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0 → 10,800원
(10.0%↓)
  600
|
|
|
부흥 폭발하는 교회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
장년 20~30명 모이는 어촌교회에 부임하여
오직 불신자 전도로 2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교회의 부흥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는 들리는 말이나 보이는 현실보다 더욱 확실하게 믿는 것이 있다. 꿈을 키워나가면 이루시는 붕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환경을 탓하지 않았고, 꿈의 경계선을 긋지 않았다.
얼핏 들으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타당해 보인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에게 한계란 없다. 세례 요한이 어디에서 복음을 전했는가?
광야이다. 광야는 많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복음을 전할 때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시대는 전도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지금도 얼마든지 전도가 가능한다. 우리교회와 같은 시골 교회도 가능했다.
한 번 해보기로 마음먹고 전성도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보라.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기적 같은 일을 수도 없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
12,000 → 10,800원
(10.0%↓)
  600
|
|
|
부흥 폭발하는 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장년 20~30명 어촌 교회에서
오직 불신자 전도로 4,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교회 성도들의 전도 노하우를 전격 공개합니다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치 방아쇠를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아주 순간적이고 단순한 동작이지만
어떠한 영적 탄환이 발사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영적 탄환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 방아쇠를 당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힘으로 정조준하려고 너무 시간을 지체하고 뜸을 들이면 타이밍을 놓칩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나 봅니다.
|
8,000 → 7,200원
(10.0%↓)
  400
|
|
|
불교를 믿기 때문에 교회에 다닐 수 없다는 사람들!
제사를 지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
무종교라면서 아예 들으려고 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죽으면 끝이라는 사람들!150여 명 사는 시골 마을에서
지난 3년 동안 2866명이 세례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다.
세계로교회의 불신자전도 노하우 전격 공개!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의
저자 손현보 목사의 전도 결정판!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닫힌 마음의 문을 도무지 열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수없이
묻고 또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전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까?’
‘무슨 말을 해야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을 수 있을까?’
‘어떤 말을 해야 그들이 이 좋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을까?’
적지 않은 시행착오 끝에 어느 순간부터인가 말씀을 전하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몇 마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선뜻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복음전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받아들이기도 너무 어려웠는데
어떻게 이렇게 쉽게 예수님을 믿는지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부터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에는 2001명을 초청하였는데 그 중 815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고, 2011년도에는 1950명을 초청하였는데 그 중 1037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고, 2012년도에는 1970명을 초청하여 그 중 1014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아 지난 3년 동안 2866명이 세례를 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_본문 중에서
|
8,000 → 7,200원
(10.0%↓)
  400
|
|
|
[서론]세계로교회는 서부산 끝마을에 있다. 100여 명 주민이 살고 있는 이곳에서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매년 5백~1천 명이 세례를 받아 놀라운 성장이 일어났다. 지난 15년간 1만여 명이 세례를 받았다.
세계로교회는 매 주일 처음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날 바로 담임 목사가 복음을 전한다. 이 시간을 통해 기독교를 전혀 몰랐던 사람이나 기독교에 적대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예수님을 영접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는 안 믿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얼마 전 가수 윤수일 씨를 누군가 한번 교회에 모시고 왔는데 이 책자에 실린 말씀을 전했더니 수십 명이 앉아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했다.
내가 ‘어떻게 한 번 오셨는데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했냐고’ 묻자 그가 말하기를 “지금까지 교회에 몇 번 간 적이 있었는데 목사님들은 믿으라고는 이야기를 했지만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몰랐고 또한 그들이 설명하는 내용들은 도저히 믿어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오늘 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보니 안 믿을 수가 없고 어떤 것이 믿는 것인지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어 예수님을 믿어야 되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소책자는 매주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들려주었던 그 말을 될 수 있는대로 구어체 그대로 적었다. 특히 처음 온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면서 적당한 긴장과 웃음과 감동으로 예수ㄴ님을 전하여 대부분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는 내용이다. 불신자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