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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전 출간(개정)된 유명인들의 간증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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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영옥,조하문,김종철1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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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주역 신영옥.


그녀가 들려주는 화려한 무대 뒤 진솔한 삶의 모습들,
신앙으로 늘 격려했던 가족들,
그리고 자신의 걸음걸음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가슴 깊은 고백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맑고 우아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는 그녀가 이번엔 인생의 고백을 꾸밈없이 읊조린다. 그녀가 이야기해주는 어린시절 합창단 이야기, 예술학교 재학시절의 갖가지 에피소드 등을 통해 그녀를 신앙으로 올바르게 교육하고자 했던 어머니의 모습과 세계적인 음악가로 발돋움하기 전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를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유학 시절에서부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가수로 데뷔한 후의 회상을 통해, 치열한 음악인의 삶과 그 속에서의 방황, 좌절에 같이 공감해 볼 수 있으며, 음악인들의 무대 밖 삶은 어떠한가를 살짝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음악가로 인정받은 후 열정적으로 사는 그녀의 모습에 도전받고 화려한 스타의 담백하고 검소한 삶의 모습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자신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고 자신의 삶에 깊이 개입해 주신 감사한 하나님을 고백하고 늘 그분과 동행할 것을 조용하지만 확고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솔직한 목소리로 고백한 그녀의 이야기를 다 듣고난 후 독자들은 그녀의 목소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것 너머에 하나님께서 선물해주시고 부어주신 선물임을, 그녀의 노래는 감사와 열정, 그리고 하늘을 향한 고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자녀의 삶을 언제나 최고로 만들어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에 감사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힘이 들고 좌절이 될 때마다 저에게 큰 힘을 불어넣어준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이루어진 첫 인터뷰가 어느새 7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 자신에게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가 아닌 저의 이야기로 독자 여러분을 만난다는 것이 무대에 서는 것과는 또 다른 설렘, 그리고 떨림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도 작은 존재인 저를, 크리스천이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모자람이 많은 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귀중하게 내려주신 저의 탤런트를 많은 분들께 나누어주면서 오직 주님의 말씀 속에서 기도하며 다가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사실 오디션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은 힘들었다. 두렵고 막막해서 새벽기도에도 갔었다. 깜깜한 새벽에 무서움도 잊고 교회에 가서 자리에 앉으면 눈물부터 나왔다. 울며 기도하다가 어떤 날은 잠들기도 하고 목사님 댁에 가서 쉬기도 했다. 이상하게도 새벽기도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하지만 정말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힘든 시간이 많았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여기서 떨어지면 죽겠지. 그런데 만약 죽지는 않고 크게 다치기만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때는 정말 마귀와 많이 싸웠던 것 같다. 믿음이 있었으면서도  때로 그런 생각을 하는, 참 답답했던 시간이었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한심한 생각이었는지 하나님 앞에 많이 부끄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끝까지 은혜로 인도해주시고 이렇게 큰 복을 주신 하나님. 그야말로 어메이징이다. 그래서일까?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찬양할 때는 감격스러운 나머지 항상 끝까지 부르지를 못한다. 철부지였던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노래하게 하시고 또 그것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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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이 밤을 다시 한번, 눈 오는 밤...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던

조.하.문. 그는 지금 어디에?

그의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이 궁금하다.

 

삶은

격렬한 열정만으로 지속하기엔 너무 길고,

습관처럼 무감동하기엔 너무 허무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어떤 동행자인가.

세상의 무대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무대로

새롭게 올라선 조. 하. 문.

 

조하문의 자전적 신앙 에세이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는 대중문화의 최전방에 있던 가수였다가 비교적 뒤늦게 회심한 후, 현재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는 조하문의 삶과 사역들을 2006년 현재의 신앙적 관점으로 회고하고 되돌아본 것이다.

