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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설교하라>의 북체인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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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체인 세트란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소개하거나 추천하는 책(음반)들이 있고 그것들을 구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자의 삶과 저서 속에 서로 체인처럼 연결된 그 책이나 음반들을 최대한 묶어서 소개해드리면 좋고 편리하시겠다는
깨알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갓피플몰이 최초로 시도하는 서비스입니다.
고객님들의 은혜로운 책읽기, 꾸준한 책읽기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4,000 → 3,6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200
“단순하게,
복음의 핵심을 찌르는 설교라야 합니다.”
-위대한 설교자 J. C. 라일이 주는 긴요한 권면과 충고!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이 책 「단순하게 설교하라」는 위대한 설교자 라일이 45년간 설교해 오면서 체득한 설교의 지혜와 기술이 담긴 책으로, 단순한 설교의 위력을 보여준다. 라일은 설교에 있어 간과되어 온 중요한 주제가 ‘설교의 단순성’이라 역설하면서, 단순한 설교를 정의하고 단순한 설교를 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들을 내놓는다. 복음의 핵심을 찌르는 설교, 회중이 듣기 쉽고 오래 기억하는 설교를 하기 위한 모든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간곡히 권면한다. 노(老) 설교자의 생생한 권면이 담긴, 짧지만 보석 같은 책이다.

단순한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큰 수고를 해야 합니다.
해산의 고통을 치르는 것과 같습니다.
진액을 짜는 수고와 어려움을 지나야
우리가 바라는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믿음이 아니라
더 많은 수고와 노력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믿음을 통해
여러분에게 역사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45년간 강단에 선 제 경험을 들어 간곡히 권면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설교,
회중이 듣기 쉽고 오래 기억하는 설교를 하기 위한
모든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마십시오.
어떻게 해서라도 시간을 내십시오.
설교에 유익한 자료와 책들을 계속해서 읽고
훈련하십시오.

특징
- 위대한 설교자 J. C. 라일이 주는 긴요한 권면과 충고
- 회중이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는 ‘단순한 설교’를 정의하고, 단순한 설교를 위한 지침들을 제시
-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탁월한 설교

독자 대상
- 이제 막 강단에 선 젊은 설교자 및 신학생, 자신의 설교사역을 돌아보고자 하는 모든 설교자
- 설교에 대해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 J. C. 라일의 책을 읽어 온 독자
존 번연 | 규장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당신의 미래가 기록된 책!!”


알고 싶고 보고 싶었다, 이젠 막힘없이 쉽게 읽는다
당신의 현재를 짚어주고 다가올 인생 여정을 안내해줄 영적 내비게이션


미국 칼빈대학교의 영어 교수이며 아동문학 전문가인 개리 슈미트가
천로역정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의 감각으로 새롭게 쓰고,

대영박물관 전시작가인 일러스트레이터 배리 모우저가
실감나는 수채 일러스트에 천로역정의 풍경과 주인공들을 옮겨놓아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편집한 리마커블 천로역정!!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이 보인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고전 중의 고전,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새롭게 읽는다!

1678년 발표된 이래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8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어로 쓰인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고
마하트마 간디가 칭송한 바로 그 책!


존 번연의「천로역정」이
미려한 현대 언어와 수려한 문학의 옷에
아름답게 채색된 그림을 덧입었다.
현저하게 탁월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리마커블 천로역정!

천로역정의 교훈과 핵심 내용은 원래 그대로,
이해하기 힘든 표현은 동화처럼 쉬운 이야기로,
천로역정의 인물들과 풍경들은 실감나는 수채화로,
눈에 확 뜨이도록 돋보이는
리마커블한 천로역정을 만난다!


「리마커블 천로역정」
Remarkable은 ‘주목할 만한, 놀랄 만한,
두드러진, 비상한’ 등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로,
‘현저하게 탁월하다’는 표현을 할 때 쓰인다.


