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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신앙 시리즈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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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고난과 헌신으로 오늘 한국교회는 이만큼 성장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성공이 한국교회의 실패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성공했기 때문에 세속적인 권한과 이익을 누릴 수 있게 되었고 이런 것이 탐나서 목회를 하려는 ‘삯꾼’들이 많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하루빨리 목회를 그만두든지 철저히 회개해서 참 목자들이 되기 바란다.
손봉호 교수

욕을 먹으면서까지 전병욱 목사에게 매달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의 행보가 너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설교로 흥하고 설교로 망한 자입니다. 그가 저지른 성범죄의 씨앗은 이미 그의 설교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의 설교 안에는 세속적 야망과 성공, 약자 멸시, 영적 교만, 얄팍한 지식, 왜곡된 성경 해석 등 건전하지 못한 요소들이 골고루 버무려 있습니다. (중략) 위험한 인자가 전병욱 목사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략) 전병욱을 통해해 나를 보고 우리를 경계하자는 취지에서 책을 냈습니다.
<뉴스앤조이> 김종희 대표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오늘날 한국교회가 비신자들로부터 받는 혹독한 비판은 한국교회 역사상 가장 참혹한 것이다. 억울하게 비난을 받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많은 경우, 그 비판이 정당한 것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한국교회의 비참한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은 누구의 책임인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킴으로써 커다란 비판을 초래한 몇몇 ‘대형 교회 목회자들’에게 그 책임을 물을수 있다. 이분들은 응당 책임을 져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평범한 신자’인 우리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다. 우리 역시 한국 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기보다 오히려 세상과 더불어 타락해 있음을 자인할 수밖에 없다.
_ 프롤로그 중에서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아이들은 미래에 대해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 노력합니다.
부모님은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를 꿈꾸면서 노력합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이러한 꿈을 꾸고 노력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것이 ‘꿈꾸는 여행’을 통해서
우리가 그리고 싶은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_ 본문 중에서

미국에 다녀와서 목표 대학이 생겼다든지, 꿈을 확실하게 정했다든지, 그런 건 아닙니다. 하지만 상상 가능한 세상이 넓어졌다고 할까요? 할 수 있는 일, 갈 수 있는 곳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막연한 일이었고,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던 일들이 지금의 제가 느끼기에는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실현 가능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왠지 모를 자유로움이 생겼고, 왠지 모를 자신간도 생겼습니다. 또 왠지 모르게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_ 비전 투어 소감문 중에서

결국 목회자 자녀 비전 투어는 참여한 아이보다 저를 먼저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아이를 위해 해 주지 못한 부분을 목회멘토링사역원이 해 주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아이가 평생 이 추억이 가슴에 남아서 앞으로 삶에서 큰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넘치는 사랑을 받았으니,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더욱 베풀면서 나누면서 목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_ 비전 투어 부모 소감문 중에서
이 책은 세월호 유가족 여섯 분이 겪은 가슴 저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특히 유가족들의 풀리지 않는 신앙 질문에 초점을 맞추었다. 유가족들의 질문 중에서 6가지를 뽑아서 이 질문에 대한 여섯 분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편지글을 담았다. 이 책은 세월호 참사를 '하나님의 뜻'이나 '한국교회를 위해 주신 경고'라는 식의 가벼운 해석이 아니라 유가족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함께 울 수 있는 책이다.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뉴스앤조이> 기자로 교계 현장을 뛰어다니며 가슴에 품은 화두는 ‘교회가 뭘까’였습니다. 분쟁에 휩싸이고 사회 법정을 들락날락하는 교회들, 부정부패가 만연한 교단들, 질 낮은 교육으로 싸구려 목회자를 양산하는 신학교들을 취재하며 늘 품었던 질문입니다. 침몰하는 속도가 더 빨라진 한국교회를 다들 걱정합니다. ‘이러다가 다 죽는다’,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하면서. 혀끝에서 끝나는 개혁과 갱신이 아니라, 몸으로 진정한 교회됨을 보여주는 교회를 찾아가 보고 싶었습니다. 마을에 뿌리내리고 이웃을 섬기며 화평하게 살아가는 교회 10곳을 지난 6개월간 순례했습니다.··· 성서 속 부름받은 공동체의 모습을 이 시대에 구현하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교회가 무엇인지’를 조금 맛보았습니다.
_ 에필로그 중에서