조하문은 세상의 시각에서 볼 때, 재능과 부를 모두 갖춘 듯이 보이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내면은 심한 고독과 허무감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세상에서의 성공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과 함께 그의 절망도 최고조에 달했다. 대마초 부작용으로 인해 군 생활을 제대로 해낼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고 앨범과 사업이 잘 되어 갈수록 그는 점점 더 술과 함께 “밤의 신사”가 되어 갔다. 그러나 그의 갈급함은 술로도 돈으로도 채워지지 않았다. 결국 자살을 결심하게 되었을 때,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한 집사님의 권유로 요한복음을 읽게 되면서 비로소 ‘신앙’을 가지게 되었다. 그에게 삶의 새로운 장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하나님은 “필요 없는 백 가지를 가져가시고 새로운 백 가지로 채워” 주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그동안 그를 옭죄던 모든 갈급함에서 그를 건져 주었다. 그 이후로도 하나님은 늘 아주 가까이에서 친밀하게 그를 인도하고 계신다고 그는 고백한다.

 

신앙을 갖게 된 후 그는 가수 생활과 사업을 모두 접고 1999년에 신대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이청준 씨의 소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주인공인 안 요한 목사님이 시무하는 ‘새빛맹인교회’에서 협동 목사로 사역하기도 했고 매춘 여성, 부모 없는 아이들, 수감자들, 약물 중독자들 등 주로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찾아다니며 섬기는 일을 하였다. 현재는 캐나다로 이민하여 ‘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캐다다 장애인 공동체인 ‘파티시페이션 하우스’도 섬기고 있다.

 

이 모든 삶의 여정을 담고 있는 그의 글은 아주 소소한 일상의 솔직한 모습들까지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은, 혹은 사소한 게으름을 쫓아버리는 것에서부터 뒤틀린 모습으로 괴성을 지르는 장애인 지체들을 한 명씩 안아 주고 갑작스런 웃음으로 그들의 침이 입으로 튀어도 그저 꿀꺽 삼켜 버릴 수 있을 만큼 변화된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그의 고백은 회심의 급격한 감격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거기에는 회심 이후 생겨난 새로운 고민, 즉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서 가기 위한 고민과 몸부림도 함께 담겨 있다. 그 고민은 그의 음악적 전력―과거의 삶―에서 나온 열정의 기억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는 면에서 공허하지 않다. 이 책에서 우리는 조하문의 순수한 신앙과 만나게 되는 뭉클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어서 빨리 이 방송국을 통해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옵소서..

 그 중요한사명을 우리가 함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인기 스타들은 지척에서 보고 그들과 함게 지내다 보니 뜻하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직업적 애환과 사랑, 그리고 불우했던

지난날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모습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눈물겨운 사연들이 있었다.

 

그것은 이제가지 내가 가졌던 연예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내가 놀란 것은 연예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내가

놀란 것은 연예인들 중에 크리스천이 많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서 참으로 많은 신앙간증을 듣게 되었다. 먼발치도 아닌 침이 튀기는

코앞의 자리에 앉아 들었던 간증은 은혜와 감동 그 자체였고 나에겐 축복이었다.

우리는 두 손을 잡고 스튜디오의 한쪽 귀퉁이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어서 빨리 이 방송국을 통해 이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옵소서..

그 중요한 사명을 우리가 함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책을 내가 방송국에서 만난 크리스천 연예인 중에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적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고 많은 은혜를 입기 바라며

혹시 텔레비전으로나 영화로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만나게 되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 바란다.

어서 빨리 저들의 연기와 재능으로 주의 복음을 전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 머리말 중에서

