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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필리핀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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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병욱,김은주,홍성욱,김한나, 그 외 5명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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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
380년 동안의 굴욕적인 식민지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들의 사상과 정신은 결코 죽지 않았다.

필리핀인들은 수많은 자연 재해, 태풍, 지진, 화산 폭발 등의 위험 속에서도 도전하고 응전하여 왔다. 아시아 문화, 라틴 아메리카 문화, 스페인 문화, 아메리카 문화등 수많은 문화가 필리핀인에게 도전과 응전을 하게 하였다.

하나님은 필리핀 역사를 주관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주관하시지 않았다면 지금쯤 필리핀은 모슬렘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역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인간이지만 역사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역사의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분명히 하나님은 세계 역사를 움직이셨다.

지금 세계 역사는 급변하고 있다. 동구권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무너지고 머지않아 21세기에는 중국과 북한이 무너질 것이다. 지금 역사는 마지막 자정 5분 전, 역사는 자정을 향하여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역사의 주체로서 역사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전진해 나가야 한다.

-머리말 중에서
기도와 순종으로 열지 못할 문은 없다!

오직 순종, 오직 기도, 오직 믿음으로 천국 문을 연
필리핀 ‘한알의밀알교회’ 김은주 선교사의 가슴 벅찬 성령 행전


[이 책은]
오늘도 난 한 영혼을 위해
기꺼이 죽는 밀알이 되고 싶다.

기도하는 자가 순종할 수 있고,
믿는 자가 천국 문을 열 수 있다!
천국 열쇠로 기적을 소유하라!

오직 기도, 또 기도. 순종, 또 순종만 하는 예수님의 잔 다르크 김은주 선교사의 성령 행전.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김은주 선교사는 마닐라 최대 규모의 교회인 한알의밀알교회에서 1,000여 명의 양떼를 이끌고 있는 수많은 필리핀 영혼들의 믿음의 어머니다.
한국에서 기독교 성극과 연극으로 활발히 사역을 하던 중 필리핀으로 가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남편 김종필 목사와 함께 필리핀 사역을 하게 된다. 필리핀에서도 가장 가난한 동네인 바토바토 마을에서 대나무로 교회를 만들어 빈곤층과 원주민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했고, 하나님께서 부흥을 주셔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다.
가난하고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소돔과 고모라 같은 필리핀의 한 마을을 오직 ‘내 양떼를 먹이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섬겼다.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극한 상황과 죽음의 고비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붙잡고 나아갔고, 하나님은 천국의 문을 열어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주셨다.
김은주 선교사는 오직 기도와 믿음, 순종으로 ‘천국 열쇠’를 열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놀라운 역사를 날마다 체험하며 살았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이 천국 열쇠의 비밀을 깨달아 날마다 기적과 같은 삶을 살기 원한다. 또한 생생한 선교지의 소식을 읽으며 같이 기도해 주길 소망한다. 현장의 사진을 보면 열대 나라 필리핀이 멀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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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해어진 옷을 입고 비쩍마른 모습을 한 채, 바공실랑 사람들의 눈물 속에서 배를 저어 또 다시 우리에게 다가오셨고, 낯선 외국인의 눈을 한참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로 우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빈민들의 애처로운 눈동자 때문에 그만 발목이 붙잡힌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눈은 주님의 눈동자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여윈손은 주님의 손으로 우리 손목을 당기고 있었고, 그들의 여윈 목덜미는 주님의 뒷모습으로 뒤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두려운 용기'에 발이 붙들립니다. 마치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고 우리 귓전에 대고 노래하는 듯하여 한 발짝도 뗼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돌아갈래?' 주님께서 물으시듯 자구 솟구치는 내안의 질문들. "아니요…… 이젠…… 낳은 애들이 많아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길로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아비와 어미의 모습을 받아 바공실랑을 안고 삽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1988년 필리핀으로부터 시작된 축복의 통로 역할이 영적 기근 속에서 허덕이는 일본의 아이들을 거쳐 몽골과 이땅까지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와는 상관없이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낯선 상황들과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현장의 아픔들은 늘 현장에 있었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할 정도로 외면 받은 땅이 있는가 하면 일부 기관이나 개별적인 판단에 의해, 이제 그 땅의 선교는 끝났다고 단정해 버린 현장도 많이 있지만 그 현장에는 언제나 희망이 살아 있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 속에 느끼는 아픔과는 상관없이 구름 위를 걷듯이 들뜬 마음으로 언제나 가볍게 발을 옮기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북부 산지족 선교에 일생을 바친 한국인 선교사 이야기

