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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교회 관련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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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시각으로 회복되는 균형 잡힌 교회관 분석
본서는 총신대학교 철학박사 학위논문을 수정하여 엮은 것으로 이제까지 교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성경신학적, 조직신학적 관점)을 정리하고, 특별히 한국교회가 미흡한 선교적 관점을 추가적으로 제시함으로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교회관을 갖도록 도와준다.

선교적 교회
성육신적 접근
성례가 되는 행동
상황화된 교회
매체가 곧 메시지다
상상력과 지도자의 할 일
혁명을 준비하기

새로운 시대, 우리는 어떤 교회를 꿈꾸어야 하는가?
열정적인 교회 개혁가 마이클 프로스트, 앨런 허쉬가 전하는 포스트모던 교회의 청사진!

끌어들이기 보다 스며드는 교회로,
제도가 아닌 운동으로,
위계가 아닌 사도적 삶으로

사명을 되새기고 시대를 끌어안는 새로운 선교적 교회의 비전!

이 책에서 맞닥뜨릴 혁명적인 생각들은 당신을 남담시킬지도 모른다. 우리는 성경적 신앙의 핵심에 있는 사도적 상상력을 일깨우고, 우리가 사는 시대 속에서 담대한 선교적 참여에 나서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격려하고 싶다. 문화적 상황과 동떨어져 제도에 헌신하는 데 급급하기 보다 문화적 상황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도록 말이다.
 우리는 새롭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선교적(missional) 공동체를 개척하는 것이 선교적 상황 가운데 놓은 자기 정체성을 인식한 교회가 가야 할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다. 전략의 초점이 이제는 부흥에서 선교로, 다시 말해 '내부인'에서 '외부인'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렇게 할 때 교회는 진짜 본질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로서 우리는 서구 문화속에서 교회가 점점 적실성을 잃어 가는 현실에 뼛속 깊은 아픔을 느낀다. 우리는 때로 교회가 스스로 새로워질 수 있을지 깊은 냉소에 빠지지만, 우리의 마음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용기 있는 실험들로 인해 희망으로 가득 찬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두 소망 어린 냉소꾼의 생각을 진지하게 평가해 주기 바란다.
-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교회 안에 잠자는 평신도를 깨워라
이 시대에는 다양한 직업과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 전문인선교사가 필요하다!


교회여,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울타리, 예배당 밖으로 나오라
그리고 세상 속으로 산산이 흩어지라!
교회가 참 교회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교회 안에서만 머물지 말아야 한다.

▒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보시기에 건강한 성경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그 교회는 바로 세상 속에서 선교하는 교회다.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자 세상으로 보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정체성을 지닌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땅 끝까지 이르러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지상(선교)명령을 실천하는 일이다. 또한 제자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는 선교를 우선적인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 건강한 성경적 교회에 있어서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이 책은 ‘지역교회가 어떻게 선교를 할 것인가?’에 대한 신학적 이론과 사랑의교회 선교 사역의 실천적 사례를 담고 있다. 특별히 ‘전신자선교사주의 관점에서 본 지역교회 평신도전문인 선교리더십과 선교전략’이라는 저자의 학위논문을 토대로 하여 선교적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했다.

<교회여, 세상 속으로 흩어지라>를 통해 특별히 지역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들이 선교에 대한 확고한 목회철학을 재정립하여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위해 더욱 영광스럽게 쓰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또한 세상 속에 흩어진 교회가 증인된 삶을 살기 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선교사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회복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이 책의 차별성
* 저자의 사랑의교회 선교사역의 11년간 경험한 실제와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다.
* 급변하는 세계 환경에 맞는 지역교회 선교전략을 분석한다.
* 평신도전문인 선교리더십 개발 사례, 제안,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 추천독자
* 선교의 본질 회복을 갈구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
* 평신도전문인 선교리더십에 대한 참고 자료가 필요한 이들
* 평신도로서 어떻게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해야할 지 고민하는 이들
* 각 지역교회의 선교 지도자, 전문 선교사, 평신도들 등
“이 책은 마이클 호튼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 김남준, 이찬수, 박영돈, 이승구, 김길성 추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언인 ‘대위임령’의 진정한 본질은 무엇인가!

