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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12년 출간(개정)된 유명인들의 간증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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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팀 티보,나단 휘태커,최경주,조용갑, 그 외 2명/유정희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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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킨 ‘티보잉Tebowing’의 주인공 팀 티보
그의 거침없는 믿음과 살아 있는 신앙의 증거들


당신은 삶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가? 여기, 자신의 온 생애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증명해내는 한 청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팀 티보Tim Tebow.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그는 프로 풋볼선수로서, 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로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풋볼선수 팀 티보가 알려진 것은 아마 그의 독특한 기도 세리모니 때문일 것이다.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주먹을 쥔 한쪽 손을 이마에 갖다 대고 기도하는 자세, 즉 ‘티보잉Tebowing’ 말이다. 티보잉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것이 삶의 우선순위임을 온몸으로 보여준 팀 티보의 기도를 칭하는 단어다. 열기와 환호성이 가득한 경기장에서 무릎을 꿇고 맨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던 그의 기도는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겁게 따라하는 최고의 세리모니가 되었다.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전에까지 등재된 ‘티보잉’이라는 단어에는 이런 뜻이 있다.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
이는 삶에서 모진 풍파가 다가올 때나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할 때나 상관없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무릎을 꿇는 행위를 뜻한다. 이 책 《거침없이, 주를 향해》(원제 : Through my eyes)는 기쁨이나 슬픔이나, 성공이나 좌절이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감사의 세리모니(티보잉)를 올려드렸던 열정 넘치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책을 통해 우리는 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청년 팀 티보의 인생 이야기와 그의 열정을 외면치 않으시고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증거들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나큰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


2012년 1월, 미국 전역이 들썩였다. 미국 프로풋볼리그의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와 피츠버그 스틸러스Pittsburgh Steelers의 경기 때문이었다. 경기는 종료 직전 팀 티보의 기적적인 터치다운 패스로 덴버 브롱코스의 승리로 돌아갔다. 극적인 승리였지만 사실 그것만으로 미국 전역을 뒤흔들 수는 없었을 것이다. 전미가 들썩였던 이유는 바로, 경기장 안팎에서 일어난 요한복음 3장 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의 기적 때문이었다.

경기 중 총 패스의 거리 316야드
각 패스의 거리 31.6야드
결승 터치다운 패스 중 순간시청률 31.6퍼센트


팀 티보가 경기 중 던졌던 10번의 패스가 각각 31.6야드, 총 316야드를 기록했고,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터치다운 패스 당시 순간시청률이 31.6퍼센트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구글Google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검색한 수가 1억 2,000이 넘고, 트위터Twitter에서 관련 트윗이 1초에 9,420개가 전송되는 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와 같은 ‘기적’은 경기 다음 날 ABC 뉴스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면서 전미를 강타한 신기하고도 놀라운 소식이 되었고 곧이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요한복음 3장 16절을 검색하는 진기한 일로 이어졌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은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간다. 팀 티보는 대학 리그에서 뛰던 시절 처음으로 성경구절을 적어넣은 검정색 아이패치를 눈 밑에 붙였다.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풋볼 경기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예상대로 아이패치 속 성경구절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모아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아이패치에 써넣은 여러 성경구절 중 티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구절이 바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다. 이것은 복음의 핵심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구절로,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길 원했던 팀 티보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구절이기도 하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아름답고 풍성하게 열매 맺었음을 잘 드러내준다. 그리고 이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자신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한 기독 청년이 미지근한 믿음으로 주저앉은 신앙인에게 전하는 뜨거운 간증문이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사람,
기적을 뛰어넘는 복된 삶으로의 초대


