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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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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용규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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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채워주리라!”
당신이 내려놓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하버드 박사 이용규의 ‘천국 노마드’
내.려.놓.음


움켜잡으려 하면 할수록 소멸되고
가지려 하면 할수록 공허해지는 우리의 삶


무엇으로 나의 삶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진정한 내 것을 얻으려면 내려놓아야 한다!


바로 이 순간,
당신이 내려놓을 시간이다!



세상 진리는 우리가 내려놓으면
모두 빼앗긴다고 유혹하지만
하늘 진리는 우리가 내려놓을 때
온전한 우리 것이 된다고 약속한다.
우리 인생에는 ‘분명한 내 것’처럼 보이지만
남김없이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다.


힘겹게 쌓아올린 명예, 꼭 움켜쥔 재물,
미래의 불안과 생명의 위험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을 때
진정한 쉼과 참된 평안을 체험할 수 있다!


하버드 명예도, 미래의 보장도, 가족의 안전도,
심지어 헌신의 열매까지도
“너는 그저 내려놓으라”는 하나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인도하심 따라
‘천국 노마드’의 삶을 누리는 몽골의 이용규 선교사!


우리는 그를 통해
크리스천의 제일 덕목이 되는
‘내려놓음’의 진수(眞髓)를 맛본다.

이제는 나의 발걸음을 멈추고
전능한 하나님이 일하실 순간!
당신이 내려놓을 시간이다.




‘천국 노마드’(heavenly nomad)란?
‘노마드’란 ‘유목민,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전통적으로 유목생활을 해온 몽골 민족을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천국 노마드’란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의미한다. 또한 하버드 박사학위를 받고 몽골 선교사로 헌신한 이용규 교수(몽골국제대학교)가 복음을 전하는 하늘나라 유목민이 된 것을 일컫는 말인 동시에, 진정한 영적 가치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사모하는 참된 크리스천이 헛된 가치를 내려놓고 하나님나라를 향해 가는 믿음의 순례자가 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아들 동연이가 두 살 때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간 일이 있다.
동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버즈 장난감을
두 팔로 꼭 움켜쥔 채 가게를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장난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것을 계산대에 올려 점원이 바코드 판독기로 읽게 해야 했다.
그래서 점원이 동연이의 팔에서 장난감을 넘겨받으려고 했을 때,
동연이는 울며 장난감을 꼭 쥔 채 내려놓으려 하지 않았다.
장난감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잠시 계산대에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결국 동연이는 장난감을 안은 채로 계산대 위에 올라가야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선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내려놓기 전에는 진정한 우리 것을 얻을 수 없다.
영적으로 아기인 우리는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움켜쥐려 하고, 결국 그렇게 잡고 있는 한
그것들은 진정한 우리 것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그것들이 우리를 옥죄게 된다.
우리가 잡고 있는 문제는 우리가 쉽게 해결할 수 없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나의 문제를 내려놓고
인생의 계획까지 내어드린다면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러려면 잠시 내 것을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성경쓰기&암송오픈내려놓음 365 묵상


나를 의지하라, 내가 이루어주리라!
50만 독자가 감동한 <내려놓음>의 두 번째 이야기
하버드 박사 이용규의 더 깊고 온전한 내려놓음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막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헤아려보자.
예수님의 발치에까지 가지고 나갔지만
더는 깨뜨리지 못한 채
여전히 두 손에 꽉 틀어쥐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 저는 깨어지기 싫습니다. 상처받기 싫습니다.
내 체면도 좀 생각해주세요. 나도 영광을 같이 받고 싶습니다.
나도 적당히 같이 누리면 안 될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히 말씀하신다.
“네 안에 네가 너무 크면 내가 들어갈 수 없단다.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구나.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나 네 안에 네가 너무 커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구나.
네 것을 달라는 이유는 네 것을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란다.
너를 온전케 하려면 네가 잡고 있는 그것을 깨뜨려야 한단다.
네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데
네가 그것을 끝까지 잡고 있으니 줄 수 없는 거란다.”

우리 안에 혹시 하나님조차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 있는가?
이 영역 안으로 주님을 초청하라.
주님이 내 의식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셔서
나의 주관자가 되어주셔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얼마나 더 내려놓아야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나요?


우리의 삶은 왜 그렇게 힘이 드는가?

