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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북체인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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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아십니까?


왜, 3번씩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을까…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다 꿰뚫어 보신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

2012년 봄 장신대 신대원 신앙사경회 주제말씀□


“믿음의 주(主)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2).



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008년 10월, 병원에 한 달간이나 입원하게 되어 모든 외부 집회는 물론 주일 설교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 병상에서 제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 주님의 깊은 다루심을 체험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전하는 말씀과 실제로 사는 저의 삶 사이에 틈이 생기는 것을 작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제 마음에 다시 심각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설교한 대로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깨달으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깨달아야 할 것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떻게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 그대로 살 수 있는가?”
답은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의 핵심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산다”는 데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것,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저는 지난 2012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앙 사경회에서 일곱 번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경회의 강사 요청을 받았을 때 잠시 망설임이 있었지만 사경회가 갖는 중요성을 생각할 때 제가 허락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나는 부족하기 짝이 없는 목사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통해 무엇인가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고 기도하던 중에 마음에 선명하게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으로 사는 것!
최근 몇 년간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요한 영적 도전이 있었습니다. 2008년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처음 예상과 달리 많은 분들이 그 책을 보았고 저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책 출판 이후 저의 마음에 눌림이 있었습니다. 책 표지를 보면 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을 말하려 했던 제 의도와 달리 책 제목 때문이기는 하겠으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유기성, ‘십자가의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유기성이라고 마치 나 자신을 광고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2008년 10월, 병원에 한 달간이나 입원하게 되어 모든 외부 집회는 물론 주일 설교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 병상에서 제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 주님의 깊은 다루심을 체험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전하는 말씀과 실제로 사는 저의 삶 사이에 틈이 생기는 것을 작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제 마음에 다시 심각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설교한 대로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깨달으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깨달아야 할 것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떻게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 그대로 살 수 있는가?”
답은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의 핵심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산다”는 데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
최근에 충남 천안의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 집회에 강사로 선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고, 열기가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높이 설치한 강단 위에 마련된 강사석에 앉아보니 숨이 탁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조명으로 인한 열기, 곳곳에 설치된 방송 카메라, 체육관을 가득 메운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도 땀을 닦는 동작 하나하나까지 많은 사람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히 12:1
저는 제가 지금껏 이 말씀을 진정으로 체험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사실은 이런 가운데 사는 것이구나!’
체육관 안에 모인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증인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내가 말하고 행동하고 살고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고 사는 자가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데 어떻게 은밀한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1
당연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그 많은 증인들보다 저를 더 사로잡는 눈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믿음의 주(主)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허다한 증인들보다 더 중요한 분이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증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들은 나의 외적인 행동만 지켜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 안에 오셔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다 지켜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 눈이 열린 사람이라면 삶이 바뀌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일상의 동행을 꿈꾸며
저는 요즘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훈련이 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24시간 365일 동행하기 위해 영성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도 영성일기 쓰기를 권했는데, 저를 비롯해서 교인들과 교회에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사경회에서 설교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사경회에서도 최근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며 받은 은혜들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교수님들과 신대원생인 전도사님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경회가 끝나고 나오는데 한 전도사님이 저에게 편지를 건네주었습니다.

“2박3일 동안 귀한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왜 세련되고 신학적인 용어를 쓰지 않으시는지 조금 의아했습니다. 신대원 사경회이기에 일반 설교와는 다른, 무언가 수준 높은 것을 기대하고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조금씩 평범하고 별로 힘주어 말씀하지 않는 목사님의 베이직한 설교가 제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살아 계신 예수님과의 실제적이고도 인격적인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사경회를 통해 깊이 깨달았습니다. 한 번의 일회적인 뜨거움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그렇게 사는 눈이 뜨였기에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정확히 설교를 준비할 때 주님이 제게 주신 마음이었기에, 저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번 사경회 때 주님이 친히 말씀하셨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경회 때 한 설교를 책으로 출판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설교를 그대로 책으로 낸다는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제게 은혜를 주신 것은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이들과 나누라 하신 것이기에 책으로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설교에 주님이 저를 인도하시면서 부어주신 놀라운 은혜들을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들은 다음 책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이 책은 사경회 때 했던 설교를 풀어서 엮은 것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에게도 설교 당시 현장에서 경험된 성령의 역사가 전달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이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에 실린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전심으로 섬겨준 규장의 여진구 대표와 편집팀에 감사드립니다.