팀 티보는 세상의 설교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선교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귀한 생명을 자신에게 맡겨주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설교자로 그를 키우겠다고 서원했다. 그러한 기도로 잉태된 팀 티보는 뱃속 태아일 당시 ‘종양’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의사로부터 임신 중절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그의 부모님은 강력한 믿음과 하나님이 주신 평안으로 난관을 극복했고, 팀 티보는 결국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은 팀 티보는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교육 방식을 통해 높은 학업 성과와 올바른 인성, 그리고 굳건한 신앙을 얻게 되었다. 그는 풋볼선수로 성장하면서 운동선수 특유의 집념과 투지를 지니게 됐고, 운동에서뿐만 아니라 신앙에서도 그 집념과 투지를 그대로 적용했다. 믿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을 기꺼이 받아든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위해 달리고, 하나님을 위해 훈련하고, 하나님을 위해 말한다. 사람들은 그가 그라운드 위에서 이루어낸 기적에 주목하지만 그가 더욱 칭찬받고 격려받아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의 온 삶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러한 삶의 자세를 배움으로써 기적을 뛰어넘는 복된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타임Time>지 선정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팀 티보는 오늘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슴속 뜨거운 사랑이 있다면, 멈추지 마십시오. 계속해서 그 사랑을 말하고 전하십시오.”
팀 티보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도전을 제시한다. 복음을 위한 도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말하는 그의 열정적인 인생 스토리가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불타오르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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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끝까지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의 뚝심 뒤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의 부드러운 속내를 처음 만나다


“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이자 한 여자의 남편이요 세 아이의 아버지다. 내 인생은 한 번도 쉽게 풀린 적이 없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나를 사랑해 주는 이들이 많고 내가 사랑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맛을 아는 사람이다. 나에게는 골퍼로서의 목표 말고도 남들이 모르는 목표 한 가지가 더 있다.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 나의 꿈은…….”

완도 섬 소년, 세계적인 프로 골퍼로 성장하다
1970년 전라남도 완도에서 태어난 최경주는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농부이자 어부인 아버지를 따라 밭일과 물일을 하며 자랐다. 어려서부터 각종 운동에 소질을 보여 초등학교 때는 축구를, 중학교 때는 역도를 하며 운동선수로서 성공하는 꿈을 꾸었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선박 기관장이 되기 위해 완도수산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천운과도 같이 ‘골프’를 만났다. 골프가 뭔지도 모르는 열일곱 살 소년이 야구방망이 휘두르듯 공을 쳐 냈을 때 그의 가슴속에 스파크가 일어났다. 그에게는 마치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장면과도 같은 순간이었다. 절대자의 손끝이 그의 가슴에 불꽃을 심자 그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불이 붙었다.
그의 삶은 마치 한 편의 영화와도 같다. 삶의 전화점마다 필요한 인연을 맺고 도움을 받았다. 우연히 완도에 들른 서울 한서고등학교 재단 이사장과 인연이 되어 혼자 서울로 상경해 한국 프로 골퍼의 꿈을 이루고 골프 연습장에서 레슨을 하다가 인연을 맺은 분들의 후원으로 세계무대로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

그의 성장의 동력은 성공 경험이 아니라 실패의 교훈이었다.
그는 자신의 삶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 얻은 것이 없다고 할 만큼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노력해서 하나를 얻고, 둘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실패의 순간에서 좌절하지 않았다. 언제나 “오케이!”를 외쳤다. 반드시 기회는 또 온다는 것을 믿었고 그 다음에 올 기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했다.
대회에서 우승을 해도 그 성공 경험이 그를 들뜨게 만들지 않았다. 그에게는 그 다음 우승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온 그에게서 우리는 존경심마저 느끼게 된다.
미국 PGA 투어에 들어가기 위해 지옥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Q스쿨을 두 번이나 치렀고, PGA 투어 멤버가 되고 나서도 컷 탈락을 연달아 7번이나 당하기도 했다. 성공보다는 실패에 더 익숙한 시절을 보내면서도 그는 결코 꺾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골프계에 선배 한 명 없이 오롯이 개척자로서 살아야 했던 시절부터 모든 것이 낯선 미국 땅에서 한국 남자 프로 골퍼 최초로 개척자로 살아가는 때까지 그는 많은 외면과 차별을 겪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런 시련 속에서도 그는 오직 골프의 목표인 홀(hole)에 집중했고 스스로의 힘으로 마침내 꽃을 피웠다.
또한 누가 세우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라는 의식으로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도 조심을 다한 최경주는 PGA 투어에 들어온 후배들을 큰 형의 마음으로 일일이 챙겼다. 자신이 겪었던 외로움과 막막함을 잘 알기 때문이다.

