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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튼 2011~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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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마이클 호튼/김철규,이용중,이한상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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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에 관해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목적과 관련해서 대체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듯한 경향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틀에 박은 단조로운 순서에 만족해야 하는가 아니면 부단히 혁신해야 하는가?
예배를 통찰력 있게 고찰하는 이 책에서, 마이클 호튼은 더 나은 길이 있음을 논증한다. 호튼은 오늘날 벌어지는 예배 전쟁의 이면을 파헤치고, 예배를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성경적 토대와 신학적 토대를 재발견하도록 우리에게 당부한다. 호튼은 그렇게 한 다음에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무대의 중앙으로 되돌리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일체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러분이 목회자이든 예배 인도자이든 자기 믿음을 심화하기 갈망하는 일반 신자이든 간에, 이 책은 여러분의 창조 목적인 감격적이고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예배를 보임으로써,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제자 교육을 다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감사의 글

이 책에서 유익을 끼칠 수 있는 모든 점에 대해 감사해야 할 사람이 대단히 많다. 게다가 그들 대부분이 매우 훌륭한 사람들이어서, 나는 여기에 이름을 거명함으로써 그런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몇 사람은 이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이 책을 써 달라고 나에게 부탁했던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중에는 이 책을 준비하는 데 대단히 유용한 글들을 보내 준 사람이 많다. 이 점에 대해 애너하임에 소재한 크라이스트 개혁교회(미국 개혁교단 소속)와 킴 리들바거 교수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 또한 나는 여러 해 동안 로드 로젠블라트 교수와 케네스 존스 목사와 함께 교류하면서 예배에 관해 대단히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으로 이 책에 수록된 자료들을 시험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 준 점에 대해, 나는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나를 많이 도와준 스티브 몰슨과 에릭 랜드리 군에게도 감사한다. 또한 베이커 출판사에 사의를 표하며, 특히 도널드 스티븐슨과 로드니 클랩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끝으로 이 책을 쓰는 동안 인내로 나를 참아 주었고 초고를 읽고 편집하는 과정에 대단히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준 점에 대해 나의 아내인 리사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은 마이클 호튼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 김남준, 이찬수, 박영돈, 이승구, 김길성 추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언인 ‘대위임령’의 진정한 본질은 무엇인가!

북미의 대표적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인 마이클 호튼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선교적 제자도’의 본질을 다룬 최신간이다. ‘대위임령’은 단순히 복음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뜨려 나가는 선교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제자가 되어 증인된 삶을 확장해 나갈 신실한 교회들을 이 땅에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매우 구체적인 목표와 자료와 전략과 방법들을 가지고 참된 제자도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역설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18-20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대위임령”에 대한 또 하나의 책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교회가 “임의적 임무변경”으로 인해 점차 대위임령의 초점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해 왔다.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많은 교회가 그 핵심적인 사명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빛은 그 밝음을 잃어 가고 소금은 그 짠맛을 잃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새로운 선교의 시대를 알리는 건강한 전주곡이 될 수도 있다.
오늘날 교회의 다양한 사역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다른 나라로 가는 것보다 교회 교인들에게 즉각적인 유익과 만족을 주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외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이 복음을 선포하고 세례를 베풀며 가르치는 일을 준수하는 동안, 우리는 교회 내의 모든 사람은 이미 복음을 알고 있고 성경을 잘 배우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는 동안 대위임령과 교회 사이의 간극은 크게 벌어지고 있다. 대위임령은 단순히 복음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뜨려 나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위임령은 제자가 되어 증인된 삶을 확장해 나갈 신실한 교회들을 본국과 다른 나라에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 「위대한 사명」은, 우리가 임의적 임무변경 상황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놓인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명령하신 매우 구체적인 목표와 자료, 전략과 방법을 가지고 제자도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쓰여졌다.
나는 신학자가 아닌 목회자로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는 모든 성도를 세계 선교를 위해 준비시키는 놀라운 사역을 돕는 한 사람의 동료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책을 썼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마주 대하고 있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우리가 이 문제를 놓고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는 장기적으로 크나큰 중요성을 갖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속적인 세계 선교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주신 메시지와 사명, 방법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감사를 갖게 되기를 기도한다.