미국 캘빈대학교의 영어 교수인 개리 슈미트가
300년 전의 언어로 기록된「천로역정」의 핵심을 정확히 포착해
현대 감각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으로 다시 쓰고,
금세기 미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배리 모우저가
존 번연 당시의 영국인과 시대 풍경을
50여 장의 일러스트 속에 완벽하게 재현시킨 이 책이,
수많은 천로역정 판본 가운데서 ‘리마커블’한 점을 뜻하는 것이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믿음 있는 척하지 마라!
주(主)를 믿는다고 하면서 왜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가?
문제만 생기면 불안해하고 걱정하면서 믿음이 있다고 항변하겠는가!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당신 믿음이 과연 진짜 믿음인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고
당신 믿음의 진가(眞假) 여부를 확인하라!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약속들을 진리로 인정하여 일상의 삶에 적용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면, 어디로 도망쳐버린 것인지 당신은 자신의 믿음을 찾기 위해 촛불을 켜고 집안을 온통 들쑤셔야 한다. 이것이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명백한 죄다!
불신앙은 모든 죄의 어미요 다른 모든 죄를 세상에 들인 문(門)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터럭만큼이라도 의심하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며 성삼위(聖三位) 하나님께 삼중(三重)으로 죄를 짓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실하다는 것을 믿어라!
당신의 판단을 의심하라! 그것이 믿음직한 신뢰성을 갖춘 적은 거의 없다. 당신의 감각도 의심하라! 그것은 믿을 수 없는 정보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심하지 말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라는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라!
이것만이 참된 안식이요 상쾌함이다.
당신의 믿음을 그리스도께 고정시켜라!

_본문 중에서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내가 가진 믿음은
구원 얻는 참된 신앙인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의 옛 우물을 다시 판 사건(창 26:18)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이 시대에 파야 할 영적 우물은 새 우물이 아니라 옛 우물, 곧 옛 믿음의 선배들의 우물이며, 이 우물을 다시 팔 때 신앙의 부흥이 온다고 역설하였다. 그래서 그는 필생의 과제로 옛 청교도 신앙인들을 연구했고 그들의 신앙을 오늘에 되살려 설교한 마지막 청교도였다.
그렇다면 로이드 존스보다 한 시대 앞선 탁월한 청교도 신앙의 설교자는 누구인가? 그가 바로 찰스 스펄전이다. 오늘 우리는 스펄전의 옛 우물을 다시 파서 미칠 듯이 타들어가는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해갈하여 진정한 부흥을 체험하려고 한다. 그의 수많은 능력 있는 메시지 가운데서 오늘날 한국 크리스천들이 시급히 들어야 할 메시지를 가독성(可讀性) 높은 이 시대 우리의 언어로 번역하여 완전히 새로워진 클래식, 즉 ‘컨템퍼러리 스펄전’(Contemporary Spurgeon)인 ‘오늘 이 시대의 스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고자 한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왜 스펄전을 경청해야 하는가? 17세에 목사 안수를 받아 58세에 소천(召天)하기까지 그의 평생 설교 주제는 ‘복음’이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회개하여 … 죄 사함을 얻으라”(행 2:38),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등의 복음 메시지가 스펄전의 설교에는 시종일관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고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메시지에는 복음이 쇠잔해가고 있다. 예수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위인들을 전하고, CEO들의 성공 사례를 전하며 정글의 논리를 부추기는 것은 아닌가? 주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강하게 드밀며 회개를 촉구하고 거듭남을 도전하는 사자후(獅子吼)를 들어보기가 힘들다.