유명한 선수가 되기보다는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최경주
세계 각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 573명이 모인 PGA 투어에서 최경주는 2012년 9월 현재 PGA 투어의 생애 누적 상금 랭킹(Career Money List) 17위를 달리고 있다. 80위권 안에서 유일한 동양인이다. PGA 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만 해도 $27,373,854 우리 돈으로 약 305억 원이나 된다.
이미 큰 성공을 거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되었지만 그는 자신의 목표가 성공이 아닌 승리라고 말한다. 자신이 승리하고 싶은 곳은 비단 골프장만이 아니라고 말하며 인생의 장에서도 승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한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도 꿈꾼다. 대회마다 우승하기를 꿈꾸는 것이 아니고 많은 부와 명예를 꿈꾸는 것도 아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어떤 어려움과 역경이 있어도 뛰어넘는 사람, 진실한 사랑을 품고 스스로 정한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말과 삶이 일치하는 그린 위의 철학자
지금도 늘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40대 중반의 PGA 투어 중견 프로 골퍼를 상상할 수 있는가. 그러나 그를 만난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증언한다. “그는 그런 사람”이라고. 그는 “자신이 말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고 삶으로써 말하는 사람”이라고.
험상궂어 보이는 외모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를 만나면 감동을 받는다. 꾸밈없이 진솔한 태도로 일관된 말과 행동을 하며 자신이 한 말에 끝까지 책임을 지는 모습에 사람들은 감동한다. 온갖 맹수가 타투는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웃어 주고 손을 흔들어 주는 그에게 사람들은 감동한다. 우승을 하든 꼴찌를 하든 변함없이 온화한 표정으로 감사 인사를 하는 그에게 사람들은 존경심을 표한다.
그는 오로지 골프 하나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터라 학교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많은 독서를 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의 말에는 깊은 지혜가 묻어난다. 자신이 삶에서 체득한 것이기에 진실하고 설득력이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과 말을 할까 싶을 정도로 깊은 내면을 지닌 그린 위의 철학자다.

신을 감동시킨 사나이
타이거 우즈가 두 살 때부터 골프채를 휘둘러 온 골프 신동이라면 최경주는 열일곱 살 때 ‘골프’라는 말을 처음 들어 본 늦깍이다. 타이거 우즈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천재 골퍼인데 반해 최경주는 죽어라 노력해서 성과를 내는 생계형 골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경주는 타이거 우즈 앞에서 당당하다. 왜냐면 우승의 기회는 그에게나 타이거 우즈에게나 동일하게 오는 것이고, 더 훈련을 많이 한 사람이 우승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신이 우즈를 선택했다면 최경주는 신을 감동시켰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경주에게는 신앙이 가장 큰 버팀목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의 끝도 기도로 마무리한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아내로부터 전도를 받은 그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신비한 체험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갖게 되었다.
혹자는 성경 읽기와 기도 외에는 별다른 취미조차 없는 그를 보고 ‘성직자’ 같다고 말한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는 걸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그를 보면 충분히 동의할 만한 이야기다.

최경주 스스로 들려주는 깊은 속내
“드라이버 샷도 아이언샷도 그저 그렇고, 그렇다고 숏게임에 강한 것도 아니고 퍼터를 잘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세계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최경주를 언제든지 우승을 넘볼 수 있는 무서운 경쟁상대로 여기는 이유가 뭘까? 험상궂기까지 한 인상의 그를 만나면 누구나 팬이 되고 열렬한 후원자가 된다. 과연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최선이 아니면, 확신이 없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그가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작심했다. 처음에는 자기 성취를 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덧 스스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되어 나보다 더 큰 우리를 위해 살게 된 그의 삶의 여정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빚어낸 아픔이 드러나고 있는 이 시대에 맑은 울림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인세는 모두 최경주재단의 <꿈의 둥지 건립-Build a Dream Nest>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나는 <오페라스타>의 무대 아래에서 예전에 내가 막 이탈리아에 도착했을 때와 같은 흥분과 설렘을 느끼고 있다. 지금 무대 위에 있는 도전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가수들이다. 언뜻 생각하기에 가요든 오페라든 프로 가수들에게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기술적인 면에나 발성 방법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들로선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오히려 가수이기 때문에 잘해야 본전, 못하면 망신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은 오페라를 위해 자신들의 목소리와 습관까지 바꿔가며 새로운 도전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그들이 보았던 것은 오페라이기 이전에 자신의 새로운 모습이었고, 그들이 보여준 것은 무대이기 이전에 도전과 희망이었다.
-서곡 중에서
‘청춘합창단’ 지휘자 김태원의 멘토, 합창계의 거장 윤학원의 합창인생
이 책을 읽는 순간 그의 열정과 하나님에 대한 순전한 믿음이 당신에게 고스란히 전염될 것이다.

