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공 김성광 | 도서출판 강남   8,000 → 7,200원 (10.0%↓) 400

인생은 긴 레이스가 아니라 짧은 경주의 연속이다.
오늘 주어지는 짧은 경주에서 승리하라!
큰 성공은 이런 작은 성공에서 시작된다.

성공을 향해 눈이 열리는 책이다.
누구나 인생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정말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욱이 성공을 이루어 내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꿈은 단지 꿈일 뿐이라고 여겨, 성공을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을 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혹시 성공을 향한 목표를 세우더라도 뜻하지 않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 곧바로 포기해 버리고 만다. 한 번 실패라도 경험하면 성공은 그저 남의 일이라고 단정 짓는다.

그러나 성공의 꿈을 접어 버리면, 인생의 길을 잃기 쉽다. 그저 하루하루 마지못해 살아가는 처지로 전락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할 수밖에 없다”잠언29:18 현대어성경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인내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꿈을 잃은 사람은 인생을 자포자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 성공을 꿈꾸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실패와 좌절에서 꿈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인생은 한 번의 긴 마라톤이 아니라, 짧은 경주들의 연속이라고. 하나의 경주가 끝나면 또 하나가 오며, 한 번의 승패로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생이 한 번의 긴 레이스라면 초반에 뒤쳐진 사람이 선두를 쫓아가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인생은 수많은 짧은 경주들로 이루어졌고 언제든지 패자부활전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비록 한 번 패배했다고 해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 승리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날마다 만나는 작은 경주에서 작은 성공을 이루다 보면 결국 인생의 큰 성공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로 이 책 <작은 성공>을 통해서 인생의 짧은 경주에서 성공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물론 이 성공 전략은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하로 있다. 성경에는 인생 성공의 지혜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역사에 기록될 만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수많은 성공자,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페스탈로치, 괴테, 빅토르 위고, 에이브러햄 링컨, 톨스토이, 앤드류 카네기, 존 워너메이커, 존 록펠러, 샘 월턴,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등은 공통적으로 성경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워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성경의 성공 지혜를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마음 자세, 성공을 향한 도전 전략, 그리고 작은 성공을 넘어 큰 성공으로 발전하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성경을 표면적으로 많이 드러내지는 않았기 때문에, 비기독교인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 인생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움을 받을 만한 유익한 책이다.

게다가 이 책에는 수많은 성공 주인공들의 실례가 나와 있다. 성공이란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잘난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든지 일상의 삶 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날마다의 삶에서 작은 성공들을 이루어 나가는 성공 주인공들의 실례를 통해서, 성공을 향한 열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실업자 220만을 헤아리는 경제 한파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요즈음. 이 책 <작은 성공>은 당신에게 위기 속에서 오히려 성공의 기회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줄 것이다.

독자 리뷰
이 책은 쉬워서 좋다. 두껍지 않아서 좋다. 그렇다고 내용이 빈약하다는 말은 아니다. 그리고 재밌어서 좋다. 귓맛에 좋은 이야기나,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저자의 성공학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 실례들을 읽어 본다면 누구나 ‘나도 한번 도전해 봐야지’ 하는 열정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위기의 상황에서도 기회를 볼 수 있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공의 눈이 뜨여질 것이다.
- 독자 P(인터파크 북피니언)

우연처럼 필연처럼 어느 날 다가온 한 권의 책. 땀의 가치를 머리와 지식으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은 모르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빛이 되어 주었다. 내 사랑하는 이와 소중한 이들을 위해 성공한 작은 부자가 되어야겠다. 꿈을 꾸게 되어 행복하다.
- 독자 K(강원도 춘천시)

작은 부자[품절] 김성광 | 도서출판 강남   8,000 → 7,200원 (10.0%↓) 400

큰 부자는 하늘이 내지만, 작은 부자는 스스로 만든다
돈의 주인이 될 자격을 갖추고, 작은 부자에 도전하라
작은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

이 책은…
         가난에서 탈출하여 부자의 길목에 들어선 ‘작은 부자’들의
         성공과 행복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금융 위기로 고통받는 한국인,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제시하는 일종의 성경적 해법이다. 금융 위기의 원인은 허망한 욕심 때문이었다. 욕심에 가득 차서 큰 부자가 되겠다고 돈을 쫓아다니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좇는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주인이 되어서 돈이 쫓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돈의 주인이 된다는 말은 돈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 돈을 잘 굴리고 제대로 관리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가뭄 끝에 소나기가 내려도 빗물을 받으려면 그릇이 필요하다. 만약 작은 컵을 준비하면 작은 컵만큼을, 큰 항아리를 준비하면 큰 항아리만큼의 빗물을 받게 된다. 그러나 연못을 파 놓거나, 댐을 건축해 놓는다면 그만큼 풍성한 물을 저장해 놓을 수 있다. 준비된 그릇만큼 빗물을 담을 수 있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돈도 그 사람의 능력만큼 저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먼저 돈의 주인이 될 자격을 갖추라고 말한다.

