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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Best of Best 성경 대학,
총신.두란노.오륜교회 바이블칼리지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바이블 로드맵을 알면 누구나 ‘경치 탈출’ 할 수 있다
길 찾는 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사람을 우리는 보통 ‘길치’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슈퍼 길치도 로드맵(현대식으로 말하면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쉽게 ‘길치 탈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특히 신약 성경에도 로드맵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저는 국내와 국외(미국, 중국, 남아공)에서 근 20년간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약 스물 일곱 권에도 로드맵이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발견한 이 로드맵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에 제시된 길 안내 지도를 따라 바이블 트래블을 하게 되면 비록 성경을 잠 못 이루는 불면의 밤에 수면제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렵지 않게 ‘경치 탈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파벳 A to Z로 ‘재미’와 ‘유익’의 두 토끼를 잡는다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 호에 몸을 싣고 신대륙 아메리카로 건너온 청교도들은 자녀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가르칠 때 알파벳과 결부시키는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예를 들면, ‘A’는 아브라함의 믿음(Abraham’s Faith), ‘B’는 ‘바벨탑 사건(Babel Event),’ ‘C’는 ‘가인의 불순종(Cain’s Disobedience),’ ‘D’는 ‘다윗의 승리(David’s Victory)’ .
이런 식으로 알파벳을 통해 바이블을 배우면 최소한 두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흥미’가 유발됩니다. ‘A’가 끝나면 ‘B’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전개될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자동적으로 궁금증이 발동합니다. 연속극의 다음 편을 기대하듯이 저절로 그 다음 알파벳으로 눈이 가게 됩니다.
둘째는 ‘유익’합니다. 다 배운 후에 콩나물 시루에 물이 빠지듯 쑥 빠져나가지 않고 남는 것이 있습니다. 알파벳만 기억해도 전체 내용이 파노라마처럼 쭉 펼쳐집니다. 그야말로 성경을 체계적으로 한 코에 꿸 수가 있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이러한 ‘재미’와 ‘유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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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로드맵을 알면 누구나 ‘경치 탈출’ 할 수 있다
길 찾는 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사람을 우리는 보통 ‘길치’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슈퍼 길치도 로드맵(현대식으로 말하면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쉽게 ‘길치 탈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특히 신약 성경에도 로드맵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저는 국내와 국외(미국, 중국, 남아공)에서 근 20년간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약 스물일곱 권에도 로드맵이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발견한 이 로드맵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에 제시된 길 안내 지도를 따라 바이블 트래블을 하게 되면 비록 성경을 잠 못 이루는 불면의 밤에 수면제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렵지 않게 ‘경치 탈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파벳 21개로 사도 바울과 요한의 러브레터 21편을 한 코에 꿴다
“You’ve got love letter(연예 편지 왔어요)!”
신약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의 종인 사도들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러브레터(Love Letter)’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제외한 신약 스물일곱 권 가운데 스물두 권이 편지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로마서~빌레몬서까지 신약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13편이 사도 바울이 기록한 ‘바울서신(Pauline Epistles)’이고, 히브리서~유다서까지 8편이 사도 요한 등이 쓴 ‘일반서신(General Epistles)’입니다.