그때 그 사람

신룩이 짙어가는 오월이었던가
태양볕 뜨거움이 더해 가는 칠월이었던가
잠시 불쌍한 영혼들을 맡아달라는 부탁에
잠시 이러니 하고 떠났던 길이
이토록 죽음의 계곡을 넘나드는 길이 될 줄이야
나를 바라보는 이들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오늘도 그들을 향해 걸어간다던
그때 그 사람

때로는 절망의 늪에서
주저앉아 울부짖을 때
주께서 내개 찾아와 위로하심이
그 얼마나 기쁨이고 새 힘이 되었던지
그때만다 하염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이내 일어나 저 험함 곳을 향하여
다시금 걸어간다던
그때 그 사람

그가 지닌 복음은 처절한 사랑이어라
그가 전한 진리는 온몸의 감동이어라
두고 온 영혼들이 가슴에 걸려
병상의 아내 가녀린 손 눈물로 내려놓고
또다시 떠나 간다던
그때 그 사람

누가 내 생명 귀하지 않다 하리요
누가 문명 없는 생화을 즐겁다 하리요
그러기에 다짐하고 다짐하여 떠났다가
되돌아오는 이 많다 하였지만
그는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였기에
그는 진정으로 주의 심장 가졌기에
오늘도 걸어야 할
저 높은 산을 바라보리라

누구는 하루 세 끼 부끄러워 물을 팔아 그 사명 도와주고
누구는 욕창약값 모아모아 눈물의 선교헌금 드린다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아, 은혜가 풍성했던 여름이 간다 해도
잊어서는 아니되는 사람

그때 그 사람

- 멀고 먼길, 산지족을 다녀오신 어느 집사님이 권영수 선교사님을 생각하며 쓰신 시 중에서-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지금, 성령의 강한 이끌림을 받으며  세상의 중심에서 부흥을 외치고 있는  김종필 선교사의 감동실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성령의 늦은 비가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명령하고 계신 진정한 부흥을 말하고 싶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마지막 세계 대 부흥과 이를 위한 성령의 늦은 비 부흥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강력한 성령체험 이후에도 자고 먹고 마시고 입는 것에 대한 빈곤함은 해결되지 않았다.
여전히 춥고 배고픈 가난한 이민자 생활의 연속이었다.
컵 살 돈이 없어 이미 사용했던 종이컵을 계속 써야 했고, 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
1달러를 아끼기 위해 4마일이 넘는 거리를 걸어 다녀야 했다.
버밍엄 대학에서 받은 고상한 박사 학위를 알아주는 사람도 없었다.
13년간의 필리핀 선교에 대해 은혜로운 간증을 해달라는 교회도 없었다.
하나님은 성령체험 후에도 내 인내의 그릇이 차도록 기다리셨다.

기도 중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네바다 주의 여 집사님이었다.
순간, 하나님께서 후원금을 필리핀으로 보내길 원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
"성령께서 급히 필리핀에 50만 달러를 보내라고 하시면서 목사님께 전화를 걸으라는 감동을 주셨어요."
나는 하마터면 들고 있던 수화기를 떨어뜨릴 뻔 했다.

1주일 후, 다시 그 여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았다.
"성령께서 필리핀에 50만 달러를 더 보내라고 하십니다."
우리 부부의 계좌에 기록된 액수는 100만 달러였다.
"백만 달러!"
하나님은 내가 처음 그 여 집사님에게 원했던 후원금 100달러 보다 만 배가 넘는 105만 5천 달러를 벼락치듯 쏟아 부어 주셨다.

가장 먼저 봇물처럼 터진 사역은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한인교회와 목회자협회, 교회협의회를 순방하며 마지막 부흥에 대한 메세지를 선포하는 일이었다.
처음에는 보스톤이 속한 매사추세츠와 메인, 뉴햄프셔, 버몬트,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등 뉴잉글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집회를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서부와 북부, 남부 등 미국 전 지역을 다니게 되었다.
가는 곳마다 놀라운 성령의 능력이 임했고, 회개와 결단 그리고 치유의 역사가 임했다.

