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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하 교수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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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광식,신원하,이상규,강영안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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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7대죄와 성화의 길
현대 사회 전 영역에서 활동하며 영혼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치명적 죄의 유혹과
그에 대항하는 교회의 오랜 교훈과 지혜를 배운다

“이 시대와 개인의 삶이 왜 그리도 황폐한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영혼의 근원적 회복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으라!”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불편해하는 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자유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_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박영돈, 이정규, 김성수, 김응교, 손봉호, 이관직, 이찬수 추천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그리고 허영. 기독교 역사에서 1,500년 이상 전해 내려온 7가지 대죄는 그리스도인이 경계하고 피하고 벗어야 하는 죄의 뿌리로, 현대에도 사회와 문화 전 영역에서 활동하며 신자를 유혹하여 넘어뜨리고 영혼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위력을 갖고 있다. 이 목록은 4세기 사막 수도사가 만들었지만, 내면의 욕망과 그것을 부추기는 유혹에 맞서 싸우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애쓰는 2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확대개정판에서는 잊혀 있던 악인 ‘허영’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여, 초기 사막 교부들이 전해 준 7대죄 목록을 온전히 담았다.



[출판사 리뷰]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의 해부학을 통해 배우는인간 내면과 성숙한 삶에 관한 통찰

사막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지혜
4세기 이집트의 사막 수도사 에바그리우스는 영혼의 샘물을 찾아 사막으로 나온 후배 수도사들을 가르치며 수도 생활을 위협하는 “악한 사상들”을 열거했다. 이후 교황 그레고리우스가 이 목록을 교회로 들여와서 7대죄 형태로 정리하고, 일반 신자들에게도 가르치기 시작했다. 7대죄는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경계하고 극복해야 할 지침으로서 천 년 이상 전해져 왔다. 기독교회는 인간 내면을 병들게 하는 7가지 죄의 뿌리들을 성찰하며 그것과 싸우는 지혜를 발전시켜 왔다. 저자는 바로 그런 지혜들을 방대한 연구를 통해 조사하고 독자들을 위해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소개한다.

현대인을 위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기독교 전통의 가르침
유학 시절부터 이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온 윤리학자 신원하 교수는 그동안 오래 읽고 연구하고 가르치고 고심하며 글을 쓰고 고쳐 온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독자를 현대인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여행지로 초대하며 사람들이 오래 방문하지 않았던 옛 길을 따라 걷도록 안내한다. 책장을 넘겨 가는 동안,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발굴하고 정리해 놓은 자료들을 일목요연한 모습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단순히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서 오는 지적 즐거움을 넘어, 영혼의 심오한 양식을 먹는 충족감이다.

7대죄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근원적 대안
이 책은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허영이라는 7대죄의 각 항목을 신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한다. 더불어 번뇌와 욕망을 일으키는 대죄를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근원적인 회복의 길로 이끌어 준다. 자신을 높이는 ‘교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슬퍼하는 ‘시기’, 통제해야 할 악 ‘분노’, 의욕과 활력을 잃어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 빠진 ‘나태’, 필요 이상의 재물을 탐하는 ‘탐욕’, 음식에 탐닉하는 ‘탐식’, 상대를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대상으로 취급하는 ‘정욕’, 곧 사라질 세상 영광을 좇는 ‘허영’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파괴하고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실체들이다.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 역부족 상태임을 인정하고 우리보다 더 큰 존재인 하나님께 의탁할 때에 대죄를 극복하고 지음받은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한다.

잊혀진 악, 허영에 대한 연구로 본래의 7대죄 목록을 복원하다
이번 확대개정판에서는 21세기의 가장 대중적인 죄로 자리 잡은 ‘허영’을 따로 깊이 연구하여 별개의 장으로 수록했다. 허영은 4세기 에바그리우스가 ‘악한 사상들’의 목록을 만들었을 때부터 그레고리우스와 아퀴나스의 정리를 거쳐 1,500년 이상 전해져 내려왔으나 20세기를 넘어오면서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다. 현대인에게는 ‘잊혀진 악’이 되었지만, 허영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허영은 21세기를 맞아 사회와 문화 전역에서 활발히 작용하며 사람들을 넘어뜨리고 있다. 저자는 허영이 개인과 교회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다른 대죄들보다 덜하지 않으며 허영에 대한 경각심과 연구, 분석, 대책 마련에 게을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허영’ 장의 추가는 본래의 7대죄 목록을 온전히 회복한다는 의미와 더불어, 현대 사회와 교회가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취약 부분을 짚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특징]

- 현대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기독교 전통의 7대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대적 맥락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 성경과 교부 문헌, 현대 저술 등을 넘나들며 7대죄를 신학적으로 성찰한다.
- 7대죄의 구조와 역학을 고려하면서 각각의 죄에 대한 정의, 특징, 결과, 극복 방안 등을 정리, 제시한다.
- 경건한 삶 및 그리스도인의 윤리에 관심 있는 성도 개인에게뿐 아니라 목회자를 위한 설교 자료로서도 유용하다.


