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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목사 저서 세트(전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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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국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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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이만하면 괜찮아… 아니야, 사실 안 괜찮아.”
‘내가 누구지? 내 가치는 도대체 뭘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변해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인생은 변한 게 없고 오히려 허무와 갈증이 더해만 간다. 2천 년 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이 외로움과 고통 속에 좌절하는, 하루하루가 의미 없고 지쳐만 가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나인성 과부, 지독한 외로움을 가진 사마리아 여인, 성공의 사닥다리에서 허무했던 삭개오, 텅 빈 내면으로 종교생활을 했던 니고데모, 밤새도록 일했지만 허탕 친 베드로… 이들이 그랬다. 예수는 삶의 현장 속에 직접 찾아가 만나면서 그들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켜 놓았다. 2천 년이 지난 지금, 우리도 예수를 만날 수 있을까?
복잡한 도시 한복판 카페에서, 눈 빨개진 채로 일하는 야근 현장에서, 홀로 찾은 극장에서, 예수는 친히 우리를 만날 준비를 하고 계신다. 자신의 삶을 진실하게 마주하고, 그 속으로 찾아오는 예수를 향해 마음을 연다면, 지난 2천 년 간 수많은 사람이 경험했던 그 신기한 삶의 변화가 우리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예수와의 만남’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다섯 명의 성경인물들이 예수를 만나 겪게 되는 변화가 곧 우리의 변화임을 보여준다.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
예수를 만났으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싶은 사람…
인생의 답을 ‘찾는이’들을 위한 안내서!


저자는 나들목교회 담임목사로서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며 답을 구하는 이들인 ‘찾는이’들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여물지도 못했고 문제의식도 분명치 않았던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를 만나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한 저자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인생길이 좀 더 의미 있어지길 바라는 절박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예수를 만난 후, 무료하고 힘들기만 한 인생이 재밌어지고 황홀해지는 인생으로 놀랍게 변화된다. 인생은 원래 힘든 거라고,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야 하는 거라고, ‘오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르시며 찾아오신다.
이 책은 나, 세상, 하나님에 대해 고민하고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에게 아프지만 아름다운 인생길이 있음을, 또한 그 길을 예수가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비신자들, 예수를 만났으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싶어 하는 신자들, 이 모두가 예수를 만나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했는지 고백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해 본다.
어떻게 하면 예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쓴 신앙생활 가이드

예수를 영접하고서 신앙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새신자, 신앙의 연수는 오래되었지만 만년 신앙 초보인 크리스천, 세례 준비자를 위한 영적 성장의 길잡이. ‘풍성한 삶’의 출발점이라 할 ‘거듭남’,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 말씀과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축복인 이유, 이 축복을 제대로 누리는 법, 나아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나누고 선포함으로써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다음 단계, 《풍성한 삶의 기초》 전 단계에서 읽는 책.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예수를 영접하고서 신앙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새신자, 신앙의 연수는 오래되었지만 만년 신앙 초보인 크리스천, 세례 준비자를 위한 영적 성장의 길잡이. ‘풍성한 삶’의 출발점이라 할 ‘거듭남’,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 말씀과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축복인 이유, 이 축복을 제대로 누리는 법, 나아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나누고 선포함으로써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특별히 ‘하나님나라 복음’에 입각해 신앙 훈련을 안내하는 양육 교재이기도 하다.

하나님나라 백성의 삶, 어떻게 시작할까?
첫걸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걸음의 방법과 방향이 이후의 걸음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영적 여정을 시작하느냐가 이후의 여정 전체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면, 우리는 이 여행 속에 숨겨놓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된다. 풍성한 삶, 다시 말해 평생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성장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멋지고 매력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첫걸음을 잘못 떼면 신앙생활이 심한 정체나 동요를 겪게 되고, 심지어는 영적 여정을 포기해버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저자 역시 고등학교 시절 회심한 이후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 전도하는 일을 의무로만 이해했기에 한동안 부담감과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신앙생활의 이 모든 요소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였다.

‘해야 하는’ 것이기보다는 ‘누리는’ 것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고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것만큼 놀라운 일이 있을까? “유한한 인간이, 그것도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무한하시고 무흠하신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신비 중의 신비··· 아마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신비일 것”(31쪽)이다. 잘 아는 것처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이 과정을 성령께서 이끄시며, 공동체와 함께함으로써 신앙은 더욱 견실해져간다. 자신의 삶에 일어난 변화를 증언하고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 신앙은 더 선명해진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성경읽기, 기도, 예배, 전도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행위 하나하나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보여주면서, 이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간다.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
그러면 어떻게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책에서는 먼저, 이 ‘풍성한 삶’으로 들어오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거듭남’이 무엇인지(2장), 또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3-4장)를 이야기한다. 이어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하는 도구인 말씀과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 되는 이유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고(5-7장), 그렇다면 어떻게 이 축복을 공동체적으로 누릴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8장). 그러고 나서 이 놀라운 축복을 가져다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어떻게 나누고(9장), 어떻게 선포함으로써(10장), 이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누릴 수 있을지 설명한다. 특히 저자가 제안하는 10-10-10(매일 하루에 세 번 10분씩 짬을 내어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 주기도문을 사용해 기도하는 법, 깨달은 바를 공동체에서 나누는 방법인 3C[자신이 처한 상황(Context)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전하셨고(Challenge), 그에 반응해 이런 변화를 겪었거나 변화를 위해 애쓰고 있음(Change)을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진실하고 의미 있게 세례 간증문을 쓰는 법은, 독자가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유익하고 실제적인 조언들이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와 《풍성한 삶의 기초》의 가교
이미 저자는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는 사람들을 위해 쓴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를 통해 한국인의 에토스에 토대를 두면서도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지성에 입각하여 복음을 설득력 있게 소개한 바 있다. 또한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균형 있는 삶의 토대를 배우고 익히는 12주 과정의 제자훈련 교재 《풍성한 삶의 기초》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들은 나들목교회와 하나복(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을 중심으로 보급되어 복음전도 및 양육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풍성한 삶의 첫걸음》은 이 두 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책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한 기초적인 신앙훈련의 방법을 소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일독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신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사람과 함께 읽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쓰였다. 모두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주에 1-2개 장을 읽고 실천해보고 각 장 말미에 ‘함께 나눌 이야기’의 질문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일대일로 혹은 소그룹이나 구역모임에서 나누기에 좋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일대일 제자훈련-《풍성한 삶의 기초》 워크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하나님, 자기 자신, 이웃(공동체), 세상과의 관계를 통해 조명하는 ‘풍성한 삶의 기초’ 훈련 교재이다. 한 번의 준비 모임과 열두 번의 만남, 그리고 정확한 본문 이해를 위한 다양한 질문과 적용을 위한 나눔 질문, 구체적 적용과 지속적 실천을 위한 과제물과 체크리스트, 해당 주제에 대한 추천도서와 암송 구절을 통해 이끄미와 따르미가 함께 성장해가도록 돕는다.