특징
-북미 개혁신학의 젊은 기수 마이클 호튼의 최신간
-예수님의 ‘대위임령’을 통해서 선교적 제자도의 참 모습을 발견한다.
-성경과 다양한 연구 문헌을 통해 ‘대위임령’의 본질을 검토하고 연구
-선교, 전도, 제자도 등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 제시

독자 대상
-참된 제자도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교회의 선교적 소명과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대위임령’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관점을 얻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현장에서 제자를 키우는 목회자, 선교사, 사역자
-마이클 호튼을 읽은 독자
고전적 칼빈주의의 대표적 교리서

내가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호튼 교수로부터 한국어판 추천사를 부탁받은 것은 이 책의 영어본이 출판되기 직전이었다. 나는 흔쾌히 수락했고, 한글판이 나오기 전 영어본으로 삼위일체를 비롯한 주요 부분을 읽었는데 드디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어 마이클 호튼의 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 저자인 마이클 호튼은 웨스트민스터에서 가르치고 있는 소장파 학자로서 전 세계 복음주의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전적 칼빈주의의 대변자다. 특히 마이클 호튼은 미국에서도 정치한 신학 이론을 탐구하면서도 대중과 소통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무엇보다 마이클 호튼은, 내가 아는 한, 그의 아내 리자와 함께 진실로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착한 인격을 가진 경건한 학자다. 난해하기 쉬운 조직신학을 이처럼 따뜻하고 교화적인 감화를 함께 갖추며 저술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다음과 같은 점에서 다른 교리서에 비해 탁월하게 뛰어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다.

첫째로 현대적 방식을 따르는 책의 새로운 구성 형식이다. 전통적으로 서론부터 종말론까지 일곱 가지 범주로 획일화된 조직신학 서술 방식을 벗어나 그 모든 내용을 거의 빠짐없이 다루면서도 창조, 타락, 구원, 완성의 드라마적 기법으로 다룸으로써 마치 조직신학 책 한 권을 대서사시처럼 기술했다. 이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호소력 있는 구성이다.

둘째로 보편 교회 신학에 대한 해박한 이해다. 오늘날 조직신학 책들의 부족한 점 중 하나는 역사적 맥락에서의 교리 진술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을 중시하되 보편 교회 신학의 맥락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이해가 필요하다. 마이클 호튼은 하나의 논제를 진술할 때 반드시 풍부한 보편 교회의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믿어야 할 신조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게 해 준다.

셋째로 현대 신학과 철학적 조류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이해다. 마이클 호튼은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칼빈주의 교리를 진술해 나가면서도 그 교리들을 두고 논쟁해 온 현대 신학과 철학의 도전과 상호 관계를 명민한 통찰력을 가지고 분석하여 공과를 분명히 한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을 읽을 때 독자들로 하여금 조직신학만 배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사상에 대한 변증도 함께 배우게 한다.

넷째로 성경과 언약적 관점에 충실한 책의 내용이다. 조직신학 책을 저술함에 있어서 성경신학과의 관계의 미묘함이 존재한다. 성경신학적 접근을 소홀히 하면 교리 진술이 주관적 논리에 흐르기 쉽고, 성경신학적 접근이 과도하게 적용되면 교리의 진술이 산만해지기 쉽다. 저자는 이미 언약에 대해 여러 권의 의미 있는 저작들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한 성경신학적 해석의 전문성이 이 책으로 하여금 독자들이 성경 역사와 친숙해지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다섯째로 현학적이지 않은 생동감 넘치는 문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정도로 교리적 지식을 생기 있게 전달하는 것은 고도의 수사학적 훈련이 몸에 배이지 않으면 불가능한 작업이다. 이러한 문체의 특성으로 말미암아 깊이 있는 신학적 내용을 다루면서도 현대의 독자들의 구미에 맞는 책이 되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영문판이 나오자마자 7~8개의 언어권에서 번역을 위한 판권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이는 이 책의 이러한 대중적 특성을 잘 말해 주는 한 예다. 나는 이 책이 신학생이나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평신도들의 기독교 교리 공부를 위한 교과서로 사용되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기에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2012년 4월 7일 고난주간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열린교회 담임목사)

각 기고자들은 영원한 안전(성도의 견인)에 대한 네가지 두드러진 관점(고전적 칼빈주의, 온건 칼빈주의, 개혁주의적 아르미니우스주의 그리고 웨슬리주의적 아르미니우스주의)중 하나씩을 지니고 이를 설명해줄 것이다. 각 견해를 설명한 후 논평과 재변호 작업도 이루어진다.

이 훌륭하고 존중받을 만한 접근법은 독자들로 하여금 각 교리적 입장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한가" 즉, 영원한 안전 이라는 주제에 대해 학문적으로 탁월하면서도 친절한 안내를 해 주는 이 책은, 독자들이 합당한 결론에 신중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네 가지 관점
ㆍ고전적 칼빈주의_마이클 호튼
ㆍ온건 칼빈주의_노만 가이슬러
ㆍ개혁주의적 아르미니우스주의_스티븐 애슈비
ㆍ웨슬리주의적 아르미니우스주의_스티븐 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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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칼빈주의에 대한 과장된 왜곡을 넘어서서 참되고 성경적인 가르침을 제공한다.

