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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   당신은 아는가? 자유를 얻기 위하여 치른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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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챨스 커핀  |  출판사 : 사랑의 메세지 출판사
발행일 : 2012-12-15  |  (152*225)mm 424p  |  978-89-9291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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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자유의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다. 5백 년에 걸쳐 인류가 속박에서 자유를 얻게 되는 고귀한 진보의 과정을 보여준다.
챨즈 커핀의 유머와 재치, 예리한 관찰력과 거침없는 비판이 어우러져, 일반 역사책에서 들어보기 어려운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중세의 몰락에서 근대화의 시발점에 이르는 5백년 간의 사건들이 숨가쁘게 전개되는 이 책은 제국의 전쟁이나 왕의 영웅담이 아니라, 자유를 수호하는 이름없는 사람들, 그들이 자유를 위하여 치른 값진 희생을 얘기해준다.
자유는 완전히 소멸될 듯한 위기를 끝없이 직면하지만, 진리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긴 용감한 사람들에 의하여 그 명맥을 보존한다. 그런 사람들은 언어와 지역을 초월하여 이 세상 곳곳에 있었다. 그들은 진리를 발견했고, 그 진리를 전 인류에게 비추기 위하여 모든 장벽을 넘으며 희생과 죽음까지도 받아들였던 사람들이다. 흔치 않았던 소수의 정의로운 통치자들은 그들보다 더 강력한 독재권력에 항거하여 백성의 권리를 수호했으며, 이기적인 탐욕이 동기가 되었던 권세자들 조차 그들의 의도와 관계없이 인류의 자유의 진보에 공헌하였다. 부패한 제도에 항거하는 지혜자들은 칼보다 더 강한 펜으로 농부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고, 개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양심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단념하지 않으려던 사람들은 기꺼이 고문실과 화형대로 끌려갔다. 두려움을 모르는 탐험가들은 미지의 새 항로를 개척하여 신세계를 건설했고, 도덕과 가정을 회복하기 원했던 시민들은 구세계에 속한 고향과 친지와 안락한 삶을 등지고 자유를 찾아 황무지에 터전을 일구었다. 그리하여 귀족 천민 없이 모두가 평등한 자유의 나라가 탄생되었고, 자유는 서서히 전 인류에게 전파되었다.
1960년대 이후 수정주의 역사관이 대중 매체와 출판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1879년에 집필된 이 자유이야기는 전통적인 서구 기독교 가 치관과 유산을 부정하는 수정주의에 영향을 받지 않은 역사서로서, 19세기 중반 이전에 출판된 책들이 얼마나 문학적, 학문적가치가 탁월했는지를 보여주는 본보기이자,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기 원하는 학자와 일반인들에게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몇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첫째,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건들이 항상 대규모 전쟁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대규모 무력갈등이 인류 역사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던 반면, 눈에 띄지 않는 사소한 사건들이 위대한 결과를 가져왔다.
둘째, 또한 역사는 마치 소수의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와 같다. 아, 역사의 주인공이란 얼마나 극소수에 불과한가!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갈 점은 이것이다.
모든 문제 중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권리, 특히 종교에 관련된 권리였다. 교황을 비롯한 권세자들이 그 권리를 박탈하였고, 그 과정에서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의 목숨을 바쳤다.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사람들을 노예로 묶어두고 억압했던 사람들은 마지막에는 결국 실패자로 판명이 났다. 황제, 왕, 추기경, 사제, 교황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였으나 마지막에는 그들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자들은 당장은 실패한 듯 보여도 그 실패가 결국은 승리로 변했다.
짚고 넘어갈 나머지 하나는 이것이다. 독재자들은 그들의 계획을 추진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또 다른 능력이 소리 없이 일을 하고 있다. 그 능력은 때가 되면 독재자들의 계획을 저변에서부터 무너뜨리는데, 이는 마치 신적인 존재가 그들의 계획을 저지하는 전략을 진행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이 “자유이야기”를 정독할 때에 이 점을 간파해야만 역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사건들에는 반드시 그 의미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역사란 그저 우연의 연속에 불과한, 풀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되고 만다.

