한다. 18-24장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는 유다의 왕들과 거짓 예언자들을 책망하면서 유다가 멸망하게 될 것을 다시금 분명히 한다. 그러면서도 유다의 멸망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이 아니므로, 결국 다윗 계열에서 의로운 메시아가 나와서 백성들로 하여금 공의와 의를 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후반부(25-52장)”는 전반부와 마찬가지로 심판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룬다. 하지만 전반부에 비해 유다에 대한 희망의 요소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유다뿐만 아니라 열국도 함께 멸망할 것임을 확연하게 언급함으로써 열국 심판 이후에 유다에게 소망이 있음을 드러낸다. 25장은 1장과 마찬가지로 후반부(25-52장)의 서론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야웨의 주권을 언급한 이후 열국에 관한 예언을 본격적으로 쏟아낸다. 26-29장은 전반부의 7-10장과 짝을 이루면서, 성전 제사만을 믿고 하나님이 자신들을 반드시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여기는 유다 예언자들의 거짓 예언을 다룬다. “위로의 책”으로 불리며 예레미야서의 중심축을 이루는 30-33장은 새 언약을 통해 백성이 새롭게 변형될 것이라고 알린다. 이어 34-35장은 언약을 위반한 유다 백성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써 언약 파기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36-45장은 예레미야의 제자 바룩과 관련된 사건을 상술하여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유다의 심판에 이어 열국을 향한 심판 신탁을 다루는 46-51장은 신학적 측면에서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강조하면서 열국 심판은 종국에 유다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며 열국에서 남은 자가 나와 새 언약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52장은 예레미야가 전한 심판과 미래의 구원이 사실임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참 예언자임을 각인시키고, 하나님이 미래에 맺게 될 새 언약을 근거로 유다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독자들이 믿게끔 만든다.

예레미야서에 대한 이러한 해석을 토대로 도출되는 신학적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레미야서는 언약 백성이나 하나님의 종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계속해서 불순종한다면 반드시 패망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율법에만 기대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깨닫게 해준다. 둘째, 하나님의 언약이 가지는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그분은 불순종한 언약 백성을 철저히 심판하신 후 반드시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회복시키는 사랑의 하나님임을 알게 해준다. 셋째, 하나님의 참된 뜻을 분별하고 거기에 순종하며 인애와 공의를 행하는 삶을 사는 것, 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교훈을 준다.

이 책은 예레미야서의 전체 구조와 부분을 촘촘하게 분석하는 저자의 학문적 성실함과 더불어 그 연구 결과를 다양한 독자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려는 목회적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의 해설을 따라 예레미야서를 읽어내려가는 독자들은 예레미야서가 난해하기만 한 성경이 아니라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핵심을 담고 있는 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문자로만 존재하는 법이 아닌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새겨주신 생명의 법을 따라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과 예레미야를 본받아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고 참 예언자로서의 길을 걷기를 염원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하룻밤이면 충분해!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었던 성경 말씀을
이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룻밤에 꿰뚫는다.
100여 가지 자료와 더불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성경이야기

다양한 고고학적 자료와 성화 등을 바탕으로
성경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바이블 스토리 여행!

이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성경 전체를 꿰뚫기에는!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1. 단시간에 거쳐 성경 전체를 한눈에 이해하고 싶은 성도분
2. 성경통독을 하고 싶어도 어렵다는 생각에 망설이는 성도분
3.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쉽고 재밌게 가르치고자 하는 교사분
4. 교인들에게 체계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싶은 목회자분
#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길라잡이!


구약의 말씀은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더욱 유기적인 진전 속에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구약은 신약의 빛 아래에서 해석되어져야 한다. 그렇다고 신약이 구약보다 우월하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신약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와 관련된 구약 말씀의 조명은 필수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구약에서 언급된 제사들이 갖는 함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의 상호적보완적 관계 속에서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성경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125가지 테마로 선별하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거기서 나오는 신학적인 통찰들이 어떻게 성경 전체의 시각에서 풍성한 의미를 갖는지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100여 가지 고고학적 자료와 성화 등을 첨부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말씀이기에 서로 연결점이 많다.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했듯이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려는 노력은 바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로 짝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는다면 성경을 읽는 독자들의 시야는 그만큼 넓어질 것이다.
여기서 성경을 신학적으로 훈련받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서 성경 전체의 핵심적인 주제를 요약한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하나님 나라의 성취’라고 할 수 있다. 구약은 처음부터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선포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는 위기를 맞이하였다. 참고로 하나님 나라는 단순히 인간의 역사뿐 아니라 자연 세계를 포함한 모든 창조를 아우르는 용어이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 영토, 그리고 주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의 백성인 인간이다. 하지만 인간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지위를 잃었다. 하나님 나라의 대리 통치자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런 상황 후에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을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구원하고, 다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느냐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단순히 인간을 회복시켜서 구원하는 일뿐만 아니라 자연의 회복도 포함된다. 그렇기에 성경의 마지막 권인 요한계시록은 종말에 인간의 구원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끝날 것을 예언한다. 이런 성경 신학적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의 주제들을 바라본다면, 성경 배후에 하나님 나라의 성취 역사가 어떻게 진전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독자들의 시야는 그만큼 넓어질 것이며, 동시에 구약과 신약을 전체적인 동일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성경적 안목이 생길 것이다.
구약성경의 에스겔서는 묵시적 종말론서에 가까운 책으로서, 환상과 상징이 다수 점철된 까닭에 본문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에스겔서를 다루는 목회자나 신학자들의 해석은 문자적 해석에서 알레고리 해석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여 공통분모를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종말론에 관해서는 해석자의 주관에 따라 천차만별로 해석되기도 한다. 더욱이 에스겔서를 관통하는 통일된 신학적 주제를 발견하고 이를 기초로 개개의 내용을 파악하려는 시도는 거의 전무한 상태다. 따라서 신학자들조차 에스겔서를 체계 있게 이해하고 가르치는 데 버거움을 느끼며, 목회자들도 교회에서 에스겔서를 설교할 때 본문을 단편적으로 전할 뿐 통일적 시각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스겔서의 해석과 신학』은 책 전체를 꿰뚫는 통일된 메시지 아래 개별 단락들을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한결 쉽게 본문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본문의 의미를 객관적으로 살피기 위해 각 단락의 수사적 구조를 살피고 그것으로 뒷받침되는 본문 전체의 중심 메시지를 고찰하면서 에스겔서를 해석하고 그 신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에스겔서의 본문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에스겔서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이다. 저자는 이에 따라 본문의 구조를 밝히면서 각 단락이 거룩한 임재 안에 거하는 삶과 관련하여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를 세밀한 석의(釋義) 작업을 통해 논증한다.