북미의 대표적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인 마이클 호튼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선교적 제자도’의 본질을 다룬 최신간이다. ‘대위임령’은 단순히 복음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뜨려 나가는 선교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제자가 되어 증인된 삶을 확장해 나갈 신실한 교회들을 이 땅에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매우 구체적인 목표와 자료와 전략과 방법들을 가지고 참된 제자도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역설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18-20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대위임령”에 대한 또 하나의 책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교회가 “임의적 임무변경”으로 인해 점차 대위임령의 초점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해 왔다.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많은 교회가 그 핵심적인 사명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빛은 그 밝음을 잃어 가고 소금은 그 짠맛을 잃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새로운 선교의 시대를 알리는 건강한 전주곡이 될 수도 있다.
오늘날 교회의 다양한 사역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다른 나라로 가는 것보다 교회 교인들에게 즉각적인 유익과 만족을 주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외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이 복음을 선포하고 세례를 베풀며 가르치는 일을 준수하는 동안, 우리는 교회 내의 모든 사람은 이미 복음을 알고 있고 성경을 잘 배우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는 동안 대위임령과 교회 사이의 간극은 크게 벌어지고 있다. 대위임령은 단순히 복음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뜨려 나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위임령은 제자가 되어 증인된 삶을 확장해 나갈 신실한 교회들을 본국과 다른 나라에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 「위대한 사명」은, 우리가 임의적 임무변경 상황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놓인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명령하신 매우 구체적인 목표와 자료, 전략과 방법을 가지고 제자도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쓰여졌다.
나는 신학자가 아닌 목회자로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는 모든 성도를 세계 선교를 위해 준비시키는 놀라운 사역을 돕는 한 사람의 동료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책을 썼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마주 대하고 있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우리가 이 문제를 놓고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는 장기적으로 크나큰 중요성을 갖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속적인 세계 선교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주신 메시지와 사명, 방법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감사를 갖게 되기를 기도한다.

특징
-북미 개혁신학의 젊은 기수 마이클 호튼의 최신간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통해서 선교적 제자도의 참 모습을 발견한다.
-성경과 다양한 연구 문헌을 통해 ‘대위임령’의 본질을 검토하고 연구
-선교, 전도, 제자도 등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 제시

독자 대상
-참된 제자도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교회의 선교적 소명과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대위임령’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관점을 얻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현장에서 제자를 키우는 목회자, 선교사, 사역자
-마이클 호튼을 읽은 독자
원래 가야 했던 길을 제대로 검색해주는,
선교적 교회의 오리지널 내비게이션

탈기독교 세계 시대에 교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변화시킬 책!