로이드 존스와 토저는 강단의 타락이 연예인이 강단 간증자로 서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공히 지적하였다. 복음 선포가 사라지고 유명인의 간증과 강연이 주님의 강단을 점령하고 있지는 않은가? 처세술과 자기계발(self-help)이 복음의 자리를 대체하는 것은 아닌가? 복음으로 교인들이 얼마나 거듭났는지 (주 안에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 공동체에서 일류 대학에 몇 명 갔는지 자랑하는 풍조로 바뀐 것은 아닌가? 이러는 가운데 복음 없는 메시지, 회개 없는 죄 용서, 거듭남 없는 구원, 성령 없는 교회, 지옥 없는 천국만을 가르치는 기독교가 될까 심히 두렵다.
19세기 중후반 산업자본의 전횡에 시달리던 영국 런던의 서민들과 자본의 축적에만 매달리던 중산층과 상류층 모두에게 스펄전의 메시지는 선지자의 음성이었다. 돈에 취하며, 신분 상승에 몰두하며, 세상 향락에 몽롱해진 영국 크리스천들에게 울려 퍼진 스펄전의 사자후는 “어찌할꼬!” 하는 대대적인 회개의 역사를 일으켰다. 그의 주일 설교 후 다음 날 아침이면, 목사관 앞은 구원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영적 현실의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제(解毒劑)로, 우리의 영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보양제(補陽劑)로, 우리의 차가워진 심령에 거룩한 불을 붙이는 점화제(點火劑)로 스펄전의 메시지가 효험을 발할 것이다.
스펄전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 선보이는 이 책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참된 믿음을 회복하기를 촉구하며, 또한 참된 믿음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하나님을 가장 경시하는 행위가 바로 불신앙임을 고발하고, 참된 신앙을 회복할 것을 역설한다. 주님을 믿기 싫어하는 게으름, 주님보다는 자기 자신을 믿고 세상을 믿고 이성(理性)을 믿는 우리의 속 모습을 여지없이 폭로하여 거짓 믿음을 청산하고 주님 품에 돌아가게 만든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더딘 믿음의 사람들의 손을 붙잡고 구원 얻는 믿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길로 인도한다. 100여 년 전의 설교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간의 심리 분석에 능하고 적용에 탁월한 스펄전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의 성령충만한 지성적 복음전도자의 메시지를 듣는 것 같을 것이다.
이제 규장에서 발간되는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를 통해 한국 기독교 복음의 부흥을 사모한다. 죽은 심령이 살아나는 위대한 역사가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일어나기를 바란다. 스펄전의 좌우에 날선 검(sword)이 당신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의 때’에 대해 예언했다(암 8:11). 오늘 우리 시대도 말씀의 기갈, 복음의 기갈의 때를 지나고 있지는 않은가? 홍수 때에 정작 마실 물이 귀한 것처럼 목마른 우리 영혼이 마시고 해갈할 생수는, 이 설교 홍수의 시대에 희소한 것 같다. 이삭이 옛 우물을 다시 판 것처럼(창 26:18), 100여 년 전 말씀의 생수로 수많은 영혼들을 해갈시킨 스펄전의 옛 우물을 다시 파서 오늘 한국의 목마른 영혼들이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펴낸다. 오늘 불덩이 복음이 다 식어버려 회개와 거듭남의 역사가 가물에 콩 나듯 하는 한국 기독교에 구령(救靈)의 복음을 재점화시키기 위해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를 발간한다(총 30권 출간 예정). 스펄전의 강력한 복음 메시지가 예리한 ‘성령의 검’(The sword of the Spirit)이 되어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하늘 능력을 받고 싶은가?
기도 외에는 이 엄청난 특권과 축복을 얻을 길이 없다.
오직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만이 하늘 문을 여는 유일한 골든키다.
"황금열쇠는 당신의 은밀한 기도골방에서 만들어진다!"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늘 문을 열라!