인간은 자기 선택에 의하여 자신의 계획을 주도하고 성취한다. 그러나 서로 교차하고 갈등하는 인간의 의지력 뒤에는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 국가는 일어났다가 쇠퇴하고, 새로운 세대가 왔다가 사라진다. 그러나 모든 세대에 걸쳐 정의, 진리, 권리, 자유는 서서히 진보를 이루어왔다.
1879년 찰스 커핀 Charles Coffin
아침밥을 얻어 먹기 위해 노래를 부른 소년
콜럼버스가 거절을 당한 채 슬픈 기색으로 알함브라 궁전을 떠나던 그날, 독일의 어느 마을에는 슬픔에 잠긴 유년시절을 보내야했던 어린 소년이 살고 있었다. 그는 1483년 성 마틴의 날에 태어났으며, 그의 부모는 그의 세례명을 마틴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매우 가난했다. 아버지는 광부였으며, 구리를 캐내고 제련하는 고된 노동을 하였다. 가족들에게 먹을 것이라고는 호밀 빵과 청어밖에 없었다.
마틴의 아버지는 기질이 사나웠으며, 그의 어머니는 엄격하였다. 그의 학교 선생은 강퍅하고 잔인하였다. 그 세 사람 사이에서 그 소년은 수없이 매를 맞았다. 그가 배우는 공부는 흙먼지처럼 건조하였다. 교리문답, 십계명, 사도신경, 성서 노래, 시편, 그리고 라틴어 연습이었다. 어느 날 잔인한 선생은 벌로 그를 열다섯대나 때렸다. 마틴의 삶에 기쁨이라고는 없었다. 그는 교리문답과 사도신경을 혐오했으나, 라틴어에는 매우 뛰어났다. 광부인 아버지는 그런 학교에서는 마틴이 배울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정도의 지각은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아들을 커런드라고 부르는, 수도승들이 가르치는 학교로 보냈다. 그 학교의 소년들은 일요일이 되면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고, 매일 아침 마을을 돌아다니며 빵을 얻기 위하여 유지들의 집 앞에서 노래하였다. 그들은 뚜껑에 구멍을 낸 작은 양철통을 가지고 다녔고, 동네 유지들은 때때로 동전을 넣어주었다. 어떤 날은 마틴이 돈도, 빵도 얻지 못하는 날이 있었다. 크리스마스 아침 소년들은 일찍 나갔고, 마틴이 독창을 부르고 나머지 소년들이 합창으로 합세했다. 독창 소리가 달콤하고 선명하게 겨울바람을 타고 올라갔다.

온 세상이여 찬양하라!
이날은 예수가 나신날……

그러나 날마다 크리스마스도 아니요, 소년들에게 먹을 것이 없는 날도 많았다. 마틴은 보통 작은 빵 한 조각밖에 얻지 못했다. 그는 점점 마르고 창백하고 쇠약해져갔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의 아버지는 너무 가난해서 도와줄 수가 없었다. 수도승들은 그에게 줄 것이 없었고, 만일 마을의 유지들이 그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면 그는 굶어야 한다.
그날 아침은 매섭게 추웠다. 마틴은 밖으로 나가 거리를 돌아다니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유지들은 그렇게 일찍 잠에서 일어나는 것을 싫어했고, 하인들은 물론 더욱더 싫어했다. 그는 어느 집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꺼져 버려!”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그는 다른 집으로 옮겨갔다. 그러나 그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마자, 문이 열리더니, 남자의 머리가 불쑥 나왔다.
“여기서 썩 물러가! 주인어른을 이렇게 일찍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도 모르느냐?”
그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고, 세 번째 집으로 가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노래가 끝나기 전에 하인이 채찍을 들고 나왔다.
“꺼져, 이 부랑아 같으니!”
겨울 아침에 자선금은 얼어붙었다. 쇠약하고 힘없고 굶주리고 실망에 빠진 그는 돌아갔다. 이제 그는 어떻게 해야 하나? 무엇때문에 노래를 불러야하지? 아무도 빵 한조각도 주지 않는데.
“차라리 수도원으로 돌아가서 죽는게 낫지.” 그는 혼잣말을 하였다.
그는 콘라드 코타의 집 앞에 서 있었다. 그 집 주인은 부유한 유지였다. 그가 보기에 그 집에는 아직 아무도 일어나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었다. 동쪽에서 아침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고, 마을의 유지들은 곧 아침식사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일하러 갈 것이다. 오, 일생에 한번만이라도 마음껏 먹어보았으면!
노래를 불러야 할까?
헤르 코타는 마을에서 유력한 사람 중의 한 명이었다. 그가 쫓아나와서 매질을 하지 않겠는가? 그 집앞에서 어찌할 줄 모르고 서성대는 소년의 뺨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이야, 노래해라! 노래해! 온 세상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노래해! 노래해! 온 세상이 네 목소리를 들을 거야.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하나님은 아시지.
달콤하고 낭랑한 그의 목소리가 아침 공기를 타고 올라갔다. 문이 열리고, 우르술라 코타가 문지방에 서서 그를 쳐다보았다.
우르술라 코타는 그녀가 손을 내미는 사건으로 인하여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이웃집에서 쫓겨난 가난한 소년을 보았고, 그 소년에게 퍼부은 가혹한 말에 마음이 아팠다. 그녀는 일요일 미사에서 그 아이를 보았고, 성가대의 모든 다른 목소리보다 더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소년임을 알아보았다. 그녀는 그 소년에게 먹을 것을 넉넉히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는 따뜻한 아침식사가 있는, 따뜻한 가정으로 들어갔다……

