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00 → 6,750원
(10.0%↓)
  370
|
|
|
"하나님께 답이 있다!"문제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힘과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라. 그분이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만나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만 바라라!
우리가 가진 최고의 특권으로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라!"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너를 통해 움직일 것이요,
너를 위해서 역사하시리니 잠잠히 있어
하나님이 널 위해 쟁취하시는 승리를 지켜보라."
당신 앞에 놓인 그 문제를 어떻게 해서든 넘어서려고 애쓰고 있는가? 당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는가? 당신이 실패해 온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그것은 당신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려 했기 때문이다. 일단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무릎을 꿇고 잠잠하라! 당신은 그저 하나님이 생각 밖의 일을 하실 것을 바라고, 믿고, 구하고, 기대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은 족쇄 풀린 자유로운 손길로 그분의 거룩하고 높은 목적을 당신을 통해 이루실 것이다. 하나님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것이다! 당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바로 그때, 그분이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그분의 완전한 뜻을 이루실 것이니, 가만히 기다리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완전한 뜻을 이루실 것이니, 가만히 기다리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완전한 뜻을 이루실 것이고, 그분의 최선이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 1976년 초판 발행되어 한 차례 재조판했던 것을 더욱 산뜻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단장시켰다. 22권으로 이루어진 ‘앤드류 머리 클래식’ 중 첫 권으로서, 저자가 한 달 동안 깊은 경건의 시간을 갖고 깨달은 것을 담고 있기에 심도 있는 내용이 돋보인다.
◆ 경건 생활과 기도 생활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저자가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31개의 항목으로 잘 정리하여, 그것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소상하게 알려 준다.
◆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다리는 축복을 실천하고 경험하도록, 성령의 능력에 붙잡혀 사는 삶의 의미를 올바로 파악하도록 쓴 것으로서 가슴에 와 닿는 실제적인 조언과 충고들이 많아 영적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돕는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Andrew Murray Classics
앤드류 머리 클래식
주님 안에 거하는 삶에만 매달렸던 뜨거운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리의 작품 속에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을 풍성하게 하고 심도 있게 하는 힘이 있다. 그동안 생명의 말씀사는 그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총 22권을 내놓았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오묘한 빛을 발하는 그의 명저들을 '앤드류 머리 클래식'으로 한데 모아 더욱 참신한 모습으로 재출간한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그의 심오한 메시지를 통해 당신은 하나님 안에 있는 풍성함을 체험하고 영적 도약의 희열을 맛보게 될 것이다.
>>본문중에서
그런데 “자비로우시다는 분이 아무리 기다려도 내가 간구하는 도움은 주지 않고 이렇게 지체하시니 도대체 어찌된 것이냐?”고 질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답변이 있다.
먼저, 하나님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는 어진 농부와 같다(약 5:7). 그분은 열매가 익기 전에는 거둬들이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가 우리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축복을 받을 영적 준비가 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다 알고 계신다. 그분의 사랑의 햇살을 기다리고 있으면 영혼은 그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단계까지 무르익어 가게 될 것이다. 축복의 소나기를 몰고 오는 시련의 구름 아래서 기다리는 생활 또한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생각에 하나님이 오래 기다리게 하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갑절로 축복하시려는 뜻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실 때 때가 차기까지 4천여 년을 기다리셨다.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의 수중에 있으므로 그분은 자신의 백성의 소원을 틀림없이 들어주실 것이다. 한 시간도 지체하지 않고 속히 오셔서 구해 주실 것이다.
다른 또 하나의 대답은 앞서 얘기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선물을 주는 자가 선물보다 더 풍성하다.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보다 더 풍성하시다. 우리가 계속 그분을 기다리는 것은 그분 안에 있는 우리의 생명과 기쁨을 발견하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에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그분과 교제를 계속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알고 있다면 그들은 그분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오래오래 기다리게 하여도 전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하나님이 기다리신다는 사실은 그분의 자비에 대한 최고의 증거가 되는 셈이다.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본문 117-118쪽 중에서
|
10,000 → 9,000원
(10.0%↓)
  500
|
|
|
하나님은 자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고 모든 것을 주신다.
순종의 학교의 모범생이 될 때 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을 온전케 하실 것이고,
그 믿음에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축복으로 관을 씌워 주실 것이다.“그리스도를 선생으로서 열렬히 신뢰하는 자들에게
순종의 삶은 가능할 뿐 아니라 어렵지 않다.