한 길을 꾸준히 달려온 인생보다 성공한 인생은 없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윤학원 선생은 아주 크게 성공한 인생이다.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음악이라는 한 길을 기쁨으로 걸어왔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이 마음속에 기쁨과 함께 심어준 ‘음악’이라는 불씨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천상의 하모니로 주님을 찬양하는 합창을 지휘해 왔다.
그는 합창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꼈고, 인생의 많은 가르침을 배웠다.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노래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울림이 느껴지는 것은 노래에 그 사람의 마음과 감정이 담기기 때문이다. 나도 지휘하면서 많이 운다. 아름다운 화음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나온다. 단원들도 화음이 잘 될 때는 노래하면서 운다. 합창은 뛰어난 몇 사람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야만 아름답게 들릴 수 있다. 합창은 세상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비로소 온전해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많이 닮았다.”

그는 50여 년을 지휘하면서, 한 번도 꾀를 부려본 일이 없다.
‘내일은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다음 연주는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하면 단원들이 더 즐겁고 행복하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음악이 급하기 때문에, 합창 연습이 다급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다른 것을 다 제쳐 놓고 살아 왔다. 그렇게 음악의 완성도에만 집중하다 보니 정작 그 자신의 삶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합창 외에는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합창을 하면서 정말 많이 행복했다고 한다.
하나님이 합창이라는 거대한 불기둥을 내려 주셔서 그로 하여금 그 불속에 타들어갈 수 있게 하셨기에 그의 삶이 뜨겁고 행복하고 감격적일 수 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합창계의 세계적인 거장으로 우뚝 선 윤학원 선생의 인생을 통해 합창의 아름다움에 대해,
최선을 다 하는 인생 위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솔로보다 합창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잔잔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합창하는 행복한 이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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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大笑’하는 세상을 세상을 꿈꾸는 코미디언 윤택의 웃음 서브 가이드

본서는 ‘같이 大笑’하는 세상을 꿈꾸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웃음 서브법을 가이드해 주고 싶다는 코미디언 윤택의 에세이집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진한 웃음을 짓게 되는 책이다.
그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조금씩 다른 색깔의 웃음으로 해석하고, 읽을 수 있는데, 어린시절, 무명시절, 지나고 나서야 웃을 수 있었던 괴로운 경험들도 세상을 웃기는 프로젝트의 공식을 푸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는 그의 인생담은 독자들에게도 그들 자신의 인생을 같은 안목으로 바라보게 해 준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김형곤, 이주일과 같은 코미디계의 거장들이 남긴 명언과 그가 대한민국 코미디언이라는 타이틀을 따고, 무대에 오르기까지 몸으로 체득한 명언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면, “웃음은 탁구공과 같아서 튕겨 보내면 무조건 더 큰 공으로 불어나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은 그의 인생 속에서 그가 직접 발견한 명제로, 코미디언들이 추구할 웃음의 대명제이다.
또한 이 시대 코미디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내고, 코미디 무대를 완성할 때 통용되는 전문용어 소개, 그리고 삶과 무대가 분간이 안 되는 이 저자의 에피소드가 넘치는 이 책은 코미디언을 꿈꾸는 자들의 즐거운 필독서이다.
그리고 웃을 일이 통 없어 무기력증에 빠진 자들이 있다면, 이 책을 편 순간부터 유쾌한 인생의 재발견으로 웃음을 터트리게 될 것이다.
책의 끝에는 김준호, 김형인 등 동료 코미디언들의 웃음에 대한 토크가 덧붙여져 있어, 웃음에 대한 그들의 철학을 이해할 수 있고, 코미디언 그들을 존경하게 만든다.

