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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유기성 목사 저서 세트(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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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기성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297,000원267,300원 (10.0%,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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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한 시간만이라도 기도해달라는 주님의 간곡한 요청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교회에만 소망이 있다
평생 기도의 삶을 살아가려면 오늘 한 시간 기도하라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6장 40,41절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기도!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져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기도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면서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라고 말씀하셨던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상황이 어려울수록 교회를 더욱 ‘기도하는 교회’로 세워가야 하고, 교인들이 계속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교인들과 ‘50일 한 시간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50일 동안 매일 아침 SNS로 기도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한 시간 기도를 따라할 수 있는 영상을 보낸 것입니다.
설교는 전적으로 주님의 사역입니다. 설교자는 그 은혜의 통로일 뿐입니다. 설교자가 담임목사인지 부목사인지가 초점이 아니라 설교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 ‘50일 한 시간 기도’에서 기도에 대한 메시지를 부목사들과 함께 전했습니다. 이 ‘50일 한 시간 기도’를 통하여 말할 수 없이 어려웠던 기간 동안, 교인들이 기도할 힘을 얻었고, 교회는 기도의 부흥을 경험하였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



[출판사 리뷰]

당신의 삶에 주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믿음을 드리는 한 시간 기도,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선한목자교회는 ‘한 시간 기도운동’ 3년 차에 접어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성도들이 계속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기도할 힘을 얻도록 SNS를 통해 ‘50일 한 시간 기도’를 시작했다. 이 책은 ‘50일 한 시간 기도’ 사역을 통해 저자와 부목사들에게 주신 동일한 성령의 감동과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욱 기도하라고 요청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당부가 담겼다. 설교자가 아닌 말씀을 주시는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 기도에 대하여 동일하게 주시는 감동을 전한 총 30편의 기도 설교는 한 시간 기도해야 하는 이유, 성령 안에서 기도를 훈련하는 것, 기도로 사는 사람이 되어 기도의 지경을 넓혀가도록 하는 데 도전을 준다.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존재 방식과 모든 것에 답이 되시는 주님과의 만남에 눈이 열리게 하는 기도서로 일독을 권한다.
유기성 | 규장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나’를 포기해야 내 안에 주님이 들어오신다.
‘내 자아’로 가득찬 당신 마음엔 주님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자기 죽음과 십자가를 통과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예수 믿는다는 것은 지극한 평안과 사랑과 행복과 자유입니다.


|프롤로그|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최근 어느 목회자 성경연구 모임으로부터 강의를 부탁받아서 갔다가 한 목사님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리더십 유형은 무엇입니까?”
아마 그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오셨다가 저를 보신 모양인데, 제 인상이 큰 규모의 교회를 담임할 목사로 보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때부터 제게 꼭 묻고 싶은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카리스마 형 리더십은 아니고, 그렇다면 교인들을 잘 섬기는 리더십인지, 아니면 부교역자나 평신도 리더에게 맡기는 방임형 리더십인지 궁금하셨던 것입니다.
저 역시 순간 제 리더십에 대해 명확히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 어떤 유형이라고 말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떠오른 것은, 만일 그런 유형이 있다면 교인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는 유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해온 목회이고 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믿음의 여정
저는 3대째 목사입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는 순간 목사로 바쳐졌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순순히 신학교에 가든지, 아니면 무지하게 매 맞고 신학교에 가든지 둘 중 하나라는 말에 저는 일찌감치 목사가 될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대해 회의가 많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제가 보아온 것은 다투고 싸우는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늘 싸움뿐이었겠습니까만 아이들에게는 좋았던 기억보다 부모가 싸운 기억이 더 선명하게 남는 것처럼 어린 제게 교회 어른들은 늘 싸우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어린 시절 저에게 가장 무서운 사람은 장로님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신학교 4학년 때 심장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장인도 목사였는데, 제 아내가 대학 들어갈 때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목회자의 삶은 너무나 힘든 삶이었습니다.
저는 목사 안수를 받을 때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싸우는 자리에 제가 서야 한다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안수 받기 전날 밤거리를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정말 목사가 되어야 하나?”
이 모든 문제의 핵심은 제가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은 것 같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고등부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예수님이 모든 믿는 사람 안에 계시다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제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저는 예수님께서 제 안에 계시다는 것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학교에 들어가면 예수님을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목사가 되면 예수님을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는데도 얼마든지 목회할 수 있고, 심지어 목회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님인가?
아버지가 목사였기 때문에 저 역시 한동안 ‘작은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인들이 그렇게 불러주었을 뿐이지, 사실 저는 주(主)의 종이 아니었습니다. 종치고 저 같은 종은 없었습니다. 신학도 하고 교회 봉사도 하고 목사까지 되었지만 주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한 것이 아니라 제가 결정해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을 종이라고 하지는 않지요.
저는 신학생 때,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고백의 정확한 의미도 몰랐을 뿐 아니라 이 말이 마치 목회에 실패한 사람의 변명처럼 들렸습니다. 그 당시 제 마음의 소원은 큰 교회 담임목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목회에 성공하려면 학력도 경력도 영력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도 좋은 교회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잘못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고 하면 성공하는 목회에 대한 꿈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면 충분하다면서?”라고 말씀하실 것 같았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왕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길로 나를 인도하시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을 때, 은밀한 시간은 죄짓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난 다음, 은밀한 시간은 은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것
그리스도인은 이제부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자신이 죽는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깨달은 것은 주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그 일을 이루셨고 우리에게 그 놀라운 일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6,8)