그것은 하나님이 확보해 놓으시고 축복하신 삶이다.”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순종의 학교에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다. 그러나 우리의 결심이나 노력만으로는 완전한 순종이 불가능하다. 끊임없는 그리스도의 임재와 성령의 가르침으로써만 가능하다. 먼저 주님이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주님께 드리라. 하나님은 당신 앞에 놓인 복된 순종의 삶이라는 약속의 땅으로 부르신다. 하나님이 당신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 한번 시험해 보라. 그리스도처럼 죽기까지 순종하는 게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시는지 와서 체험해 보라. 자발적인 순종이라는 기름진 땅의 영광과 이 약속의 땅으로 부르신 하나님과 그곳으로 인도하실 그리스도와 그곳에 항상 거하시며 역사하실 성령을 믿기만 하라. 이것을 믿는 자들은 그 땅에 들어가 그리스도와의 교제 안에서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하리라” 요 14:23>>특징- 22권으로 이루어진 ‘앤드류 머리 클래식’ 중 두 번째 권으로서 1988년 초판 발행되었던 것을 더욱 산뜻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단장시켰다. 저자가 깊은 경건의 시간을 갖고 깨달은 것을 담고 있기에 심도 있는 내용이 단연 돋보인다.
-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진정한 순종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순종의 삶을 살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고 소상하게 제시한다.
- 가슴에 와 닿는 실제적인 조언과 충고들이 많아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돕는다.
>>본문에서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순종은 ‘기쁨’이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시 40:8).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요 4:34).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활력을 북돋아 준다. 건강한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한다. 그러나 음식은 단지 즐기는 것만은 아니다. 음식은 생명의 필수적 요소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굶주려 하셨던 음식이었고, 그것 없이는 살아 나가실 수 없던 양식이었으며, 그분의 허기를 채운 음식이었고, 그분을 새롭게 하고 힘을 북돋아 주며 즐겁게 한 양식이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이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한 것은 바로 이런 것을 가리키는 것이었다(시 19:10). 이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우리는, 순종이 우리의 일상 음식보다 더 자연스럽고 필요하며 더 활력을 불어넣는 영양분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뜻을 그리스도에게 단번에 가르쳐 주시지 않고 상황에 따라 매일같이 가르쳐 주셨다. 그리스도의 순종의 삶에는 성장과 진보가 있었다. 따라서 가장 어려운 교훈은 가장 늦게 나타났다. 그리스도께서 순종의 행동을 하실 때마다 하나님은 또 다른 명령을 하나씩 더 열어 보여 주셨다.
성령에 의해 우리의 귀가 열려져서 성령의 가르치심을 기다리는 정도가 되려면 우리의 삶에 순종의 열기가 가득해야만 하는 것이다(시 40:6). 즉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만을 최대의 만족으로 느끼려면 순종이 우리의 삶의 소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본문 45-46쪽
|
10,000 → 9,000원
(10.0%↓)
  500
|
|
|
하 나 님 의 충 만 함 을 누 리 는 비 결“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주심으로써 그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항상 아버지의 임재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 다 내 것임을 믿을 때,
하나님은 영원한 왕이신 그 아들의 모든 부를 당신에게 베푸실 것이다.
빈 그릇으로 겸손히 엎드려 충만함의 축복을 누리라!
“하나님은 갈급한 심령을 가진 자들에게,
전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늘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귀한 축복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의 죄와 불신 때문에 그분과 교제할 수 있는 은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서만 영혼이 강건할 수 있기에 회개하지 않으면 보다 깊은 삶,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없다. 낙심하지 말라.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께 간구하라. 그분은 언제나 당신 곁에서 들을 준비를 갖추고 계신다. 진심으로 통회하고 자복할 때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고 빈 그릇으로 나아와 간구하라. 그러면 예수님이 강한 능력으로 당신을 일으키고 지켜 주신다. 모든 것을 비운 당신 안을 그분의 부요함으로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신다. 하나님을 첫 자리에 모시고 주의 보혈이 주는 담대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었다는 확신으로 그분의 거룩한 존전으로 깊이 들어가라. 그분을 의지하며 깊고 고요한 믿음 가운데 머물 때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모든 목적이 이루어질 것이고, 하늘의 모든 축복과 능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_창 28:15.
[특징] ‘앤드류 머리 클래식’ 중 세 번째 권으로서 본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간이다. 이 책은 저자가 깊은 경건의 시간을 갖고 깨달은 것을 담고 있기에 심도 있는 내용이 단연 돋보이며, 가장 사랑받는 저서 중 하나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그 안에서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지 저자의 남다른 통찰력으로 세세히 풀어놓았다. 게다가 본문을 한 층 더 심화시켜 주는 내용의 부록이 첨부되어 있어 더 깊은 감동을 더해 준다.
가슴에 와 닿는 실제적인 조언과 충고들이 많아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을 풍성하게 하도록 돕는다.
[본문에서..]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첫 번째요,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우리 안에 있는 신적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따라서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 내가 매순간 신선한 공기를 필요로 하듯이, 태양이 매순간 새로운 빛을 비춰 주듯이 내 영혼이 강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생명의 교제를 통해서이다.
오늘의 만나는 내일이 되면 썩는다. 나는 매일 하늘로부터 신선한 은혜를 공급받아야 한다. 직접 하나님을 바랄 때에만 그것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가짐으로 매일을 시작함으로 하나님이 당신을 어루만지시게 하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라.