하나복DNA네트워크(http://www.hanabokdna.org) 홈페이지에서 《풍성한 삶의 기초》 강의 내용 전체를 담은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영상 강의는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볼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12주 훈련 과정

《풍성한 삶의 기초 워크북》 활용법

이 교재는 지난 14년 동안 나들목교회와 ‘하나복DNA네트워크’에 소속된 교회들 중심으로 진행하여 풍성한 열매를 거둔 훈련 프로그램으로,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 책의 활용법을 꼼꼼하게 살피고 그대로 적용해야 함을 주의해야 한다.

1. 《풍성한 삶의 기초》는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인으로 모시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아직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을 사용하지 말라.

2. 《풍성한 삶의 기초》는 ‘풍성한 삶의 기초’ 이끄미반을 이수한 이끄미(인도자)가 한 명의 따르미와 함께 공부하도록 구성한 일대일 훈련 교재이다. 절대로 혼자 그냥 읽지 말라. 좀 더 책임성 있는 훈련과 공동체 내에서의 체계적인 제자훈련을 위해 www.hanabokdna.org에서 등록을 하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이렇게 함께 훈련할 사람이 준비되었다면, 먼저 두 사람이 방해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라. 또 개인적으로 교재의 내용을 읽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미리 정해두라.

4.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별도의 준비 모임을 갖는 것이 좋다. 준비 모임에서는 서문을 함께 읽고 서약서를 작성한 다음, 앞으로의 훈련을 위해 함께 기도하라.

5. 본 교재는 총 열두 번의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만남은 네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주일에 한 번의 만남을 소화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각자 일주일 동안 시간을 정해서 이 책의 각 만남에서 읽어야 할 네 개의 장을 읽고, 생각하고, 묵상 질문에 답해보라. 그리고 워크북을 사용해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해보라.

6. 각 만남의 끝에는, 다음 번 만남까지 준비할 과제물이 있다. 워크북에 있는 과제물을 활용하여서 이끄미와 따르미가 깊은 나눔을 가지라. 과제물을 성실하게 해오는 것은 이 훈련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7. 하나복DNA네트워크(http://www.hanabokdna.org) 홈페이지에서 《풍성한 삶의 기초》 강의 내용 전체를 담은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영상 강의는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볼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진지하고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
“내 삶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


한국인의 에토스에 토대를 두면서도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지성에 입각하여 복음을 설득력 있게 소개한 책. 나들목교회에서 지난 13년 동안 새신자들을 대상으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소개하면서 꾸준히 업데이트한 최종판!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지 못할 정도로 하루하루 살기가 버거운 사람이든, 안락하고 평온한 환경으로 아무 걱정 없는 사람이든, 순간순간 찾아오는 “산다는 게 도대체 뭘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와 같은 질문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책은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는 사람들에게 질문의 방향과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한다.
복음을 소개하는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는 세 가지 문과 세 가지 장애물을 다루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신'에 대한 두 가지 입장, 곧 무신론과 유신론을 다루면서,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을 소개한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들려주며,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이 원래 만드신 세상과 지금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해본다.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세상이 깨진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우리의 반응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아본 뒤, 마지막 이야기에서 이 영적 여행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진실한 질문에 대한 진실한 대답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30대 중반까지, 사회의 불의에 대항하며 살았던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여자 친구의 소개로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그 교회에서 자신이 알던 기독교와 다른 기독교를 만나게 되었다. 하나님의 계획과 다스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 다음, 어떤 인격적인 결단을 내리겠냐고 물었다. "제가 들은 이야기는 제게 매우 혁명적인 이야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는 것이니 제게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지 종교를 선택하는 것, 마음의 수양을 하는 것 정도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 사람은 몇 주 후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겠다고 결단을 내리고 세례를 받았다(본문 158-159페이지).