게다가, 신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도 예언서인 동시에 편지입니다. 계시록 2-3장에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포함하고, 첫 장과 마지막 장이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A to Z 80일간의 신약일주 2(러브레터 편)」에서 필자는 1권(네러티브 편)과 마찬가지로 로드맵과 영어 알파벳 A to T 20개를 통해 신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순수서신 21편(로마서~유다서)을 한 코에 꿸 수 있는 기막힌 비법을 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알파벳 ‘C’자 일곱 개를 사용하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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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로드맵을 알면 누구나 ‘경치 탈출’ 할 수 있다
길 찾는 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사람을 우리는 보통 ‘길치’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슈퍼 길치도 로드맵(현대식으로 말하면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쉽게 ‘길치 탈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특히 신약 성경에도 로드맵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저는 국내와 국외(미국, 중국, 남아공)에서 근 20년간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약 스물일곱 권에도 로드맵이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발견한 이 로드맵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에 제시된 길 안내 지도를 따라 바이블 트래블을 하게 되면 비록 성경을 잠 못 이루는 불면의 밤에 수면제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렵지 않게 ‘경치 탈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파벳 15개로 성경의 최고봉 ‘요한계시록’의 정상에 오른다
사람은 누구나 마지막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막장 드라마 한 편을 보더라도 그것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무척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바로 구속 드라마인 성경 66권의 결말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신앙인 대부분은 이 책을 읽지 않습니다. 그것은 읽기 싫어서가 아니라 수많은 상징들과 은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어도 도통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A to Z 80일간의 신약일주 3」을 통해서 그동안 ‘그림의 떡’으로만 여겨졌던 계시록을 ‘별미의 꿀떡’으로 바꾸어 놓음으로써 독자 여러분의 오랜 숙원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1, 2권과 마찬가지로 로드맵과 알파벳을 활용하여 어렵기로 악명 높은(?) 요한계시록을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해설해 나갈 것입니다. 영어 알파벳 A to O 달랑 15개를 사용하여 성경의 최고봉 요한계시록의 정상을 밟을 수 있는 기막힌 비법을 공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 번을 읽더라도 집중해서 읽는 것은 더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다독(多讀)에 힘썼다면 이제는 정독(精讀)을 할 때입니다. 원리와 방법도 모른 채 기계적으로 수십 번 수백 번 읽었다면 지금부터 이 「A to Z 80일간의 성경일주」 시리즈를 나침반과 등대 삼아 제대로 깊이 한 번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여호와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도 더 달다”(시 19:10)는 신앙의 선진 다윗의 고백이 여러분의 간증이 될 것입니다.
공덕동 서재에서 권혁정
성경과 기억법의 협업(collaboration)으로 재미와 진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만드는 책
마태복음~요한계시록까지 신약 260장 전체를 컬러 삽화와 함께 단 두 글자로 정리한 책
이 책을 통해 주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달다는 다윗의 고백(시 19:10)이 독자 여러분의 간증이 될 것이다.
‘알파벳’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정리해 극찬을 받았던 권혁정 교수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밀병기, '두 글자'를 통해 신약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 〈두 글자로 풀어내는 복음서와 사도행전〉 & 〈두 글자로 풀어내는 서신서와 계시록〉.
이 두 저서는 성경과 기억법의 협업체로, 단 두 글자만을 사용하여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약 27권 전체를 제대로 한 코에 꿰는 기막힌 비법을 제시한다. 먼저, 책의 서론부에서는 책이 쓰인 배경과 각 책 전체 숲을 한눈에 보는 길 안내 지도가 소개된다. 이어서, 본론부에서는 단 두 글자만을 사용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성경 각 장의 제목을 파악하는 기억법 여행을 떠난다. 260개 컬러 삽화를 곁들임으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독자들의 기억력을 배가시킨다. 끝으로, 결론부에서는 본론부에서 숙지한 각 장 제목을 기반으로 신약 260장 전 장에 대한 족집게 해설이 제공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 글자 기억법과 삽화를 통해 신약 성경 전 장의 제목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각 장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여호와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달다"는 신앙의 선진 다윗의 고백이 그대의 간증이 될 것이다.
성경과 기억법의 협업(collaboration)으로 재미와 진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만드는 책
마태복음~요한계시록까지 신약 260장 전체를 컬러 삽화와 함께 단 두 글자로 정리한 책
이 책을 통해 주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달다는 다윗의 고백(시 19:10)이 독자 여러분의 간증이 될 것이다.‘알파벳’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정리해 극찬을 받았던 권혁정 교수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밀병기, '두 글자'를 통해 신약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 <두 글자로 풀어내는 복음서와 사도행전> & <두 글자로 풀어내는 서신서와 계시록>.
이 두 저서는 성경과 기억법의 협업체로, 단 두 글자만을 사용하여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약 27권 전체를 제대로 한 코에 꿰는 기막힌 비법을 제시한다. 먼저, 책의 서론부에서는 책이 쓰인 배경과 각 책 전체 숲을 한눈에 보는 길 안내 지도가 소개된다. 이어서, 본론부에서는 단 두 글자만을 사용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성경 각 장의 제목을 파악하는 기억법 여행을 떠난다. 260개 컬러 삽화를 곁들임으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독자들의 기억력을 배가시킨다. 끝으로, 결론부에서는 본론부에서 숙지한 각 장 제목을 기반으로 신약 260장 전 장에 대한 족집게 해설이 제공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 글자 기억법과 삽화를 통해 신약 성경 전 장의 제목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각 장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여호와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달다"는 신앙의 선진 다윗의 고백이 그대의 간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