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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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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멀어진 현대 예술을 향한 외침!

고대와 중세가 신학의 시대요 근대가 철학과 예술의 시대였다면 오늘은 미학의 시대라는 말처럼, 그 어느 때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기독교 문화는 교회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적으로 진리를 선포하며 일상 속의 섬김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현대 예술은 고급예술 제도 안에서 예술을 감상의 위치에 올려놓고 일상에서 분리시켜 범접하기 어려운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에 저자는 기독교 예술의 사명은 변혁과 샬롬의 실천이라고 말하면서, 에술 역시 그리스도인의 다른 모든 행위와 마찬가지로 창조 세계의 회복과 완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예술이 서로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그리스도인 예술가,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술을 향유하는 이들이 신앙과 예술의 연관성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분명히 밝혀 준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현대 문화와 예술을 통해서도 기독교 공동체 안팎에서 하나님 나라를 형성하는 데 선지자적․제사장적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독자 대상]
- 그리스도인 예술가
- 예술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그리스도인
- 예술과 신앙의 연관성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

[특징]
- 최초의 본격 기독교 미학 입문서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폭넓고 깊이 있는 저작
- 예술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체계적인 집필

사랑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사랑과 정의를 말할 수 있는 독보적 철학자 월터스토프,
끝없는 논쟁에 쐐기를 박다!


“사랑에 대한 현대 기독교 문헌 중 가장 중요한 책이다.” _ 임성빈(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또 다른 고전이 될 것이다.” _ 존 위티 주니어(에모리 대학교 교수)


* 강영안(캘빈 신학교) 해설. 고세훈(고려대학교), 김용규(철학자), 김회권(숭실대학교), 박득훈(전 새맘교회 담임목사),
손봉호(고신대학교), 신국원(총신대학교), 로빈 로빈(남감리교대학교), 리처드 가넷(노터데임 대학교),
미로슬라브 볼프(예일 대학교), 진 베스키 엘슈테인(전 시카고 대학교) 외 추천!

이론과 실천, 전통과 대안을 아우르는 철학자 월터스토프가 정의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선언하는 새로운 고전!

불의의 현장에서 점화된 문제의식과 개혁주의 전통의 탄탄한 기반에 힘입어 꾸준히 독보적 정의론을 구축해 온 월터스토프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사랑과 정의가 서로 충돌한다는 기존 기독교 윤리학 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가 조화를 이루는 대안적 아가페주의를 제시하는 책이다. 철학·정치·법·신학의 경계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쌓아 올리는 정교하고 엄밀한 논증으로, 온전히 이해한 사랑은 정의를 구현하며 정의는 사랑의 실천 사례임을, 하나님의 칭의에 담긴 사랑이 정의로움을, 또한 그 사랑은 우리에게도 정의를 포함하는 사랑의 실천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출판사 리뷰

정의에 충실한 사랑, 사랑이 충만한 정의는 가능한가?
사랑이라는 모호한 단어에 숨어든 불의를 해부한다!

사랑과 정의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가장 흔히 쓰이는 수식어이지만, 기독교 전통은 둘이 서로 충돌하며 그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이해해 왔다. 월터스토프는 기존 아가페주의를 구축한 키에르케고어·니그렌·니버의 한계를 지적하고, 독자적 대안을 제시한다. 정의로운 사랑이 가능함과 하나님의 사랑이 정의로움을 논증하는 학문적 성과를 거둘 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이해를 혁신하고 정의와 사랑 모두를 포기하지 않는 온전한 삶의 지향을 보여 준다.

기존의 이해를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의 조화를 증명하는 신선하고도 치밀한 통찰
사랑에 집중하는 사람은 불의하다는 말을, 정의에 집중하는 사람은 무정하다는 비판을 듣는다. 두 가치가 갈등하는 듯한 사례들에 대해 키에르케고어와 니그렌은 정의 대신 사랑을 택하라 말했고, 니버는 종국에는 사랑이 더 중요하지만 삶에서는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터스토프는, 갈등으로 보이는 그 사례들은 기형적 사랑과 기형적 정의가 나타난 현장이며, 온전한 사랑과 온전한 정의는 서로 침해하지도 배제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자비-아가페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배려-아가페주의를 제안하며, 사랑은 정의를 구현하며 정의는 사랑의 실천 사례임을, 그러므로 정의로운 사랑이 가능함을 논증한다.

