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윤석전 목사 2009~2010년 출간(개정) 저서 세트(전6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윤석전  |  출판사 : 연세말씀사
  • 판매가 : 64,000원57,600원 (10.0%, 6,400원↓)
  • 적립금 : 3,2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4월25일 금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윤석전 목사의 제22차 부흥사 수련회 메시지!
영적 싸움의 전쟁터는 우리의 ‘생각’이다.

성령이 주시는 무한한 상상력,
영혼의 때를 바라보는 천국에 대한 상상으로 무장하여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이끄는 책.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장 6~8절)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윤석전 목사 목회 칼럼집2◂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행 6:4)는 목양일념의 초대 교회와 같은 목회를 실천하려는 윤석전 목사의 두 번째 목회칼럼 모음집.
윤석전 목사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고백과 성도를 향한 진솔한 사랑의 메시지를 짧은 글 속에서 만날 수 있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성령께 쓰임받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윤석전 목사의 성령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이제 나를 내려놓고 성령의 뜻대로 이끌리는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십시오.

부흥을 갈망하는 목회자와 부흥사 지망생들을 위한,
영적 침체에 빠진 한국 교회를 살릴 교회 부흥의 지침서!

빛이 오면 벌써 어두움은 끝납니다. 진리가 오면 절대 거짓은 접근 못합니다. 생명이 오면 사망은 절대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부흥사는 빛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의 권세와 능력으로 교회가 부흥을 이룰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프롤로그 -

한국 교회의 부흥을 기대하며

   목회를 잘하여 교회를 부흥ㆍ성장시키고 싶은 것은 모든 목회자들의 변함없는 소망이다. 그러나 빗나간 방향을 향한 목적 없는 열심, 다양하다 못해 복잡하기까지 한 프로그램들의 난무함 속에서 목회자들은 과연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혼돈스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교회의 성장과 부흥의 해결책을 시원하게 대답해 주는 곳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그 해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될까? 이것이 오늘날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목회자들의 동일한 고민일 것이다. 많은 분들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한 해결책에 대해 물어올 때마다 들려주는 대답은 목회를 시작하던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라는 것이다. 

    최근 일어나는 부흥운동을 살펴볼 때, 목회의 성공 비결은 우선적으로 성경을 떠난 모든 인본주의적인 방법들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 곧 신본주의적인 방법으로 목회하는 것이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성령 충만을 목회의 최고의 자원으로 삼고 그 권위를 믿고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회의 성공은 이와 같이 성경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영적 권위가 설교를 통해 강단에서부터 살아날 때 목회자의 권위도 함께 회복되면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다. 나는 이 일을 위해서 목회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교회를 살리기 위한 사명을 가진 부흥사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한 부흥사 양성을 위해 시작한 일이 예수생애부흥사회이다. 예수생애부흥사회는 마태복음 10장 1절~15절 말씀을 따라 복음 전파와 함께 따르는 이적과 표적, 즉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성령으로 재현하는 능력 있는 부흥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복음단체이다. 그들을 통해 부흥회를 여는 교회마다 성도와 성도 간의 갈등을 해소시키고 말씀으로 새롭게 함으로써 침체된 한국 교회에 초대 교회와 같은 부흥의 역사가 재현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본 부흥사회에 속한 모든 부흥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부흥회에 따르는 사례비를 일절 사양하고 오직 교회를 살리고 영혼을 구원한다는 순수한 사명만을 가지고 겸손히 섬기는 자세로 부흥회에 임하리라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이 책도 예수생애부흥사회에서 주최한 4박 5일간의 부흥사 수련회의 설교를 토대로 한 것이다. 이 수련회는 매년 2회씩 지금도 개최되고 있으며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던 선배 부흥사들처럼 이 시대에 다시 한번 한국강산을 새롭게 성령으로 변화시킬 부흥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부흥사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의’인 거룩함을 강조하면서 빛, 진리, 생명이라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원에 대해서 목회자와 부흥사의 입장에서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날 목회에서 겪게 되는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고립’의 상황 속에서 부흥사들이 어떻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오직 예수라고 하는 성경의 진리만이 영원한 모델임을 강조하였다. 

    부흥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참된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주님이 맡겨준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부흥회를 할 때마다 나는 목회자의 자세로 강단에 서 왔다. 우리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하는 것과 똑같이 전력을 다해서 부흥회에 임했고, 그 교회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목사와 성도 간의 관계를 좋게 맺어 주려고 힘써 왔다. 부흥회를 인도하는 동안만큼은 모든 성도들을 주님께서 지금 나에게 맡겨 주신 것이라 여기고 부흥회를 마치는 순간까지 목회자로서의 의무를 버리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부흥사와

 목회자는 다르지 않으며 건강한 목회자라면 누구나 부흥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 책에 소개된 부흥의 원리를 경험하길 소원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주시는 영적 자원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기대하는 일들이 일어나길 바란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목회에 성공하길 바라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목회자들도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 있도록 의와 거룩함을 겸비한 성령 충만함으로 “오직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목회로 부르신 사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초대 교회에 일어났던 놀라운 부흥의 역사들이 이 땅의 모든 교회에 생생하게 재현되길 기대하며 이 책이 목회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된 내용 중 혹시 나의 자랑으로 비춰질까 염려하는 마음에서 이 일을 이루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그분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셔야 하며, 다만 나를 무익한 종으로 하나님이 쓰신 것임을 고백하고 싶다. 하나님이 쓰신 것조차도 하나님의 강권하심이니 그저 송구스럽고 감사할 뿐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필자를 복음 전하는 사역에 쓰셨기에 출간된 은혜의 선물과도 같은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이 일을 위해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넘치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가정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한다. 할렐루야! 