이 책은 에스겔서 전체를 크게 전반부(1-32장)와 후반부(33-48장)로 나누어 설명한다. 책의 설명에 따르면 전반부는 유다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후반부는 미래에 있을 회복과 새 성전에 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다. 전반부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훼손한 유다 백성에 대해 심판을 선고하고, 하나님의 임재에서 이탈한 모습이 언약을 배반한 행위임을 가르쳐준다. 그뿐만 아니라 유다를 유혹하여 하나님의 임재에서 떠나게 하거나 유다를 적대시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조롱하고 훼손했던 열국도 같은 맥락에서 심판받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처럼 전반부 전체가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거룩한 것이며 이를 훼손하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를 강력하게 드러낸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전반부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유다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한 방식은 첫째로 우상숭배다. 유다는 마음이 마치 돌로 된 우상처럼 딱딱하게 굳어져서 인간성을 잃고 자신이 숭배하는 우상과 같은 존재로 전락했다. 또한 이기적인 마음으로 포악과 불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피를 흘렸다. 이것이 바로 유다가 심판받고 예루살렘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우상 같은 존재로 전락한 유다 백성을 파괴된 우상들 사이에 쓰러트리시고, 그들이 행한 대로 포악의 몽둥이에 맞게 하시는 등 자업자득의 심판을 내리신다. 또한 심판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유다를 조롱하며 적대시한 열국, 애초에 유다가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도록 유혹한 열국 또한 하나님의 임재를 훼방한 대가로 심판받게 된다.

에스겔서의 후반부 역시 하나님의 임재라는 커다란 틀 속에서, 종말에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을 위한 하나님의 비전을 제시한다. 유다는 하나님의 임재를 떠난 대가로 심판받고 멸망에 이르렀지만, 종말에 하나님은 새 언약을 통해 자기 백성과 언약을 맺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실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은 특히 에스겔 40-48장에 묘사된 종말의 성전과 예배, 그리고 땅 분배가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오늘날 새 언약 백성의 이미지와 삶을 상징한다고 이해하며, 새 언약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준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종말의 성전 예배에서는 왕과 백성이 모두 참석하는 성회가 강조되고 있고, 화목제 제사가 크게 부각된다. 이런 특징은 오늘날 새 언약 백성인 성도들의 예배가 기본적으로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하며, 화목제와 같이 하나님과의 교제의 기쁨을 드러내는 예배의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고 본다. 덧붙여 에스겔서에 언급된 종말에 지어질 성전의 완벽한 구성과 치수는 종말에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새 언약 백성에게 하나님의 완벽한 뜻을 상기시켜, 지속적으로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도록 인도한다(겔 42:20; 43:10). 그래서 새 언약 백성에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완벽한 성전으로 자라가도록 동기부여를 한다고 본다.

오늘날 팬데믹 시대를 맞이해 교회 예배의 지형도가 크게 변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예배가 시행되면서 예배에 대한 상충된 견해가 그 어느 때보다 큰 파열음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 시점에서 이 책은 에스겔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임재 신학의 진수를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예배와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처를 자처하나 실제로는 그분의 임재에 떠난 허울뿐인 세속화된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가증한 것인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본서는 무엇보다도 “성진 신학”의 관점에서 에스겔서를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줄 것이다.
김창대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구약의 통일성을 강조하는 구약학자로, 학문적인 연구 결과를 알기 쉽게 풀어 내는 은사를 지녔다.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학부와 신대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면서, 모세오경부터 예언서에 흐르는 계시의 유기적 관계를 조명하는 데 학문적 열정을 쏟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 신대원에서 공부했으며(M.Div.), 한국누가회(CMF) 간사로 활동한 뒤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트리니티 신학교(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윌리엄 벤게메렌 지도 아래 구약학을 연구했다(Th.M., Ph.D.).
박사학위 논문으로 “창조 모티프의 틀 속에서 바라본 예레미야의 새 언약”(Jeremiah's New Covenant within the Framework of the Creation Motif)을 썼으며,

지은 책으로는 「한 권으로 꿰뚫는 소예언서」(IVP), 「주님과 같은 분이 누가 있으리요?: 미가서 주해」(그리심) 등을 집필했고, 여러 권의 경건 서적을 번역한 바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창대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14,000원→12,600원
김창대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김창대 / IVP
가격: 19,000원→17,100원
김창대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8,000원→25,200원
김창대 / 새물결플러스
가격: 23,000원→20,700원
김창대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9,500원→17,550원
김창대 / 새물결플러스
가격: 27,000원→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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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창대 교수 저서 세트(전7권)
저자김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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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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