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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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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Th. 반 덴 엔드,백성영,이용규,김연수, 그 외 2명/백성영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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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거라"는 인도네시아로 은혜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힘차게 살아 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힘찬 행진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 그리스도인의 비전을 나누는 장입니다. "1959년 처음으로 인니어로 된 인니 교회사가 출판되었다. 그 이전에 이 주제에 대한 글들이 있었지만 모두 네덜란드어로 된 것들 뿐이었다. 뮬러의 유명한 '인니 교회서'는 인니어로 된 인니 교회사 책들 중 가장 처음 쓰인 것이다. ...중략... 여러 선교단체들의 신학/영적 특징과 그리스도를 믿게 된 인니 신자들의 신앙 생활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략... 교회사는 물론이고 역사를 쓴다는 것은 단지 객관적 자료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개성, 가치관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제 1부 인도네시아와 수마뜨라에 과한 일반적 이해는 '수마뜨라 미전도 종족을 찾아서 1'(하나)의 연재적 성격을 지닌다. 여기에는 최수일 선교사님의 박사논문 제 2장과 벙꿀루 주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제 5부와 6부는 남수마뜨라주에 있는 이주민 단지에 관한 글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이주민' 문제를 알지 못하고서는 인도네시아를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해도 과언 아니다. 이 글들을 통해 이주민 문제에 관한 통찰력과 이주민 단지 선교 사역의 전망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내기가지 많은 기도가 있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2003년 7월 24일 합천 야로 하빈에서 백성영
이용규 | 규장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말씀을 받았다면, 주저 없이 떠나라!”
당신이 믿음으로 떠날 때 그분의 놀라운 계획이 펼쳐질 것이다.
미래가 보장된 하버드에서 척박한 땅 몽골로
또다시 약속하신 새 땅으로 이어지는 순종의 발걸음
밀리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의 새로운 믿음의 여정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십시오.”
당신은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걸음을 내디디십시오!


당신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여
섬김의 길, 희생의 길에서 벗어났다면 다시 돌이킬 것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떠나라고 말씀했을지 모릅니다.
말씀을 받고 알면서도 주저하고 있다면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를 권면합니다.
당신은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영적 번지점프대를 향해 걸음을 내디디십시오.
아브라함은 떠나라는 주님의 명령에 반응함으로써
믿음의 아버지로 다시 태어나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떠남과 믿음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둘은 각각 서로를 필요로 하고 이끌어 갑니다.
당신이 비록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 있을지라도
늘 신선하게 다가오는 주님을 기대하십시오.

그분이 함께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무의미한 것처럼 보였던 일상들이 중요한 의미로 당신에게 말을 걸어올 겁니다.
그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풍성함의 여유를 충만하게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길 떠나는 사람을 위하여

최근 2년간 우리 가정이 몽골을 떠나고 또 넷째 아이를 갖는 과정 속에서 ‘떠남’이라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묵상하게 되었다. 물론 떠남이라는 주제는 어쩌면 우리 가정이 몽골로 들어가기 전부터 묵상해온 것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을 불러서 옛 삶에서 떠나게 하시고, 새로운 환경에서 하나님과 연합되는 새로운 삶으로 초대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떠남은 현실 도피 내지는 책임 회피와는 다른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부담을 못 이겨서 도망하는 것과도 다르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변화인 이사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의 옛 삶, 익숙해진 세계관, 오랜 시간 젖어온 가치관, 구습(舊習)과 옛 태도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고정된 사회적 틀이나 일상으로부터의 벗어남을 의미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러한 일상의 제약들이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묶어버리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환경 속으로의 유입(流入)은 과거의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단,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새로운 환경에 있더라도 우리는 예전의 자아와 습성에 더 구속되고 붙들릴 수도 있다.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를 새로운 영적, 사회적 환경 속으로 인도해간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영역에서 떠나도록 우리를 초청하신다. 우리가 신뢰함으로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새로운 여행을 출발한다면, 우리는 변화를 경험하며 그분과 더 깊이 연합하는 과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초청에 대한 나눔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인도네시아 이리안 자야 선교 현장 일화집
우리 가족이 처음 정글 마을에 들어가 살게 되었을 때는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사역에 대한 열정보다는 두려움이, 부족 사람들을 사랑하려는 마음보다는 부담감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13여 년을 살면서 사람은 모두 성정에 있어서 똑같으며 그렇기에 똑같은 존엄성이 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생소했던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그들의 언어에 맞는 문자를 만들어 가르쳤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말로 번역하면서, 저야말로 그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통해서 배운 것이 훨씬 많았고, 사실은 그들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저의 삶과 삶의 자세가 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글로벌리더십연구원장 이태웅 목사,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동원 목사,
선교한국 상임위원장 한철호 선교사 적극추천