유기성
세상에 길들지 않는, 세상이 길들일 수 없는
제자로 살며 제자를 만들라!


제자도에 관한 좋은 책은 이미 충분히 많다. 디트리히 본회퍼, 존 스토트,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저자들의 책을 우리는 이미 섭렵했다. 그만큼 우리에게 절실한 주제이다. 그러나 플로이드 맥클랑이 쓴 제자도는 다르다. 그 자신이 제자도를 삶으로 실천하는 급진적인 제자의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기 때문이리라. 맥클랑은 YWAM 초창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강의했었다. 이어서 아프카니스탄에서 히피 사역을, 네덜란드에서는 홍등가에서 매춘부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지금, 노년의 맥클랑 부부는 미국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포기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지역에서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그의 삶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이 책, <제자도의 본질>의 원제는 이다. 제자로서의 부르심, 그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부르심 앞에 순순히 순종하자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있는 제목이다. 주님께서 그러셨듯이 세상에 길들여지지도 않는, 세상이 길들일 수도 없는 야인같은 제자, 그 제자들이 추구해야할 제자도의 본질을 그는 이 책에서 진지하고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참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진지한 성찰을 온 맘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맥클랑은 이 책에서 제자도의 기본원리 또는 핵심가치 3가지를 다룬다. 예배와 선교, 교제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의 양식으로서의 예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선교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의 깊은 교제가 그것이다. 예배와 선교, 교제라는 제자도의 핵심가치를 삶으로 구현해내기 위해서 각 주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예배는 열정과 진리로, 선교는 용기와 정중한 태도로, 교제는 투명성과 의도성을 갖고 임하라고 도전하면서 결국 제자들은 ‘타인들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경적 개혁주의 교리를 실제적으로 풀어 쓴 아주 뛰어난 저작이다!" _ J. I. 패커

이 책은 성경의 요점과 주요 주제들을 실제적인 삶의 언어로 풀어낸 교리 해설이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장 칼뱅이나 존 오웬처럼 복잡한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경 주석의 형태로 교리를 서술한다. 인간의 타락과 구원, 믿음에서 비롯된 거듭남과 하나님과의 연합, 죄와의 싸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등 익숙하게 알아 온 성경의 핵심 주제들을, 이제까지 접해 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주제를 꺼내 놓는 것처럼 흥미롭게 다룬다. 이 주제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핵심만 집어 제시하기 때문에 이 책은 이제 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유익하며, 믿음생활을 오래 해온 사람들 역시 이 책을 통해서 더 온전해지고 성숙해질 수 있다.

특징
- 성경의 요점과 주요 주제들을 실제적으로 풀어 쓴 교리 해설
- 교회에서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 유산을 다룬 책들을 엄선한 코람데오(Coram Deo) 시리즈 4

독자 대상
- 기독교 교리 기초를 가르치는 목회자, 사역자, 성경 교사
-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관심하는 초신자, 그리스도인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에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Coram Deo 시리즈
라틴어 코람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입니다. 코람데오 시리즈는 하나님의 현존과 그분의 절대주권 앞에서, 끊임없이 개혁되고(Reformed) 한없이 순결해지려는(Purified)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고백입니다.

1권 거룩 J. C. 라일
2권 성화의 신비 월터 마샬
3권 내 양을 먹이라 제임스 보이스, 조엘 비키, 존 파이퍼, 존 맥아더 외
4권 성도의 삶 싱클레어 퍼거슨
5권 Redemption Accomplished and Applied  존 머레이(근간 예정)


 

2천 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나님의 임재 체험하기’의 저자
프랭크 루박의 깊은 영적 성찰과 고백


▒ 출판사 서평

핑크하나님의 임재와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에
모든 마음을 내어드린 영적 고백

하루 중 얼마만큼의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맘 편할 크리스천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바쁜 하루 일정에 쫓기어 영의 일을 생각조차 못하는 우리들을 위한 편지가 있다.

보내는 이는, 필리핀에서 평생 사역하면서 모로족들에게 문명과 그리스도를 전한 프랭크 루박.
그는 선교활동, 문맹퇴치, 신학교 교수 등 왕성한 사역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매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다. 하루 중 어느 일부분만이 아니라 모든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그에게 하시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과 대화하기를 힘썼다. 이런 영적 묵상이야말로 그의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었다.