성 바르돌로뮤
이날은 성 바르돌로뮤의 날이었다. 동이 트면 교회 종이 울리고 위그노 전멸이 시작될 것이다. 기즈 공작은 초조했고 캐서린도 마찬가지였다. 이 음모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고 위그노가 그것을 알아챘을까봐 염려가 되었다.
캐서린은 서둘러 찰스를 다시 한번 찾아갔다. 그는 시무룩하고 화난 채 조용히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는 이제까지 그 계획에 마지못해 따라주었다. 그러나 결단을 내릴 시간이 되자 그는 우유부단하였다. 그 늙은 제독, 그리고 그의 말을 믿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암살한다는 것은 너무나 비열한 행동이었다. 마음 약한 저 불쌍한 찰스에게는 선량한 본능이 아직 조금이나마 남아 있었다. 그가 어머니에게서 받은 교육-목적은 항상 수단을 정당화시킨다는- 그가 배운 그 거짓 학파도 무엇이 옳고 명예로운지에 관한 그의 모든 감각을 완전히 없애버리지는 못했던 것이다.
“네가 위그노 지도자를 해치지 못하겠다면 또다시 전쟁을 치르겠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나와 네 동생이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도록 허락해라.”
그는 항상 그녀에게 순종했다. 그는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소년이었다. 그는 벌떡 일어났다.
“하세요! 하세요! 그를 죽이라고요! 파리의 위그노를 전부 죽여서, 아무도 살아남아서 나를 비난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즉시 명령을 내리세요!” 그는 방을 뛰쳐나가 침실로 들어갔다.
1. 존 래클랜드와 바론들 - 9
2. 죽은 뒤에 설교한 사람 - 22
3. 보헤미아에 불이 붙다 - 48
4. 로렌스 코스터와 요한 구텐베르크는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하였나 - 64
5. 이단 심문관 - 75
6. 서쪽으로 항해하여 동쪽에 다다른 사람 - 95
7. 새로운 자유의 나라 - 124
8. 형의 과부와 결혼하기를 거부했던 소년 - 142
9. 잘못을 저지를 수 없는 사람 -159
10. 노래를 하여 아침밥을 얻어 먹은 소년 - 171
11. 아침을 먹기 위하여 노래했던 소년은 로마에서 무엇을 보았나 - 178
12. 소년 추기경 - 194
13. 소년 황제 - 210
14. 금으로 된 옷감의 들판 - 217
15. 명령에 복종하는 사람들 - 224
16. 실패한 계획들 - 229
17. 교회를 둘로 나눈 사람 - 244
18. 이단자를 불태운 여왕 - 269
19. 어떻게 프랑스에서 자유가 시작 되었나 - 292
20. 온 세상을 슬픔으로 채운 사람 - 302
21. 자유가 영국에서 진보하다 - 307
22. 어떻게 교황이 이단자들을 제거하였는가 - 312
23. 스코틀랜드의 여왕 - 320
24. 성 바르돌로뮤 - 326
25. “거지들”은 어떻게 그들의 권리를 위해 싸웠는가 - 339
26. 스코틀랜드 여왕은 왜 목이 잘렸나 - 349
27. 범죄에 뒤따르는 보응 - 356
28. 윌리엄 브루스터와 그의 친구들 - 364
29. 제국의 별 - 373
30. 반달호 - 393
31. 이방인과 필그림 - 397
이해를 돕는 용어 설명 - 418
챨스 커핀
Charles Coffin 
미국의 언론인,  작가,  정치인 (1832-1896) 뉴잉글랜드에서 성장하며 홈스쿨로 교육받았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인  그는  독학으로  공부하여  오르가니스트,  엔지니어,  목재 제재업자가 되었다. 간결하고 현실감 있는 보도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남북전쟁 종군기자가 되었으며, 엔지니어 시절 훈련받은 예리한 관찰력, 그리고 타고난 탁월한 언어 구사력에 힘입어 언론인 및 저자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펜으로 싸우는 군인, 진리를 수호하는 기사’ 라는 별명을 얻었다. 영국에서 종교의 박해를 피해 뉴잉글랜드로 도피해 온 사람의 후손으로 태어난 그의 저서에는 자유의 숭고함이 진하게 배어있다. 그의 저서는 백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미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자유이야기와 그 후속 시리즈인 자유의 나라,  자유의 아들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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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매라면 마지막 날 일괄발송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런데 예약구매 마지막 날이랑 서평이벤트 마지막 날이 같으면

어떻게 읽고 어떻게 서평을 써야 할까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아니면 잘못 기재된 건지

확인 부탁 드려요~

 [수정]
샬롬~ 고객님^^
문의주신 제품은 예약구매로 진행되는 제품은 아니구요, 주문하시면 2~3일 이내에 준비되어 발송되는 제품입니다. 서평이벤트는 1월까지인까지 입니다 ~ 감사합니다 ^^ 2012-12-12 14:23

도서명자유이야기
저자챨스 커핀
출판사사랑의 메세지 출판사
크기(152*225)mm
쪽수4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1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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