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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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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신앙의 핵심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 삶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는다!
우리 삶을 혁명적으로 바꿀 수 있어야 진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다!
이 시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공동체를 회복하라!”하나님의 바람은 우리가 하나님, 이웃, 창조 세계와의 사귐 속에 사는 것이다.
“신학이 당신의 신앙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No! 건강하고 온전한 신학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동감 있는 삶을 낳는다!신학이 신앙을 파괴한다는 말을 듣는다. 정말일까?
무신론자를 포함해 신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신학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부족하고 왜곡된 신학은 신앙뿐 아니라 인생과 세상을 파괴한다. 하지만 온전한 신학은 개인과 공동체를 살린다.
온전한 신학을 향한 열망이 절실한 시대다.
우리 발에 큰 상처가 났다. 그 상처 때문에 온몸이 아프고 불편하다. 그 발을 잘라 버려야 할까?
아니다! 온몸이 온전히 건강할 수 있도록 그 상처를 싸매고 고치는 일에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하물며 우리 인격의 머리이자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신학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일을 포기할 수는 없다.
◈ 이 책의 특징 ◈ * 신학을 읽지만 삶을 반성하게 한다. 이 책은 삶의 학문인 신학을 학문함이 아니라 삶의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 이 책은 쉽게 읽힌다. 읽기 쉬운 언어에 탁월하고 저명한 신학자인 저자의 통찰력과 직관이 녹아져 있다.
*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두 가지의 주제가 있다. 신학과 삶을 연결 지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공동체라는 것이다.
* 각 장마다 <생각하고 적용해 보기>가 있어 개인적으로, 또는 스터디 모임에서 나누고 적용하는 데 효과적이다.
◈ 독자 포인트 ◈ * 성도에게 복음의 기본을 가르치고자 하는 리더 및 사역자
* 기독교 신앙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
* 신앙과 삶을 연결하여 성경적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믿음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삶의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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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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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누구에게 필요한가? 신학을공부하면 신앙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그리스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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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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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이 윤리학이란 추상적이고 지겨운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삶의 문제이다. 현실 세계를 살아간다는 것은 윤리적인 문제에 끊임없이 직면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특별한 의미에서 윤리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된 자로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탁월한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그렌츠 교수는 이러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본서를 썼다. 저자는 방대한 철학, 신학 및 윤리학 자료를 바탕으로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 및 기반을 설명하고 현대를 위한 기독교 윤리의 대안으로 아가페에 기초한 포괄적 사랑을 제시한다. 도덕적 권위가 상실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윤리적 삶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서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현대 과학만으로는 우리가 당면한 심각한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오늘날 사람들은 점점 도덕적 표현과 언어를 많이 사용하려는 것 같다. 동시에 우리가 사는 포스트모던 상황에서는 점점 전통적인 도덕적 권위가 약화되고 있다. 즉 서구에서는 자율적인 이성의 권위가, 비서구 사회에서는 가족 또는 종족 구조의 힘과 권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 이런 결과로 도덕적 권위의 진공 상태가 초래되고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보여 주는 초월적인 준거점이시라는 복음을 다시 생각하고 새롭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도덕적 추구는 유일하시고 참된 하나님의 성품을 탐구하고 추구하는 것이다."
- 한국어판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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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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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중심으로 현대 신학사상과 신학자들을 분석, 비평한 최신 연구서하나님은 이 세상 속에 내재해 계시는가, 아니면 초월해 계시는가? 20세기 신학은 이 양극단 사이를 오간 다양한 신학 사상들로 다채롭게 장식되어 있다.
그렌츠와 올슨은 20세기의 중요한 신학자들과 신학 사상들을 소개하고 비판적 평가를 시도한다. 계몽주의를 필두로 칸트, 슐라이어마흐,헤겔,리츨에 이르는 20세기 신학의 기초를 놓은 이들과 바르트,불트만,브루너,틸리히,니버,라너,큉,몰트만,판넨베르크에 이르는 20세기 신학의 거장들을 중심으로 영항력있는 신학 운동들을 섭렵하는 신학 안내서로서 객관적인 분석과 날카로운 비평이 돋보이는 책이다. 미국에서 출간된후 Christianity Today선정우수도서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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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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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CLC의 “복음주의 역사 시리즈” 8번째 책으로서, 포스트모더니티의 도전과 현재 복음주의 안에 있는 불안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신학적 성찰을 하도록 촉구하고 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스탠리 J. 그렌츠는 복음주의가 당면한 문제는 근본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이나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보다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는 인식하에 복음주의의 신학적 기초를 규명하고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복음주의 신학의 정립을 시도하는데, 신학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저술해나간다. 성경과 초대교회부터 종교개혁과 경건주의로 이어지는 신학적 유산, 그리고 포스트모더니티라는 상황을 기초로 그동안 복음주의의 주된 흐름인 교리적 선언과 인식론적인 명제주의를 벗어나 성경지상주의, 고백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를 종합한 최상의 의미를 지니는 복음주의를 제안한다. 동시에 이 포스트모던 시대에 복음주의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영성과 경건을 더욱 강조한다.
▒ 특징 1. 폭넓은 복음주의와 복음주의 신학방법론 제시
2. 교회론 고찰을 통한 적용점 부각
3. 핵심적이고 명백한 기술
▒ 추천 독자 - 현 시대에서 복음주의 신앙의 정체성을 견지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복음주의에 대해 연구하는 이들
- 목회 현장에서 가르치고 인도하는 사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