하나님께서는 제 자신에 대해 절망하게 하시고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선언하게 만드셨습니다. 그 죽음을 경험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결국 “하나님, 유기성은 죽었습니다”라는 진심어린 고백이 나오기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것입니다.
십자가가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임을 알게 되면서 제 삶과 목회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눈떴습니다. 예수께서 왜 “네가 죽어야 한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인 제가 하려고 발버둥치는 목회를 한 것, 완전히 성령님께 복종하며 목회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면, 이제는 제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만나도 주님의 뜻이라고 깨달으면 순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내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도 없고, 평가에 대해서도 자유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죽고 예수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
저는 1984년 군목 훈련 중 중상을 입고 응급수술을 받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며’ 목회하는 삶에 대해 날마다 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부목사님 한 분을 충원할 상황이 되어서 하나님께 ‘사역도 잘하고 설교도 잘하고 신실하고 인물도 좋은’ 목사님 한 분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던 중에 갑자기 “너마저 그렇게 기도하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모두 다 신실하고 일 잘하고 설교 잘하는 목사만 찾으면 실력이 모자라고 설교도 잘 못하고 인상도 좋지 않은 목사는 어디로 보내야 하느냐?”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좋은 사역자는 항상 소수였습니다. 그러자 “그렇다면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제게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내려놓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실 사람을 보내주십시오. 어떤 조건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어떤 사람을 보내주시든지 훌륭한 주의 종이 되도록 잘 섬기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사람, 예수님 안에서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분명한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
저는 최근 저희 교회 교역자 기도모임에서 부교역자들에게 두 가지 사실을 공개적으로 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첫째, 그동안 제 힘으로 부교역자들을 변화시키려고 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교역자들을 친히 가르치고 이끄신다는 것을 제가 온전히 믿지 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 제 안에 제가 안 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예수님 대신 제가 부교역자를 가르치려 애썼던 것입니다. 그 결과는 제게도 부교역자들에게도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이제는 부교역자들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0,27)

둘째로, 저는 부교역자를 능력으로 평가하고 있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계속 교역자들을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예수님을 신뢰하지 못했고 목회를 사람의 능력으로 하는 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그런 저의 마음을 기뻐하지 않으심을 깨달았습니다.
사역자를 보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달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7-29)

하나님께서는 그가 오직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인지 찾으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고후 4:10-12)

이제부터는 저도 교역자들에게 “사역을 잘하시오. 설교를 잘하시오”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사역에서도 설교에서도 그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보여달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저의 공개적인 회개 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부교역자들 앞에서 제가 죽으니까 주님이 역사하시게 된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부교역자들에게 동일하게 임했습니다. 부교역자들이 진정한 동역자가 된 것입니다. 눈물이 많아졌고, 기도가 깊어졌습니다. 교우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없는 주일에 부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 교우들이 더 큰 은혜를 받는 모습을 봅니다. 이제는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배운 것들을 함께 나누며, 더 많은 주의 종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고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선한목자교회 믿음의 실험실에서
유기성



|에필로그|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저처럼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늘 교회 안에서 살아도 생생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모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면서, 그간 저와 함께 믿음의 실험에 동참해온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부족한 젊은 목사를 신뢰하며 믿음의 실험을 해나가는 일에 기꺼이 동참해주었고, 때로는 믿음으로 사는 일에 저의 스승이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저와 함께 믿음의 실험을 하고 있는 선한목자교회의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년 전, 건축의 빚과 상처를 안고 재창립된 선한목자교회는 믿음이 없이는 한 걸음도 내디딜 수 없는 형편에 있었습니다. 마치 바다 위를 걷던 베드로처럼,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 저와 교우들의 믿음을 세워주었기에 어려움이 곧 놀라운 축복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선한목자교회의 동역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자신의 죽음을 삶으로 나타내 보이라는 도전을 달게 받고 함께 믿음의 여정에 오른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아내의 주(主)를 향한 갈망과 목마름이 제가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한 목회를 할 수 있는 용기가 되었고, 두 딸은 제가 전하는 복음이 진짜인지 비추어주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주신 여진구 대표 이하 규장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예수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습니다. 저는 더 배우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더 알고 싶을 뿐입니다. 오, 예수님, 제게 가르치소서. 저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유기성