하나님께서 당신 손에 쥐여주신 진귀한 그 열쇠를 헛되이 묵히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라 공언하는
당신은 왜 기도하지 않는가?

당신은 세상일 하나를 위해 몇 날 며칠을 소비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지만, 기도하는 데는 몇 분조차 아깝게 여긴다. 돈을 위해서는 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시간을 쓰지만, 기도의 골방에는 세상에 주고 남은 부스러기 시간만 쓴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황금열쇠를 사용하기는커녕 제대로 꺼내본 적이 언제인가?

기도 응답은 의심하려야 의심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까봐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왜 다른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의 속죄(贖罪) 사역 자체, 구세주의 심장 근처에 난 가장 깊은 상처가 바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영혼이 받을 축복을 기대하라!

하늘나라는 맹렬한 열심을 견디지 못한다(마 11:12). 힘써 노력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기도라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부지런히 힘써라.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나님의 보고(寶庫)에 들어가 가장 귀하고 값진 것들을 취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라!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오늘,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기도의 자리로 달려 나가자!


옛날 혀 짧은 어느 훈장이 서당에서 학동들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내가 ‘바담 풍(風)’이라고 해도 너희는 ‘바람 풍(風)’이라고 하라.”
이 시대의 많은 영적 교사들이 자신들도 행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들은 행하라고 가르친다. 자신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 에게는 기도하라고 가르친다. 자신은 그것을 가르칠 자격이 없으면서 기를 쓰고 가르치려고 한다. 그러니 자기도 안 하고 남도 안 하는 것이다. 입과 혀만으로 가르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진정 자신이 그것을 가르칠 만한 사람인지를 성찰해야 한다.
여기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는 탁월한 ‘사부’(師父)가 있으니, 그가 바로 스펄전이다. 그는 기도의 인격을 갖춘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의 인격을 갖춘 ‘기도의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스펄전이었다. ‘하나님을 향한 인격의 엎드림’, 곧 ‘자아의 엎드림’이 있는 자가 그 자세 그대로 기도하는 자가 된다.
혈(血)과 육(肉)으로 용을 써서 하는 기도는 ‘정화수 기도’, ‘성황당 기도’, ‘도 닦는 기도’와 다를 바가 없다. 스펄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전적으로 부패한 자임을 뼈저리게 자각하는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싸여서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있음을 역설한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자아가 죽은, 자아의 허리가 꺾인 그 자세야말로 기도의 허리를 구푸리는 자세가 되는 것이다. 보혈로 구속(救贖)함을 받은 허리만이 하나님을 향해 허리를 굽히는, ‘기도하는 허리’가 된다. 십자가로 꺾여진 무릎만이 하나님을 향해 꿇는 무릎이 된다. 자기 자아가 산 사람은 하나님께 무릎 꿇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스펄전은 바로 이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무조건 기도하라고 강압해서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무릎을 꿇기 전에 십자가 앞에 자아 죽음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 기도의 무릎을 꿇기 전에 그 무릎을 보혈에 적셔야 한다. 스펄전은 무릎의 구속(救贖)을 강조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도 편지 겉봉을 속죄의 보혈로 봉인(封印)해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 보내신다.”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거룩한 소금을 우리 기도에 듬뿍 뿌려야만 응답을 받을 수 있다.”
“구세주의 심장 근처에 난 가장 깊은 상처가 바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불타는 기도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을 향해 허리를 굽힌 사람, 하나님을 향해 무릎 꿇은 사람은, 그 허리와 무릎이 기도의 허리와 무릎이 되도록 맹렬히 연단해야 한다. 스펄전은 열정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고 역설한다. 그는 말씀 준비하는 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기도하지 않았으면 말씀을 전하지 않았다. 외지(外地)로 말씀을 전하러 가면 본교회 기도의 사람들에게 간절히 기도를 부탁했으며, 실제로 그가 시무하는 교회에는 그의 말씀증거를 위해 전담하여 뜨겁게 간구하는 기도팀이 있었다. 이렇게 그가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싸여 열정의 기도, 눈물의 기도로 말씀을 전할 때에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 심령들을 쪼개어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기도의 사람 스펄전의 뜨거운 기도의 촉구를 들어보라.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으로 시뻘겋게 달궈진 영혼에서 날아오르는 불티이다.”
“우리 기도에 뜨거운 불이 없으면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없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 개인의 심령에서 기도의 불이 사위어가고 있다. 기도의 열기(熱氣) 대신에 박수 치고 노래하고 웃고 즐기고 공연(公演)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열기가 교회를 점령해가는 것은 아닌가? “기도 없이도 돈이면 되더라, 프로그램이면 되더라, 교회의 화려한 시설이면 되더라”라고 우리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기도하지 않는 오늘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그리 잘 알고, 100여 년 전에 이미 이토록 적나라하게 지적할 수 있었는지, 스펄전의 준열한 책망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스펄전의 메시지는 시대를 뛰어넘는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화려한 예배당도 가질 수 있다. 값비싼 파이프오르간도, 실력 있는 찬양대도 가질 수 있다. 그런 것들은 기도하지 않아도 다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기름부음은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의 은사는 돈으로 살 수 없다.
우리는 교회에 필요한 모든 집기나 성구(聖具)를 사들일 수 있고, 예배당을 치장할 고급스러운 커튼과 플루트, 하프, 트롬본 등 찬양대에 필요한 모든 악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기도하지 않아도 다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은 기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리 멋진 방법을 쓰거나 그럴싸한 절차를 밟아도 성령을 가까이 끌어당길 수 없다. 성령의 ‘부재’(不在)를 ‘임재’(臨在)로 바꿀 만한 기계적인 방법이나 수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기도만이 영적인 축복으로 향하는 유일한 문이다. 그러므로 그 문을 닫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 시대에 다시 살아난 스펄전이, 기도의 불씨가 다 사위어버린 우리의 냉랭한 가슴에 기도의 뜨거운 불을 붙여줄 것이다. 기도의 영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여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기도의 심령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기도의 황금열쇠’로 하늘 문을 열라!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고 있는 자들이여, 오늘 스펄전의 뜨거운 기도 격문(檄文)을 보고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기도의 자리로 달려 나가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 7:7,8)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의 때’에 대해 예언했다(암 8:11). 오늘 우리 시대도 말씀의 기갈, 복음의 기갈의 때를 지나고 있지는 않은가? 홍수 때에 정작 마실 물이 귀한 것처럼 목마른 우리 영혼이 마시고 해갈할 생수는, 이 설교 홍수의 시대에 희소한 것 같다. 이삭이 옛 우물을 다시 판 것처럼(창 26:18), 100여 년 전 말씀의 생수로 수많은 영혼들을 해갈시킨 스펄전의 옛 우물을 다시 파서 오늘 한국의 목마른 영혼들이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펴낸다. 오늘 불덩이 복음이 다 식어버려 회개와 거듭남의 역사가 가물에 콩 나듯 하는 한국 기독교에 구령(救靈)의 복음을 재점화시키기 위해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를 발간한다(총 30권 출간 예정). 스펄전의 강력한 복음 메시지가 예리한 ‘성령의 검’(The sword of the Spirit)이 되어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네 ‘자신’을 빨리 포기하라!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지 자아를 섬기는지 자신을 돌아보라!
하나님과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속히 돌이키라.