이러한 사례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 있다는 것과, 진실한 질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대답은 그들의 삶을 바꿔놓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인생이란 삶의 의미와 궁극적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지 못할 정도로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 사람이든, 반대로 사는 것이 너무 재미있는 사람이든, 순간순간 찾아오는 "산다는 게 도대체 뭘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모두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삶의 의미를 묻거나 찾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10대 후반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저자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 이미 앞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이 놀라운 만남을 경험했고, 이 만남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자기의 항로를 찾았다. 그중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동시대인들에게 자신만의 언어로 이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 책도 그러한 시도의 '21세기 한국버전'인 셈이다.
대학생 때 만났던 프랜시스 쉐퍼의 "솔직한 질문을 하면 솔직한 답변이 주어진다"는 말에 큰 도움을 받았던 저자는 이 책과 함께 솔직하고 진지한 질문을 통해 기독교를 한번 여행해보자고 제안한다. "저의 솔직한 질문이 답을 얻었던 것처럼, 여러분의 솔직하고 진실한 추구에 답이 있을 것입니다. 그 답을 해줄 진실한 존재가 계시다면 말입니다."
지난 13년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나들목교회에서 찾는이들과 함께 나누었던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명쾌하게 설명한 내용을 일곱 개의 장으로 엮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는 세 가지 문과 세 가지 장애물을 다루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신'에 대한 두 가지 입장, 곧 무신론과 유신론을 다루면서,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을 소개한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들려주며,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이 원래 만드신 세상과 지금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해본다.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세상이 깨진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우리의 반응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아본 뒤, 마지막 이야기에서 이 영적 여행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활용법
이 책의 이야기는 많은 철학자와 신학자들이 평생 씨름할 만큼 심오하기도 하지만,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도 이해할 만큼 단순명쾌하다. 일곱 번에 걸친 이야기를 가까운 친구들과 나누되, 3주에 걸쳐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두 개의 이야기를 읽고 대화를 나누면 좋다. 각각의 이야기 말미에 수록된 '나눔 질문'은 이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이 주제를 소화하여 자신에게 정직한 답을 하기에 너무 급하지도 않고, 또 추구의 끈이 끊어질 만큼 늘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나들목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에 있는 동영상을 보는 것은 이 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성경의 기적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교회는 왜 그렇게 교파가 많습니까?" "착하게 살면 되지 왜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과학과 신앙은 양립할 수 있습니까?" 등 영적 여행을 하면서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들을 추려서 각 질문마다 3-4분 정도 답을 한 21개의 동영상이 '길을찾는이들' 사이트(www.imseeker.org)에 올라가 있다('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FAQ'). 이것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기독교에 대한 지적 걸림돌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질문들은 각자의 고민의 방향이나 깊이, 그 사람의 독서와 사람들과의 대화의 양에 따라 다를 텐데, 그런 경우 부록에 있는 추천도서를 적절이 활용해도 좋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
이 책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진실한 관계를 맺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을 세 가지로 보여준다. 먼저는 기독교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만들어놓은 장애물이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기독교인들의 위선, 말은 있으되 삶은 없는 모습, 일부 기독교인이나 교회가 자신들이 진리를 독점하고 있다는 식의 태도는 복음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게 하는 요인들이 되고 있다. 두 번째 장애물은 지적 영역과 관련이 있다.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학적 사고를 중요시하고, 이성이 지배하는 합리주의적 세계관이 주도하는 시대에는 이성적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조건 믿어라"라고 말하는 것은 지적 태만이며 나아가 지적 폭력이다. 이런 자세 때문에 많은 사람이 근본 진리에 대해 고민도 해보기 전에 아예 포기한다. 세 번째 장애물은 실존적 장애물로, 이는 개개인이 겪는 고통과 관련이 있다. 자신의 잘못된 선택과 실수가 불러온 고통이나 자신에게 불가항력적으로 닥친 고통과 직면할 때다. 저마다 사연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묻지 말고 믿기만 해라"라고 입막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묻게 하라고 이 책은 조언한다. '솔직한 질문'에 답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기독교의 네 가지 핵심 진리
예수님을 찾는이들에게 소개할 때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나온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라는 15쪽짜리 얇은 소책자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영적인 원리를 효과적으로 설명한 이 소책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는 접촉점을 마련해주었다. ‘사영리’ 소책자처럼 단시간 내에 복음을 소개하는 식은 아니지만, 이 책 역시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네 가지로 정리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 세상의 문제가 어디서 기인하는지, 하나님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들어갈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1. 하나님이 나와 세상을 만드셨고 나와 세상의 주인이시다.

2. 그런데 인간은 이 하나님을 주인의 자리에서 내몰아 버리고,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자기 옳은 대로 살아가 심각한 문제에 빠졌고, 이렇게 하나님을 거절하고 자신이 중심이 된 것을 성경에서는 죄라고 한다.

3. 이 죄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오셔서 하나님이 누구인지 보여주시고 이 죄의 대가를 대신 지고 죽으셨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여셨다.

4.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진실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은 감히 하나님께 돌아설 수 있는데, 이로써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 하나님께 돌아선다는 것은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인데, 이 이후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새로운 삶을 산다.


하나님나라를 향한 여행 안내서
저자는 일곱 번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이 가르치고 살아내며 보여주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아주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가 주인이 되어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즉, 이 세상의 다스림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라고 추천한다.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고 있다는 ‘천동설적 인식’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겠다는 ‘지동설적 인식’으로 전환하는 것, 그것은 우리 인생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나라의 핵심 가르침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와 같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도록 독자들을 이끄는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자임한다.

하나님이 내 인생과 세상의 주인이라는 깨달음은, 하나님이 우주와 모든 피조물, 인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발전해야 할 것입니다. 또 자기중심성이라는 죄가 얼마나 큰 문제인지는 우리의 성찰을 통해서 깊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여전한 이 죄성을 절감하고, 이것이 나 개인의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 역사·문화·사회·인간관계의 문제임을 알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과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날이 갈수록 감격하게 됩니다. _ 본문 161쪽에서
주기도문에 담긴 하나님나라의 비전과
하나님나라 백성의 정체성은
이 기도를 드리면 드릴수록 우리 속에 각인되고 깊어진다.
실인즉, 우리가 주기도문을 외워
우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기도문이 우리를 형성하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의 기도
하나님과 동역하는 기도
하나님을 의존하는 기도
평화를 누리며 평화를 이루며 드리는 기도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나라 운동원들의 기도

이것이 하나님나라 백성의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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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교회를 꿈꾸는 사람이 있는가?
-안디옥 교회를 통해 그린 나들목교회의 청사진


교회에 대한 반감과 적대감이 넘쳐나는 오늘날, 서울 도심 한복판에 안디옥 교회와 같이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나들목교회의 특별한 분투기를 담은 책. 기독교에 대한 현대사회의 반감을 걷어내고 2천 년 전의 영광스러운 별명, 크리스티아노스(그리스도인)를 회복했다. 유대인만의 벽을 벗어난 첫 번째 교회이자 교회의 존재 양식으로 규정할 수 있는 원형적 교회가 된 안디옥 교회에게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안디옥 교회를 모델 삼아 서울 도심 한복판에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교회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꿈을 꾸는 나들목교회는 어떤 가치를 붙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 꿈은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가? 안디옥 교회를 벤치마킹하여 새로운 교회의 모델을 세워가는 나들목교회의 특별한 분투기를 통해 참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서울 도심 한복판에 안디옥 교회와 같이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다!