큰 부자란 욕심을 낸다고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하루아침에 로또에 당첨된다고 해도 그 부를 유지할 만한 자격과 능력이 없다면, 돈이 오히려 인생을 파멸로 몰고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부자는 누구나 힘써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목표이다. 가끔 김밥 장사 할머니가 대학교에 장학 기금으로 십여 억 원을 기부했다는 따뜻한 뉴스를 접할 때가 있다. 이들이 바로 작은 부자이다. 이런 작은 부자의 공통점은 가난에 굴복하지 않고 땀 흘려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절약해서 한 푼 두 푼 모아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가난을 이겨 내는 동안 돈을 다스릴만한 능력을 갖춘 것이다. 이 작은 부자들 중에서 하늘의 기회를 만나 크게 성공하는 큰 부자도 나오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현실적으로 부자를 꿈꾼다면 먼저 작은 부자를 목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든지 작은 부자를 목표 삼고 최선을 다한다면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난에서 탈출해서, 작은 부자의 길목을 거쳐, 큰 부자로 나아가는 길을 세 단계로 안내하고 있다. 그 첫 단계는 가난에서의 탈출 단계이다. 가난의 소굴에서 탈출하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본격적인 작은 부자에의 도전 단계이다. 부자를 따라 하며, 자기 일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시기이다. 이때 하늘의 부요 법칙을 배운다면 천군만마를 얻는 셈이다. 세 번째 단계는 부자의 선두 주자, 큰 부자가 되는 단계이다. 저자는 부자의 앞줄에 선 큰 부자들의 성공 지혜를 배우며, 작은 부자를 넘어서 큰 부자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라고 말한다.
특히 저자는 각 단계마다 작은 부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생생한 실화를 소개하고 있다. 떡을 팔아 10억대 자산가가 된 떡집 주인, 말단 경리에서 시작하여 작은 기업의 주인이 된 여사장, 노점으로 1억 매출을 올린 노점상, 김밥으로 중소기업 매출을 올리는 김밥집 주인, 카페 마담으로 시작하여 부자의 꿈을 이룬 기업가, 호두파이로 월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 가정주부, 카드 빚에 쫓기던 청년에서 건실한 자영업자가 된 짠돌이 사장…. 이처럼 누구든지 작은 부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금융 위기의 공포 속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오히려 위기 속에서 지혜를 배우며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겨울이 춥고 매서워도 봄이 오면 새싹이 돋고 꽃이 핀다. 그리고 뜨거운 여름의 태양 아래서 곡식이 영글어 가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작은 부자의 꿈도 이 금융 위기를 뚫고 나오는 봄 새싹과 같다고 한다. 아무리 경제 한파가 매서워도 작은 부자의 꿈을 가진 이들은 이겨 낼 것이고, 꿈을 이룰 것이라고 격려한다.
만약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런 작은 부자의 꿈을 꾼다면 대한민국은 활기가 넘치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고, 부유한 선진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작은 부자는 대한민국을 부자 국가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가난에서 탈출해서, 작은 부자의 길목을 거쳐, 큰 부자로 나아가는 길을 세 단계로 지적하고 있다.
첫 단계는 가난에서의 탈출에서 시작된다. 막연히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반드시 가난에서 탈출하겠다는 결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발버둥 쳐야 한다. 1장에서는 그렇게 가난에서 탈출하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단계는 본격적으로 작은 부자에 도전하는 단계이다. 자신이 부자라 불리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과감하게 부자에 도전하라. 2장에서는 작은 부자가 되어 부자의 대열에 끼고자 하는 사람에게 7가지의 길을 보여 준다.
세 번째 단계는 부자의 선두로 나서는 단계이다. 3장에서는 큰 부자들의 5가지 성공 지혜를 찾아내어, 부자의 선두 주자로 나서길 원하는 작은 부자들에게 그 가능성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김성광 목사는 경기도 청평의 쓰러져 가는 축사 자리에 작은 기도원을 세운 지 25년 만에, 일 년에 백만 명이 찾아오는 최고의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성장시킨 원장이다.

질병, 실패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심어 주어 부자로, 성공자로, 행복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메신저이기도 하다. 그리고 경제 중심 강남에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선진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앞장서는 강남교회의 목사이다.

한국외국어대학과 대학원,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뉴욕유니온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과 장로교신학대학원에서 공동 목회학 박사를,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공동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자문위원, 북한민주화위원회 상임고문,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객원교수로 재임 중이며, CBS,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연합신문, 갓피플의 칼럼니스트로, CTS-TV의 방송 설교가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전국 110여개 교회에서 나라를 위한 ‘구국 기도회’를 개최했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다.

저서로 『부자 자격증』,『성공 자격증』,『행복 자격증』, 『작은 부자』,『작은 성공』,『금식 기도』,『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성 신학』,『조나단 에드워즈의 정치 철학』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