2010년 1월
윤석전 목사

- 본문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한일서 3장 8~12절)

생명력 넘치는 윤석전 목사의 네 번째 설교 원고 공개!
오직 예수로 주신 구원의 은혜와 사랑만을 애절하게 외쳐 온
윤석전 목사가 들려주는 생명력 넘치는 말씀!
다양하고 은혜로운 40편의 설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수 10:12~15)

여호수아 10장 12~15절
이 외 다수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당신의 영혼의 때를 위한 선택!

예수를 택한 것 같으나 여전히 세상을 지지하고 있는 크리스천에게 나는 누구를 선택한 사람인가를 발견하게 하여 확실하게 예수를 선택하게 하고 영혼의 때에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책이다.

빌라도와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일 권리도 있고 놓아줄 권리도 있었다. 현 시대의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는 예수 믿고 순종할 권리가 있고 예수를 반대할 권리도 있다. 그러나 예수를 반대하고 죽이는 자에게 천국에 갈 권리는 없다. 최후의 심판,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를 욕할 수 있고, 매로 치고 침을 뱉으며 홍포를 입힐 수도 있다. 채찍으로 때릴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를 죽이고도 회개가 없는 사람에게 천국 갈 권리는 없는 것이다. 영생할 권리도 없다. 지옥에서 나올 권리도 없다. 그들 스스로 영원히 살 권리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를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 의지로 영혼의 때를 위해 값진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빌라도는 예수에게 죽을 만한 죄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민란을 두려워하여 법관의 양심을 저버리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내어주고, 죽어야 마땅한 바라바는 놓아주었습니다.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예수를 버리고 바라바를 택한 것입니다.
빌라도가 “너희는 누구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고 계속 물어도 군중은 여전히 바라바를 택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택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주님은 계속 물으실 것입니다. 예수를 선택했거든 예수를 선택한 신앙인답게 생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를 선택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예수께 고침 받은 문둥병자, 눈으로 보게 된 소경, 떡을 얻어먹던 광야의 5천 명, 귀신에게서 놓임 받은 사람들,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들 모두가 주님이 고난 받으시는 현장에서 주님을 변호하는 일에는 나서지 않았습니다. 과연 목숨이 오가는 최후의 현장에서 당신이라면 예수를 택할 수 있습니까? 신념이 아닌 믿음의 각오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택한 것 같지만, 여전히 세상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최후의 날에 하나님께 무시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믿노라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택하고 예수를 원치 않습니다. 주일마다 교회 가는 것이 번거롭고 헌금하는 것이 아깝고 시간과 돈을 빼앗기고 예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예수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그러나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것을 준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예수를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에 비유하셨습니다(요15:1~6). 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는 진액을 공급받지 못해 말라죽고 말듯, 우리는 예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어떤 신세가 되고, 예수를 택하지 아니하면 영혼의 때에 얼마나 비참하고 처절한 최후가 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육체가 편한 세상을 택하여 현실 속에 빠져 있으려 합니다. 예수 없는 세상은 우리에게 돈과 명예와 권세는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소욕과 세상 유혹은 내 영혼을 망치는 원수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외쳐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여 멸망하는 세상을 택하는 것을 자신이 친히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안타깝게 여기셨습니다.
이 글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나의 체험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누구를 선택한 사람인가를 발견해서 확실하게 예수를 선택하여 영원히 후회 없는 영혼의 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윤석전 목사
- 머리말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어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너희의 고소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저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저의 행한 것은 죽일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무리가 일제히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러라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저희에게 말하되 저희는 소리질러 가로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하는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누가복음 23:13~25)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마태복음 27:11~26)
- 본문중에서

윤석전
윤석전 목사는 작은 지하실 개척 교회를 지금의 연세중앙교회로 부흥시키며 한국교회사에서 교회 부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목회자이다.
수원흰돌산 수양관 성회를 통해 매년 교파를 초월한 수십만 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영적 각성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 교회의 영성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 아래 예수의 정신, 주님의 심정, 구령의 열정, 성령의 능력으로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기를 소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의 삶은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고 고백한 바울의 심정으로
주를 위해 모든 열정을 아낌없이 목회에 쏟아부음으로써 '실천목회'를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윤석전 / 연세말씀사
가격: 11,000원→9,900원
윤석전 / 연세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윤석전 / 연세말씀사
가격: 11,000원→9,900원
윤석전 / 연세말씀사
가격: 11,000원→9,900원
윤석전 / 연세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윤석전 / 연세말씀사
가격: 9,000원→8,1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윤석전 목사 2009~2010년 출간(개정) 저서 세트(전6권)
저자윤석전
출판사연세말씀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0-12-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윤석전) 신간 메일링   출판사(연세말씀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