유기성 목사가 첫 안식년을 맞으며 성도들에게 당부한 한마디!
“당신은 예수님과 얼마나 친밀하십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 하는 것과 예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은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귀는 사람은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이 만드신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갖는 사람인 것입니다.
<요한일서>는 성도인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귐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입니다. 사도 요한이 직접 누리고 경험한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이 외롭고, 많이 아프고, 많이 좌절한 당신에게 새 힘이 될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진짜 친밀한 사귐을 갖고 계십니까?
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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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바꿀, 바로 그 말씀!

진짜 복음을 만나면 내 삶이 완전히 뒤집힌다
예수님으로 사는 가슴 벅찬 인생을 살고 싶다면 복음을 만나라


십자가 복음의 감격에 사로잡힌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복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에 눈뜨다!
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주일예배 설교로 로마서를 강해하기로 하면서 한 해 동안 로마서를 묵상하며 살았습니다. 이것은 그해 제게 가장 큰 은혜였습니다. 로마서강해 설교를 다시 시작했을 때, 솔직히 그렇게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설교했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전할 말씀을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려고 애쓰면서 생긴 믿음입니다. 그러나 한 주 한 주 로마서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결국 주님께서 전할 말씀을 주셨지만, 그 과정은 만만치 않는 영적 산통이었습니다.

한 주 한 주 그렇게 힘들었지만, 이번 강해를 통하여 얻은 말할 수 없는 유익이 있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과 함께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한 눈이 뜨인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하여 말씀하려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의 삶, 그것은 “변화된 삶을 살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변화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복음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여주동행’, ‘영성일기’의 목회자, 선한목자교회의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은 교리 지식이 아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로마서의 복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복음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임을 역설, 그분 예수님을 항상 바라볼 때 복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변화된 새 생명의 삶을 살게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음임을 역설한다.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니고, 아무리 성경 지식을 많이 알고, 봉사와 헌신을 많이 한다 해도 여전히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가정과 직장에서 변화된 새 삶을 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단 하나,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주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적인 상태가 어떤지 헷갈리고, 분명하지 않은 신앙의 기준 때문에 고민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옛사람의 죽음의 복음, 죄를 이기는 복음의 능력으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진정한 복음을 들려준다.
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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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가 아닌
‘주님 마음’으로 산다!


진짜 예수를 믿으면 마음이 변하고 삶이 변하고 내가 변한다
나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참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라


십자가 사랑에 감격한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복음 Ⅱ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으로 살다!

진정한 복음의 능력으로
삶이 새롭게 변화되는 그리스도인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꿈꾸는 부흥이요 교회 개혁입니다. 그러나 이 개혁은 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목회하면서 교회를 고쳐보려고, 교인을 고쳐보려고 애를 쓰다가 수없이 좌절하고 낙심한 후에야 깨달은 것입니다. 십자가 복음이 무엇인지 알았을 때, 개혁의 대상은 저 자신이었음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죄책감만 없애주는 나약하고 값싼 복음이 아니었습니다. 죽고 다시 사는 처절할 만큼 선명하고 강력한 복음이었고,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복음이었습니다. 우리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을 정확히 알고,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분명히 고백하면서 24시간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기를 힘쓸 때, 자연스럽게 나 자신으로부터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개혁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라”가 아닙니다. 진정한 복음을 받아들이면 누구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로마서가 말씀하는 진리입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여주동행’, ‘영성일기’의 목회자,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 2권이다. 그가 꿈꾸는 한국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오는 것이다. 목회자인 저자 자신을 비롯한 구원받은 성도의 삶 가운데 예수님과의 동행이 자연스러워질 때 참된 교회 부흥, 개혁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만나면 나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진정한 복음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나 아닌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삶, 나와 똑같이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로 사는 다른 사람과 내가 한 몸이 되어 교회를 이루는 삶, 교회 안에 일어나는 놀라운 연합의 역사, 이 모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되는 복음의 진리와 능력을 역설한다. 진짜 예수님을 믿고 24시간 주님을 바라봄으로 마음이 변하고 삶이 변하고 ‘내’가 변하는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라.
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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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님밖에 바라볼 데가 없어요!”

