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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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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멀어진 현대 예술을 향한 외침!

고대와 중세가 신학의 시대요 근대가 철학과 예술의 시대였다면 오늘은 미학의 시대라는 말처럼, 그 어느 때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기독교 문화는 교회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적으로 진리를 선포하며 일상 속의 섬김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현대 예술은 고급예술 제도 안에서 예술을 감상의 위치에 올려놓고 일상에서 분리시켜 범접하기 어려운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에 저자는 기독교 예술의 사명은 변혁과 샬롬의 실천이라고 말하면서, 에술 역시 그리스도인의 다른 모든 행위와 마찬가지로 창조 세계의 회복과 완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예술이 서로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그리스도인 예술가,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술을 향유하는 이들이 신앙과 예술의 연관성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분명히 밝혀 준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현대 문화와 예술을 통해서도 기독교 공동체 안팎에서 하나님 나라를 형성하는 데 선지자적․제사장적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독자 대상]
- 그리스도인 예술가
- 예술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그리스도인
- 예술과 신앙의 연관성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

[특징]
- 최초의 본격 기독교 미학 입문서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폭넓고 깊이 있는 저작
- 예술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체계적인 집필

불의의 시대, 기독교 사회참여 분야의 고전

“오 하나님, 굶주리는 자들에게는 빵을 주시고,
빵을 가진 우리에게는 정의에 대한 굶주림을 주소서”
-어느 라틴아메리카인의 기도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입을 맞춘다” -시편 85:10

세계적인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기념비적인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의 카이퍼 강연이 마침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풍요를 구가하는 현대 세계가 안고 있는 불의와 빈곤의 비극을 목도한 기독교 학자가, 그리스도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구한 고전적 저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브라함 카이퍼로 대표되는 신칼뱅주의와 해방신학의 접점을 긍정적으로 모색하고 통합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특징
IVP 모던클래식스 제3권으로 선보이는 사회참여 분야의 고전. 정식 계약으로 출간!
복음주의 사회참여에 대한 원론적 텍스트로 최근까지 유효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이 다루는 경제적 불평등, 민족주의, 도시 문제 등은 현 시점에도 충분한 시사점을 준다.
월터스토프 특유의 실천적 학문의 관점에서 기독교 학자가 가져야 할 태도를 제시한다.
2007년 저자가 한국어판에 붙인 두 번째 후기에서, 25년이 흐른 뒤 저자가 다시 보는 이 책의 의미를 만날 수 있다.
본서는 기독교 철학적 입장에서 신앙과 학문의 이론간의 관계를 파헤쳐 놓은 책이다. 저 유명한 칸트(I. Kant)의 「오직 이성의 한계 내에서의 종교」란 책을 뒤집어 놓은 듯한「종교의 한계 내에서의 이성」이란 제목이 보여주는 것은, 칸트가 종교를 이성적, 윤리성(도덕성)의 문제로 이해하려고 한 것과는 달리, 종교적 신앙이 학문의 활동에 (구체적으로는 학문의 이론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점을 밝히려고 애쓰고 있다.
언뜻 보면 그의 주정이 종교적 신앙이란 학문활동에 지배하는 신념(Control Belief)으로 작용한다고 하는 것 같으면서도 기독교적 신앙이 학문(또는 과학)의 발달로 인해 수정을 가해온 역사를 들추면서, 역사적 피조물로서의 진정한 인간이 지닌 신앙은 학문적 발달과 무관하지 않음을 또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의도는 신앙과 학문의 무조건적 조화라는 측면보다는 기독교의 신앙적 이론들이 건전한 자기 검토 속에서 다른 학문들을 비판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 자체가 가질 수 있는 오류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늘 비판적 자기 검토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넓은 의미의 기독교 학문적 자세를 견지하는 입장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역자서문에서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애도하는 글들을 읽으며 우리 또한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애통함과 마음의 정리, 회복의 호흡을 같이 하게 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상실의 고통을 당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진심으로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같이 애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무언가의 상실로 인한 슬픔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또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해 본적이 있는가? 그 슬픔을 감추려고 애써본 적이 있는가? 그러나 이책의 저자 니콜리스 월터스토프는 그런 슬픔에 자신을 내맡긴다. 따라서 이 책을 피어보지도 못하고 아들 에릭을 영결한 아버지 윌터 스토프의 철학적 애가다. 이 책은 아들의 죽음을 전화를 통해 듣게 되는 순간부터, 일 년 뒤 아들의 무덤에 찾아가기까지 그 시간들 속에서 아버지로서 겪은 일들과 내면의 변화들을 짧은 글들로 담아가고 있다. 저자는 아들을 잃은 고통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 그리고 상실의 경험으로 인해 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국면들을 하나하나 탐구해 나간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그의 회상과 묵상은 독자들에게 상실의 감정에 대해서는 동감을, 상실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서 깨닫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우리가 닥쳐온 감당하기 힘든 자신의 고통들을 들여다보라. 맘껏 통곡한 후에는 그 고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
기독교 교육의 공적 책임을 재고하십시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정의를 세우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샬롬의 교육을 실천하라.