칼빈주의로 알려진 신학 체계는 16세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지만, 인간의 자유를 속박하고 인간의 행위와 선택을 부적절한 것으로 만드는 숙명론적 신념 체계라는 부정적 평가에 직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이클 호튼은 칼빈주의가 대단히 성경적이고 하나님 중심적이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이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임으로써, 우리가 그런 과장된 왜곡과 오해를 극복하고 또한 개혁주의 신학으로 널리 알려진 칼빈주의의 가르침을 탐구하도록 초대한다.

마이클 호튼은 칼빈주의의 역사적 뿌리를 조사하고 ‘5대 강령’으로 알려진 독특한 가르침을 독자들에게 차례로 보여 주면서, 21세기에 기독교의 신앙과 실천을 위해 칼빈주의에 담긴 풍성한 자산을 깊이 숙고하도록 우리를 독려한다.

[서문]

마이클 호튼이 쓴 이 책에 서문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나는 열성적인 아르미니우스주의자로서 이 책에 관해 어떤 좋은 말도 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망설였다. 나는 이렇게 될 줄 알았어야 했다. 나는 호튼과 약 20년간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우리는 서로 간의 신학적 차이와 관련해서 건설적인 대화를 많이 나눴다. 나는 호튼에게 (아르미니우스주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도록) 영향을 끼쳤으면 하고 바라는데, 호튼도 나에게 칼빈주의와 칼빈주의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도록 영향을 끼쳤음을 알고 있다.

나는 호튼이 관대하면서도 스스로 ‘은혜의 교리들’이라고 부르는 것(개혁주의 신학)을 헌신적으로 신봉하는 인물임을 늘 깨닫는다.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지금도 나는 호튼이 아르미니우스주의의 특성으로 묘사하는 여러 가지 설명에 별로 동의하지 않는데, 특히 호튼이 옹호하는 ‘5대 강령’ 칼빈주의 체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한다. 그 점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호튼이 쓴 이 책과 짝을 이루는 나의 책 『칼빈주의 반대』(Against Calvinism [Zondervan, 2011])를 꼭 읽어 보기를 바란다. 하지만 나는 호튼이 내 주위에서 가장 다정하고 가장 우호적인 진정한 칼빈주의자들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진정한 칼빈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은 그런 교리들을 바르게 믿고 그런 교리들이 복음에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호튼은 참으로 학자인 동시에 점잖은 그리스도인인데, 그 점은 이 책에서 증명된다. 이 책에 제시된 칼빈주의에 대한 설명과 변호는 단호하지만, 그렇다고 오만하거나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의를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고전적 형태의 아르미니우스주의에 동의하지 않는 대목에서도, 호튼은 내가 종종 칼빈주의자들의 논법에서 발견하는 것 같은 형태의 고의적인 허위 진술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런 논법들은 관점의 문제다. 호튼은 주로 일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비판하는데, 내가 그런 비판을 고맙게 여기는 것은 아르미니우스주의가 순전히 거짓된 복음이나 ‘다른 세계관’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는 것보다 그런 비판이 더 낫기 때문이다.

호튼이 자세히 설명하고 변호하는 칼빈주의에 관해 내가 근본적으로 항의하는 점도 마찬가지로 칼빈주의에 나타나는 일관성 부족이다. 그런 항의가 그토록 중요한 것인가 하고 의아해할 독자도 더러 있을 텐데, 나는 호튼과 내가 ‘어리석은 일관성’과 같은 개념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호튼이 즐겨 말하듯이(그리고 나도 거기에 동감하는데) “만일 우리가 메시지를 알리고자 한다면, 먼저 그 메시지를 올바르게 이해시키는 편이 낫다.” 메시지를 올바르게 이해시키는 일의 일환은 그 메시지가 명료한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 견해로는 이 책에 표명된 신학, 곧 높은 수준의 언약적 칼빈주의가 아담의 타락을 포함한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 과거에 미리 정해졌고 지금도 미리 정해진다고 주장함으로써, ‘정당하고 필연적인 결과로서’ 부득불 하나님을 죄와 악의 장본인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바꿔 말해, 나는 이런 신학이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에서(그리고 더욱 적게는 고등한 칼빈주의를 변호하는 다른 책들에서) 칼빈주의자가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을 손상시키려는 의도가 없음을 깨닫는다. 여기서 지지되는 신론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고 선하신 하나님과 관계있다. 유감스러운 사실은 그런 견해에서 몇몇 요소로 인해 하나님의 선하심에 포함된 특정 측면들이 무효화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신학은 역사적으로 인상적인 내력이 있으며, 호튼이 논증하듯이 성경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다.