“교만과 위선의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라!”


네 완고한 마음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버리고
지금 주께 굴복하라!


우리는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기보다는
거울로 자기 자신을 봐야 한다
.
창문으로 밖을 볼 때는 다른 사람이 보이지만, 거울로 자기 자신을 볼 때는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해명해야 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하나님께 반드시 해명해야 하며 거울에 비친 그 사람, 즉 자기 자신을 악으로부터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거울에 비친 그 사람을 아주 잘 알고 있다면 그 사람보다 더 악한 사람을 찾기 위해 일평생 온 세상을 찾아 헤매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은 다른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을지라도
자기 자신은 결코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죄인은 다른 모든 사람이 곧 죄로 인한 형벌을 받게 될지라도 자기 자신은 그런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죄인은 혹이라도 두려운 생각이 자신의 무지몽매를 일깨우기라도 하면 외투에서 눈송이를 털어버리듯 그것을 즉각 털어낸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당신을 선대하신 까닭이
회개로 이끌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
그러므로 아직 회개하지 않은 채 세상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자여! 진정으로 구원받고 싶다면 당신의 구세주께 항복하라!
이제 당신은 피할 수 없다. 도망칠 데가 없다. 그러니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신 예수께 그만 굴복하라! 당신의 하나님께 그만 굴복하라! 거룩에, 진정한 행복에, 영원한 생명에 이제 그만 굴복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우실 것이다.

- 본문 중에서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빈손 들고 주께 나아가
십자가를 붙들라!

영어에 ‘카인이즘’Cainism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직역하면 ‘가인주의’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 나서 하나님께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대든 태도에서 유래한 말이다. 다시 말해서, 죄를 짓고도 하나님께 대드는 태도를 ‘카인이즘’이라고 일컫는다.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은 범죄에 대해 하나님께 시인하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죄를 정당화하면서 하나님께 대든다. 사도 바울은 타락한 인간의 심령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롬 1:21,28,32

이렇게 인간은 생래적生來的으로 죄를 시인하고 하나님께 굴복하기를 싫어한다. 선지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 1:2-4

현대 기독교는 이런 패역한 본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첨하여 그들을 교회로 유인하려고 한다. 회개의 촉구는 전혀 없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복음의 전령傳令인 스펄전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먼저 경고를 발한다.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4:17,7:19