미국 기독교계 신문 기자들은 성령의 쓰나미가 미국을 강타했다는 뉴스를 빠르게 타전했다.
성도들은 성령의 생수가 폭포수처럼 부어지는 현장이었다고 고백했다.
강퍅하고 메마른 심령이 소생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너무나 놀라운 간증과 예언의 말씀들이 있었다며 감격해했다.

많은 사람들이 보스턴을 중심으로 전 미국의 도시들과 세계 모든 나라들로부터 마지막 영적 대추수를 위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될 것이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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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울지마, 톤즈" 박누가 선교사
2011년 6월 KBS2 TV <희망릴레이-사랑싣고 세계로> 2부작 방영!
2011년 12월 KBS방송 감동대상 봉사상 수상!
2012년 1월 KBS1 TV <인간극장> 5부작 방영!

“누군가 반드시 가야할 곳이 있다면 우리가 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명자와 함께 하시며 절대적인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주신다.” _본문 중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동남아 오지의 슈바이처’
KBS1 TV <인간극장> 뒤에 숨겨진 이야기!


박누가 선교사, 평범한 외과 의사였던 그가 20여 년 전 필리핀에 정착하게 된 것은 우연히 참여한 오지 의료봉사가 계기가 됐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은 병원도 세우고, 버스도 한 대 마련해 50여 개의 오지 마을 의료봉사도 다녔다. 그러나 1992년 췌장암 초기 단계에서 수술을 받았고, 2004년에는 위암말기 수술을 받았다. 2009년에는 간경화에 당뇨 판정까지 받았다. 그렇지만 필리핀 의료 선교에 대한 그의 열정은 그 무엇으로도 잠재우지 못했다.
그는 시한부 생명을 살아가는 의사이며 목사이고 선교사라는 생각보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집과 형제, 자매나 부모,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의 모습으로 기억된다. 그의 주머니에는 물질이 쌓일 날이 한순간도 없다. 그는 가진 것만큼 일을 벌였다. 적은 돈이 생기면 얼른 빵을 사서 빈민들에게 나눠 주었고, 약품을 살 만큼 좀 넉넉하게 물질이 생기면 어느 틈엔가 진료버스를 몰고 사역지로 향했다. 병원을 찾는 필리핀 현지인들은 무료로 치료해 주고, 외국인들에게는 치료비 청구서 대신 헌금 통을 올려놓는다. 그는 물질보다는 헌신과 은혜를 강조하는 한국인 선교사였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날을 열어 가는 여린 순과 같은 시한부 생명의 목사 그 자체였다.

[언론보도]
“2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으며 남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지만,
봉사에 대한 그의 열심은 더욱더 활기에 넘쳐났다.”
_임소형기자 연합뉴스

“스스로 아파 보았기 때문에 아픈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었던 박누가 선교사. 병원에 갈 차비조차 없었던 필리핀 오지 마을 사람들에게 그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_한국일보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를 포기한 박누가 선교사. 산 속의 험한 길을 걸어야 당도할 수 있는 마을도, 아슬아슬 구름다리를 건너야 하는 동네도 그에겐 그저 꼭 가야만 하는 곳이었다. 실로 그는 필리핀 사람들의 슈바이처였다.”
_매일경제 (기사보기)

“필리핀 오지에 희망을 심는 한국인 외과 의사. 자신의 목숨을 건 그의 사역은 그를 필리핀의 페스탈로치로 만들었다.”
_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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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라, 망얀족에게. 네가 직접 가라!”
“제 나이 65세입니다. 저는 늙었고 자격이 없습니다.”
“갈렙은 85세에 헤브론 산지를 개척했다. 내가 너와 함께 가겠다.”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노후를 선택한 박운서 전 차관의 이야기. 대한민국 제1대 통상산업부 차관으로, 그리고 국내 대기업의 CEO로 대한민국 경제의 최전방에서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 온 저자는 ‘타이거 박’이라 불릴 만큼 열정적으로 일해 왔다. 퇴직 이후 남들처럼 골프나 치면서 여유롭게 여생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가 그렇게 여생을 보내는 것에 있지 않았다.
막 퇴직을 했을 때, 그는 65세였다. 하나님이 그를 부르신 때도 바로 그때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맡기실 때에 나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아들을 낳고, 모세가 80세에 출애굽을 위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고, 또 갈렙이 85세에 헤브론 산지를 개척한 것과 같이 말이다. 하나님께 있어서 65세는 오히려 파릇파릇한 청춘에 속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은퇴 후 여유로운 인생 후반을 계획하고 있던 그에게 “망얀족에게 네가 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고, 부르심에 순종한 그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필리핀 오지 중의 오지 민도로 섬 망얀족 마을로 들어가,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입히고 먹이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특유의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길을 닦고 물을 끌어 와 농사를 짓는 등 필리핀 정부에게조차 외면받고 있는 망얀족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를 구축한 뒤 망얀족의 자립을 돕고, 현지인 사역자를 세워 그들이 직접 자신의 동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사명이다. 그들의 꼬질꼬질한 땟국물조차 사랑스럽다는 그는 필리핀 망얀족들에게는 최고의 ‘꽃할배’다!