프랭크 루박이 고스란히 기록한 하나님과의 만남, 그 체험에 우리도 동참하면서 바쁜 와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 볼 수 있다.
우리말 출간 20주년을 맞아 다시 찾아온 IVP 베스트셀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다. 하나님의 은혜에 새삼 놀라다!


“은혜의 삶에 대한 얀시의 글은 가히 그의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_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우리말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표지와 본문으로 다시 출간된 베스트셀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이번 20주년 기념판은 우리말 제목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살짝 바꿈으로써 원작의 의미를 더 도드라지게 했다. 은혜의 생명력과 풍성함을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표지와 가독성을 높은 본문 디자인, 그리고 저자 필립 얀시가 우리나라 독자에게 보내온 서문이 실렸다. 우리 시대의 영적 멘토 필립 얀시의 대표작으로 은혜 없는 세상을 향한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은혜를 알고 깨닫고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제이자 신앙의 정점인 은혜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은혜의 참된 본질을 맛보게 한다.

저자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듯한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성경의 비유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상 속 예화를 통해 은혜만이 이 시대 마지막 남은 희망임을 밝혀내고 있다. 차갑고 완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전한다.


[출판사 서평]

기독교의 위대한 개혁은 새로운 것을 발견함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있는 것을 전혀 다르게 보는 이가 있을 때 일어난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봐야 할 때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교회에서조차 은혜가 사라진 시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 만나다!

/
한국어판 출간 20주년 기념판!
ECPA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을 6회나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복음주의 작가복음주의를 대표하는 필립 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문체로 파헤치면서 그것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온 저자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낸다.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기독 신앙의 정점은 값없이 받은 ‘은혜’다. 그러나 국가, 인종, 계층, 세대 간의 대립과 분쟁, 교회 안까지 만연해 있는 비은혜의 실상은 이 시대에 여전히 은혜가 유효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저자 필립 얀시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실화와 성경의 비유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이야기 등을 통해 마치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묻듯이 우리를 그 진지한 기로 앞에 서게 한다. 저자의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필치와 빈틈없는 집요한 분석은 추상적인 단어로 전락해 생명력을 잃은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내어 결국 은혜만이 이 시대 마지막 남은 희망이자 최고의 단어임을 밝혀낸다.

/
나는 이 책을 미국 남부에서 자라난 미국인 입장에서 썼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인종차별주의 문화에 절어 있는 율법주의적인 교회에 다녔습니다. 나는 그 교회와 문화 모두에서 은혜가 사라진 삶, 즉 비은혜의 비극적인 결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던 지역은 남북전쟁 이후 남아 있던 뼈다귀를 물고 있는 개처럼 뻔히 보이는 불의를 계속해서 씹어 왔습니다. 백인은 자신들의 특별한 지위를 잃은 것을 원망했고, 흑인은 노예생활과 착취의 역사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가 출석했던 교회는 성적 순결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했지만, 그러한 상처를 치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한국인이었다면, 나는 책을 다르게 썼을 것입니다. 물론 나도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과 그에 뒤따랐던 공포와 위협들을 겪어야 했겠지요. 어쨌든 한국에도 비은혜가 분명한 갈등 이상으로 더 깊이 침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 교회의 분열에서 그 비은혜를 봅니다. 한국 교회에 장로교 교단이 백 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미국과 마찬가지로 학위, 성공, 업적에 따라 개인의 가치를 매기는 한국의 신분 문화에서도 나는 비은혜를 봤습니다. 그 속에서는 이룬 것 없는 이들은 실패자라는 자괴감을 갖습니다. 또한 나는 학생들, 심지어 어린이들에게까지 적용되는 성공을 위한 길이라는 명분으로 등급을 매기는 압박에서 비은혜를 봤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브라질 사람 모두가 은혜에 대한 보편적인 갈급함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탕자 비유에 두 아들이 나옵니다. 한 명은 순종적이고 성실했지만, 다른 한 명은 인생을 탕진했지요. 은혜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선물이지만,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손을 펴 내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물은 땅에 떨어져 버립니다. 예수님의 이야기에 나오는 형은 주먹을 쥐고 손을 펴지 않았습니다. 그의 손 안에는 원한이 쥐어 있었습니다. 반면에 무책임했던 동생은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변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을 내미는 수밖에 없었지요.

