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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균 교수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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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창균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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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 있는 목회자 길러내기
위기의 한국교회, 박윤선을 통해 그 답을 모색하다


지은이는 이 책을 내놓은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밝힌다.
그것은 이 나라 교회의 현실에 대한 아픔 때문이다.
한국교회를 향하여 교회 안팎에서 퍼부어지는 막말 욕설과 지독한 모욕은
우리의 현실이 얼마나 참담한가를 절감하게 한다.
한국교회의 진정한 위기는 성장의 침체나 격변하는 문화의 도전도 아니다.
신자가 신자답지 않고, 교회가 교회답지 않음에 대한
교회 안팎으로부터 쏟아지는 공격과 비난이다.
이러한 공격과 비난의 한가운데 목회자들이 서 있다.

박윤선은 이미 80년에 이러한 문제를 예언자처럼 직시하고
정평 있는 목회자를 만들어내고 싶어 하였다.
그는 83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말년의 삶을 다 바쳐
바른 목회자가 나타나게 하는 일에 죽기 살기로 투신하였다.
지은이는 합신인에게 남긴 정암의 76편의 설교를 통해 그 길을 모색한다.
내면을 성찰하는 목회자에게는 감동이 있다.

도도히 흐리는 큰 강가 둑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그 나무의 이파리 하나 위에 이슬방울 하나가 맺혀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내려다보면 이슬방울이 입술을 삐죽이며 중얼거립니다.
'흥, 내가 자기에게 합세해줄 줄 알아?
나는 네게 떨어져주지 않을 꺼야! 너 혼자서 잘 흘러가 보라지!'
이슬방울은 자기의 도움 없이는 강물이 강물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떨어져서 같이 합세해 주지 않으면 강바닥이 말라버리고
그래서 결국 강은 흐름을 멈출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슬방울은 자기 분수에 맞게 차라리 이렇게 말해야 했을 것입니다.
"나 같은 게 저렇게 도도히 흐르는 강물이 되어 함께 흘러갈 수 있다니!
 이것은 얼마나 엄청난 기회인가!"
그리고는 큰 기쁨과 벅찬 감격으로 그 강물에 떨어져 합ㄹ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락 떨어져 주지 않는다고 해서 강물이 말라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강물과 합세하지 않고 홀로 버티고 있으면 자신만 말라 없어지고 말 뿐이라는 것을
나뭇잎 위의 이슬방울은 알아야 했습니다.

자기가 강물을 위해서 거기 있지 않고,
강물이 자기를 위해서 거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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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쁨의 목회서신 이 책은 한 시간 남짓이면 단숨에 다 읽어낼 수 있는 쉽고도 짧은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나 제발 그렇게 읽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이 책은 통독용이나 독파용으로 기획된 책이 아닙니다. 한 편 한 편이 하나의 독자적인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므로 순서는 없이 아무데나 눈에 띄는 대로 책장 열리는 대로 읽을 수 있으나, 속도는 천천히, 차 한 잔을 마시듯이 마음과 가슴으로 이야기들의 현장을 음미하면서 읽기를 부탁합니다. 어떤 이야기들은 의미를 가지고 다가오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들은 오랫동안 잊었던 추억을 가지고 다가오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들은 눈가에 이슬을 가지고 다가오기도 할 것입니다. '잔잔한 이야기, 진한 감동' 그것이 이 책에 실린 작은 글들의 소망입니다. '감동'은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본질이기도 하고,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감동이 있는 삶, 감동이 있는 가정, 감동이 있는 교회, 이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요 소원이기도 합니다. 이 작은 책이 가능하면 여러 사람에게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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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설립하여 17년 동안 이끌어오고 있는 설교자하우스 캠프에서 다루었던 룻기 본문탐구의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설교자들과 함께 다룬 내용을 본인이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는 남포교회(박영선 목사 시무)에서 3개월에 걸쳐 매주 수요예배에서 설교하고, 그것을 다듬고 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한국교회 설교의 치명적인 문제는 본문을 이탈하여 설교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해버리는데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무엇보다 본문에 집착하는 설교를 강조한다.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저자는 룻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첫째는 어릴 때 줄곧 들어온 룻기 설교의 잘못에 대한 저자의 각성이다. 그는 룻기를 불운한 시어머니 나오미와 효부 룻 사이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로 풀어낸 부흥사들의 설교에 속았다는 사실을 어른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저자가 룻기에 빠져들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에 놓고 고뇌하다가 우연히 룻기를 읽으면서 받았던 충격 때문이다. 저자는 룻기는 효부 룻과 시어머니 나오미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 사는 세상에서 시대의 흐름을 거역하며 하나님께 달라붙어서 산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하나님을 배제하고 사는 세상에서도 여전히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그것을 집요하게 추적해내고 있다. 그것은 룻기를 읽는 신선한 충격이기도 하다.