▒ 출판사 서평

전직 차관, 대기업 CEO가 필리핀 오지에서 쌀농사꾼이 된 사연?
세상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성공기를 써 온 저자는 65세에 필리핀 원주민 망얀족에게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 나이에 어떻게 오지 선교를…’이라는 생각에 애써 피해 보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은 명확하고 확실했다.
그의 순종의 결단을 통해, 하나님은 그의 삶을 현직에서의 화려했던 시절보다 더 아름답고 빛나게 만들어 주셨다. 사실 하나님이 주신 현직에서의 성공은 필리핀에서의 사역을 위한 준비 단계에 불과했던 것이다. 독자들은, 불순종한 윤택한 노후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노후를 선택한 저자의 인생에 85세의 갈렙의 모습이 투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깊은 산속 마을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로마서 15:20)
깊은 산속에 사는 망얀족은 예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바울의 고백처럼 저자도 이미 다른 선교사들이 교회를 세워 놓은 곳에 경쟁적으로 또 교회를 짓기보다는, 복음이 들어간 적이 없는 곳, 남들이 터를 잡지 않은 곳에 교회를 세우는 데 더욱 힘썼다. 자연히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더 깊은 오지로 들어가야만 했다. 오지로 들어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고는 두 발과 물소밖에 없고, 교회 건축에 필요한 자재들도 모두 등짐으로 옮겨 날라야 하는 상황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마을에 교회를 짓겠다는 결심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저자는 타고난 추진력으로 교회가 단 하나도 없는 열 두 곳의 마을에 교회를 하나씩 하나씩 세워 나갔다. 일흔이 넘은 저자는 그 과정에서 발목이 부러지고 사고를 당하는 등 숱한 어려움을 만났지만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훈련을 감당하며 망얀족 선교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멋진 노후,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되새기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뉴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대통령 경제비서관, 제1대 통상산업부 차관, 한국중공업 사장, ㈜LG상사 부회장, 데이콤 회장…. 저자의 이름 앞에 붙었던 화려한 수식어들이다. 그러나 그 화려했던 이력을 뒤로하고, 남은 인생을 소외된 사람들과 결핍된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서 참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을 발견한다. 우리나라의 많은 고위공직자와 재벌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는커녕 갖은 비리에 연루되어 매스컴을 장식하는 일에 더 이상 놀라지도 않게 된 이 시대에, 그의 삶이 더욱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KBS <인간극장>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MBC <시사매거진 2580> “밀림으로 간 타이거 박” 등 TV를 통해 소개되었던 저자의 감동적인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말하는 노장의 ‘민도로행전’을 위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여호수아 14:11~12)
갈렙이 헤브론 산지를 개척하기 전에 했던 말이다. 저자는 지금까지도 필리핀에서 놀라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조차 가지 못하는 망얀족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기숙사를 세워, 그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는 일을 하면서 망얀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필리핀에서 사역하면서 몸무게는 15㎏이나 빠졌지만 오히려 40대의 건강으로 돌아갔다는 그에게, 지금까지 써 온 ‘민도로행전’보다 앞으로 써 나가야 할 ‘민도로행전’이 더 길다. 그러나 반정부군이 출몰하는 위험한 지역에서 실제로 무장 괴한의 공격을 받기도 하며 여전히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을 펼쳐 나가고 있는 저자에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짧은 한마디의 기도라도 보탠다면 독자들 역시 저자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빌립보서 1:5)하게 될 것이다.
조병욱

조병욱 선교사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역사, 철학, 문학이좋아서 토인비 교수, 안병욱 교수, 조병화 시인, 훼밍웨이 등의 저서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은 장애자로 어렵게 살아가는 초등학교 친구의 권유로 신약성경 로마서를 읽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의미를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변신하게 되었다.

