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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평신도를 위한 개혁주의 교리시리즈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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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성호,유해무  |  출판사 : 그라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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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이 거행될 탁자는 흰 보자기로 덮여 있고, 성찬 예식을 집례하기 직전 목사와 장로는 흰 장갑을 낀다. 마치 장례식을 치른다는 느낌을 준다. 성찬 예식 중에 목사가 낭독하는 성경구절도 거의 대부분 죽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분병과 분잔이 시행될 때, 피아노나 오르간의 반주는 분위기를 더 슬프게 한다.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 할 때에."
얼마 후에 떡과 잔을 받으면서 훌쩍훌쩍 흐느끼는 여성 성도들의 울음소리가 슬픈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들도 왠지 모르게 슬퍼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는다. 눈물을 많이 흘릴수록 성찬식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찬식을 예수님에 대한 장례식이나 추도예배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저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자고 말한다. 성찬은 식사이다. 즐거운 식사이다. 배부르게 먹고 즐겁게 마시는 식사이다. 여러분은 성찬을 즐거워하는지를 저자는 집요하게 묻는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정직?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가? 루터의 고민은 여기에 있었다.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은 죄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옷 입고 서면 의인이다.
코람데오는 바로 이 의미이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인간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됨. 이신칭의의 원리가 이 코람데오에서 나온다. 윤리적 정직성으로서의 코람데오는 그 다음에 나와야 한다. 그러므로 이 코람데오는 ‘십자가 신학’, ‘이신칭의’와 함께 루터 신학의 요체이다. 루터의 시편 51편 강해를 통해서 우리는 코람데오와 아울러 회개와 참된 믿음을 배워보기로 하자.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셨기 때문에 내가 밤낮으로 이 단어들의 관계. 즉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동안, 이 하나님의 의를 깨닫기 시작하였다. 의인은 하나님의 은사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며, 이 의가 복음을 통하여 계시된다는 이 문장은 수동적이다. 이 <수동적>의로써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를 믿음으로써 의롭게 하신다. 이를 깨달음으로써 나는 다시 태어나서 열린 문을 거쳐 바로 낙원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곧장 내가 기억하는 성경을 살펴서 다른 용어에서도 유사성을 채집하였다. 즉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하게 만드시는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혜롭게 만드시는 지혜로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마르틴 루터
성례 중심의 고대교회의 예배, 설교 중심의 개혁시대의 예배. 이 소중한 유산들을 다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빈약한 예배를 어찌할 것인가?

사도신경이 세례식에서 수세자에게 받는 서약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성찬식에서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드렸다. 그 의미를 아는가?

교회 개혁! 곳곳에서 목소리들을 높인다. 대개는 제도의 개혁을 논할 뿐 교회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없다. 교회는 예배 공동체이다. 따라서 예배의 개혁 없이는 교회의 개혁은 없다.
고대교회 예배를 우리의 좌표로 삼아 예배와 교회 개혁의 논의를 출발해보자.

이성호
서울대에서 서양사를 공부한 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에 발을 들여놓는다. 미국으로 건너가 칼빈신학교에서 세계적인 역사 신학자인 리차드 멀러의 지도하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존 오웬의 교회론이 논문의 주제였다. 2007년 귀국하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수년간 가르쳤던 저자는 현재는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8년에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했다,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사님을 자부한다. 말씀으로 교회를 섬기는 봉사자이기때문이란다. 신학과 목회는 일치해야 한다는 그의 지론이 이 자부심으로 입증되고 있다.
유해무

한국교회의 신학적 자립! 이것이 저자의 최대의 고뇌이다.

성경 본문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주기도문, 사도신경조차 정확히 번역해내지 못하는 지금의 한국교회의 신학적 자립은 저자의 눈에는 한참 멀어보인다.

저자는 교부들의 글과 중세신학, 종교개혁가들의 역작 등 원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신학적 자립에 힘을 보태려는 몸부림이다.

 

고신대학교에서 7년간 신학 수업을 했다(M. Div). 그리고 화란캄펀신학대학교에서 7년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지금까지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

『개혁교의학:송영으로서의 신학』- 크리스찬다이제스트, 1997

『헤르만 바빙크』- 살림, 2004

『신학: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송영』-성약, 2007

『코람데오:시편51을 통해서 본 루터의 십자가 신학』- 그라티아, 2012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성호 / 그라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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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 그라티아
가격: 7,000원→6,300원
유해무 / 그라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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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평신도를 위한 개혁주의 교리시리즈 세트(전3권)
저자이성호,유해무
출판사그라티아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3-04-2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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