결국 저자는 룻기의 핵심 메시지를 3가지로 요약한다. 첫째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 앞에서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 그 일이 가능한가가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인가 라는 사실이고, 둘째는, 모든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갈 지라도 혼자서라도 그 흐름을 거스르면서 신앙인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이며, 셋째는 눈앞에서 전개되는 역사적 현실이나 시대의 흐름이 아무리 신앙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어도 여전히 역사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곳을 향하여 진행하고 있고, 여전히 하나님은 역사를 주도하시는 주인이라는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이 책은 위와 같은 사실을 룻기에서 추적해나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룻기를 통하여 얻은 이러한 깨달음이 저자 자신의 현실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결정하는데 큰 담력을 주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룻기를 사사시대의 배경 안에서 읽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라는 말로 첫 마디를 시작하는 룻기의 이야기는 사사시대를 현장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사사기를 룻기 해석과 심도 있게 연결시키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의 앞 세 장은 사사기 이야기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이 책은 저자가 설립하여 17년 동안 이끌어오고 있는 설교자하우스 캠프에서 다루었던 주기도문 강해를 위한 본문탐구의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설교자들과 함께 다룬 내용을 본인이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는 남포교회(박영선 목사 시무) 바나바회 수요모임에서 한 학기 동안 설교하고, 그것을 다듬고 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가 주기도문 강해에 관심을 갖게 된 연유가 있다. 첫째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열심히 기도하는 세상인데도 예수님은 왜 기도를 다시 가르치셔야 했는가 하는 의문이다. 저자는 그 당시 보편화되었던 기도들이 사실은 기도를 기도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역기능을 하고 있는 현실이었으며,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다시 가르쳐야 했다는 결론을 본문 해석으로부터 얻어낸다. 이러한 자신의 결론을 저자는 “기도가 난무하는 시대에 주님은 다시 기도를 가르치셔야 했다”는 말로 책의 부제를 삼았다.

둘째는 “주기도문을 백번 외우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어느 신자의 말을 들은 데서 온 충격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주기도문은 생각 없이 반복하는 염불이 아니며, 심리치료를 위한 자기 최면의 도구도 아니라고 항변한다.

셋째는 모든 신자들이 예배시간마다 습관적으로 암송하는 주기도문의 진정한 내용과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관심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주기도문은 암송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신자의 생활용으로 주신 것이며, 이 기도를 통하여 그 내용을 고백하고, 소원하고, 실천하여 살라고 주셨다고 결론짓는다. 저자는 주기도문의 간구들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며 그 의미가 무엇이고, 함축된 의도가 무엇이며, 보장된 복이 무엇인가를 확인해보고 그것을 신자 된 우리의 삶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 강해의 목적이라고 밝힌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각 강해마다 세 개씩의 묵상질문을 붙여 놓았다는 점이다. 주기도문을 연속 설교하려는 설교자는 물론 스스로 주기도문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길잡이 노릇을 할 것이다. 특히 교회에서 대화의 실마리를 풀어가며 주기도문을 공부하기 위한 그룹 공부의 교재로도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일종의 설교학 책이다. 설교학의 중요한 이슈들을 담고 있다. 남아공의 스텔렌보쉬(Stellenbosch) 대학교서 설교학으로는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 20년 가까이 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쳐오고 있는 설교학자가 설교에 대하여 쓴 책이다. 그러나 누가 보아도 설교학 책으로 보이지 않는다. 시집 같기도 하고, 산문집 같기도 하다. 학문적인 냄새가 풍기는 전문용어도 없고, 고도의 논리를 펼치는 논증도 없다. 이 사람 저 사람 유명학자들의 어색한 인용도 전혀 없다. 시처럼 저절로 읽어지고, 이야기처럼 감동이 저며온다. 그러는 사이에 설교에 대한 중요한 주제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동시에 깊은 공감에서 오는 감동에 빠지곤 한다.