한국 교회가 아프다. 지역교회는 지역교회대로, 교단은 교단대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한국 기독교 전체가 연일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도대체 다닐 교회가 없다는 푸념도 들려온다. 비그리스도인은 물론이요 그리스도인조차 교회에 대한 실망을 넘어 반감마저 품기 시작했다. 개인 구원 중심, 개교회 성장 중심의 목회 패러다임이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절에 감히 예수께서 그리셨던 교회를 꿈꾸는 이들이 있다. 바로 나들목교회다.
2001년 5월, 나들목교회는 대학로의 작은 극장을 빌려 처음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10년 넘는 시간 동안 새로운 교회 공동체로서의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건물이 없는 교회, 그러면서도 예배 장소를 빌려 쓰는 학교에 건물을 지어준 교회, 교회에서 조성한 도서관과 공부방, 어린이집에 교인보다는 지역 주민이 더 많이 찾아오는 교회, 교인의 30퍼센트가 처음 예수를 믿을 정도로 복음의 역사가 흥왕한 교회, 예배 때마다 줄곧 하나님나라의 비전이 선포되고 공유되는 교회, 기성 교회에 실망한 싸늘한 심령이 회복되는 교회, 긴박한 사회 현안에 대한 의사표명을 주저하지 않으며 나들목교회의 깃발을 들고서 대립과 고난의 현장을 찾아가는 교회, '가정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교회, 양적 성장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감당할 수 없는 성장에 대해서는 경계를 늦추지 않는 교회…. 한국 교회가 떠안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모델을 일구어가려는 나들목교회의 참신한 시도에는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고, 진정한 교회 공동체의 모델이 필요한 지금, 나들목교회는 가장 주목받는 교회 중 하나가 되었다.
나들목교회 대표목사의 글을 통해 읽는 나들목교회, 아니 그가 꿈꾸고 있는 교회 이야기이다. 교회 설립 당시인 2001년에 나들목교회의 모델로 삼은 안디옥 교회가 대체 어떤 교회였는지를 톺아보고 그 비전을 나누기 위한 시리즈 설교 ‘값비싼 인생, 위대한 공동체’(1부)와, 설립 5년 후 교회의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건강한 지역 교회로 자리 잡기 위해 성도들과 나눈 연속설교 ‘나들목이 꿈꾸는 나들목’(2부)의 내용을 토대로, 2천 년 전 안디옥교회의 비전과 사역에 잇대어 나들목교회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나들목교회의 도전과 실험의 성경적 근거가 오롯이 담긴 이 책은 나들목교회가 오늘 서 있는 지점과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일 뿐 아니라, 새로운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슴 벅찬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교회론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2천 년, 안디옥 교회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나들목교회가 모델로 삼은 교회는 안디옥 교회다. 왜 안디옥 교회인가?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따르는 신자들의 삶을 보며 사람들이 이들을 ‘크리스티아노스’(그리스도인, 예수쟁이)라 부르기 시작한 데서 잘 드러나듯이, 안디옥 교회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유대인 중심의 벽을 허물고 이방인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 도시를 기반으로 지중해 연안의 여러 도시에 복음이 전파되고 공동체가 세워졌으며, 초대교회 성경해석의 양대 산맥인 안디옥 학파를 형성시키기도 했고, 500년간 교회가 지속되면서 그 일대를 복음화시켰다. 유대인, 흑인, 권력자의 측근, 헬라파 유대인 등 출신 지역과 인종, 신분을 초월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다섯 명의 훌륭한 지도자, 사역자와 성도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함께 동역하는 자세, 사회적 약자까지 쉽게 드나들 수 있고, 예루살렘 교회를 섬기는 모습까지, 현대의 그리스도인이 진정 추구해야 할 교회 공동체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안디옥 교회는 지난 2천 년 동안의 교회의 존재양식을 규정할 수 있는 원형적 교회였다.

나들목교회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나들목교회는 안디옥교회에서 찾은 비전을 네 가지 핵심가치로 정리했다. 교회의 사명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다. 때문에 나들목교회의 모든 예배와 사역은 처음 보는 사람이 보기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찾는이(자신과 세상 그리고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한 질문을 던지며 그 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다(찾는이 중심). 그리고 개인의 영적 성장만을 추구하기보다는 공동체적 신앙을 중요시한다. 80여 개의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진실한 공동체). 신앙과 삶의 이분법,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주일예배 집단으로 남기를 거부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고자 분투하고 있다(균형 있는 성장). 자신과 가족만 복 받기 원하는 기복주의를 극복하고 안으로 받은 복을 밖으로 나누는 일에 놀라운 관심을 기울인다(안팎의 변혁).

성경적인 교회, 성경적 교회론의 모델을 꿈꾼다
위대한 공동체를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얄팍한 교회 성장 방법론이나 세미나가 아니라, 사도행전에 기록된 안디옥 교회의 생명력 있는 DNA이다. 그간 교회론과 관련한 설교가 자기계발/동기부여 강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고 경영학의 세례를 받아 양적 성장에 지나치게 관심이 쏠려 있었던 데 비해, 이 책은 철저하게 성경적인 교회론을 이야기한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안디옥 교회 관련 주요 기사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참된 교회의 특징을 찾아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나들목교회의 비전은 바로 철저한 성경 연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활자화되면서 저자의 육성 설교가 지닌 열기가 다소 누그러졌음에도 폭발력은 그대로인 것은 바로 성경에서 끌어올린 치밀한 논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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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예수의 제자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왜 끊어지지 않는가
한때 이 질문에 성공적으로 응답하며 예수의 제자를 꾸준히 길러냈던, 한국 교회가 매료되었던 제자훈련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낡은 방법론에 불과한가. 새로운 시대는 늘 바로 지금의 증거를 요구한다. 예수가 전한 하나님나라를 온 삶으로 이어가는 이들이 한국 교회 현장에서 새로운 증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은 신의 현존과 그 미래를 의심하는 세계 한복판에서 끊임없이 예수의 제자를 재생산하면서, 제자훈련의 정수를 오롯이 복원하고 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예수의 마지막 명령은 불가능해 보이는 내일을 살아 있는 역사로 전환하는 이들로 인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오늘도 제자가 탄생하고 있는 제자훈련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 출판사 리뷰

예수의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탄생시키고 길러내는 한
제자훈련은 끝날 수도, 멈출 수도 없다!