이론과 실천, 이해와 적용을 아우르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논증
죄인에 대한 용서, 처벌의 경감은 과연 정의로운가? 포도원 일꾼의 비유와 같은 관대한 분배의 사례는 부당하지 않은가? 온정적 간섭주의로 드러나는 아가페 사랑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사랑과 정의의 이론뿐 아니라 그 적용에 대해서도 논쟁적 질문은 끊이지 않는다. 월터스토프는 고전적 견해와 성경의 비유와 일상적 사례를 두루 짚어 가며 아가페 사랑의 구체적 실천이 정의로울 수 있는지 엄밀하게 살핀다. 이론과 실천, 이해와 적용을 아우르는 정교한 논증을 통해, 불의가 가득한 오늘날의 삶에서도 우리가 정의롭게 사랑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칭의라는 정의로운 사랑을 받은 새로운 정체성에 합당한 정의로운 삶으로
바울은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차별 없는’ 관대함이 불의하다는 유대인들의 항의에 논박하고, 칭의가 ‘율법폐기주의’를 조장하고 정의의 실천을 약화시킨다는 문제 제기에 답했다. 로마서의 ‘디카이오수네’ 세 이후 학자들은 ‘의’로, N.T.라이트는 ‘언약적 신실성’으로 이해했지만, 월터스토프는 바울이 강조한 것이 하나님이 언약에 신실하시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언약의 정의로움이라고 논증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근거로 죄의 기소를 기각해 ‘차별 없이’ 칭의를 베푸셨다. 월터스토프는, 그런 정의로운 사랑을 받은 우리가 새로운 정체성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삭막하고 불의한 시대를 위한 대중 교양 철학서
사랑과 정의의 이야기가 ‘낭만’과 ‘이상’의 영역으로 밀려난 삭막하고 불의한 시대에도, 정의를 향한 갈망은 ‘촛불정국’과 최근의 인문학 열풍에서도 드러나듯 뚜렷이 살아 있다. 그러나 사랑과 용서를 강조하는 한국 교회의 정치적 판단은 사회의 정의 기준과 어긋날 때가 많았다. 그렇기에, 월터스토프가 불의의 현장에서 점화된 문제의식과 개혁주의 전통의 탄탄한 기반으로 꾸준히 탐구해 온 정의론은 우리에게 절실하다. 정교하고 촘촘한 논증으로 거침없이 난제를 풀어 가면서도 가까운 일상의 사례를 평이한 문체로 엮어 낸 월터스토프의 『사랑과 정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 철학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1,000 → 18,9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50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있었던, 세계적인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카이퍼 강연을 담은 책이다. 풍요를 누리고 있는 현대 세계의 불의와 빈곤의 비극을 목도한 기독교 학자가 그리스도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구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브라함 카이퍼로 대표되는 신칼뱅주의와 해방신학의 접점을 긍정적으로 모색하고 통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출판사 리뷰]
불의의 시대, 기독교 사회참여 분야의 고전!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있었던, 세계적인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기념비적인 카이퍼 강연이 마침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풍요를 누리고 있는 현대 세계의 불의와 빈곤의 비극을 목도한 기독교 학자가 그리스도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구한 고전적 저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브라함 카이퍼로 대표되는 신칼뱅주의와 해방신학의 접점을 긍정적으로 모색하고 통합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오 하나님, 굶주리는 자들에게는 빵을 주시고, 빵을 가진 우리에게는 정의에 대한 굶주림을 주소서” -어느 라틴아메리카인의 기도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입을 맞춘다” -시편 85:10