칼빈주의를 가능한 한 최대로 지지하는 논증을 읽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유익하고 매력적이고 명쾌하고 자기비판적이다. 이 책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토론과 논쟁에 유익하게 기여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핵심적 주장들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조건으로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다. 오늘날 신학 논쟁의 풍토에서는 그런 태도가 일관성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잘못된 것이다. 헌신적인 동시에 공정하고, 비판적인 동시에 관대한 태도를 갖는 것은 가능하다. 이 책은 그 점을 입증하며 진심에서 우러난 나의 보증이 그 점을 밝히 보여 준다.

-로저 올슨
”약함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신다!”


“호튼은 번영과 승리주의를 넘어 십자가의 신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추천

마이클 호튼의 초기작인 이 책은 약함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그의 신학적 대답이다. 영광의 신학이 편만한 이 시대에, 우리는 번영과 승리의 자리에서만 하나님을 찾으려 한다. 경험과 이성적 사변을 통해 하나님을 탐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건강과 부,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십자가’라는 가장 낮고 고통스러운 자리에서 놀라운 능력의 구속을 이루어 내셨다. 호튼은 이 책에서, 우리는 약함과 고통 중에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이야기한다. 달리 말해, 그것은 ‘승리의 신학’ 대신 ‘실패의 신학’이며, 궁극적인 영광으로 이르는 좁은 길이다.

우리는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다. 때로 의로움을 위해, 혹은 어리석음 때문에, 타락한 세상에 그저 살고 있기 때문에 고통당한다. 고통과 죽음은 하나님께서 바르게 만드신 모든 것을 뒤틀어 버리고, 지혜로 창조하신 모든 것을 휘어 버리며, 아름다운 모든 것을 흩트려 버린다.

고통의 경험 자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주제에 대한 전문가가 되게 하지는 않는다. 오직 훈련만이 바른 자세를 만들어 준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시험을 만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시험이 없는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며 발버둥치게 만들지 않는다.

다양한 시험들은 우리의 양심을 향해, 우리의 희망과 꿈을 향해, 삶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향해,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향해 다가온다. 비록 우리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줄어들지라도, 우리를 자신의 손안에 붙들고 계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더욱 커져 가게 한다. 우리가 겪는 시험들은 우리의 삶과 신앙에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 낸다.

이 책의 요점은 복음이 바로 실패한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는 것이며, 우리 자신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현실을 볼 때 우리 모두가 실패자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건강, 부, 행복, 완전한 가정, 부유한 나라 등 능력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에 대해 절망할 때, 하나님의 거룩한 현존 앞에 벌거벗고 고통받게 될 때, 자신의 의를 부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 하나님을 우리의 구주로 인식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된다.


▒ 특징
- 견고한 신학적 진술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고백과 따뜻한 위로
-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당면하는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조언
- 각 장의 내용과 관련해 소그룹 나눔을 위한 가이드 제시

▒ 독자대상
- 삶의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을 붙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이들
- 세상에 존재하는 악과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마이클 호튼 독자 및 개혁주의적 배경의 목회자와 신학생
마이클 호튼
현재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개혁주의 조직신학자로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신학과 철학, 성경신학과 현대 신학에 모두 박학다식한 학문성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글쓰기만이 아니라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세속화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성경적인 개혁을 제시하는 대중적인 글쓰기도 병행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바이올라 대학교를 마치고 프랑스에 있는 국제 인권문제연구소와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마이클 호튼의 저서로는『복음이란 무엇인가』,『사도신경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기독교 핵심』,『십계명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삶의 목적과 의미』, 『주기도문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세상의 포로된 교회』,『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개혁신학의 뼈대를 세워주는 언약 신학』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마이클 호튼 / 부흥과개혁사
가격: 20,000원→18,000원
마이클 호튼 / 복있는 사람
가격: 24,000원→21,600원
마이클 호튼 / 부흥과개혁사
가격: 45,000원→40,500원
마이클 호튼,스티븐 하퍼,스티븐 애슈비,노먼 가이슬러 / 부흥과개혁사
가격: 18,000원→16,200원
마이클 호튼 / 부흥과개혁사
가격: 17,000원→15,300원
마이클 호튼 / 복있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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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이클 호튼 2011~201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마이클 호튼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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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6-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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