교회가 선교(전도)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반응이 예전 같지 않은 시대에,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선교라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 교회가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나 정체되고 있다는 교회 안팎의 지적 가운데, 신앙은 있어도 교회는 거부하는 탈교회화, 또는 기독교를 떠나는 탈기독교인이 늘어나는 시대에 교회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 다수가 ‘아드 폰테스’,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교회가 돌아가야 할 본질이 무엇이며 그 길은 어디로 가야 갈 수 있는지 물으면 답을 찾기 어렵다. 이런 마당에, 세계적 선교적 교회 운동가이자 이론가로서 첫손에 꼽는 앨런 허쉬가 이 책 《잊혀진 교회의 길》(원제 : The Forgotten Ways)에서 그 이유를 “교회가 원래 가야 했던 길부터 기억에서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단호하게 밝힌다.
교회는 원래 건물도 조직도 체제도 아니었건만, 역사 속에서 교회가 국가의 공인을 받으면서 기독교 세계(Christendom)로서 세상을 지배한 이래, 본래 특성을 잊어버리고 왜곡되어 현대에 이르렀다고 그는 진단한다.
물론 현재의 기독교가 국가와 동일시되던 자리에서는 오래 전에 내려왔으나, 오히려 세상 문화와 결탁하거나 거꾸로 지배당하기도 하면서 교회 본래의 정체성을 더 잃어버렸고, 이제는 아예 그 태생적 속성마저 잊혀졌다는 지적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엔 “예수는 좋지만 교회는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기독교인이면서 교회는 나가지 않는 ‘가나안 교인’이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성장을 멈추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다시 기억해내야 할 ‘그 잊혀진 길’은 무엇일까?” 이것은 이 서평의 첫 문단에서 던진 “교회의 본래 기능인 선교적 특성을 어떻게 회복할까?”와 사실 같은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사도적 특성’(Apostolic Genius) 즉 ‘세상으로 보냄받은 자’를 뜻하는 사도로서의 특성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라고 풀어준다.
이때의 ‘사도적’이란 초대 교회 시절 예수의 직계 제자에 국한되는 호칭으로서의 사도가 아니고,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신사도주의자들의 잘못된 호칭도 아니다. 성경 본래의 ‘사도’(apostle)가 가진 의미 그대로 ‘사도적’(apostolic)인 것을 뜻한다. 사도는 ‘보냄받다, 보냄받은 사람’이는 뜻이다. 선교(mission) 또는 ‘선교적’(missional)과 같은 말이다. ‘apostolic’은 신약성경의 언어인 헬라어이며 ‘missional’은 라틴어에서 유래했을 뿐, 뜻은 같다.

저자는 기독교인에게 누구나 이 선교적 특성이 유전자(DNA), 즉 씨앗처럼 심겨진다고 말한다. 그것이 싹을 틔도록 하면 되는 일이지, 무슨 방법이나 행동지침으로 교회가 선교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사도적 특성의 역사적 근거에 대해 초대 교회의 발흥 과정을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로드니 스타크와 달리, 하나님 백성의 태생적 선교 능력과 초대 교회부터 현대 교회의 상황까지 관통하는 통찰과 신학적 언어로 풀어냈다. 아울러, 종교가 전면 금지된 20세기 중국 교회에 오히려 기독교가 부흥한 사례가 초대 교회의 그것과 동일한 점을 밝히면서, 그 이유 역시 중국 교회 안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사도적 특성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그런 다음 저자는 사도적 특성을 여섯 가지 ‘운동 DNA’(mDNA)로 해부하며, 우리에게 잊혀진 그 길의 모양과 위치와 거리를 최신 내비게이션처럼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여섯 가지는 ‘예수는 주님이시다’, ‘제자 만들기’, ‘선교적-성육신적 추진력’, ‘경계성과 커뮤니타스’, ‘APEST 문화’, ‘유기적 시스템’ 등이다. 때로는 상세하다 못해 매우 전문적이며, 넘나드는 학문과 근거 자료의 범위는 신학과 교회사에서 일반 인문학과 사회학과 자연과학을 넘어 네트워크공학까지 아우른다.
이미 마이클 프로스트와 공저한 《새로운 교회가 온다》 등에서 이 책에서 정리한 원리를 각론처럼 밝혀온 저자는 이 책에 일찌감치 자신의 경험과 학문의 모든 역량을 모조리 쏟아 부었다. 그를 아는 국내외 학자들은 이 책이 앨런의 역저 중에 역저이며, 선교적 교회 운동을 위한 각종 저서들의 뿌리이며 보급창고나 다름없다고 추천한다. 저자가 이 책(개정판)의 초판을 10년 만에 전면 개정하여 펴내느라 국내에는 다른 저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번역되었지만, 이 책은 선교적 교회론 또는 교회 운동에 관한 한 최고의 도서이며 근본 개념을 설명하는 오리지널 선교적 교회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교회 관리 지침서나 선교 이론서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기독교의 정체성과 정신에 관해 뿌리째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역서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선교적 교회에 대해 궁금한 분
- 교회의 본래 모습에 대해 궁금한 분
- 교회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목회자
- 교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기독교인
신현수
●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B. A.)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Equiv)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M. Ed.)
● 총신대학교대학원(Th. M.)
● 총신대학교대학원(선교학 전공, Ph. D.)
● 서울신학교,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강사 역임
● 서울철도차량본부교회, 서울 yCBMC, 용산첨단선교회 지도목사
● 총신대학교 국제대학원 외래교수
● 현, 서울비전교회 설립 및 담임목사(16년)
마이클 프로스트
호주 몰링 칼리지의 부학장이자 부설 선교 연구소인 틴슬리 연구소의 소장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사명을 읽고 표류하는 서구교회의 대안을 꿈꾸는이론가이자 실천가로서, 혁신적 선교 훈련 네트워크인 FORGE창립에 참여하고 시드니에 Small Boat Big Sea라는 대안적인 선교적 공동체를 세웠다. 이 공동체를 통해, 기성 교회의 양식을 떠나 식탁 교제, 문화 활동, 사회 참여 등을 메개로 서로를 돌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탐구하는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일상, 하나님의신비」,「바보 예수」(이상IVP), Freedom to Explore, Rejesus(공저)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고,「새로운 교회가 온다」와 Exile은 포스트모던 교회의 선교적 틀을 탐구하는 혁신적인 저서들로 전 세계 교회에 신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앨런허쉬
선교 전략가, 선교사, 작가, 몽상가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이시대의 열정적인 리더, 변화하는 문화적 지형을 인식하고, 통전적으로 사역하는 선교적 리더 양육 및 선교적 교회 개척을 위해 FORGE를 세웠으며, 호주 지역 대표 및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또한 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 교회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풀러 신학교를 포함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마이클 프로스트와 함께「새로운 교회가 온다」,Rejesus를 저술했으며, 이머징 교회 운동가들의 활동적인 실천을 고무했던 Forgotten Way는 새로운 교회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교회의 방향을 제시한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주의 세인트킬다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다 미국 내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구축을 돕기 위해 아내 데브라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다.
유승관