주님만 함께하시면 광야에서도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주 예수와 하나 되는 자에게 주시는 깊은 연합과 기쁨의 세계


오직 주님과 동행하기를 갈망한 유기성 목사의 안식년 영성일기 기록의 여정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출판사 리뷰]

누가 “예수와 하나가 되라!”고 외칠 수 있을까. 백 퍼센트 그렇게 되고서라면 감히 아무도 그렇게 말할 수 없으리라. 그러나 유기성 목사라면 이 권면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변함없이 일관되게 24시간 예수님 바라보기를 갈망하며 또 모든 이에게 이를 도전해 온 그의 행보를 아는 까닭이다. 그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영성일기를 쓰며 주님과 실제적인 관계 가운데 살아가면서 주께 받은 은혜를 풍성히 전하고 나누는 믿음의 사람이다. 영성일기를 통해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도록 한마음으로 도전해왔다. 이 책은 특별히 주님과의 동행을 갈망하며 보낸 지난 2014년 안식년 기간 중 페이스북 칼럼을 포함하고 있다. 광야보다 더 광야 같은 자신의 일상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살기를 훈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주님과의 깊은 연합과 기쁨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한다.
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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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구하러 어디로 가십니까?”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을 때 살 길이 열린다

나라를 위한 비상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전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선지자적 메시지


출판사 리뷰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하나님만 믿자고 말하면 이상하게 들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큰 위기가 와도 성도들이 정말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문제는 나라의 위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의 믿음에 있다. 이 책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열린 “나라를 위한 비상 특별새벽기도회”의 설교를 담았다. 저자는 이사야서 말씀을 통해 나라의 위기에 대한 안일함과 영적 무감각을 경고하며 우리의 믿음을 근본부터 점검할 것을 당부하고, 지금 우리에게는 단순히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기도만이 아니라 통일 이후를 위한 견고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유기성 목사의 부드럽지만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묵상에 도움이 될 아름다운 사진들이 실려 있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기도회 현장에서 본문 말씀을 붙들고 함께 기도한 기도문이 수록되어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준다.
"내 맘대로 살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새 사람, 새 삶을 주실 때는 먼저 내 마음부터 바꾸신다!
주님의 성품으로 변화된 성령의 열매의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예수 믿는다고 사람이 변하나?”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면 당신은 반드시 바뀝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변화될 것을 믿지 못합니다. 가족이 변화될 것도 믿지 못합니다. 교인들이 변화될 것도 믿지 못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믿지 못함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실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사람이 변할 수 있습니까? 변한다면 어떻게 변하는 것입니까?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여야 합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을 믿는 것은 그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과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성령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니 자신에 대한 믿음이 달라지고, 입술의 고백이 달라지고, 매사에 순종하게 되면서 결국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은 사랑, 희락, 화평, 온유, 자비, 양선, 충성, 인내, 절제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게 되면’ 새로운 성품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주 안에서 이제 내가 바뀔 차례다

기도도 열심히 하고 성령도 받고 열심히 헌신도 하는데, 정작 왜 성품이나 인격, 성격은 변하지 않을까?
누군가가 변하길 기대하며 기도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을 볼 때 혹은 어느 한 영역에서 매번 변하지 않는 자신을 볼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이 책은 보이는 성령의 은사에는 열광하지만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열매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관심인 성령의 열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특별히 24시간 주님과 동행하기를 힘쓰면서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는 확신을 얻고 이 책을 통해 분명히 선포하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기질이 변화된 사람들에게서 보게 되는 성품인 성령의 열매에 대한 새로운 은혜의 눈을 넓고 깊게 열고 있다.
성령의 열매는 이름을 외우고 순서를 기억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십자가에서 내 자아가 죽었음을 믿고 고백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 안에 거하며 순종할 때 누구라도 사람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도 왜 나는 바뀌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람, 잘 변하는 것 같지 않지만 정말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는 사람, 또는 내 곁의 사람을 바라보며 그가 변화하지 않는 것에 낙심이 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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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내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내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한 시간 기도 초청!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임을 알았습니다.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려는 뜻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바쁜데 한 시간을 또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이냐?’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쁘고 쉬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으로
기도의 차원이 바뀌고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리는 책!!

이 책은 한 시간 기도를 실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를 힘써 격려한다. 그러나 한 시간이라는 기도의 시간을 채우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고 누리는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를 시작하되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삶에 도전하여 그 기도를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기도의 능력임을 역설한다. 주님이 쓰시는 기도, 지치지 않는 기도를 계속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며, 무엇보다 그 기도가 기쁘고 자연스럽지 않다면 끝까지 기도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기도할 힘, 끝까지 기도할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기도로 사는 성도 개개인이 서로 연합하여 기도할수록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 주님이 한국 교회의 회복과 새 부흥을 주시도록 예수 동행과 기도만이 살길임을 부르짖는 저자의 음성이 귓전을 울리는 듯하다.



골방기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없습니다



기도는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은 기도의 영이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기도의 기쁨을 주지 않으시는데도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응답되지 않는 기도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일 응답하시기로 결정하실 수도 있기에,
저는 기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믿음과 순종이 없다면 기도를 시작할 수도 없습니다.
억지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큰 승리입니다.