_ 본문 13-14쪽
종종 사람들은 ‘성령 충만’을 심한 감정 동요를 동반하는 것으로 여긴다. 일종의 하늘의 영광이 임한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최근에 나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했다. 내가 구경할 때는 평소와 달리 유별나게 수심이 매우 얕았다. 만일 강물이 가득 차 있다면 당신은 폭포의 충만함의 정도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폭포 위로 떨어져 내리는 어마어마한 물의 양과 그 엄청난 소리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강이나 호수의 다른 곳으로 가 보면, 물이 꽉 찬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평온한 곳들도 있다. 호수는 요란한 소리 없이 서서히 점진적으로 가득 찬다.
하나님의 자녀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은 성령 충만을 하나님의 손길이 자신에게 닿았다는 강한 감동과 복된 자각으로 느낀다.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전 존재가 성령의 능력과 임재로 부드럽게 채워지는 것으로 느낀다. 나는 각자의 체험을 모두 인정하고 싶다. 어떤 식으로 체험하든 각자 자신의 빈 그릇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_본문 72-73쪽
|
10,000 → 9,000원
(10.0%↓)
  500
|
|
|
그리스도인의 경건과 기도 생활에 대한 탁월한 설교자
앤드류 머레이가 당신의 영적 성장을 도와줍니다."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하나님 아버지와 은밀하게 교제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만나는 골방은 내적 생명의 상징이며 훈련장이다.
날마다 신실하고 충직하게 골방에서 무릎 꿇으라.
내적 생명력이 더 강해질 것이다.
하루 종일 기쁨으로 춤추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풍성한 삶을 위한 비결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휩쓸리며 풍성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고 자리를 잡는 내면 세계를 너무 소홀히 다룬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골방'이 그리스도의 소유로 회복되지 않는 한, 그 무엇도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노력에 의존하기보다는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더욱 깊이 내리며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를 최우선으로 여기라. 그럴 때에야 비로소 참된 신앙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것이다. 당신의 아침 경건 시간이 주님 앞에서 거룩하다면, 하루의 삶도 거룩할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더 깊고 풍성한 삶을 갈망하며 추구한다면 이 책을 읽으라!
|
6,000 → 5,400원
(10.0%↓)
  300
|
|
|
앤드류 머레이 영성 시리즈 2 그리스도인의 경건과 기도 생활에 대한 탁월한 설교자
앤드류 머레이가 당신의 영적 성장을 도와줍니다.
기도 응답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먼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리고 더 큰 믿음을 발휘하여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복하라.
우리 마음이 하나님으로 가득 차게 되면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또한 하나님을 믿으면 기도 응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도 믿게 된다.
믿음 있는 기도를 하는 비결하나님께 응답받기를 간절히 원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온 마음을 쏟고 그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으려고 무척 애를 쓴다. 그러다 응답받지 못하면 쉽게 희망을 포기해 버리고 만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사실이지만 그 약속은 그저 믿기만 해서는 붙잡을 수 없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약속하신 말씀 그 자체보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살아 계심이 우리의 믿음을 깨워 능력을 발휘하게 할 것이다.
|
8,000 → 7,200원
(10.0%↓)
  400
|
|
|
설교자가 지향해야 하는 큰 목적은 유대적 형태를 띤 성경의 진리를 오늘날의 언어와 사상으로 번역하여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흔히 말한다.그런 시도가 유익보다는 더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은 두려워해야 한다. 번역의 과정에서 원문의 뜻이 상실될 수도 있다. 능히 번역을 해내리라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자기가 배우기를 원하는 언어를 완전히 습득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의 말씀을 기록한 언어,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언어에 익숙하지 못한 종족에 속한 그리스도인도 양육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자기 힘으로 성경께서 말씀하셨던 바로 그 단어를 연구하는 것보다 건전하고 기운을 돋구는 없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계약을 맺으시고서 내려주신 축복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겸손한 시도로써 내어놓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여러 가지 축복이 성취될 수 있고, 반드시 성취돌 것이라는 게약이 주는 확신이 무 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쓴 책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계약이 우링게 하나님을 붙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이며 계약의 축복들을 충만하게 계속해서 경험하기 위한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시도로써 내어놓은 책이다.
|
8,000 → 7,200원
(10.0%↓)
  400
|
|
|
맛깔스런 번역과 아름다운 삽화로 새롭게 태어난 앤드류 머레이의 고전 앤드류 머레이의 「겸손」은 자신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오랜 고민과 깊은 묵상 끝에 나온 글입니다. 그는 이 책 전체에 걸쳐, 겸손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어떻게 겸손을 배울 수 있으며, 겸손이 우리 삶과 신앙 전체 영역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찬찬히 풀어 놓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은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겸손치 못한 사람인지에 대해 깊이 뉘우치며, 예수님의 겸손을 닮기 위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겸손이라는 영역은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길고 고된 싸움을 치러야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귀한 보물입니다. 그 보물을 얻기 위해 여러분과 나는 어쩌면 소중한 것들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겠다면,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닮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걸음을 내디뎌 봅시다. 성령님께서 여정 가운데 동행하시는 큰 은총을 베푸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