[이 책의 특징]
- IVP 모던클래식스 제3권으로 선보이는 사회참여 분야의 고전
- 복음주의 사회참여에 대한 원론적 텍스트로 지속적 영향력을 미치는 작품
- 월터스토프 특유의 실천적 학문의 관점에서 기독교 학자가 가져야 할 태도를 제시함
- 2007년 한국어판에 붙인 저자의 두 번째 후기를 통해 이 책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소개함


[독자 대상]
- 기독교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사회활동가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애도하는 글들을 읽으며 우리 또한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애통함과 마음의 정리, 회복의 호흡을 같이 하게 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상실의 고통을 당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진심으로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같이 애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무언가의 상실로 인한 슬픔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또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해 본적이 있는가? 그 슬픔을 감추려고 애써본 적이 있는가? 그러나 이책의 저자 니콜리스 월터스토프는 그런 슬픔에 자신을 내맡긴다. 따라서 이 책을 피어보지도 못하고 아들 에릭을 영결한 아버지 윌터 스토프의 철학적 애가다. 이 책은 아들의 죽음을 전화를 통해 듣게 되는 순간부터, 일 년 뒤 아들의 무덤에 찾아가기까지 그 시간들 속에서 아버지로서 겪은 일들과 내면의 변화들을 짧은 글들로 담아가고 있다. 저자는 아들을 잃은 고통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 그리고 상실의 경험으로 인해 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국면들을 하나하나 탐구해 나간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그의 회상과 묵상은 독자들에게 상실의 감정에 대해서는 동감을, 상실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서 깨닫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우리가 닥쳐온 감당하기 힘든 자신의 고통들을 들여다보라. 맘껏 통곡한 후에는 그 고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
교회를 위한 월터스토프 최고의 작품,
하나님의 정의

―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를 향한 그의 고뇌와 사색과 저항의 기록들!

이 책은 오늘날 가장 심오한 사상가인 월터스토프 그의 영혼 속에 어떻게 정의가 각인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즉, 불의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를 각성시켰는지를 들려줌으로써, 불의한 현실을 관통하며 써 내려간 정의를 향한 그의 여정에 우리 역시 기꺼이 동참시킨다.
― 박영돈, 신국원, 양희송 추천


탄핵정국과 기독교, 그리고 ‘하나님의 정의’


현재 대한민국은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된 아픔을 겪고 있다. 우리는 현실에서는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국정농단과 비리, 그리고 관련자들의 파렴치한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 법과 정의가 존재하는지 의심하며 분노와 좌절을 맛보았다. 하지만 이 같은 모습은 교회 역시 다르지 않아서, 정의가 배제된 사랑, 권리가 부정된 희생, 현실이 간과된 신학, 세상을 포기한 천국이 강단을 지배했고, 이것이 한국 교회의 지배적 실체가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란 무엇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정의란 무엇일까. 우리는 정의에 대해 얼마큼 알고 있을까.
이 같은 상황에서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는 한국 교회에 대단히 중요한 신학적 도전이자 선물로 다가온다. 저자인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팔레스타인, 온두라스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정의와 관련하여 철학적, 윤리적, 신학적으로 받은 영향을 감동적인 고백과 치밀한 논리와 논쟁으로 서술한다.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는 성경과 교부의 글을 통해 정의에 대한 신학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진정한 번영은 우리가 서로를 부당하게 대하거나 억압하지 않을 때 존재하며, 샬롬은 정의를 토대로 삼는다고 말한다. 즉, 샬롬은 정의를 초월하지만, 샬롬은 정의만큼 중요하다. 정의롭게 행동하는 것은 각 사람에게 각자가 가진 권리와 몫을 제공하는 것이다.
월터스토프는, 정의가 요구하는 대로 어떤 사람을 대우하는 것은 마음이나 행동 속에 어떤 분명한 징표가 없지만, 악을 행하는 상대방은 명백한 징표가 있다고 말한다. 해를 입은 사람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정의를 분명하게 해주고, 정의의 붕괴는 붕괴된 것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자극한다. 아프리카너들이 남아공의 유색인들을 정당하게 대우했다면, 저자는 정의에 대한 생각을 그냥 지나치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정의에 대해서는, 해를 입은 사람들로부터 그 생각을 시작하게 된다.
불의가 지배하는 것 같은 현실에서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은 부질없는 공상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런데 바로 이 맥락에서 기독인 철학자인 월터스토프의 진면목이 나타나는데, 이 땅에 정의를 이루는 것은 철학적 사색으로만 실현될 수 없으며, 이성적 사유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그는 역설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불의한 현실을 경험함은 물론, 아픔을 겪는 이들과 투쟁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의 전율을 경험할 것이다. 권리를 통해 정의의 본질을 분석하고, 기존의 윤리학계 거장들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장에 이르면 이성이 예민하게 작동할 것이다. 그리고 정의와 미학이 만나고, 이러한 여정이 희망 속에 마무리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샬롬을 느끼며 그분이 이루시는 진정한 정의의 도래를 소망하게 될 것이다.