“2천 년 넘게 기독교가 생존해 온 비밀은 제자가 제자를 길러내는 ‘이어달리기’에 있다.” 그 방식으로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 지구 곳곳을 파고들었으며, 지금도 기독교의 ‘음영 지역’을 지워나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팔레스타인 지역의 서른 갓 넘은 노동자가 펼쳤던 약속은 그의 죽음과 함께 사그라지기는커녕 전 지구를 정복했다. 그의 말대로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하나님나라’가 임했고, 정의나 인권의 ‘음영 지역’도 점차 걷혔다. 그의 제자들은 한결같이 그의 말을 따랐고, 그 삶으로 다른 제자를 길러냈다. 다시 그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삶으로 길러냈다. 그렇게 복음 전수와 함께 하나님 나라는 넓어졌고, 비로소 세상 누구나 아는 진리가 되었다.
하지만, 기독교의 전파와는 별개로 세계는 여전히 참혹하며 고통에 사무친 목소리는 끊이지 않는다. 예수와 그 제자들은 이 같은 현실을 애써 무시하거나 무지한 것 같다. 아니면 무능해 보인다. 특히 한국 교회는 한국 사회와는 별 상관없는 ‘그들만의 천국’으로 이미 떠나버린 사람들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만의 천국이 부흥하면서 예수가 약속한 하나님나라는 희미해졌고, 한국 교회는 위기를 맞았다. 어쩌면 그들만의 천국은 예수가 약속한 하나님나라와는 전혀 상관없는 가상공간이었는지 모른다. 2천 년 넘게 이어온 기독교의 생명력을 상실한 껍데기였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채 한 세대가 지나지 않아 동력이 약해지고 점점 침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예수가 전한 하나님나라와 복음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 교회 안에는 정녕 없는가. 모든 한국 교회가 가상공간을 탐했다는 가정은 성립하기 어렵다. 부족하나마 그 안에서 복음의 정수를 전수하며 제자를 길러내는 이들이 있지 않을까. 그래야만 현재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는 껍데기들로 인해 2천 년간 계속된 이어달리기가 지금 이곳에서 끊어지지 않는다. 예수를 액면 그대로 따르는 제자들이 있어야 교회의 명맥은 이어질 수 있다. 그들로 인해 ‘하나님나라가 지금 온다’는 예수의 약속은 지금 여기에서도 유효해진다. 이 책은 그 증거를 한국 교회 현장에서 확인하려는 힘차고도 가슴 뛰는 과정이다.

한국 교회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저자는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짚는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예수다(1장 “예수, 생명의 밥”). 예수를 잃어버린 교회! 에둘러 말해도 그 조직(건물)은 교회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들이 잃어버린 예수를 세 가지 각도로(살리는 예수, 살아가게 하는 예수, 살아 있는 예수)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1장의 문제 제기는 2장, 3장, 4장에서 각각 구원(살리는 예수), 하나님나라 복음(살아가게 하는 예수), 제자훈련(살아 있는 예수)의 부재로 더욱 상세하게 부연된다. 여기까지가 일종의 예고편이다. 2장 구원은 5장과 6장으로, 3장 하나님나라 복음은 7장과 8장으로, 4장 제자훈련은 9장에서 14장까지로 더욱 심화된다. 정리하면, 1장이 2, 3, 4장으로, 다시 2, 3, 4장이 각각 5-6장, 7-8장, 9-14장으로 확장되는 구조다.
2장 다음에 5-6장을 바로 연결하지 않고, 예고편 격으로 세 장을 먼저 배치하고 심화하는 내용을 분리해서 이어간 이유는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세 가지가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세 가지를 정리한 다음에, 각각의 심화 내용을 상술할 때 다른 두 가지를 연계해서 사용한다. 가령 빈약한 구원관은 하나님나라 복음의 부재에 근거하고, 빈약한 구원관은 깊이 있는 제자의 탄생을 방해하는 식이다. 이렇게 서로 얽혀 있는 것들 중에서 저자는 유독 한 가지를 주목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나라’다. 이는 심화 내용에 해당하는 5장부터 14장까지의 모든 제목에 ‘하나님나라’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데서도 잘 나타난다. 저자는 하나님나라에서 한국 교회가 놓치고 있는 것들의 실마리, 아니 핵심을 발견한다.