우리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며
자신을 굳게 믿는다.
자신의 계획과 방법을 신뢰한다.
자기애自己愛와 자기의自己義를 부둥켜안고
욕심껏 살아간다.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애쓴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제 힘으로 인생을 살아보겠노라
아등바등 노력하는 당신을 보며 가슴 아파하신다.
자아의 문제, 죄와 상처로 얼룩진 무거운 죄짐을
이제 더 이상 자신이 지겠다고 고집하지 말라.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라.
하나님의 주권에 자신을 맡겨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당신을 책임지신다.
당신이 붙든 인생과 하나님께 붙들린 인생,
당신은 그 엄청난 차이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자신을 내려놓은 사람이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이 죽은 사람이다.
이제는 그 사람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사람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20상)
이용규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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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오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리라!”

100만 독자가 함께한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그 다음 단계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한 걸음씩 인도함 받는 동행의 삶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자!”


놀라운 여행으로 초대하는 주님의 부르심

“그저 제가 하나님의 방해꾼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7년간의 사역을 돌아보니
선교 사역에 있어서 가장 큰 방해꾼은
다름 아닌 생각이 바뀌지 않는 나 자신임을 알게 되었다.
내 영향력이 커질수록, 내 사역의 영역이 넓어질수록
나는 점점 더 하나님의 방해꾼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었다.
처음 선교지로 나갈 때만 해도
내게 어떤 가능성이 있어서 보내시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선교지에서 철이 들고 보니
“얘, 내가 하는 놀라운 일들을 함께 보지 않겠니?”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혼자서 일을 더 잘하실 수 있는 분이다.
그분께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저 그분과 같이 걸으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기뻐하는
어린아이 같은 순전한 믿음의 고백을 원하실 뿐이다.

‘내려놓음’의 고백으로 비워진 내 마음에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고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는 은혜

어둡고 좁은 인생길도 그분이 함께하실 때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아파트의 어두운 계단을
아들 동연이와 함께 한 계단 한 계단 오르고 있었다.
추운 겨울이었기 때문에 동연이의 손을 잡아서
내 주머니에 넣고 나란히 걸어 올라갔다.
아이의 손에서 온기가 전해졌다.
우리는 금세 집이 있는 8층에 다다랐다.
문을 열기 전 나는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아이와 같이 좀 더 걸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때문이었다.
혼자서 짐을 들고 올라다닐 때 8층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와 같이 걷는 동안 8층은 너무 가까웠다.
하나님과 같이 걷는 우리의 인생길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몽골에서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과 같이 걸으면서
어느새 7년의 세월이 흘렀다.
혼자 걸었으면 길고 지루했을지 모를 그 길의 고비마다
하나님과 함께 나눈 추억들이 새겨져 있음에 감사의 고백이 절로 나온다.

그분이 나와 동행해주시는 한,
주변의 어두움도 두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어떤 광야 어떤 사막을 홀로 걸어가고 있다 해도
나는 결코 혼자 걷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가장 친밀한 동반자, 주님이 바로 내 곁에서 같이 걷고 계신다.
- 본문 중에서

“말씀을 받았다면, 주저 없이 떠나라!”
당신이 믿음으로 떠날 때 그분의 놀라운 계획이 펼쳐질 것이다.
미래가 보장된 하버드에서 척박한 땅 몽골로
또다시 약속하신 새 땅으로 이어지는 순종의 발걸음
밀리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의 새로운 믿음의 여정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십시오.”
당신은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걸음을 내디디십시오!


당신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여
섬김의 길, 희생의 길에서 벗어났다면 다시 돌이킬 것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떠나라고 말씀했을지 모릅니다.
말씀을 받고 알면서도 주저하고 있다면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를 권면합니다.
당신은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영적 번지점프대를 향해 걸음을 내디디십시오.
아브라함은 떠나라는 주님의 명령에 반응함으로써
믿음의 아버지로 다시 태어나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떠남과 믿음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둘은 각각 서로를 필요로 하고 이끌어 갑니다.
당신이 비록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 있을지라도
늘 신선하게 다가오는 주님을 기대하십시오.