“족자비안 나이트”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1999년 여름, MK 캠프에서 선교사 자녀들에게 워십댄스를 가르치던 자매와 이 책의 저자가 만났다. 저자는 그에게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춤을 잘 추는데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이 없으니 2주 동안 족자에 머물며 그들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고, 그는 약속대로 다른 한 자매와 함께 다음 해에 족자로 갔다. 그 자매들은 저자의 집에 머물며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열심히 워십댄스를 가르쳐 주었고, 저자는 파김치가 될 정도로 하루 종일 수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의 표현으로 자매들에게 ‘lip service’를 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저녁식사만 끝나면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고, 천일야화의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이야기들이 매일 저녁 계속 이어지게 된다. 때로는 요절복통 땅을 치면서, 때로는 이야기를 하는 저자나 듣는 사람들도 울면서 그 시간은 그렇게 계속 되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책으로 묶어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
그 현장에는 손창남 선교사 가정이 있었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OMF 손창남 선교사가 어떻게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는지, 선교지로 나가기 전 준비와 선교지에서의 생활과 사역 그리고 10년 동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역한 후 돌아와 이제는 선교동원가라는 새로운 부르심을 어떻게 이루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매 꼭지마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적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 속에는 항상 하나님에 대한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책은 분명히 선교현장의 생생한 삶의 보고 같은 이야기지만, 선교에 직접적인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신앙생활에 충분한 모험과 도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제2의 울지마, 톤즈" 박누가 선교사
2011년 6월 KBS2 TV <희망릴레이-사랑싣고 세계로> 2부작 방영!
2011년 12월 KBS방송 감동대상 봉사상 수상!
2012년 1월 KBS1 TV <인간극장> 5부작 방영!

“누군가 반드시 가야할 곳이 있다면 우리가 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명자와 함께 하시며 절대적인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주신다.” _본문 중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동남아 오지의 슈바이처’
KBS1 TV <인간극장> 뒤에 숨겨진 이야기!


박누가 선교사, 평범한 외과 의사였던 그가 20여 년 전 필리핀에 정착하게 된 것은 우연히 참여한 오지 의료봉사가 계기가 됐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은 병원도 세우고, 버스도 한 대 마련해 50여 개의 오지 마을 의료봉사도 다녔다. 그러나 1992년 췌장암 초기 단계에서 수술을 받았고, 2004년에는 위암말기 수술을 받았다. 2009년에는 간경화에 당뇨 판정까지 받았다. 그렇지만 필리핀 의료 선교에 대한 그의 열정은 그 무엇으로도 잠재우지 못했다.
그는 시한부 생명을 살아가는 의사이며 목사이고 선교사라는 생각보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집과 형제, 자매나 부모,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의 모습으로 기억된다. 그의 주머니에는 물질이 쌓일 날이 한순간도 없다. 그는 가진 것만큼 일을 벌였다. 적은 돈이 생기면 얼른 빵을 사서 빈민들에게 나눠 주었고, 약품을 살 만큼 좀 넉넉하게 물질이 생기면 어느 틈엔가 진료버스를 몰고 사역지로 향했다. 병원을 찾는 필리핀 현지인들은 무료로 치료해 주고, 외국인들에게는 치료비 청구서 대신 헌금 통을 올려놓는다. 그는 물질보다는 헌신과 은혜를 강조하는 한국인 선교사였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날을 열어 가는 여린 순과 같은 시한부 생명의 목사 그 자체였다.

[언론보도]
“2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으며 남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지만,
봉사에 대한 그의 열심은 더욱더 활기에 넘쳐났다.”
_임소형기자 연합뉴스

“스스로 아파 보았기 때문에 아픈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었던 박누가 선교사. 병원에 갈 차비조차 없었던 필리핀 오지 마을 사람들에게 그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_한국일보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를 포기한 박누가 선교사. 산 속의 험한 길을 걸어야 당도할 수 있는 마을도, 아슬아슬 구름다리를 건너야 하는 동네도 그에겐 그저 꼭 가야만 하는 곳이었다. 실로 그는 필리핀 사람들의 슈바이처였다.”
_매일경제 (기사보기)

“필리핀 오지에 희망을 심는 한국인 외과 의사. 자신의 목숨을 건 그의 사역은 그를 필리핀의 페스탈로치로 만들었다.”
_국민일보


Th. 반 덴 엔드
우트레히트(Utrecht)와 로마에 있는 개신교 대학에서 신학 및 일반 역사를 전공했다. 1970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인니선교사로서 인니 신학교(SST Jakarta)교회사 교수 사역을 10여년간 하였다. 저서 및 역서가 총 30여권에 달한다.
백성영
계명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졸업 Midwest 신학교 졸업 합신교단 소속목사, 선교사 편역서 '수마뜨라 미전도 종족을 찾아서 1'(하나,1997) '인도네시아 교회사(상)'(아누거라 2003) 논문 '신,구약에 나타난 아브라함과 맺어진 하나님의 언약' '수마뜨라 미전도 종족 선교전략' '수마뜨라에서의 집단개종 가능성 연구'
이용규

이 땅에서의 삶이 나그네 삶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다시 새로운 영역 속으로 걸음을 옮긴다. 그 길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용규 선교사는 그분의 “가라”라는 말씀 한마디에 ‘떠남’으로 반응했다. 이는 그동안 그의 삶에 있었던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경험적인 고백 때문이다.