신구약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나라
2부 “뿌리내려야 한다, 하나님나라 복음”은 다소 이론적일 수 있으나 신약학을 전공한 저자의 특성이 자연스레 드러나는, 이 책의 엔진이다. 에베소서 2장 1-10절을 통해 2장에서 간략하게 살핀 하나님의 ‘구원’을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를 중심으로 좀 더 자세히 풀어낸다. 그동안 개인 구원에 초점을 맞춰 주로 해석해온 로마서를 하나님나라에 기초해 새롭게 접근한다. 같은 성경 본문이라도 어떤 렌즈로 분석하느냐에 따라 그 깊이가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180쪽 표는 그 차이를 한눈에 보여준다). 어쩌면 바울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채 자신의 편지 안에 새겨 넣었을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는 것이 후대의 몫인지 모른다. 자신의 편지가 성경이 되리라 예상하지 못했을 바울의 의도를 뛰어 넘어, 구약성경부터 이어온 여호와 하나님의 맥락을 찾아내는 작업인 셈이다. 이처럼 가장 중요한 구원 문제가 새로운 지평을 확보하자, 성령과 교회와 세상에 대한 시각도 넓어지고 더 견고해진다. 이는 하나님나라를 심화해서 전달하는 7장과 8장에서 펼쳐진다. 지금까지 구원 따로, 성령 따로, 교회 따로 생각해온 ‘익숙한 틀’에서 벗어날 단초를 제공한다. 이러한 중요한 요소들이 하나님나라를 축으로 연결되자 지금까지 별 관심 없었던, 그저 죄악에 물든 곳이라 치부했던 세상까지 눈에 들어온다. 구원 받은 이들이 왜 세상에 남아 예수의 제자로 살아야 하는지가 선명해진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들이 단지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 누군가 정말 이렇게 살고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폐기될 수 없는 제자훈련
3부 “깊어져야 한다, 제자의 삶”은 실전편이다. 2부가 이 책의 엔진이라면 3부는 그 엔진이 실제 작동하는지, 작동한다면 얼마나 유의미하게 일을 해내는지에 대한 보고서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말하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열매가 정말 맺히는지를 실제 사례에 기초해 증언한다. 따라서 여기서는 15년 가까이 나들목교회에서 실험하고 확인한 증거들이 중요하게 등장한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해 한 사람이 변하고 성장해 자신을 그렇게 이끈 복음의 정수를 다른 이에게 전수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이 더욱 깊어지고 견고해지는 경험을 한다. 성경에서나 목격했던, 한 사람을 온전히 세우는 제자훈련 과정을 오늘날 환경에서 재현해 보여준다. 그동안 제자훈련을 교회 성장의 도구 정도로 삼았던 한국 교회의 오류를 바로 잡고, 한 사람에 집중했던 예수의 가르침으로 돌아간다. 물론 복음에 담긴 생명력은 너무나 강력하고 풍성해서 교회는 자연스레 성장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위해 제자를 길러내려는 시도는 주객을 바꾸는 실책이었다. 이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함께 한국 교회가 같은 오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 실천 방안을 자세히 공개하고 있다. 한국 교회를 향한 저자의 간절한 바람은 나들목교회가 아닌 다른 모판으로도 옮겨지고 있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에 속한 교회들은 스스로의 증거를 하나둘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제자가 제자를 삼으며 하나님나라가 이어지는 곳에서는 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이 사라질 수 없으며,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온전히 임하는 그날까지, 예수의 제자가 이 땅에 필요한 그날까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이 책은 결과를 놓고 증명한다.

상상은 이제 그만
이 책은 일대일 제자훈련 과정인 《풍성한 삶의 기초》를 마치고 그 과정을 이끄는 인도자가 되기 위해 받았던 교육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그래서 배우고 익혀야 할 내용이 다소 방대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들목교회에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풍성한 삶의 기초》를 인도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도 어떤 이들은 이 정도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는 ‘평신도’가 있을지 의문을 표한다. 이러한 의구심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이며, 여전히 종교개혁 이전의 사제주의에 물들어 있음을 방증하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소위 평신도라 불리는 이들의 역량과 가치를 최대치로 상정하는 데 있다. 누가 지금까지 이런 책을 평신도에게 읽혔으며, 그들이 이런 내용을 흡수해 다시 전할 수 있다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바로 이 지점에서 500년 묵은 종교개혁가들의 상상력을 복원해야 한다. “성도들은 성경을 익히고 배워서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그 애먼 상상력에 날개를 달기에 충분하다. 이제는 그 상상력을 그만 놓아주자. 때가 차고도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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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통해, 세상에서 펼쳐진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보다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보여 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라고 한다. 교회 안에 머물지 말고, 교회에서 훈련하고 배워서 얻은 힘으로 세상에 나가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라고 한다. 그것이 사도행전이 우리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이 책은 2018년 겨울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 내용을 엮은 것이다. 김형국 목사는 이 강연에서 누가복음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먼저 살핀 후에 사도행전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살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할지 명료하게 제시함으로써 큰 도전을 주었다.


[출판사 리뷰]

세상 속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 이야기, 사도행전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신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바울이 우여곡절 끝에 로마까지 와서 하나님 나라를 거침없이 전하는 것으로 끝난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이미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성취됐을 뿐 아니라, 성취된 얘기를 예수님이 풀어서 설명하시고, 그것을 다시 받아서 성도들이 계속 전하고 살아내다가, 마지막에 로마까지 가서 바울이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면 꼭 하나님 나라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 사도행전이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는 사도행전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데도, 얼핏 사도행전에서 하나님 나라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 나라로 시작해서 하나님 나라로 끝나는 책이 사도행전이다. 중간에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가 나올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언급되지 않아도 ‘예수가 메시아다’라는 고백이 끊임없이 반복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바로 그 증인’이라는 이야기가 사도행전 전체에 흐르고 있다. 따라서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책이다. 잘못 이해하면 선교 운동 이야기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사도행전은 단순히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한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증언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형국 목사는 2018년 겨울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사도행전을 비롯한 누가의 저술에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 나라 운동을 드러내 보였다. 먼저 누가복음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살핀 후에, 사도행전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살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하는지 명료하게 제시하여 큰 도전을 주었다. 이 책은 그때의 감동과 도전을 그대로 담아내어, 당시 강연을 들었던 이들뿐만 아니라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많은 독자들까지 다시 한 번 그 현장으로 초대한다.

예수를 만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그’를 모르고 ‘나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만났는데도 왜 나는
예전과 달라진 게 없을까요?”


이 책은 김형국 목사의 전작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의 후속작이다.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는 나, 세상, 하나님을 고민하며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생명의 만남과 복음을 소개하는 귀한 매개체의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저자인 김형국 목사의 성도들과 주변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백을 해 온 것이다.
“목사님, 저는 예수를 만났는데도 왜 달라진 게 없을까요?”
이번 책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미 예수를 영접했다고 믿지만 변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성도들을 위해 저자가 작심하고 써내려간 책이다.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변화에 마음을 열고
겨자씨한만 믿음으로 반응한다면...