그분이 함께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무의미한 것처럼 보였던 일상들이 중요한 의미로 당신에게 말을 걸어올 겁니다.
그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풍성함의 여유를 충만하게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길 떠나는 사람을 위하여

최근 2년간 우리 가정이 몽골을 떠나고 또 넷째 아이를 갖는 과정 속에서 ‘떠남’이라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묵상하게 되었다. 물론 떠남이라는 주제는 어쩌면 우리 가정이 몽골로 들어가기 전부터 묵상해온 것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을 불러서 옛 삶에서 떠나게 하시고, 새로운 환경에서 하나님과 연합되는 새로운 삶으로 초대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떠남은 현실 도피 내지는 책임 회피와는 다른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부담을 못 이겨서 도망하는 것과도 다르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변화인 이사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의 옛 삶, 익숙해진 세계관, 오랜 시간 젖어온 가치관, 구습(舊習)과 옛 태도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고정된 사회적 틀이나 일상으로부터의 벗어남을 의미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러한 일상의 제약들이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묶어버리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환경 속으로의 유입(流入)은 과거의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단,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새로운 환경에 있더라도 우리는 예전의 자아와 습성에 더 구속되고 붙들릴 수도 있다.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를 새로운 영적, 사회적 환경 속으로 인도해간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영역에서 떠나도록 우리를 초청하신다. 우리가 신뢰함으로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새로운 여행을 출발한다면, 우리는 변화를 경험하며 그분과 더 깊이 연합하는 과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초청에 대한 나눔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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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100만 독자가 읽은 《내려놓음》시리즈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의 최신작!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소망을 잃지 않고 살기를 원하는 분
오랜 기도응답의 기다림 가운데 지쳐있는 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 출판사 서평
100만여 독자가 읽은 《내려놓음》시리즈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의 최신작이다. 하버드대 박사과정을 마친 후 안정된 미래를 내려놓고, 몽골에서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으로 만 7년간 사역한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인도네시아로 사역지를 옮긴 후의 이야기다. 저자는 새로운 땅에서 사역을 일으켜야 하는 부담과 함께, 그가 예상치 못했던 어둡고, 슬프고, 외로운 시간과 사투(死鬪)를 벌이며 하나님께 더 친밀히 나아가며 그분만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인생의 여러 기근 중에 있는 이들에게, 달콤한 사람의 말로 하는 단발적인 위로가 아닌 "무엇에 내 삶의 소망을 두고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 돌파의 문을 여는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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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정과 자녀를 맡기고 한 걸음 물러서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이용규 선교사(《내려놓음》의 저자)가 전하는 부부 관계와 자녀 양육


‘불안’과 ‘두려움’ 대신 ‘여유’와 ‘기대’로
사랑하는 자녀의 인생 설계 돕기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겠다고 결단하고 나아가면서도 때로는 자녀에게 실망하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해서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실패라고 느껴지는 상황을 항상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붙어있으면 망해도 망한 것이 아니다. 망한 것 같은데 앞날이 두렵지 않다. 망해도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길이 막힌 것 같은데 또 다른 길이 예비되어 있음이 보일 것이다.
시험에 실패했다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이런 실패로 여겨지는 시기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공급하시는 시간이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궁극의 승리와 기쁨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출판사 리뷰
부모라면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한다고 세상이 다그칠 때, “자녀를 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한 아빠가 있다. 선교사이며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인 이용규 선교사, 대학입학을 앞둔 큰아들부터 유치원생 막내까지 네 자녀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그의 모습은 어떨까?
그 또한 다른 이들처럼 좌충우돌하는 가장이며 아빠이기에 부부 관계와 자녀 교육에 대해 교회 선배처럼 편하게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특별한 양육의 기술이나 요령이 없다. 단지 그가 가정의 문제를 겪을 때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지혜를 얻었고, 자신의 태도를 교정(敎正) 받았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눈다.
또한 부모가 자녀 양육의 목적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좀 더 넓은 안목을 갖는다면 새롭고 유익한 기회가 많음을 보여준다. 그는 현재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정부 공인 기독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 설립에 헌신하고 있다.
이용규
선교사, 《내려놓음》의 저자, 교육자인 그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이름은 최주현의 남편과 동연, 서연, 하연, 정연이의 아빠이다. 결혼 21년 차인 그는 유치원생부터 고교생까지 네 자녀를 키우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를 통해 가정생활에 하나님나라의 원리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하며 훈련 받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자녀 양육의 기술이나 요령을 전수할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기에 최선의 원칙이나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가정의 여러 문제에 대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깨달은 것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방식으로 살며 자녀를 양육하고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마치 교회 선배가 말하듯 조곤조곤 전한다.
또한 배우자와 관계나 자녀 양육에 지친 이들에게는 격려와 위로를, 자녀 교육과 진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기대를 갖도록 도전한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몽골에서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으로 섬겼으며, 현재는 인도네시아에서 교육선교와 한국교육단지(Korea Education Complex) 내 JIU(자카르타 국제대학교, Jakarta International University) 설립에 헌신하여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같이 걷기》, 《떠남》, 《기대》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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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용규 선교사 저서 세트(전6권)
저자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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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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