버려졌거나 뒤쳐졌다고 느끼는 독자, 즉 경쟁 사회에서 낙오됐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은혜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자축하며 다른 이들을 판단하려는 유혹을 받는 잘 나가는 이들이 있다면, 은혜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은혜를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빼고 서는 당신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_‘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
유기성
예수님 떠나서는 절대로 행복할 사람이 없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고 믿은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위기가 찾아올 때, 도무지 피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날 때마다 그는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주께로 피한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주님만 구한다. 감리교 목사인 그가 2012년 3월 장로회신학대학원 신앙 사경회에 초청되었다. 그의 일성(一聲)은 예수님을 진정 주님으로 영접했느냐는 메시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전도 집회도 아닌데 하물며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예수 영접’, ‘예수 동행’, ‘예수 사랑’이라는 복음의 잣대를 다시 들이대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지, 아는 것이 실체가 되지 않으면 그것은 교리이자 지식일 뿐이니, 주님을 깊이 만나 경험하고 “그 예수님을 잘 믿으십시오”라는 가장 본질적인 주님의 마음을 간곡히 당부한 것이다. 제자도의 핵심이 바로 주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될 때만 복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복음의 말씀, 복음이 복음 되게 하는 능력의 말씀이 모든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님과의 관계의 문제에 대한 명확한 복음을 제시한다. 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음으로 나의 옛 자아의 죽음을 선물로 주신 주님의 은혜가 복음이요, 나는 죽어 예수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복음이요, 내가 죽어 완전한 순종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복음이요, 주님의 임재를 바라보고 누리는 것이 복음이요, 이제는 사랑만 하며 사는 놀라운 축복이 임한 것이 복음임을 역설한다. 그는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눌 줄 아는 목회자다. 그가 자신의 연약한 모습과 실수와 회개의 마음까지 그대로 고백하는 것은 끊임없이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주님께 묻고 주님께 순종하기 때문이다. 오롯이 예수님 한 분만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믿음의 실체를 점검해볼 수 있다. 그는 부산제일교회와 안산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또한 한미준(한국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 코스타(KOSTA) 국제이사로 있다. 저서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규장), 제자훈련 교재 《예수님의 사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넥서스CROSS) 등이 있다.

선한목자교회 홈페이지 : www.gsmch.org
플로이드 맥클랑
플로이드 맥클랑은 아프가니스탄, 암스테르담, 미국, 아프리카 등에서 선교지도자와 교회개척자로 섬겨왔다. 1967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교회개척사역을 시작했고, 1973년에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도시선교사역을 했다. YWAM 국제책임자로서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을 오랫동안 강의해온 대표적인 강사이기도 하다. 1992년에는 YWAM 국제책임자를 사임하고 또 다른 교회개척사역인 ‘All Nations’를 설립해서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 교회개척사역을 돕고 있다. 아내 샐리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거주하고있다.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비롯해 수많은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들은 백만 권 이상이 팔고,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고 있다.
싱클레어 퍼거슨
스코틀랜드 출신의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그는, 스코틀랜드 에버딘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코틀랜드교회 소속 목사로 16년간 사역했고,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콜롬비아에 있는 유서 깊은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수석객원교수로, 텍사스 주 댈러스의 리디머 신학교 교수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영국의 출판사 Banner of Truth Trust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교리의 기초를 탁월하게 해설한 본서 「성도의 삶」 외에, 「성령」(IVP), 「성화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 John Owen on the Christian Life, Grow in Grace, In Christ Alone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프랭크 루박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프랭크 루박은 1915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1930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교도들인 모로족을 대상으로 사역하며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고독 중에 매일 시그널 언덕에 오르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했다. 그는 약 5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1970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려 했던 그의 노력은 바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유기성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플로이드 맥클랑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3,000원→11,700원
싱클레어 퍼거슨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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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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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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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북체인 세트 (전5권)
저자유기성,플로이드 맥클랑,싱클레어 퍼거슨,프랭크 루박,필립 얀시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2-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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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유기성) 신간 메일링   저자(플로이드 맥클랑) 신간 메일링   저자(싱클레어 퍼거슨) 신간 메일링   저자(프랭크 루박) 신간 메일링   저자(필립 얀시)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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