저자는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제들에 주목하며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7가지 만남을 통해 예수를 만났지만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피고 있다. 또한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 인간 내면의 장애물들에 대해서 예리하게 파헤친다. 예수를 영접했다고 스스로 믿지만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 성경을 열심 배우고 익혔는데도... 특별한 은혜를 입고 때로는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했는데도... 교회를 오래 다녔고 어릴 적부터 종교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하나님을 믿었다고 고백했는데도... 결국 마지막에는 십자가에서 죽어가며 예수를 만났는데도 변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리의 진정한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를 만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예수를 잘 모르고, ‘나’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인생의 진정한 변화를 가로 막으며 내면에서 반복해서 부딪치는 자신만의 장애물을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예수가 찾아오셔서 우리들과 먹고 마시면서 각자에게 필요한 치유책을 말씀하실 때, 그 말씀에 믿음으로 화답할 때, 성도는 자신만의 생명의 스토리들이 생기면서 변화가 일어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인생의 변화를 주도하고 이끌어 가시는 분은 그분이지만, 변화에 마음을 열고 겨자씨한만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찾아오신다. 하나님 없는 삶, 하나님이 기껏해야 장식품인 우리의 삶으로 예수는 찾아오신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의 한 부분에 영접하지만, 그분은 우리 인생의 한 부분에만 머물지 않으시고, 삶의 중심으로 기꺼이 찾아오신다.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워크북
예수를 만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영적 여정의 가이드
예수를 만나고, 진정한 나를 만나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단지 2천 년 전의 죽은 이야기가 아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또한 자신을 성찰하지 않아서 예수를 만났는데도 변화가 없는 경우가 있다. 모든 만남이 그렇듯이 피상적인 만남은 어떤 변화도 가져오지 못한다.
이 책은 예수를 만났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이들을 위해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가 쓴 책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를 디딤돌 삼아 만든 묵상 노트이자 워크북으로, 예수를 더 깊이 알아 가고 자신을 성찰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그러나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를 읽지 않아도 묵상과 그룹 토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므로 자유롭게 활용하면 된다.

이 묵상 노트는 자신이 예수를 만났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삶이 변화되지 않는 7가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이들을 거울삼아 자신에게 찾아오는 예수님을 발견해나가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심을 가졌지만’, ‘영접했지만’, ‘열심히 믿었지만’, ‘성경을 많이 배웠지만’, ‘은혜를 입었지만’,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십자가의 예수를 만났지만’ 삶이 변화되지 않는 성경 속 인물들을 살펴보고 이들을 거울삼아 자신을 성찰하며 예수와의 진정한 만남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목차의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일곱 이야기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부분을 읽어도 무방하다.

저자는 이 책을 가능하면 각 장을 3일 정도에 나누어서 묵상할 것을 추천한다.

첫째 날은 성경 본문을 읽으면서 성경 본문 속에서 나타난 예수와 그를 만난 사람들을 관찰하고, 나의 삶의 정황과 나 자신과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묵상한다.

둘째 날은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의 해당 장을 읽고 전날 살펴보았던 예수와 자신에 대해서 좀 더 깊은 묵상을 한다. (책을 읽지 않는다면, 셋째 날로 곧장 넘어가도 된다.)

셋째 날은 워크북의 질문들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내면적 성찰을 더해본다.

개인 묵상 외에 그룹으로 또는 일대일로 토론할 때는 위의 과정을 마친 후에, 묵상 노트의 질문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예수에 대해, 자신의 상황에 대해,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만나는 예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이 묵상 노트는 진정으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여정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예수와 깊이 만나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여정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오늘도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예수를 만나기를, 그래서 자신을 더욱 깊이 성찰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추천 독자]

- 예수를 만났는데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 이들
- 예수를 더욱 깊이 만나고, 진정한 자신을 알기 원하는 이들
- 변화와 성장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은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www.hanabokdna.org)의 활동을 위해 쓰입니다.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워크북
나, 세상, 하나님을 고민하며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영적 여정의 가이드
진정으로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나기 원한다면...

이 책은 신약 성경에 그려진 예수와 그를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의 스테디셀러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를 디딤돌 삼아 만들어졌으며. 오늘 나의 실존, 나의 심연에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묵상 노트이자 워크북이다. 그러나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를 읽지 않아도 묵상과 그룹 토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므로 개인 혹은 그룹이 자유롭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이 묵상 노트는 ‘누구도 모르는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 ‘숨어서 우는 외로운 사람’, ‘무한경쟁 속 전쟁 같은 삶에 무너진 사람’, ‘껍데기만 남은 종교 생활에 길을 잃은 사람’, ‘아무 의미 없는 피곤 삶에 지친 사람’ 등 성경 속 예수를 만난 다섯 명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이들을 거울삼아 자신에게 찾아오는 예수님을 발견해나가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의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다섯 이야기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부분을 읽고 질문에 답을 적어 내려가도 괜찮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도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각 장을 3일 정도에 나누어서 묵상할 것을 추천한다.

첫째 날은 성경 본문을 읽으면서 예수와 그를 만난 사람들을 관찰하고, 나의 삶의 정황과 나 자신,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묵상한다.

둘째 날은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의 해당 장을 읽고 전날 살펴보았던 예수와 자신에 대해서 좀 더 깊은 묵상을 한다. (책을 읽지 않는다면, 셋째 날로 곧장 넘어가도 된다.)

셋째 날은 워크북의 질문들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내면적 성찰을 더해본다.

개인 묵상 외에 그룹으로 또는 일대일로 토론할 때는 위의 과정을 마친 후에, 묵상 노트의 질문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예수에 대해, 자신의 상황에 대해,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만나는 예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질문으로 구성된 이 묵상 노트는 진정으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찾아오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여정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살아계신 예수는 오늘도 사람들을 찾아오신다.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으로 우리 마음의 한복판으로...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설명하는 예수가 아니라,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에 눈 뜨게 되시기를 기도한다.