샬롬의 교육은 그리스도인들이 고통 하는 현실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을 갖게 하며, 억압당하고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그들을 위해 행동하도록 요청한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고 관점을 훈련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실천하고 섬길 수 있는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수준까지 나아가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특징]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기독교 학문관의 변천을 이해할 수 있다.
-기독교 교육에 대한 성경적 비전을 파악할 수 있다.
-기독교 학교의 교육과 운영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사유의 단초를 얻을 수 있다.
-공적 영역에서 정의를 세우고 평화를 실현하는 샬롬의 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알 수 있다.

[주 독자층]
-기독교 교육의 정신과 실천에 대해 관심 있는 현직 교사
-기독교 교육을 전공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포스트모던 시대에 기독교 세계관의 사회적 실천에 관심 있는 독자
-기독교 학문의 공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기독교 대학의 운영진과 교수
-사회적 정의를 실천하는 샬롬의 교육 공동체 실현에 관심있는 독자
교회를 위한 월터스토프 최고의 작품,
하나님의 정의

―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를 향한 그의 고뇌와 사색과 저항의 기록들!

이 책은 오늘날 가장 심오한 사상가인 월터스토프 그의 영혼 속에 어떻게 정의가 각인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즉, 불의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를 각성시켰는지를 들려줌으로써, 불의한 현실을 관통하며 써 내려간 정의를 향한 그의 여정에 우리 역시 기꺼이 동참시킨다.
― 박영돈, 신국원, 양희송 추천


탄핵정국과 기독교, 그리고 ‘하나님의 정의’


현재 대한민국은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된 아픔을 겪고 있다. 우리는 현실에서는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국정농단과 비리, 그리고 관련자들의 파렴치한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 법과 정의가 존재하는지 의심하며 분노와 좌절을 맛보았다. 하지만 이 같은 모습은 교회 역시 다르지 않아서, 정의가 배제된 사랑, 권리가 부정된 희생, 현실이 간과된 신학, 세상을 포기한 천국이 강단을 지배했고, 이것이 한국 교회의 지배적 실체가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란 무엇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정의란 무엇일까. 우리는 정의에 대해 얼마큼 알고 있을까.
이 같은 상황에서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는 한국 교회에 대단히 중요한 신학적 도전이자 선물로 다가온다. 저자인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팔레스타인, 온두라스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정의와 관련하여 철학적, 윤리적, 신학적으로 받은 영향을 감동적인 고백과 치밀한 논리와 논쟁으로 서술한다.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는 성경과 교부의 글을 통해 정의에 대한 신학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진정한 번영은 우리가 서로를 부당하게 대하거나 억압하지 않을 때 존재하며, 샬롬은 정의를 토대로 삼는다고 말한다. 즉, 샬롬은 정의를 초월하지만, 샬롬은 정의만큼 중요하다. 정의롭게 행동하는 것은 각 사람에게 각자가 가진 권리와 몫을 제공하는 것이다.
월터스토프는, 정의가 요구하는 대로 어떤 사람을 대우하는 것은 마음이나 행동 속에 어떤 분명한 징표가 없지만, 악을 행하는 상대방은 명백한 징표가 있다고 말한다. 해를 입은 사람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정의를 분명하게 해주고, 정의의 붕괴는 붕괴된 것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자극한다. 아프리카너들이 남아공의 유색인들을 정당하게 대우했다면, 저자는 정의에 대한 생각을 그냥 지나치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정의에 대해서는, 해를 입은 사람들로부터 그 생각을 시작하게 된다.
불의가 지배하는 것 같은 현실에서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은 부질없는 공상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런데 바로 이 맥락에서 기독인 철학자인 월터스토프의 진면목이 나타나는데, 이 땅에 정의를 이루는 것은 철학적 사색으로만 실현될 수 없으며, 이성적 사유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그는 역설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불의한 현실을 경험함은 물론, 아픔을 겪는 이들과 투쟁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의 전율을 경험할 것이다. 권리를 통해 정의의 본질을 분석하고, 기존의 윤리학계 거장들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장에 이르면 이성이 예민하게 작동할 것이다. 그리고 정의와 미학이 만나고, 이러한 여정이 희망 속에 마무리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샬롬을 느끼며 그분이 이루시는 진정한 정의의 도래를 소망하게 될 것이다.


