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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보석을 캐는 맛,
캐릭터 설교가 다음세대 사역에 승기를 꽂는다한국교회의 위기 해법은 다음세대 사역에서 승기를 잡느냐다. 그 승기를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많은 프로그램과 방법론이 있지만, 그 승기를 잡을 중요한 열쇠는 바로 캐릭터 설교다. 성경 속 풍부한 원석인 캐릭터를 캐내 다양한 설교 기법으로 다듬어서 보석 같은 설교로 탄생한 캐릭터 설교가 이 시대 진정한 다음세대 사역의 해법이다. 더불어 실용실안 특허까지 받은 캐릭터 인형이 10가지에서 100가지로 변신하면서 어린 영혼들을 재미있는 성경 속으로 초대하는 친구가 되고 있다.
한국교회의 미래와 사랑스러운 다음세대들을 바라보면서 주저하고 있는가? 지금부터 ‘다음세대 전문 설교’로 변신하기 위한 수련 과정이 펼쳐진다. 그 행복과 감동이 있는 ‘다전설’로의 변신 과정에 지금 이 책을 손에 쥐고 있는 당신을 캐스팅한다.
나는 다.전.설이다!
미래교회의 절대 희망인 다음세대를 위해 아주 특별하게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신개념 설교, ‘캐릭터 설교’
요즘 자기 정체성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말들이 유행이다. 가수들은 ‘나가수’라 하고, 꼼수인 사람은 ‘나꼼수’라고 한다. 그래서 유행처럼 ‘나가수’를 벤치마킹한 문구들이 속속 등장했다. 패러디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를 비롯해, 마트 청과물 코너에서는 ‘나는 친환경산이다’, ‘나는 고구마다’, ‘나는 고등어다’, ‘나는 호박이다’ 등 나가수를 흉내 낸 갖가지 패러디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런 제목이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시대 ‘정체성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 ‘나는 가수다’란 뜻은 가수다운 가수,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가 드문 현실에서 ‘진정한 가수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말이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자기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에서 모든 문제의 실마리는 풀리고 해답이 찾아지는 법이다. 하지만 정작 자기 정체성이 가장 분명해야 할 다음세대 설교자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들의 정체성 인식과 선언이 너무 미미하다. 그래서 다음세대 전문 목회자인 강장식 목사가 꺼져 가는 다음세대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넥서스CROSS에서 《캐릭터 설교》를 출간했다.
이 책은 주5일 전면시행으로 서구교회처럼 주일성수의 기본적인 신앙 체계가 무너지고 세속주의가 교회를 침몰시킬 것이라는 암담한 예측이 난무하고 있는 지금의 어린 영혼들에게 꼭 필요한 설교 이론과 연마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세상의 무수한 프로그램이 있고 방법론이 있지만 오직 어린 영혼을 부흥시킬 수 있는 비법은 하나님의 말씀뿐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그 하나님 말씀 속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탄생시켰다. 《캐릭터 설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캐릭터를 이용한 설교가 아니다. 성경 속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숨은 인물들을 발굴하여 캐릭터화하여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성경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름도 없이 보디발의 아내가 윙크로 탄생한 사연, 달란트의 비유가 나오는 세 명의 종이 ‘소망이’, ‘씩씩이’, ‘묻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되어 아이들의 머릿속에 영원히 담게 되는 신비한 캐릭터 설교의 매력에 남녀노소 누구나 빠지게 될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캐릭터 설교》의 바탕이 되는 이론과 이를 활용하여 강단에서 아이들에게 TV보다 재미있는 스마트폰보다 더 신나는 설교 시간으로 이끌 수 있는 설교연출노트라는 무기를 전수해 줄 것이다. 나아가 공과 시간에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설교 말씀을 몸으로 인식할 수 있는 워크북 프로그램도 수록돼 있다. 그 밖의 10가지 캐릭터 인형이 100가지로 변신 가능한 고성능 비밀 무기인 캐릭터 인형 샘플도 제공해 주면서 이 책 하나로 ‘다음세대 전문 설교자’로 우뚝 설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이 책의 특징]
1. 성경 속 무궁무진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재미있는 어린이 설교 지침서
2. 캐릭터 설교 영상과 그에 따른 설교연출노트로 다음세대 설교의 고수가 될 수 있다.
3. 공과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과 특허받은 캐릭터 인형 샘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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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음세대의 전도를 책임질 수 있는 행복한 전도법!서구교회가 주5일제와 잦은 휴가에 대비하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잡지 못한 것을 알고 있는가? 아무런 준비 없이 주5일제를 맞이한다면,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나님은 준비한 자를 축복하시고 그런 자에게 미래를 맡기시는 분이다.
성도들의 수가 줄어들고 기독교의 이미지도 떨어진 이때 주5일제, 즉 ‘놀토’를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교회를 부흥의 길로 이끌 수 있다! 아무도 오지 않는 상가 2층의 개척교회에서 6개월(주 1회)의 진행만으로 주일학교에 80명의 어린이를 전도하여, 실 재적(3주 출석 이상)이 150명이 되는 주일학교의 부흥을 경험했다. 이 책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DIY 전도법’임을 주장하며 생생한 간증과 전문적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따라 하기만 하면 전도가 되는 NEW 전도법!
전도? 이제 놀면서 하자!기독교 교인의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일에 교회를 찾지 않는 신도들마저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주5일제로 인해 토요일과 주일을 휴일로 여기는 사람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보다 한 발 앞서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의 경우, 걷잡을 수 없이 교회를 빠져나가는 성도들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찬란한 부흥의 시기에 성장했던 유명교회들도 줄어든 성도들과 그에 따른 예산의 감소로 교회를 유지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2012년부터 전면시행 되는 주5일제에 대비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 역시 다른 나라들의 선례를 따라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이렇게 주일을 토요일과 같은 휴식의 날로 생각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과 함께 교회에서 재미있게 즐기며 전도하는 방법이 있다. 토요일마다 교회에 모여 DIY(Do It Yourself. 본인이 직접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만드는 활동) 활동을 하며 전도를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DIY 전도법》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 앞서 놀토를 준비한 강장식·최옥주 목사 부부는 그들이 개척한 교회에서 DIY 전도법을 성공하고, 자신과 같은 상황의 사역자들을 위해 그 사례와 방법을 책으로 엮었다. 《DIY 전도법》은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놀면서 자연스럽게 전도하는 행복한 전도 방법이다. 이 책에는 놀토를 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유와 함께 DIY 전도법을 실행할 때 유의해야 할 점, 이 전도법을 활용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사례, 그리고 문화놀이스쿨 커리큘럼 모델 예시도 담고 있다. 또한 실내디자인학을 전공하고 국제벌룬플라워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옥주 사모가 직접 만든 놀토 문화놀이스쿨을 운영할 수 있는(6개월 분량) 전문적이고 세세한 DIY 활동 레시피가 실려 있다. 더불어 책을 보고 문화놀이스쿨을 진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팁도 준비해 두었다.
2012년, 전면시행 되는 놀토에 발 빠르게 준비하는 교회만이 훗날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이 행복한 전도법을 통해 많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이 책의 특징]1. 저자가 개척한 교회에서 실제로 DIY 전도법을 실험하고 성공한 사례를 담고 있다.
2. 왜 놀토를 잡아야 하는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자세한 이유와 방법에 대해 나열하고 있다.
3. 소형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재밌게 전도하고 싶은 사역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