기도가 정말 살고 죽는 문제임이 깨달아지는 오늘,
더 많은 분들이 한 시간 기도를 드리며,
주 안에서 힘과 쉼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 저자의 글 중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기도를 쓰면서 한 시간 기도를 직접 실천하며 훈련하고 싶은 분
* 자신의 기도 내용과 기도 간증의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
* 한 시간 기도를 통해 기도의 능력과 기쁨을 회복하고 싶은 분
* 한 시간 기도운동에 동참하여 비상한 기도를 올려 드리고 싶은 분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를 읽고 실제로 ‘한 시간 기도’를 실천해볼 수 있는 활용편에 해당한다. 물론 이 기도노트만으로도 기도를 적으며 예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기도로 힘을 얻고, 자신의 기도 내용과 기도 간증의 기록을 남기기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 기도노트에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 골방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한 시간 기도운동’이 계속해서 일어나도록 돕기 원하는 마음, 비상한 때에 마음을 모아 비상한 기도를 올려 드리기 원하는 목자의 심정이 담겼다. ‘한 시간 기도’를 90일간 훈련하고 ‘매일합심기도’ 또한 30일간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 말씀과 함께 저자의 책에서 발췌한 글과 묵상이 다수 전재되어 있어서 한 시간 기도를 하기 원하는 분들을 돕는 기도실의 필수품이 될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말씀으로 먼저 듣고 기다려 왔던 책!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만남의 십자가로 이끄는
유기성 목사의 특별한 메시지!

“그 고통의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에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너무나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2018년 고난주간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십자가 부흥회’의 7편의 설교를 담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남긴 마지막 일곱 말씀을 용서, 구원, 사랑, 저주, 고통, 믿음, 승리의 주제로 깊이 있게 풀어낸다. 또한 저자는 모든 독자들을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초청한다. 주님이 왜 그토록 처참한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그 고통의 극한 사항 속에서 하신 일곱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독자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초청한다. 그리고 단순히 예수님을 만나고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의 십자가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십자가를 지는 것이 왜 기쁨이고 복인지 알려준다. 극도의 육체적 고통 속에서 남긴 예수님의 이 말씀을 통해,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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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
유기성 목사의 가정 해법


신앙의 민낯이 드러나는 가정에서 당신은 누구인가?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것’만이 살길이다
진짜 그리스도인인지는 가족이 안다


이 책은 유기성 목사가 10여 년에 걸쳐 전한 가정 주제 설교의 핵심이다. “가정을 주제로 책을 낸다는 것은 간증 같은 일”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책에는 진솔한 고백과 메시지가 가득하다. 저자는 성도들을 만나면서 아프지 않은 가정이 없다는 사실을 접했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애쓰며 살지만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소홀히 여기며 살아가는 신앙의 실제를 보았다. 저절로 잘 하게 되리라고 생각했던 가정생활, 부부생활, 자녀교육 등 저자의 경험을 나누며 어떻게 십자가 복음이 가정을 살렸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가정에서 ‘나를 죽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시작이다
저자는 가정에서 갈등의 근원은, ’나‘ 중심의 신앙이라고 지적한다. 예수님을 믿어도 가정에서 인격적으로 모시고 살지 않으면 ‘예수님 없이 자신이 원하는 가정‘만 이루다가 날마다 갈등이라고 한다. 예수 믿고 변화되는 삶을 가장 놀랍게 경험하는 곳이 가정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전체 2부 중 1부에서는 가정에서 어떻게 ‘십자가 아래 나를 죽이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모실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성경의 지혜와 저자의 적용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상담과 목회 현장에서 겪은 성도들의 신앙 사례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서 변화되지 못했던 스토리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십자가로 살지 않으면 가정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저자는 “가정 문제는 가정을 설계하신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고 해법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해법으로 제시하는 십자가 복음을 가정에서 적용할 방법과 영역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가정문제로 울면서 기도 중인 분, 자녀문제로 헤매고 있는 분, 부부갈등으로 가정을 포기하고 싶은 분,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는 분, 가족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지 못하는 분 등 모든 가정은 ‘십자가로 살아난 가정’이 될 수 있다고 도전한다. “이 책을 통해 가정에 영적인 지진이 일어나기를,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소망은 지금 한국 교회의 소망일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라고 어설프게 믿지 말아야 합니다. 부부 사이에서도 영향이 없다면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자에게 행복을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자기 스스로가 주님과 철저히 하나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오신 주 예수님만이 가정을 회복하고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십자가 복음으로 가정을 세우라”는 주제로 설교를 많이 했습니다. 설교할 당시 깨어진 가정, 위기의 가정을 생각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또 묵상하며 설교를 준비해 전했습니다. 전하면서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당시 설교 원고를 다시 읽으니 제게서 나온 설교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내면서 아내에게 교정을 부탁했습니다. 교정을 본 아내의 소감을 간단히 에필로그에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십자가에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 순종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필로그에서]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면 선한목자교회의 교인임을 말해 주는 교패가 있습니다. 이 책 제목은 십자가를 만나고 그 복음으로 가정이 살아난 가정들의 문패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과 함께 죽었더니 예수님이 부활의 주님으로 우리 가정을 만나 주셨습니다. 여러분 가정에도 “OO교회 성도의 집”이라는 문패 외에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이라는 문패를 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패를 손수 달아 주시는 우리 주님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_아내 박리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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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한 10년의 기록!!