사도바울처럼 세계선교를 하여야겠다는 비전을 갖고 필리핀 선교사로 사역하던 중 월리암케리의 j적을 읽고 감동을 받아 선교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 역사,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동남아 선교정보연구소를 설립하여 단독으로 어려움 속에서 필리핀 역사 현장을 답사하고 역사 교수등의 조언을 받아 필리핀 역사와 문화를 썼으며, 필리핀 언어와 문법을 정리했다.

이후 3년동안 동남아 16개국의 선교현장을 답사하며 동남아 역사를 쓰게 되어 동남아 선교 정보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되었다.

저서로는 동남아의 역사, 타일랜드의 역사, 필리핀 기독교사, 따갈로회화와 문법 등이 있다.

김은주

오직 기도, 또 기도, 순종, 또 순종만 하는 예수님의 잔 다르크.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김은주 선교사는 마닐라 최대 규모의 교회인 한알의밀알교회에서 1,000여 명의 양떼를 이끌고 있는 수많은 필리핀 영혼들의 믿음의 어머니다.
한국에서 기독교 성극과 연극으로 활발히 사역을 하던 중 필리핀으로 가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남편 김종필 목사와 함께 필리핀 사역을 하게 된다. 믿음의 4대손으로 어릴 적부터 100% 순종을 배운 저자는 독하고도 센 고난의 연단을 받아 사역을 감당할 만한 그릇으로 빚어졌다. 필리핀에서도 가장 가난한 동네인 바토바토 마을에서 빈곤층과 원주민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 오늘의 부흥을 이루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붙잡고 나아갔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며 필리핀 선교의 역사를 써나갔다. 김은주 선교사는 오직 기도와 믿음, 순종으로 ‘천국 열쇠’를 열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모든 사람이 이 기 적을 체험하길 소망한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6:19


김은주 선교사는 한세대학교(B.A),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M.A),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세계성령화부흥사 연수원 3기를 졸업했다. 교회교육선교회 주 강사와 서울예술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선교 극단 ‘샬롬’ 대표 및 연출가로 사역했다. 현재는 필리핀 현지 선교사이자 한알의밀알교회(A Grain of Wheat Church) 담임목사, 엘리야국제선교대학원 이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는《교회 성극집》1ㆍ2ㆍ3권과《성축 자료집》,《기독교 연극 개론》,《성극의 이론과 실제》외 다수가 있다.

홍성욱

감리교신학대학교와 한신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경남복지마을 소망교회 담임으로 6년간 시무하다가 1998년 봄, 필리핀 도시빈민촌에 들어와 원주민교회 담임목사로 살기 시작하면서 선교사의 길을 걸었다. 6명의 원주민 교인으로 시작한 매일성경공부를 통해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고, 수많은 시련을 순종으로 이겨내며 13년이 흐른 후에 168가정 등록, 성인 출석교인 500여 명의 깜덴 나눔공동체를 이루었다. '사람이냐 동물이냐'를 화두로 시작한 그의 목회길은 늘 장애인과 부랑인,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이었다.

김한나
의학, 교육학, 공연예술을 공부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선교지에서 백분 활용하며 필리핀 빈민촌 사람들로부터 '맘 한나'라 불리는 그녀. 젊은 시절엔 뮤지컬 배우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기독교 문화사역을 했다.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아시아계 이주노동자를 위해 일하다가 선교사로 부름받아, 건강보험제도의 사각지대인 필리핀 빈민촌에 무료병원을 세우고 공동체 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하여 도시빈민 의료사역의 롤 모델을 제시했다. 깜덴 영성사관학교와 이레직업훈련원에서 필리핀 청년들을 대상으로 비전 강의와 직업훈련을 하고 있거, 의료, 교육, 문화예술, 복지사역 전반에 걸쳐 깜덴 나눔공동체의 심장부를 맡아 남편 홍성욱 목사와 동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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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병욱 / 해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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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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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김한나 / 신앙과지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박성호 / 선교타임즈
가격: 10,000원→9,000원
권영수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김종필2 / 나침반
가격: 10,000원→9,000원
김영선 / 생명의말씀사
가격: 9,000원→8,100원
박운서 / Korea.com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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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필리핀 선교 관련 도서 세트(전8권)
저자조병욱,김은주,홍성욱,김한나,박성호,권영수,김종필2,김영선,박운서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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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3-1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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