[추천 독자]

-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을 위한 선물 도서
- 예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나를 찾아오시는 나만의 예수를 만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 나, 세상, 하나님을 고민하며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은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www.hanabokdna.org)의 활동을 위해 쓰입니다.
5,000 → 4,5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250
찾는이에게 복음을 친절하게 설명한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워크북
진실한 질문, 정직한 성찰, 그리고 진솔한 나눔을 위한 신앙 입문 교재

한국인의 에토스와 한국인의 언어를 가지고 우리가 믿는 성경적 기독교를 쉽게 소개한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워크북. 깨지고 아픈 세상에서 인생의 참된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기 위한 질문과 답, 그리고 인도자를 지침서. 기독교 진리에 대해 잘 모르거나, 교회를 오래 다녔으나 아직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확신이 없다거나 삶의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고 확신하는 독자는 소그룹 형태의 모임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기초들을 든든하게 세우기 위해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이 교재는 기독교의 진리를 듣기 전에 다뤄야 할 중요한 내용(1-3과),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4-6과), 그리고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7과)를 다룬다. 네 번의 만남으로 마치고 싶다면 1-2과, 3-4과, 5-6과, 7과로 나눠서 할 수 있고, 3회로 끝내려 한다면 1-3과, 4-5과, 6-7과로 진행할 수도 있다. 1-3과를 공부할 때 1, 2, 3과를 순서대로 나가도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3, 1, 2과의 순으로 공부해도 좋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알아 가는 찾는이의 필요와 속도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부록으로 찾는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정리한 “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21가지 FAQ"와, 찾는이를 이해하고 섬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수록했다.
하나님에 반응하는 것은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결국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다. 당신이 보기에 세상은 어떤 곳인가? 당신은 그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세상에 관해 무엇을 믿고 있는가? 인간은 원래 하나님이 있던 자리에 자신을 올려놓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스스로 돌리고 있다. 인간의 자기중심성은 세계를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원리로 물들였고, 그 결과 세상은 아무리 진보해도 그만큼 새롭게 등장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늘 발목이 잡히고 있다.
예수는 인류에게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제시한다. 하나님을 제거한 후에 자신과 세계를 감당하지 못해 둘 다 망가뜨리는 인류를 향해 하나님나라의 실체를 몸소 보여 준다. 당신은 예수의 초대에 어떤 답을 할 것인가?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 당신을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첫 번째 도전, 예수를 아는가?
교회도 흔하고 그리스도인도 그만큼 흔한 시대다. 그래서 누구나 예수라는 이름을 알고, 그의 행적이나 일으켰다는 기적을 주워섬길 수 있다. 그런데 뜻밖에도 예수의 핵심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집어내는 사람은 적다. 많은 이들이 예수에 열광하지만, 예수가 심혈을 기울여 가르치고 몸소 실행했던 내용은 정작 모른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눈을 돌리고 못 본 척하며, 자기가 바라는 예수의 모습을 짜 맞춰서 숭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나님나라의 도전》은 예수 가르침의 정수를 제시한다. 그 예수가 당신에게 낯설다면, 이 책의 첫 번째 도전에 당신은 응답해야 한다. 당신의 예수는 진짜인가?

두 번째 도전, 복음 전도가 가능하겠는가?
일부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실책으로 기독교의 위상은 말도 못 할 지경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신자에게 기독교나 예수 이야기를 꺼내는 건 불량식품을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라며 권하는 것과 유사하다. ‘모두가 다 아는데, 그걸 나보고 먹으라는 거냐? 그냥 장사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세요’라는 눈초리가 서늘하다. 이러다 보니 복음 전도는 거의 불가능해졌다. 《하나님나라의 도전》은 당신에게 묻는다. 정말 그러한가? 예수를 전해 본 적 있는가, 그러기 위해 그의 가르침을 숙고해 보고 무엇이 다른 종교나 현자들의 대안과 다른지 검토해 본 적 있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의 헛발질로 예수의 기독교를 평가하고 전하려 했다면, 이 책의 두 번째 도전에 당신은 응답해야 한다. 당신의 복음은 살아 있는가?

세 번째 도전, 사람이 바뀌겠는가?
무엇보다 한국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신이다. 모든 증언은 성경과 강단에서만 유통되고, 그 경계를 넘어 개인의 일상으로 파고들지 못한다. 좋은 이야기로만 머무는 성경의 가르침은, 그래서 듣기는 좋고 맞는 말씀이지만 힘이 없다. 가장 먼저, 그리스도인 자신한테서부터 검증이 안 되는 ‘죽어 있는’ 이야기라서 큰 기대가 없다. 이 책은 변하지 않는 일상과 인생을 직면하게 만든다. 기독교도 별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의 세 번째 도전에 당신은 응답해야 한다.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당신은 괜찮은가? 그대로 살아도 정말 아무 상관없는가?

마지막 도전, 세상이 바뀌겠는가?
사람 하나 교회 하나 바꾸지 못하는 기독교의 복음이 언감생심 세상의 변혁을 꿈꾸다니, 안 통할 말이다. 사유화된 기독교에 파묻혀 태초부터 내려오는 거대한 이야기를 품은 기독교를 잃은 지 너무 오래되었다. 그리스도인들조차 인간의 노력으로, 개인의 각성과 연대로 세계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인간의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나라의 도전》은 묻는다. 그래서 우리가 변하겠는가? 정말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여전히 인류의 진보에 미련이 남는다면, 이 책의 마지막 도전에 당신은 응답해야 한다.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세상을 정의롭게 다스리며 꾸려나갈 수 있는가?
김형국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김형국 목사의 좌우명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청년시절 사회학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씨름했던 숱한 질문과,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아픔과 슬픔 앞에서, 그가 믿는 하나님은 진실한 답을 들려주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와 지역 교회 목사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실존적으로 더욱 진실한 답에 이르렀고, 그 답들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Ph.D., 신약학)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어졌다. 지금은 진실한 답을 찾는 목마른 이들과 함께, 깨지고 아픈 세상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따르며 ‘풍성한 삶’을 배우고 있다.

‘찾는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출발을 안내하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을 썼으며, 누리집(www.imseeker.org)에서 관련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풍성한 삶의 기초』, 『청년아 때가 찼다』,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 『교회를 꿈꾼다』, 『교회 안의 거짓말』등을 펴냈다. 현재는 건강한 교회의 갱신과 개척을 위해 “나들목교회네트워크”와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형국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형국 / 비아토르
가격: 11,000원→9,900원
김형국 / 비아토르
가격: 20,000원→18,000원
김형국 / 비아토르
가격: 10,000원→9,000원
김형국 / 죠이선교회출판부
가격: 14,000원→12,600원
김형국 / 비아토르
가격: 12,000원→10,800원
김형국 / 비아토르
가격: 35,000원→31,500원
김형국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김형국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형국 / 생명의말씀사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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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형국 목사 저서 세트(전13권)
저자김형국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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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04-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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