특징
- 제3세계에서 자행되는 불의에 대한 각성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정의를 체계적으로 고찰한다.
- 정의에 대해 면밀히 탐구하는 월터스토프의 자서전적 기술이 독자의 몰입을 돕는다.
- 인간의 정의와 하나님의 정의의 차이를 분별함으로써 올바른 정의를 실현하는 구체적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인권과 정의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땅에 실현되어야 할 하나님의 정의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의 정의에 대해 생각하는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 월터스토프의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
사랑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사랑과 정의를 말할 수 있는 독보적 철학자 월터스토프,
끝없는 논쟁에 쐐기를 박다!


“사랑에 대한 현대 기독교 문헌 중 가장 중요한 책이다.” _ 임성빈(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또 다른 고전이 될 것이다.” _ 존 위티 주니어(에모리 대학교 교수)


* 강영안(캘빈 신학교) 해설. 고세훈(고려대학교), 김용규(철학자), 김회권(숭실대학교), 박득훈(전 새맘교회 담임목사),
손봉호(고신대학교), 신국원(총신대학교), 로빈 로빈(남감리교대학교), 리처드 가넷(노터데임 대학교),
미로슬라브 볼프(예일 대학교), 진 베스키 엘슈테인(전 시카고 대학교) 외 추천!

이론과 실천, 전통과 대안을 아우르는 철학자 월터스토프가 정의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선언하는 새로운 고전!

불의의 현장에서 점화된 문제의식과 개혁주의 전통의 탄탄한 기반에 힘입어 꾸준히 독보적 정의론을 구축해 온 월터스토프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사랑과 정의가 서로 충돌한다는 기존 기독교 윤리학 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가 조화를 이루는 대안적 아가페주의를 제시하는 책이다. 철학·정치·법·신학의 경계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쌓아 올리는 정교하고 엄밀한 논증으로, 온전히 이해한 사랑은 정의를 구현하며 정의는 사랑의 실천 사례임을, 하나님의 칭의에 담긴 사랑이 정의로움을, 또한 그 사랑은 우리에게도 정의를 포함하는 사랑의 실천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출판사 리뷰

정의에 충실한 사랑, 사랑이 충만한 정의는 가능한가?
사랑이라는 모호한 단어에 숨어든 불의를 해부한다!

사랑과 정의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가장 흔히 쓰이는 수식어이지만, 기독교 전통은 둘이 서로 충돌하며 그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이해해 왔다. 월터스토프는 기존 아가페주의를 구축한 키에르케고어·니그렌·니버의 한계를 지적하고, 독자적 대안을 제시한다. 정의로운 사랑이 가능함과 하나님의 사랑이 정의로움을 논증하는 학문적 성과를 거둘 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이해를 혁신하고 정의와 사랑 모두를 포기하지 않는 온전한 삶의 지향을 보여 준다.

기존의 이해를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의 조화를 증명하는 신선하고도 치밀한 통찰
사랑에 집중하는 사람은 불의하다는 말을, 정의에 집중하는 사람은 무정하다는 비판을 듣는다. 두 가치가 갈등하는 듯한 사례들에 대해 키에르케고어와 니그렌은 정의 대신 사랑을 택하라 말했고, 니버는 종국에는 사랑이 더 중요하지만 삶에서는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터스토프는, 갈등으로 보이는 그 사례들은 기형적 사랑과 기형적 정의가 나타난 현장이며, 온전한 사랑과 온전한 정의는 서로 침해하지도 배제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자비-아가페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배려-아가페주의를 제안하며, 사랑은 정의를 구현하며 정의는 사랑의 실천 사례임을, 그러므로 정의로운 사랑이 가능함을 논증한다.