스타벅스나 카페베네같이 유명한 커피 체인점이 들어와도 자기만의 개성을 발휘나는 작은 카페는 결코 기가 죽지 않습니다. 이름만 있고 개성은 없는 커피 체인점보다, 커피의 맛, 인테리어, 분위기에서 개성을 뽐내는 작고 아담한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기 정체성과 자기 존재감을 확보한 작은 가게는 그저 오가다 들르는 소비자가 아니라 오직 그곳만 찾아가는 애호가들이 지키고 보호해 줍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지역에서 꼭 필요한 교회, 그 마을 주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교회는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큰 교회가 들어선다고 해도 흔들리거나 불안해하거나 적대감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주위의 변화와 상관없이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 있게 사역합니다. 물론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고 갈 수 있는 길입니다.
_머리글 중에서
박종운 지강유철 한종호 황영익 손봉호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는 12년 전인 2000년,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고 고민하던 기자들이 교회가 개혁되기를 열망하면서 만든 언론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교계 뉴스만 전하지 않고, 교회 개혁에 유익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까지 예수님만이 교회의 머리이심을 외쳤고,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 차지해서 교회의 주인 행세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고발했습니다. 지금도 숱한 비난과 소송과 재정적 어려움을 겼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권, 교권의 유혹과 위협에 굴하지 않고 교회 개혁의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큰손’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2000명 가까운 소액 후원자들이 저희와 함께 이 길을 걷는 길동무들입니다. 여러분도 저희의 길동무가 되어 주십시오.


마르투스
<마르투스>는 2012년 4월에 창간한 예장합동 전문 인터넷 언론입니다. ‘마르투스’는 헬라어로 증인 또는 순교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정의가 훼손된 이 당에서 진실을 말하는 증인은 곧 순교자가 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만 합니다. <마르투스>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큰 교단인 예장합동 문제를 집중 보도합니다. 예장합동은 덩치가 가장 크면서도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수많은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르투스>는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교단의 파행을 비판하고, 부정부패와 비리의 사슬을 고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지는 않습니다. 정책적 대안도 모색하고, 건강하게 목회하는 분들과 교회를 소개합니다. <마르투스> 역시 소액 후원자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종희
저자는 1995년부터 몇몇 기독교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2000년 창간한 <뉴스앤조이>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고, 2012년 출범한 목회멘토링사역원 대표이다.
<뉴스앤조이>는 한국교회에 만연한 반성경적 현실을 고발하고 감시하는 언론이다. 목회멘토링사역원은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멘토링 컨퍼런스와 마을을 섬기는 시골 · 도시 교회 워크숍을 해마다 꾸준히 열어서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목사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저자에게는,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사역 하나가 있었다. 척박한 현실에서 수고하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그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꿈을 키워 주고, 꿈의 열매를 맺게 해 주는 것이었다. 마침내 2014년 겨울 제1차 비전 투어를, 2015년 제2차 비전 투어를 했다.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서 품은 꿈을 현실로 이룰 때까지 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이 이 책을 냈다.
강호숙

총신대학교에서 현대사회와 여성’,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한국사회와 여성문제’, 총신대학교 산업교육학부에서 칼빈주의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개혁주의 여성리더십의 이론과 실천>, 역서로는 <세상은 미로 마음은 천국>이 있으며, 개혁주의 교회여성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보수 교단 내 성윤리와 성차별, 남녀 파트너십, 교회 여성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해 고민하며 도전하고 있다.

김형국

나들목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사도행전의 안디옥교회를 모델로 삼고 우리 시대의 대안교회를 세우고자 한다. 저서로는 <교회를 꿈꾼다>, <청년아 때가 찼다>, <교회 안의 거짓말>,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등이 있다.

박득훈

새맘교회 전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사회정의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해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평화누리 상임대표 등을 맡아 교회 개혁 운동에 앞장서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돈에서 해방된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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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종운 지강유철 한종호 황영익 손봉호 / 뉴스앤조이
가격: 7,000원→6,300원
강영안외 4인 / 뉴스앤조이
가격: 8,000원→7,200원
김종희 / 뉴스앤조이
가격: 8,000원→7,200원
뉴스앤조이 편집국,강호숙,김형국,박득훈,백소영,오세택,차정식 / 뉴스앤조이
가격: 8,000원→7,200원
주재일 / 뉴스앤조이
가격: 7,000원→6,300원
뉴스앤조이 편집국 / 뉴스앤조이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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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른신앙 시리즈 세트(전6권)
저자박종운 지강유철 한종호 황영익 손봉호,강영안외 4인,김종희,뉴스앤조이 편집국,강호숙,김형국,박득훈,백소영,오세택,차정식,주재일
출판사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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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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