어떻게 해야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지 그 눈이 열렸다


10년간 시편을 묵상하며
예수님과 동행했던 과정을 담아낸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시편 일기 1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더 깊이 경험하기 위한 시편의 여정


시편은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한 다윗의 일기였다!

예수동행일기를 쓰기 시작했던 해가 2010년이었습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더 깊이 경험하고 싶었고 또 그것만 전하고 싶었습니다.

다윗의 수많은 시편을 묵상하다보니 시편 하나하나가 그가 쓴 일기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지난 하루를 돌아보며 주님께서 훈계하고 교훈하시는 것을 깨닫듯이 다윗도 그랬던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의 시편을 통하여 깨달은 것과 받은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은혜가 너무나 풍성히 드러나 있습니다. 감히 제가 다윗처럼 되었다고 할 수 없지만 다윗의 마음을 이처럼 깊이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시편이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한 일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리뷰]

내 안에 계신 주님만이 나의 복입니다.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는 유기성 목사의 시편 강해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시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다윗과 시편 기자의 고백이 담긴 일기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교제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시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위해 주님과 어떻게 교제할 것인지에 대한 눈을 열리게 한다. 시리즈 1권에 수록된 16편의 시편 강해 설교는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해지며 예수와 동행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하길 원하는 이들, 영적으로 침체되어 신앙의 슬럼프에 빠진 이들, 함께하시는 주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시련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들려주는 유기성 목사의 소망의 메시지!


이 책은 마치 늪에 빠진 것 같은 두려움과 긴장이 계속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바이러스보다 그로 인한 상황과 환경에서 위기와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이때, 과연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 믿는 자는 어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무너진다고 저자는 진단하면서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믿음의 삶으로 나아갈 것을 부탁한다.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시련의 문제에 대해 말씀으로 조명하고, 주님께서 이기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의 약속으로 성도들을 권면한다.
시련과 고난 앞에 서 있는가?
시련과 고난 앞에서 수많은 믿음의 질문을 가지고 있는 성도에게 이 책은 구원받은 자가 반드시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 즉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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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까?”
오늘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내일의 길이 열린다!
매 순간 한 걸음씩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걷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순종훈련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기도할 때,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만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결정을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보기에 옳다고 여겨지거나 무엇인가 기대하는 쪽으로 결정하지,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진지하게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걱정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막연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곳이냐, 저곳이냐?’, ‘이 사람이냐, 저 사람이냐?’, ‘이 일이냐, 저 일이냐?’가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하나님 도와주세요’라는 기도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겠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책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자신이 결정한 선택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고, 지지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진지하게 묻지 않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의 행동이다. 그래서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물이 포도주가 되는 역사,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하는 삶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삶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의 길, 시온의 대로를 끝까지 걸어갈 힘을 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는 예수동행의 삶을 살기를 추천한다.



“죽어라,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한 10년의 기록
주님의 양으로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가는 삶


시편을 묵상하며 다윗처럼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시편 일기 2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친밀히 경험하는 시편의 여정


저는 시편 23편을 강해하면서 예수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심이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우리는 양이 목자를 따르듯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살고 싶지만 주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기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우리가 진정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일기를 쓰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께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비로소 예수님의 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예수님만 원하고,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고,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양이 된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한 다윗의 고백이 제게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의 양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든, 사망의 골짜기로 인도하시든, 죽어라 주님의 인도만 따라 살겠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예수님만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저자는 시편이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했던 사람들의 신앙고백이자 기도와 찬송과 감사의 기록인 동행일기임을 깨닫고 예수동행운동을 시작하며 계속해서 시편을 전했다. 시편 한 편 한 편은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도전해준다. 특히 6회에 걸쳐서 강해한 시편 23편의 메시지를 통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다윗의 믿음의 회복을 강조한다. 여전히 하나님 외에 다른 많은 것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를 철저히 점검한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지만 목사를 의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오직 한 분 주님만을 선한 목자 삼는 신앙, 예수님의 양이 되는 신앙, 하나님 아닌 다른 목자를 의지했다면 그것을 모두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예수님만 주인 삼는 로드십 신앙을 역설한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는지 더 깊이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오직 내가 기뻐하는 일만 하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생각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고 순종만 하라


은퇴를 앞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마지막 당부


[출판사 서평]


“두렵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지금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살아갈 때이다!”