저자가 설교학의 주제들을 다루면서도 이렇게 글을 쓴 것은, 그의 오랜 고민과 노력이 만들어낸 작은 시도이다. 학문이라는 명분으로 쏟아내는 어려운 말들을 쉽게 할 수는 없을까? 딱딱한 내용들에 감동이 깃들이게 강의할 수는 없을까? 우리가 말하는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고, 그렇게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전문지식을 가진 특정 영역의 사람들끼리만 서로 통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몰라도 되는 것이 아닌가? 지금은 어려운 경제학을 만화로 그려내는 세상이다. 철학 개론을 동화로 써내는 세상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그 고민을 해왔다.

이 책에는 설교에 대한 잠언 같은 통찰이 넘쳐난다. 설교에 대한 학문적 성찰과 현장의 고뇌를 심장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감동이 있다.

전문용어와 고도의 논증 그리고 현란한 사변이 학문성의 척도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이 책을 집어든다면 이것이 무슨 설교학 책이냐고 던져버릴지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의 진가를 발견하는 사람은 학문적인 진술을 이런 그릇에도 담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경탄할 것이다. 모든 학문적인 내용들을 모두 이런 방식으로 진술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렇게도 한번 해볼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물음은 던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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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똑똑이는
기도하는 바보다!

정암 박윤선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

하루는 대학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던 박윤선 목사가 양영학 학생을 연구실로 불렀다. 연구실에 들어서는 그 학생을 한참 바라보고, 한 동안 침묵하다가 한 마디를 하였다. “돌아다니는 똑똑이가 되지 말고, 기도하는 바보가 되시오!” 그 한마디를 하고 그를 나가라며 내보냈다.

양영학 선교사는 1980년 총신 사태가 벌어졌을 때 졸업반 학생이었다. 그는 학교가 혼란과 분쟁에 빠지고 날이 갈수록 소요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와중애소 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학생들과 교수들과 이사들 사이를 분주히 다니며 애쓰고 있던 중이었다.

이런 그에게 인간적인 수단을 동원하며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바삐 돌아다니는 것 보다, 바보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사실은 똑똑한 처신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박윤선 기도론의 마지막 요약일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 나라의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이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마지막 지침일 것이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정창균
합동신학원 초창기에 정암 박윤선의 설교와 강의를 들으며 합신에서 신학공부를 하였다. 그 후 남아공 스텔렌보쉬대학교에서 설교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11년 동안의 담임목회를 하였으며 지금은 합신의 설교학 교수로 있다. 그는 여러 논문을 통해 박윤선의 설교론과 기도론을 발표하였고 정암 박윤선의 정신과 가르침의 전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합신의 정암신학연구소 소장도 역임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정창균 / 영음사
가격: 5,000원→4,500원
정창균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12,000원→10,800원
정창균 / 하나출판사
가격: 8,000원→7,200원
정창균 / 설교자하우스
가격: 13,000원→11,700원
정창균 / 설교자하우스
가격: 10,000원→9,000원
정창균 / 설교자하우스
가격: 15,000원→13,500원
정창균 / 설교자하우스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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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창균 교수 저서 세트(전7권)
저자정창균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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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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