윤택,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그분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사명을 멈추지 않는 코미디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팀 티보
Tim Tebow
<타임Time>지 선정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거침없는 믿음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선수. 대학풋볼리그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이자 명실 공히 프로 리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다. 플로리다대학교의 풋볼선수로 활동할 당시 BCS 내셔널 챔피언십의 트로피를 두 번이나 들어 올렸으며 2학년 학생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하이즈먼 트로피를 수상했다. 프로 리그 신인선발에서 첫 라운드에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의 선수로 선발된 이후에는 ‘티보잉Tebowing’ 열풍과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을 일궈내며 선풍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2012년 현재 덴버 브롱코스를 떠나 뉴욕 제츠New York Jets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늘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머니 뱃속의 종양이라 진단받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 뻔했던 이야기부터 선교사였던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바른 인성과 신앙을 가진 아이로 성장한 이야기,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서도 풋볼선수로 활동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모든 일에 열심과 성실로 임했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러한 열정을 외면치 않으시고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증거들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나큰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나단 휘태커
Nathan Whitacker
토니 던지Tony Dungy의 《조용한 믿음의 힘Quiet Strength》을 비롯한 6권의 책을 공저했다. 현재 집필 활동과 더불어 대학교, 교회,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경주
崔京周 / KJ Choi 
골프 불모지인 전라남도 완도에서 열일곱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가 되었다. 미국 PGA 투어에 한국인 최초로 입성하여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같은 세계의 내로라하는 골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신이 우즈를 선택했다면 최경주는 신을 감동시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록 타고난 환경이나 천부적인 재능은 없었지만 오직 성실과 끈기로 미국 PGA 투어 한국인 1호 프로 골퍼가 되었다.
국제 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했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뼈가 으스러지도록 노력하고, 실패를 자양분 삼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근성이 있었다. 뚝심으로 밀고 나가는 코리안 탱크 최경주는 “실패가 나를 키웠다”고 고백한다.
부족함 많은 환경 때문에 그는 연습벌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연습을 거듭했고, 이것이 오늘의 그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가 완도의 명사십리에서 익힌 벙커샷은 타이거 우즈도 부러워할 만큼 예술에 가까운 기술이다. 또한 최경주는 경기 때마다 가방과 신발에 태극기를 붙이고 다닌다. “태극기가 힘을 준다. 그리고 태극기는 행동거지도 조심하게 한다. PGA 투어 첫 한국 선수로서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조용갑


테너의 거장 쟌니 라이몬디(Gianni Raimondi)와 세계적인 대가 소프라노 레니타 스코토(Renata Scotto)를 사사했고, 2000년 <라보엠>에서 주역을 맡아 이탈리아 오페라 무대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파르마에서 열린 베르디 콩쿠르(2005)네서 1위를 비롯해 토티 달 몬테 콩쿠르(2008년) 1위 등 20여회 국제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고, 300회가 넘는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대는 이탈리아의 국영방송(RAI)에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출연, 전 유럽에 방영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7월2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토스카>의 테너 주인공 카바라도시 역으로 국내 첫 무대를 가졌고, 11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팔리아치>의 주인공 카니오를 맡아 드라마틱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tvN <오페라스타 2012>의 스타들의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 · 외의 다양한 클래식 공연과 더불어 왕성한 방송활동, 또한 삼성전자, KT, 교보, 현대 등 세계일류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통해 청중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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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 비전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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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갑 / 교회성장연구소(ICG)
가격: 13,000원→11,700원
윤학원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윤택 / 한국장로교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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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12년 출간(개정)된 유명인들의 간증도서 세트(전5권)
저자팀 티보,나단 휘태커,최경주,조용갑,윤학원,윤택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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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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