특징
- 제3세계에서 자행되는 불의에 대한 각성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정의를 체계적으로 고찰한다.
- 정의에 대해 면밀히 탐구하는 월터스토프의 자서전적 기술이 독자의 몰입을 돕는다.
- 인간의 정의와 하나님의 정의의 차이를 분별함으로써 올바른 정의를 실현하는 구체적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인권과 정의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땅에 실현되어야 할 하나님의 정의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의 정의에 대해 생각하는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 월터스토프의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20세기 기독교 지성의 비범한 르네상스를 주도한 한 철학자의 감동적인 기록!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학문 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카이퍼주의적 교회와 신앙고백, 배움과 가르침, 창조와 예술, 가족과 공동체,
정의와 샬롬 등으로 삶을 교직해 온 경이로운 한 인생의 전인적인 초상화다.”

- 강영안(해설의 글), 신국원, 권수경
N. T. 라이트, 케빈 밴후저, 짐 월리스, 제임스 스미스, 마크 놀, 조지 마즈던 추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이 회고록은 누구보다도 한국의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 학자들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네덜란드계 미국인이 비글로라는 남부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떻게 세계적인 철학자로 자랐는지, 그의 신앙과 철학이 어떤 과정을 밟아 발전했는지, 그가 철학자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 그의 기쁨과 감사가 무엇이며 그가 무엇으로 슬픔을 경험하고 지금도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지, 그의 삶의 증언을 이 책을 통해서 듣게 됩니다.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철학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월터스토프는 많은 우물을 팠으면서도 거의 모든 우물에서 풍성한 물을 길어 올린 학자였습니다. 미국의 일급 철학자 중에도 거의 모든 철학적 주제를 그만큼 폭넓고 깊게 다룬 철학자는 매우 드뭅니다. 월터스토프가 매우 생산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었던 까닭을 저는 세 가지 동기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어떤 요구나 부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그 부름과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한 작업들을 보면 대학의 범위를 벗어나 교회(예배와 예전 등)와 사회와 관련된 주제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에게 오는 부름과 요청에 응답할 뿐 아니라 맡은 책임을 최선을 다해 결과물로 내놓은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는 고통에 대한 그의 관심에서 보게 됩니다. 월터스토프는 자신의 삶에 주신 하나님의 경이로운 세계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현하지만, 삶의 고통과 슬픔 또한 이 못지않게 그의 삶 가운데 하나의 주조음으로 밑바닥에 흐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 번째는 그의 미의식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가 다루는 많은 주제들이 그의 미의식과 관련됩니다. 교회와 도시와 정의의 문제도 그는 아름다움과 연관해서 봅니다.

이 원고를 손에 들고 하루를 온전히 보낸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제가 받은 감동이 독자 여러분께도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강영안 교수 ‘해설의 글’에서


[이 책의 특징]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자전적 회고록
-월터스토프의 신앙과 학문의 발자취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
-현대철학의 최근 역사, 후기 근대세계와 기독교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독자 대상]

-월터스토프의 삶과 학문, 철학과 신앙 이야기에 관심 있는 독자
-기독교 학문과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
-이 땅에 실현되어야 할 하나님의 정의에 관심 있는 독자
이 책의 관심사
· 학문 활동에서 종교의 역할
· 종교와 학문(과학) 간 충돌 문제
· 인식론(지식 이론), 철학적 분석

이 책 I부는 종교적 믿음이 학문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특히 이론을 고안하고 평가할 때 종교적 믿음의 역할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종교와 이론의 관계에 관한 전통적 설명과 그 설명이 전제하고 있는 지식 이론(대체로 토대론)을 분석하고 비판한 후 종교적 믿음이 이론을 고안하고 평가할 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모색한다.