[대상 독자]

- 사막 교부들의 지혜와 기독교 영성 전통에 관심 있는 독자
- 내면의 욕망과 죄의 유혹에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성경적 도움을 찾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의 덕, 성품, 윤리, 영성에 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는 신자
- 죄와 씨름하는 교인들에게 성화의 길을 안내하려는 목회자
이 책은 '사회변혁'과 '전쟁'에 관하여 필자가 지난 5년에 걸쳐 쓴 글이다. 이 책의 태동은 5년이 아니라 어쩌면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970-1980년대 이 땅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젊은 그리스도인들 이라면, 정의, 민주화, 사회변혁이라는 화두와 씨름해 보지 않은 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본인도 크게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고신교단의 신앙 배경에서 자라왔고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던 필자는, 학과 친구들이 데모하다 붙잡혀 가는 것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심한 갈등과 죄의식 속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그러기에 이 문제에 대한 고민과 씨름을 더 많이 했다. 이런 실존적인 씨름은 결국 "기독교인의 악한 정부에 대한 저항과 윤리적 책임"이라는 석사논문과 상반된 두신학 전통을 대표하는 존 요더(John Howard Yoder)와 리처드 마우(Richard J.Mouw)의 사회변혁 패러다임을 연구한 박사논문으로 이어졌다. -머리말 중에서-
전광식
저자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및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의 레겐스부르크(Regensburg)대학교, 뮌헨(Munchen)대학교,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Oxford)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또한 미국의 하버드(Harvard)대학교에서 비잔틴학을 연구하기도 했다. 그 후 귀국하여 1990년부터 고신대학교에서 신학사상사와 철학사, 예술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르크스주의 이후의 철학』(이문출판사, 2005), 『학문의 숲길을 걷는 기쁨: 세계관, 철학, 학문』(CUP, 2002), 『고향: 그 철학적 반성』(문학과 지성사, 1999), 『신플라톤주의의 역사』(서광사, 2002), 『문명의 황혼과 소망의 그리스도』(CUP, 2005), 『칼빈과 21세기: 칼빈탄생 500주년 기념서』(편)(부흥과개혁사, 2009), 『신학의 길과 신학함의 길』(고신대학교 출판부, 2006), 『세상의 모든 풍경』(학고재, 2010), 『시민참여적 민주주의와 대중선동적 중우주의』(고신대학교 출판부, 2017) 등이 있다.
저자는 고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차세대 지도자훈련원 이사장, 그리고 독수리교육공동체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원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신학대학원(고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기독교 윤리학으로 석사 학위(Th. M.)를, 보스턴 대학교 대학원 신학부에서 사회 윤리학으로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원장이자 기독교 윤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회가 꼭 대답해야 할 윤리 문제들』(예영), 『시대의 분별과 윤리적 선택』(SFC), 『전쟁과 정치』(대한기독교서회) 등을 썼고, 스탠리 그렌츠의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IVP), J. 다우마의 『개혁주의 윤리학』(CLC)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상규
이상규(李象奎)
고신대학교(Th.B., M.Div., Th.M.)와 호주장로교신학대학(PTC)에서 공부하고, 호주신학대학(ACT)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고신대학교 교수로 활동했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통합연구학회 학술상(1991), 한국교회사학연구원 학술상(2010), 기독교문화대상(2010), 올해의 신학자상(2012), 복음주의신학회 학술상(2018) 등을 수상했다.
저서: 《한국교회 역사와 신학》,《초기 기독교와 로마사회》 등
번역: 《윌리엄 베어드의 선교일기》등
강영안
강영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하고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루뱅 대학교에서 철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철학부에서 칸트 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 철학부 전임강사, 계명대학교 철학과 조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6년에는 루뱅대 초빙교수로 1년간 레비나스를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2003년과 2004년 초까지는 미국 칼빈 칼리지 철학과 초빙 정교수 자격으로 서양 철학과 중국 고대 철학 강의를 하였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이자 두레교회, 주님의 보배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강교수의 철학 이야기: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IVP), 「주체는 죽었는가: 현대철학의 포스트모던 경향」,「자연과 자유 사이」(이상 문예출판사),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칸트의 도덕철학」, 「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 인문학의 철학을 위하여」(이상 소나무),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 근대, 이성, 주체를 중심으로 살펴본 현대 한국철학사」(궁리: 200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책 100’에 선정, 도쿄 세계서원을 통해 일본어판 출간), 「타인의 얼굴: 레비나스의 철학」(문학과지성사: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2006년 우수학술도서’), Schema and Symbol: A Study in Kant's Doctrine of Schematism(Amsterdam: Free University Press)이 있으며, 역서로는 반퍼슨의 「몸 영혼 정신: 철학적 인간학 입문」(공역, 서광사), 「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전광식,신원하,이상규,강영안 / SFC 출판부
가격: 7,000원→6,300원
신원하 / IVP
가격: 15,000원→13,500원
신원하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3,000원→11,7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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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작성일

도서명신원하 교수 저서 세트(전3권)
저자전광식,신원하,이상규,강영안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0-08-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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