사랑의교회 선교담당 목사로 11년 동안 섬겼다. 다니던 회사 포스코에서 동남아시아(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 주재하는 동안 사랑의교회 파송 자비량(전문인) 선교사로 섬기며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신자 선교사주의에 입각한 평신도 전문인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평신도들을 선교 훈련하여 세상에 보내는’ 제자훈련의 영성과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선교사적 삶을 살도록 돕는 사역에 집중해왔고 지금도 그 일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SIM(Serving In Mission)국제 컨설턴트. 국제로잔 전략위원, 한국로잔 중앙위원, KIMNET
(Korean Inter-missions Network)국제이사, PGM(Professional Global Mission)정책이사, KWMA
(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협동총무로 섬기고 있다. 

마이클 호튼
Michael Horton
   오늘날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개혁주의 조직신학자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바이올라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에 있는 국제인권문제연구소와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홀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신학과 철학을 두루 섭렵한 학자로서 학문적인 글쓰기뿐만 아니라, 교회의 세속화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성경적인 개혁을 제시하는 대중적인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미국에서 대중과 소통할 줄 아는 몇 안되는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무엇보다도 진실로 그리스도와 교회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경건한 목회자다.
   마이클 호튼은, 스스로 복음주의적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이들이 과거 그리스도인들이 역사적으로 보여 온 믿음의 증거들을 보여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음을 선지자의 심정으로 선포해 왔다. 그리하여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의 신앙으로 세상의 권력과 영광에 취해 있는 교회를 향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하고 참된 사명인 선교적 제자도의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이 책 「위대한 사명」을 저술하기에 이른다. 대위임령에 관한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가 담긴 이 책 외에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복음이 이끄는 기독교」「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부흥과개혁사)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신현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마이클 프로스트,앨런허쉬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유승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마이클 호튼 / 복있는 사람
가격: 24,000원→21,600원
앨런 허쉬 / 아르카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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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선교적 교회 관련도서 세트(전5권)
저자신현수,마이클 프로스트,앨런허쉬,유승관,마이클 호튼,앨런 허쉬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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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0-04-0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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