이론과 실천, 이해와 적용을 아우르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논증
죄인에 대한 용서, 처벌의 경감은 과연 정의로운가? 포도원 일꾼의 비유와 같은 관대한 분배의 사례는 부당하지 않은가? 온정적 간섭주의로 드러나는 아가페 사랑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사랑과 정의의 이론뿐 아니라 그 적용에 대해서도 논쟁적 질문은 끊이지 않는다. 월터스토프는 고전적 견해와 성경의 비유와 일상적 사례를 두루 짚어 가며 아가페 사랑의 구체적 실천이 정의로울 수 있는지 엄밀하게 살핀다. 이론과 실천, 이해와 적용을 아우르는 정교한 논증을 통해, 불의가 가득한 오늘날의 삶에서도 우리가 정의롭게 사랑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칭의라는 정의로운 사랑을 받은 새로운 정체성에 합당한 정의로운 삶으로
바울은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차별 없는’ 관대함이 불의하다는 유대인들의 항의에 논박하고, 칭의가 ‘율법폐기주의’를 조장하고 정의의 실천을 약화시킨다는 문제 제기에 답했다. 로마서의 ‘디카이오수네’ 세 이후 학자들은 ‘의’로, N.T.라이트는 ‘언약적 신실성’으로 이해했지만, 월터스토프는 바울이 강조한 것이 하나님이 언약에 신실하시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언약의 정의로움이라고 논증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근거로 죄의 기소를 기각해 ‘차별 없이’ 칭의를 베푸셨다. 월터스토프는, 그런 정의로운 사랑을 받은 우리가 새로운 정체성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삭막하고 불의한 시대를 위한 대중 교양 철학서
사랑과 정의의 이야기가 ‘낭만’과 ‘이상’의 영역으로 밀려난 삭막하고 불의한 시대에도, 정의를 향한 갈망은 ‘촛불정국’과 최근의 인문학 열풍에서도 드러나듯 뚜렷이 살아 있다. 그러나 사랑과 용서를 강조하는 한국 교회의 정치적 판단은 사회의 정의 기준과 어긋날 때가 많았다. 그렇기에, 월터스토프가 불의의 현장에서 점화된 문제의식과 개혁주의 전통의 탄탄한 기반으로 꾸준히 탐구해 온 정의론은 우리에게 절실하다. 정교하고 촘촘한 논증으로 거침없이 난제를 풀어 가면서도 가까운 일상의 사례를 평이한 문체로 엮어 낸 월터스토프의 『사랑과 정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 철학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니콜라스 월터스토프(Nicholas Wolterstorff)는 세계 철학계에서 활약하는 대표적 기독교 철학자다.
1932년 미국 미네소타 비글로우에서 태어나, 캘빈 칼리지(B.A.)와 하버드 대학교(Ph.D.)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모교인 캘빈 칼리지에서 30년, 예일 대학교에서 21년간 가르쳤으며 하버드, 프린스턴, 옥스퍼드, 노터데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등에서 방문 교수로 가르쳤다. 2001년 예일 대학교 노아 포터 석좌교수직에서 은퇴한 후, 버지니아 대학교 고등문화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철학회 회장과 미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옥스퍼드의 와일드 강좌와 세인트앤드루스의 기포드 강좌 등에 초빙되어 강의했다.
월터스토프는 197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 분리 정책이 가져온 해악과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통을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계기로 정의론 탐구에 매진해 왔다.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카이퍼 강좌를 맡아 기독교는 세계를 형성하고 개혁하는 종교임을 역설했고, 이를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IVP)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2008년에 기독교 전통에서 얻은 통찰을 철학적으로 정교하게 논증한 정의론을 Justice: Rights and Wrongs에 담아냈고, 2011년에는 사랑과 정의가 대립한다는 통상적 이해에 반박하는 이 책 『사랑과 정의』를 저술했으며, 2013년에는 정의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과 여정을 자전적으로 보여 주는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복있는사람)를 출간했다.
그 외에도 미학, 존재론, 인식론, 교육 철학, 신학, 기독교 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폭넓은 관심으로 성실하게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 『행동하는 예술』(IVP), 『종교의 한계 안에서의 이성』(성광문화사),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샬롬을 위한 교육』(SFC출판부), On Universlas, Divine Discourse, Thomas Reid and the Story of Epistemology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IVP
가격: 24,000원→21,6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IVP
가격: 21,000원→18,9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성광문화사
가격: 8,000원→7,2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좋은씨앗
가격: 9,000원→8,1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SFC 출판부
가격: 27,000원→24,3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복있는 사람
가격: 16,000원→14,4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IVP
가격: 27,000원→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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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저서 세트(전7권)
저자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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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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