저자는 아무리 어려운 시절을 지나더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순종만 하라는 분명한 지시하심을 받았다. 왜냐하면 은혜는 편안하거나 잘되거나 성공했을 때가 아니라 시험이 오고 고난이 닥칠 때 더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매진하는 것이 내 삶에 찾아온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길인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다보면 반드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가고 있는 그리스도인,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분명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에게 강력히 추천하며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주님과 ‘하나’가 되고 싶어요!

주님의 임재와 친밀함을 회복할수록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는 자에게 주시는 친밀하고 깊은 동행

24시간 주님과 행복하게 동행하는 유기성 목사의 페이스북 고백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브리서 3장 1절

오늘도 오직 주 예수님을 생각한다!!

주님과 온전히 하나 되었음이 믿어지는 사람에게는 관계의 갈등,
두려움, 염려, 근심, 사역의 무거운 짐, 스트레스가 다 벗겨진다.


하루는 기도하면서 미국 댈러스 한구석에서 모든 연락을 끊고 지내며 ‘나는 정말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24시간 주님을 바라보고 마음에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거짓도 아니고 과장도 아니어야 한다는 것, 설교만 하고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진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갈망이었습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다시 담임목사의 자리에 서게 되고 설교 사역을 감당하게 될 날이 임박했을 때, 무거운 짐을 지는 것 같은 스트레스로 마음이 짓눌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중압감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설교 잘한다는 말을 들으려 설교하지 말고, 목회 성공했다는 말을 들으려고 목회하지 마라.”

그랬습니다. 잘한다는 평가를 의지하여 기쁨과 보람을 얻으려니 스트레스가 되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항상 잘하기만 하겠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알 것 같았습니다. 오직 제가 원하는 것은 주님과 연합하여 사는 것뿐입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마음의 무거운 짐이 사라졌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하고 싶습니다!

2014년, 하나님의 은혜로 6개월 동안 안식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회의 배려로 편안한 안식년을 잘 마치고 돌아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행복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6개월의 안식년 기간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실상을 직면하는 고통이었습니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의 자리에 있었던 저는 실상은 제 자신이 아니었습니다. 주위의 동역자들과 교인들이 끈이 되어 저를 세워주고 있었고, 담임목사로 수행해야 하는 일들, 설교와 집회 그리고 계속되는 상담 등으로 제가 지켜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심지어 제 속을 뒤집는 이들까지 저를 주님과의 관계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끈이 다 풀어지고 모든 사역에서 떠나 혼자가 되었을 때, 아직 ‘혼자 있을 때 온전히 주님이 바라보아지지 않는’ 제 영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났습니다. 여전히 변화되지 못한 채 육신과 환경과 여건에 너무나 쉽게 좌우되는 제 영적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입니다. 저는 그런 제 자신에 대하여 너무나 실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데는 교회 안에 있을 때가 훨씬 쉽습니다. 매인 것 같은 상황이 주님과의 교제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교회를 떠나 있으면 주님과의 교제가 더 힘듭니다. 휴일에 경건생활이 더 힘들고, 휴가 때 영적으로 더 무너집니다. 사막의 수도사들이 굳이 아무도 없는 사막으로 들어간 것은 더 쉬운 길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 길을 찾아간 것입니다. 주님께서 왜 아무도 없는 광야로 나가 시험을 받으셨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헨리 나우웬이 안식년을 맞아 뉴욕 근교의 한 수도원에서 7개월 동안 지내며 썼던 일기가 《제네시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 책 맨 마지막에 수도원에서 안식년 7개월을 보낸 뒤 자신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돌아보고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라고 했던 구절이 기억났습니다.
‘큰일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혼자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제 공적(公的) 사역이 마쳐졌을 때, 모든 사역에서 은퇴하게 되었을 때, 혹 이런저런 일로 혼자가 되었을 그때, 여전히 주님을 바라보는 훈련이 되지 못했음이 드러난다면 그보다 더 두렵고 부끄럽고 낭패스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매일 페이스북 칼럼을 썼기에 제 자신을 그나마 매일 점검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식년 중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안식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제가 주님과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 직면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정말 혼자 있을 때, 저는 제가 어느 정도 주님을 바라보는지 확인해야 할 필요를 느꼈고 이번 기회가 그 절호의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제 실상을 보는 것이 두려웠지만 더 이상 회피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위드 지저스 미니스트리(With JESUS Ministry)는 계속 확산되고 영성일기를 쓰는 분들이 급격히 많아지는데, 주님과 24시간 동행하는 일이 그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수준에 불과하다면 차라리 여기서 그만두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 21일 페이스북 칼럼을 잠시 중단한다는 글과 함께 칼럼 쓰기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렇게 안식년을 마칠 때까지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일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하루는 기도하면서 미국 댈러스 한구석에서 모든 연락을 끊고 지내며 ‘나는 정말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24시간 주님을 바라보고 마음에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거짓도 아니고 과장도 아니어야 한다는 것, 설교만 하고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진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갈망이었습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다시 담임목사의 자리에 서게 되고 설교 사역을 감당하게 될 날이 임박했을 때, 무거운 짐을 지는 것 같은 스트레스로 마음이 짓눌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중압감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설교 잘한다는 말을 들으려 설교하지 말고, 목회 성공했다는 말을 들으려고 목회하지 마라.”
그랬습니다. 잘한다는 평가를 의지하여 기쁨과 보람을 얻으려니 스트레스가 되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항상 잘하기만 하겠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은혜받았습니다”라는 말을 듣고자 하는 욕심을 버렸습니다. 목회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욕심도 버렸습니다. 오직 제가 원하는 것은 주님과 연합하여 사는 것뿐입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마음의 무거운 짐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은 제게 “나와 온전히 연합한 자로 살라” 하십니다. 그 외 어떤 것도 목적으로 삼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페이스북에 칼럼을 써왔고 지난번 《예수를 바라보자》에 이어 두 번째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라고 정했습니다.
사실 “예수를 바라보자”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같은 의미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에서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했던 히브리서 기자가 3장 1절에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쉽게 말하자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그저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주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왕이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더 이상 기쁨이 없겠습니다.