신영옥
네 살 바기 어린 합창단원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후 지금까지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 이제는 이름 세 글자 외에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한국의 자랑이 된 그녀는 무대에 설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배우려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임하고 있다. 종종 앙코르 곡으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를 때마다 목이 메어 청중의 마음까지 울리는 그녀. 무대 밖에서는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고 나누는 일도 조용히 실천하는 따뜻한 가슴의 음악인 신영옥은 하나님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로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만큼이나 날마다 내려주시는 하늘의 은총을 소중히 여기는 신실한 크리스천이다. 소프라노 신영옥은 미국 줄리아드 음대와 대학원을 거쳐 1990년 3천 여 명이 출전한 메트로폴리탄 콩쿠르에 서 뉴욕타임즈로부터 “가장 뛰어난 우승자”라는 호평을 받으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리골레토> 질다 역으로 메트로폴리탄(이하 ‘메트’) 오페라 무대에 화려하게 입성한 그녀는, 특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일본에서 공연한 <사랑의 묘약>에서 파바로티의 상대역인 <아디나>역을 훌륭히 소화해 대성공을 거두면서 <가면무도회>에서도 오스카 역으로 지목되어 음악과 연기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뿐 아니라 플라시도 도밍고와 호세 카레라스와도 각각 공연을 갖은 신영옥은 1999년 메트가 개최한 ‘제야의 밤 콘서트’에서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여 맑고 우아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은바 있다.
조하문
1959년 서울 신당동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하여 중학교 3학년 때는 친구들과 록밴드를 조직하고, 신촌에서 첫 공연을 했을 만큼 일찍부터 음악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불교 집안에서 자라난 그가 교회에 드나들었던 이유도 순전히 자신의 음악적 꿈을 펼쳐 볼 ‘무대’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음악을 업으로 삼을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었다. 음악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하다가 입시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서 겨우 ‘정신을 차려’ 열심히 공부했고, 연세대 지질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역시 대학 생활 내내 그를 사로잡았던 것은 음악이었다. 교내 5인조 록그룹 ‘아스펜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그룹 해체 후엔 당시 국내에서는 유래가 없을 정도로 강렬했던 록 그룹 ‘마그마’를 결성, 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활약했다. 1987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진출한 그는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 공전의 히트곡들을 잇달아 내며 화려하게 성공 가도를 달렸다. 동시에 방배동에서 시작한 ‘예술극장’을 비롯한 여러 사업들도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러던 그가 홀연 1999년, 모든 사업과 연예계 생활을 접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국제대학원(ACTS)에 입학하더니 지금은 목사가 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새빛맹인교회’ 등 주로 소외된 계층이 모인 곳에서 사역하다가 지난 2003년 캐나다로 이민, 현재는 캐나다 장애인 공동체인 ‘파티시페이션 하우스’(Participation House)사역과 함께 캐나다 비전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제 40대 후반, 후덕한 모습의 목사가 되어 있는 그는 한 여인의 사랑하는 남편으로 두 아들의 자상한 아버지로 또한 춥고 가난한 자들의 친구로서 주님의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한발 한발 내딛어 가고 있다. ▶ 약력 1982 : 연세대학교 지질학과 졸업 1987 : 첫 솔로 앨범 조하문 1집 발매, 10대가수 선정 1989 : 골든디스크상 수상 1994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33회 공연(예수 역) 1999. 3 - 2002. 2 :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국제대학원(M. Div.) 졸업 1998 - 2005. 6 : 찬양집회 및 워십 콘서트 600여 회 2000 - 2003 : 함께하는교회, 예음교회, 새빛맹인교회에서 전도사, 부목사, 협동목사로 목회 사역 2003 : 토론토 기독교방송 시작 2003 : 캐나다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임명 2003 - 2005 : 캐나다 6개 도시 순회공연(세계 기아 난민 돕기) 2004 - 현재 : 캐나다 장애인공동체 파티시페이션 하우스 섬김 2005 - 현재 : 토론토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김종철1
김종철은 호기심천국, 좋은세상 만들기, 솔로몬의 선택, 생활의 달인 등의 방송 프로그램의 대본을 20년간 써왔던 방송작가이다. 그러면서 바쁜 일상 속에 숨이 가쁘다 싶으면 배낭하나 둘러메고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이집트 등의 중동지방으로 훌쩍 떠나 수십 차례 다녀오기도 했다. 작가의 눈에 비친 이스라엘은 역시 흥미진진하면서 많은 이야기 꺼리들을 메모하게 했다. 때로는 분쟁의 현장에서 위험에 직면한 적도 있었지만 발에 차이는 작은 돌멩이 하나에 감격하게 하는 일도 많았다. 그런 경험들로 결국엔 극동방송에서 '김종철의 재미있는 성지 이야기 샬롬 이스라엘'을 진행하기도 했고, 이스라엘을 배낭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이드북인 「샬롬 이스라엘」이라는 책과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소개하는 「평화가 사라져 버린 5천년 성서의 나라 이스라엘」이라는 책도 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신영옥 / 생명의말씀사
가격: 8,000원→7,200원
조하문 / 홍성사
가격: 9,500원→8,550원
김종철1 / 베드로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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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07년 이전 출간(개정)된 유명인들의 간증도서 세트(전3권)
저자신영옥,조하문,김종철1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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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7-11-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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