구세군 창설자인 윌리엄 부스는 1912년 죽음 직전에 현대 기독교가 이런 형편에 떨어질 것을 예견했다.
“다음 세대 기독교의 가장 큰 위기는 지옥 없는 천국, 성령 없는 교회, 거듭남 없는 구원, 회개 없는 죄 용서이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에서 회개를 외치는 원색적인 복음을 잘 들을 수 없다.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행 2:37) 하며 통곡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교회에 모이면 콘서트와 같은 여흥의 물결이 넘쳐나지만 심령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있다.
복음의 샘이 말라버린 우리의 현실에서 옛 우물인 스펄전의 말씀의 샘을 다시 파서 복음의 생수를 맛보고자 한다. 스펄전의 죄인을 향한 경고의 음성은 맹렬하여 무서울 정도이다. 낭떠러지를 향해 걸어가는 소경에게는 단호하고도 간절한 경고가 필요하다. 이 소경을 향해 경고를 발하는 사람은 그를 사랑해서 외치는 것이다. 스펄전은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죄인들에 대한 더운 눈물을 가슴에 품고 회개를 촉구한다. 또한 당위로서의 회개가 아니라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그 피와 살을 주시고 그 심장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지극하신 사랑을 압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죄인의 영혼이 주께 굴복하게 한다.
스펄전의 설교는 죄인을 사로잡아 십자가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설교의 시작도 오직 복음이요, 그의 설교의 마침도 오직 복음이다. 오늘날은 이렇게 복음으로 똘똘 뭉친 설교를 극히 보기 힘들다. 오늘 우리가 스펄전의 뜨거운 복음 설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스펄전의 불같은 메시지가 우리로 빈손 들고 주께 나아가 십자가를 붙들게 할 것이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의 때’에 대해 예언했다(암 8:11). 오늘 우리 시대도 말씀의 기갈, 복음의 기갈의 때를 지나고 있지는 않은가? 홍수 때에 정작 마실 물이 귀한 것처럼 목마른 우리 영혼이 마시고 해갈할 생수는, 이 설교 홍수의 시대에 희소한 것 같다. 이삭이 옛 우물을 다시 판 것처럼(창 26:18), 100여 년 전 말씀의 생수로 수많은 영혼들을 해갈시킨 스펄전의 옛 우물을 다시 파서 오늘 한국의 목마른 영혼들이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펴낸다. 오늘 불덩이 복음이 다 식어버려 회개와 거듭남의 역사가 가물에 콩 나듯 하는 한국 기독교에 구령(救靈)의 복음을 재점화시키기 위해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를 발간한다(총 30권 출간 예정). 스펄전의 강력한 복음 메시지가 예리한 ‘성령의 검’(The sword of the Spirit)이 되어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이쪽인지 저쪽인지
태도를 분명하게 하라!


하나님의 군사가 될 것인가? 세상의 종노릇할 것인가?

“머뭇거리며 결단을 미루는 것은 생명의 면류관을 거부하는 것이다!”


회색지대에서 어슬렁거리는 자여!
지금 즉시 그 위험한 자리를 떠나 하나님 편에 서라!


당신은 하나님의 편인가?

이 결단은 뚜렷하게 대비되는 양자택일의 결단이다. 우리가 하나님 편이 아니면 하나님의 반대편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제3의 장소’를 준비해놓으셨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오늘날 실로 많은 사람들이 중간 회색지대에 머물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양쪽으로 다 가든지, 아니면 아무 쪽으로도 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현세(現世)에서나 내세(來世)에서나 그런 중간 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하나님의 친구가 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원수로 여기신다.


당연히 그렇게 되는 까닭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부정직한 사람일 수밖에 없고, 순결하지 못한 사람은 불결한 사람일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을 편들지 않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당신 안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지 않는다 해도, 악한 움직임을 낳을 수 있는 죄가 당신 영혼 안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소유하든지
아니면 사탄의 종이 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딱 두 가지이다. 거룩함에 붙들리지 않으면 죄에 결박당하고 말 것이다. 천국에 이끌려 그곳 백성이 되지 않으면 지옥이 당신을 자기 소유로 점찍을 것이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저 아래로 추락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의 때’에 대해 예언했다(암 8:11). 오늘 우리 시대도 말씀의 기갈, 복음의 기갈의 때를 지나고 있지는 않은가? 홍수 때에 정작 마실 물이 귀한 것처럼 목마른 우리 영혼이 마시고 해갈할 생수는, 이 설교 홍수의 시대에 희소한 것 같다. 이삭이 옛 우물을 다시 판 것처럼(창 26:18), 100여 년 전 말씀의 생수로 수많은 영혼들을 해갈시킨 스펄전의 옛 우물을 다시 파서 오늘 한국의 목마른 영혼들이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펴낸다. 오늘 불덩이 복음이 다 식어버려 회개와 거듭남의 역사가 가물에 콩 나듯 하는 한국 기독교에 구령(救靈)의 복음을 재점화시키기 위해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를 발간한다(총 30권 출간 예정). 스펄전의 강력한 복음 메시지가 예리한 ‘성령의 검’(The sword of the Spirit)이 되어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존 번연