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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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 있어야 예수님의 사람이다!”

내 삶에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이 없어서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의 증인된 삶과 영적 각성 메시지


[출판사 서평]

저자는 예수동행운동을 통해 자신 안에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인생 행복의 정답임을 지속적으로 역설해왔다. 이 책은 다른 무엇이 아닌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고, 마음을 열어 그분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왕 되심을 따르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순종만 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자, 예수님 안에 있는 ‘예수님의 사람’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강조한다. 저자 본인이 목회 사역과 선한목자교회를 은퇴하기까지 위경 가운데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더 열리고, 주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주님 안에 깊이 거하게 된 주님의 열어주심, 삶의 모멘텀이 된 간증들이 진솔하게 담겼다. 예수님은 지금 내 안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듯 이제는 우리도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을 진짜 영접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참된 기쁨과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



누구나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다!
예수님과 함께 딱 ‘하루’만 해보자!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라는 삶이 새롭게 주어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어제와 똑같은 장소로, 어제와 똑같은 길로 걸어가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삶이 매일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때론 평범한 나의 삶이 보잘것없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는 단연코 기쁘고 행복한 하루다. 예수님께서 기쁨의 근원이시며, 그분이 모든 그리스도인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방법은 바로 나의 하루를 그분과 함께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화려하지 않아도 된다. 딱 하루만 주님과 동행해 보면 된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쌓이면 어느새 우리의 삶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매일이 된다.

성경은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했던 사람들의 기록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과의 동행은 특별히 뛰어나거나 은사를 받은 사람들만 하는 건 아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누구나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다. 동행하는 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허락된 은혜이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하루를 살아가면 그 하루는 어제 살던 하루가 아니라, 주님과의 행복한 여정이 된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쌓이고 쌓이면 24시간, 365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와 친밀히 동행하고 싶어하시고, 지금도 우리 곁에 와 계신다.
유기성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일,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일, 예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살았던 시간이 너무나 황홀하다고 고백하는 예수동행 목사.
이 책은 예수님을 진짜 믿으면 우리가 어떻게 살게 되는지를 강조한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통해 열매 맺으시는 삶,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고, 나는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서 변화되지 않을 인생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주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거하는 ‘예수님의 사람’의 삶은 쉽고 단순하고 기쁘고 평안하다. 특히 주님과 동행하는 친밀함의 거리, 성도의 위치는 ‘예수님 안’이기 때문에 비록 우리의 문제와 환경이 바뀌지 않을지라도 주님 안에 있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는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담임목사를 거쳐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하였다. 교회 건축 재정의 위기에서도 교인들에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예수동행일기운동’, ‘한 시간 기도운동’으로 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이끌었다. 2023년 65세로 자원 은퇴하였으며 이후 위지엠(With Jesus Ministry) 이사장으로서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원하는 분들을 돕는 ‘예수동행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한 시간 기도》,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 되는 공동체》(이상 위드지저스) 등 다수가 있다.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wjm.kr
예수동행일기 jwj.kr
페이스북 pastor.yookisung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유기성 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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