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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하 교수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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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하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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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부터 길어 올린 오래된 지혜를 만나다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의 해부학을 통해 배우는
인간 내면과 성숙한 삶에 관한 통찰


영혼의 목마름은 내면의 성찰을 잊어버린 현대 문명의 병폐다. 이 메마른 영혼의 땅을 적시는 시원한 물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구도의 신학자 신원하 교수는 사막의 수도승들이 물을 길어 올렸던 지혜의 우물을 가리킨다.
4세기 이집트의 사막 수도사 에바그리우스는 영혼의 샘물을 찾아 사막으로 나온 후배 수도사들을 가르치며 생명의 샘으로 나가는 길을 가로막는 “악한 사상들”을 열거했다. 그 후로 기독 교회는 인간 내면을 병들게하는 7가지 뿌리들을 성찰하며 그 죄를 발견해 내고 그것과 싸우는 지혜를 발전시켜 왔다. 저자는 바로 그런 지혜들을 방대한 연구를 통해 조사하고 독자들을 위해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현대의 정신은 죄를 쓸데없는 죄책감과 수치를 낳는 자아의 왜곡된 설정으로 간주해 왔다. 한동안 이런 접근법이 한편으로는 쓰레기 같은 가짜 죄책감들을 제거함으로써 정신 질환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을 도왔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보다 더 은밀하게 자리한 ‘도덕적 죄책감’에 대해 우리 문명이 눈멀도록 만들었고, 인간의 존재 자체를 시들게 하는 뿌리인 죄를 간단히 무시하게 했다. 죄 인식이 거세된 현대 문화 속에서는, 옛 현인들이 경계했던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같은 죄들이 화려한 가면으로 치장하고, 마치 자기가 모든 인류가 추구해야 할 덕목이라도 되는 듯 기세등등했다.
가면 쓴 죄의 홍수에 휩쓸린 현대인들은 피로와 목마름을 느끼며 다시 오래된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현대 종교들의 천박한 피상성을 벗어버리고자 옛 우물로부터 신선한 신앙의 물을 찾는다. 영성 훈련과 묵상 기도에 관심을 기울이고, 삶의 성찰을 도와줄 상담가와 영혼의 친구, 멘토와 영성 지도자를 찾고 있다. 종교 행위들로 분주했던 교회는 잃어버린 복음의 실체를 다시 경험하고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고자, 과거 교회가 발견하고 오래 축적해 온 인간 내면에 대한 지식에 다시 귀를 기울인다.
26년 전 유학 시절부터 이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온 윤리학자 신원하 교수는, 독자들에게 이 주제를 제대로 소개하려는 마음으로 그동안 오래 읽고 연구하고 가르치고 고심하며 글을 쓰고 고쳐온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리고 독자를 현대인에게는 좀 생소한 여행지로 초대하며, 사람들이 오래 방문하지 않았던 옛 길을 따라 걷도록 안내한다. 책장을 넘겨 가는 동안,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발굴하고 정리해 놓은 자료들을 일목요연한 모습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단순히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서 오는 지적 즐거움을 넘어, 영혼의 심오한 양식을 먹는 충족감이다.

▒ 특징

* 현대인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리는 전통적인 “일곱 대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대적 맥락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 성경과 교부 문헌 현대 저술들 등 다양한 자료를 넘나들며 일곱 대죄를 여러 관점에서 분석한다.
* 기독교 전통 속에 오래 축적된 지혜들을 통해, 일곱 가지 죄 각각의 정의와 특징,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 죄를 극복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전광식
철학의 지성과 신학의 영성이라는 텃밭에 문학과 미술 같은 감성의 이랑을 일구는 농부 같은 학자이다. 독일의 레겐스부르그대, 뮌헨대, 영국의 옥스퍼드대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해에는 하버드대학에서 고전학을 연구하였다. 저서로 「서구의 황혼에 대한 세 가지 생각」(CUP), 「마르크스주의 이후의 철학」(이문), 「배움과 믿음으로 도전하는 삶」(CUP), 「고향: 그 철학적 반성」(문학과 지성사), 「신플라톤주의의 역사」(서광사)등이 있다. 이 땅에 성경적 세계관을 펼치는 DEW(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실행위원과 VIEW(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의 객원교수로,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가르치는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고신대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고신대 부총장과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사와 신학사, 학문사와 예술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평생 고향의 집 소소가에서 학문의 숲길을 걷고 기도의 들녘을 산책하고 싶어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
신원하
신원하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칼빈 신학교에서 기독교 윤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보스턴 대학에서 사회 윤리학으로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지금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회가 꼭 대답해야 할 윤리 문제들」(예영), 「시대의 분별과 윤리적 선택」(SFC), 「전쟁과 정치」(대한기독교서회) 등을 썼고,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 「예수의 정치학」(이상 IVP)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천안 근교 시골에서 호박, 가지, 상추, 쑥갓, 토마토, 감자, 무 등을 농사지어 지인들과 나눠 먹는 일을 큰 낙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는 숙련된 농사꾼이 되는 것과 생명, 환경, 채식, 몸과 같은 윤리적 주제를 아우르는 책을 쓰는 것이다.
이상규

이상규 교수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Th)와 고려신학대학 (M.Div.), 그리고 대학원(ThM)을 거쳐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있는 장로교신학대학(PTC)에서 교회사를 연구하고 호주신학대학(ACT)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Calvin College와 Associated Mennonite Biblical Seminary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호주 Macquarie University 고대문헌연구소에서 연구했다(2002-2003).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겸 부총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통합 연구학회 학술상(1992)을 수상한 이래 한국교회사학 연구원 학술상(2010.11), 기독교문화대상(교육부분,2010.12)과 올해의 신학자상(2012.4)을 수상했다.
저서로는<교회개혁사>, <부산지방 기독교 전래사>, <교회개혁과 부흥운동>, <헬라로마적 상황에서의 기독교>, <한상동과 그의 시대>, <개혁주의란 무엇인가?>, <한국교회 역사와 신학>, <교양으로 읽는 역사>, <부산경남지방 기독교회의 선구자들>, To Korea With Love(PCV, Australia, 2009)등이 있다. 역서로는 <기독교 강요란 어떤 책인가?>(와타나베), <기독교신앙과 전쟁 책임>(와타나베),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본 전쟁과 평화>(John Driver), <헤리티지 스토리>(스티븐 포르토시스), <윌리엄 베어드의 선교일기>등이 있다.

강영안 외 20명

강영안_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구교형_ 찾는이광명교회 목사, 성서한국 사무총장
권연경_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김근주_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김세윤_ 미국 풀러 신학교 신약학 교수
김응교_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김호경_ 서울장신대학교 교수
김회권_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
박득훈_ 새맘교회 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영돈_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신경규_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과 교수
신광은_ 대전 열음터교회 목사, 한국자끄엘륄협회 부회장
이진오_ 인천 더함공동체교회 목사
정재영_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조성돈_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주도홍_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지강유철_ 양화진 문화원 선임연구원
차정식_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교수
최병성_ 목사, 생태환경운동가
한완상_ 전 통일 부총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황병구_ 사회선교재단 한빛누리 상임이사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전광식,신원하,이상규,강영안 / SFC 출판부
가격: 7,000원→6,300원
신원하 / SFC 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신원하 / IVP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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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원하 교수 저서 세트(전3권)
저자전광식,신원하,이상규,강영안 외 20명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06-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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