영국 베드포드의 벽촌에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비국교파의 설교자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국교회파의 박해로 1660년 체포되어 12년간의 감옥생활을 하였다. 1675년에 두 번째 감금을 당하였는데 이때 많은 저술활동을 하였다.「천로역정(天路歷程)」제1부가 1678년에, 제2부가 1684년에 출판되고「성전(聖戰)」(1682)도 그 사이에 완성되었다. 그의 작품은 ‘성경에 뿌리로 한 영감과 힘과 구원의 문학’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C.H. 스펄전
 C.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소년 시절 폭설이 내리는 날, 어느 작은 시골 교회에서 평신도 설교자가 전하는 “예수를 바라보라!”라는 메시지에 그 심령이 붙들려 회심했다. 그는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주 예수를 바라볼 것을 평생 외친 복음 증거자였다. 설교자에게 가장 힘든 설교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전하고 회개와 거듭남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들은 이것을 부담스러워하고 꺼려하며 회피한다. 그래서 율법과 처세술과 자기계발과 세상의 행복학을 전한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성령 없는 교회, 회개 없는 용서, 거듭남 없는 구원이라는 타락한 기독교를 양산하고 말았다. 스펄전의 설교는 죄인의 영혼을 사로잡아 회개로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당위로서의 회개가 아니라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자비, 어린양 예수의 피 흘리시는 사랑을 강하게 설복하여 주님 앞에 더운 눈물을 뿌리게 한다. 그의 불같은 복음 설교를 듣고도 하나님께 뻗대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의 메시지는 죄인을 사로잡아 십자가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설교의 시작도 오직 복음이요, 그의 설교의 마침도 오직 복음이다. 오늘날에는 이렇게 복음으로만 똘똘 뭉친 설교를 듣기가 극히 힘들다. 오늘 우리가 스펄전의 뜨거운 복음 설교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는 평생 영국 런던의 ‘뉴 파크 스트리트 교회’와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여 3,600편의 설교와 49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구령(救靈)에 능한 전도자 중의 전도자였다. 21세기가 되어서도 그의 복음 설교는 거룩한 화염(火焰)으로 오늘날 우리의 차가운 심령에 불을 붙이고 있다.
J. C. 라일

John Charles Ryle 1816-1900

1816년 5월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라일은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한다.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데, 어느 주일 교회에서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깨닫고 회심한다. 1841년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해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면서 “인생의 암흑기”를 맞지만, 그해 가을 대학에서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경험한다.
1842년 성직 서입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된다. 1847년에는 서퍽 주로 옮겨 그곳에서 36년 동안 신실하게 섬긴다. 1880년 영국 수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된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여17:17)를 사역의 지표로 삼아 20년간 섬기다가 1900년 6월 세상을 떠난다.

저서로는 대표작 『거룩』(복 있는 사람)과 Five English Reformers, Regeneration, Assurance 등이 있다. 이 책 『하나님의 청년에게』는 노년에도 깨어서 청년처럼 사역했던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권면의 메시지로,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 않은 깊이를 담은 보석같은 책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J. C. 라일 / 복있는 사람
가격: 4,000원→3,600원
존 번연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C.H. 스펄전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C.H. 스펄전 / 규장
가격: 9,500원→8,550원
C.H. 스펄전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C. H. 스펄전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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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단순하게 설교하라>의 북체인 세트 (전6권)
저자존 번연,C.H. 스펄전,C. H. 스펄전,J. C. 라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06-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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