제2판에서 추가된 II부는 탐구 주제를 선정할 때 신앙의 역할을 다룬다. 이론 활동에 가치(정당성)를 부여하는 여러 방식을 살피며, 그리스도교 신앙은 어떤 식의 이론 활동을 요구하는지 고찰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학문 활동에서 종교의 역할, 종교와 학문(과학) 간 충돌 문제, 인식론(지식 이론)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길잡이 내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자의 눈으로 본 예배와 하나님

그리스도인은 예배에 참여하여 찬양, 기도, 고백, 성찬 나눔 등의 행동을 한다. 철학자 월터스토프는 전통적인 예배 행위들을 분석하여 그리스도교 예배에 나타난 하나님 이해를 보여 준다. 특히 예배에 ‘암시된’ 하나님 이해를 드러내고, 그러한 암시적 하나님 이해가 함의하는 바를 고찰한다. 이를 통해 ‘들으시는 하나님’과 같이 기존 신학에서 탐구되지 않았던 주제들을 논하고, 신자들의 예배 행위에 전제된 하나님 이해와 신학자들이 연구하는 하나님 이해 사이의 차이를 조명한다.
니콜라스 P. 월터스토프
영향력 있는 미국의 철학자로 예일 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동 대학교 노아 포터 명예교수다.
1932년 미국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 비글로에서 태어나, 캘빈 칼리지(B.A.)와 하버드 대학교(Ph.D.)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모교인 캘빈 칼리지와 예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하버드, 프린스턴, 옥스퍼드, 노트르담, 미시간 대학교의 초빙교수와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의 카이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미국철학회 회장과 미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와일드 강좌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기포드 강좌 등에 초빙되어 강의했다.
월터스토프는 다방면에서 탁월한 작품을 썼다. 그는 1970년대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정의론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며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 『사랑과 정의』(이상 IVP),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복있는사람), Justice: Rights and Wrongs (Princeton) 등의 작품을 썼다. 또한 다른 주제를 다룬 책에서도 정의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다. 교육철학에 관한 『샬롬을 위한 교육』(SFC), 예술철학에 관한 『행동하는 예술』(IVP), 인식론 및 학문론에 관한 『종교의 한계 안에서의 이성』(100) 등 그의 책 전반에서 그의 정의론을 엿볼 수 있다.
예전철학에 관한 작품으로는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100, 근간), Acting Liturgically (Oxford) 등이 있고, 정치철학에 관한 작품은 The Mighty and the Almighty (Cambridge), Understanding Liberal Democracy (Oxford) 등이 있다.
자전적인 작품으로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관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최근 출간되어 그의 삶과 철학적 배경을 볼 수 있는 회고록 『경이로운 세상에서』(복있는사람)가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On Universals (Univ. of Chicago Press), Hearing the Call (Eerdmans), Religion in the University (Yale), Thomas Reid and the Story of Epistemology, John Locke and the Ethics of Belief, Divine Discourse (이상 Cambridge)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IVP
가격: 24,000원→21,6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IVP
가격: 27,000원→24,3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IVP
가격: 21,000원→18,9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좋은씨앗
가격: 9,000원→8,1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복있는 사람
가격: 16,000원→14,400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복있는 사람
가격: 19,000원→17,100원
니콜라스 P. 월터스토프 / 도서출판 100
가격: 20,000원→18,000원
니콜라스 P. 월터스토프 / 도서출판 100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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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저서 세트(전8권)
저자니콜라스 P. 월터스토프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05-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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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니콜라스 P. 월터스토프)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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