이용규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渡美)유학,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자마자 안락한 미래가 보장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척박한 몽골 땅으로 건너가 8년을 묵묵히 사역했다. 특별히 대학사역에 관심을 두고 크리스천대학인 몽골국제대학교에서 부총장으로 섬겼으며, 현지 교회사역에도 온 힘을 쏟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떠남의 여정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이용규 선교사도 익숙해진 몽골 땅을 떠나라는 말씀을 받게 된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떠나는 여정 가운데 계속해서 그를 빚어가는,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가면서 빚어지는 삶에서 흘러나오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우리 마음에는 떠남에 대한 망설여지고 두려운 마음이 있지만, 약속의 말씀을 받았을 때 주님을 향한 갈망함과 그분과의 동행을 추구하며 떠날 수밖에 없는 그 원의(願意)를 이 책은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에게 ‘지시한’ 땅이 아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을 떠남의 여정 속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최종목적지는 말씀하지 않으신 채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고 촉구하신 것이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의 발길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져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도네시아를 보여주시고 그곳으로 그를 이끄신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지만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많은 무슬림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와 현재 기독교 증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도 하다.

이 땅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용규 선교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교육선교, 자카르타 내 대학설립 사역의 책임을 맡고 있으며, 자카르타 국제대학(가칭) 설립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있다. 부인 최주현 선교사와의 사이에 아들 동연과 딸 서연, 하연 그리고 막내 정연이 있다.

개인 홈페이지 http://www.nomadlove.org/

김연수
1959년 2월9일 전북 김제에서 출생. 전주고와 총신대를 거쳐 합동신학원 졸업.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수학(언어학 석사) 대학부 시절부터 남서울교회(홍정길 목사 시무)를 출석하였으며 후에 대학부 지도. 1990년 목사 안수 받은 후 GBT(성경번역선교회)소속 선교사로 파송되어 현재 인도네시아 아리얀 지야의 끄웨르바 부족어 성경번역사역 중. 가족으로는 최애숙(사모), 문영, 태영, 진영 등이 있음.
손창남
그는 1954년 인천에서 출생했다. 대구에서 2년동안 초등학교를 다닌 것을 제외하면 어린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다. 대학입시 준비를 한창 할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중에 주님을 만났다. 이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여 경영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곧이어 성심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회계학을 가르쳤고, 국립세무대학교 전임교수로 자리를 옮겨 강의했다. 이 시절 그는 동시에 인하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그는 회계학 자체보다는 회계학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은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만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그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선교사 비자를 내주지는 않지만 교수로 오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문을 열어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1865년에 시작된 중국내지선교회 후신인 OMF라는 국제 선교단체를 통해서 인도네시아에 교수로 들어가게 되었다. 손창남 선교사는 목회자가 아닌 전문인 선교사다. 선교지로 가기 전에 한국해외선교훈련원(GMTC)에서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하였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사역을 하기 전 1년간 현지어를 수학했다. 10년 동안 인도네시아의족자카르타라는 도시에서 대학생들과 만나며 주님을 증거하고, 죠이라는 공동체를 돕다가, 주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따라 한국 OMF대표직을 맡아 한국으로 오게 된다. 그리고 국제 OMF 실행이사로, 한국 죠이선교회 이사장으로 섬겼으며, 현재 선교한국 실행위원 등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도 자신을 학생 사역자로 여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에게는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가제트, 맥가이버라는 별명이 늘 따라다닌다. 아니 안은숙 선교사, 딸 다위 그리고 아들 호세와 함게 현재 서울 잠실에 살고 있으며, 한국과 세계 여러 곳에서 꾸준히 선교와 관련한 강의, 설교, 훈련 등을 감당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Th. 반 덴 엔드 / 아누거라
가격: 10,000원→9,000원
백성영 / 아누거라
가격: 10,000원→9,000원
백성영 / 하나출판사
가격: 6,500원→5,850원
이용규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김연수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8,500원→7,650원
손창남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5,000원→13,500원
김영선 / 생명의말씀사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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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도네시아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7권)
저자Th. 반 덴 엔드,백성영,이용규,김연수,손창남,김영선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2-02-0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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