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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니 플루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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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신에게 다다른다!
과학과 철학을 경유해 신의 자리에 도달한 이성의 순례!

무신론자들의 영웅, 유신론에 투신하다
“유명한 무신론자, ‘신을 믿다.’”
흥미를 자극하는 머리기사로 시작된 2004년 12월 9일자 AP 통신의 기사는 곧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반세기가 넘도록 무신론의 대표적인 옹호자로 활동했던 영국의 철학 교수가 마음을 바꾸었다. 그는 오늘 목요일에 공개된 비디오에서 과학적 증거에 근거해 신을 믿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일대 사건은 전 세계 방송과 신문,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보도되었고, 관련 논평이 이어졌다. 무신론 진영에서는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진화생물학자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노년의 그는 신을 믿는 쪽으로 돌아섰다고 선언했다”라며 그의 ‘노년’에 방점을 찍었고, 한 강연에서는 “그는 한때 훌륭한 철학자였다. 슬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출판사 프로메테우스북스의 폴 커츠 사장은 “무신론을 우려하는 기독교인들이 플루를 잘못 이용하고 있다”라며 종교 세력을 비난했다.
전 세계 지성계를 뒤흔든 충격적 스캔들의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앤터니 플루 교수다. 앤터니 플루는 놀랍게도 30권이 넘는 전문 철학서를 집필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무신론’의 의제를 설정하는 데 기여했다. 종교적 논증을 반박한 그의 논문 <신학과 위증성>은 C. S. 루이스가 의장을 맡았던 옥스퍼드 대학 소크라테스 클럽에서 1950년에 처음 발표된 이후 20세기 내내 여러 간행물에 가장 많이 실린 철학 출판물이었다.
이 유명한 무신론 철학자가 이제 신의 증거가 존재한다고 믿고, 신의 존재를 믿으며,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믿는다고 선언했다. 플루는 소크라테스의 정신을 충실하게 받들어, 증거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 끝에 결국 유신론에 투신했다. 《존재하는 신》은 완고한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의 자리로 플루 교수를 이끈 과학적 발견과 철학적 논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악명 높은 무신론자를 신에게 이끈 증거들
앤터니 플루는 《존재하는 신》을 통해 영국의 대표적인 감리교 목사이자 저술가의 아들로 태어난 자신이 감리교 기숙학교인 킹스우드 스쿨에서 10대 시절 아버지의 신앙을 버리고 무신론자가 된 과정, 옥스퍼드에서 무신론 저술을 하면서 거의 평생에 걸쳐 열정적으로 무신론을 대변했던 이야기, 그리고 말년에 이르러 유신론으로 돌아선 과정과 그를 이끈 과학적·철학적 증거들을 진실하고도 담백하게 서술한다.
이 책에서 플루는 친절하게도 먼저 그가 내세운 무신론 논증의 핵심은 무엇이었는지를 짤막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신 문제에 대한 그의 원래 입장은 “신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신이 없다고 봐야 한다”라는 ‘무신론 추정’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런 플루가 신의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바꾼 것은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 때문이 아니라 “어디건 증거가 이끄는 곳으로 간다”는 소크라테스의 원리에 충실한 결과로 이르게 된 논리적 귀결일 뿐이었다. 앤터니 플루는 현대 과학과 우주론, 철학 연구를 통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자연법칙, 목적론적이고 생식하는 생명체, 창조적 인자의 필요성 등이 밝혀졌다고 주장한다. 현대 과학과 철학이 새롭게 밝혀낸 증거들을 통해 신의 문제를 다시 생각한 결과,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플루는 자신이 젊은 시절 제기했던 신 개념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답이 나왔다고 대답한다. 그는 과거에 신이라는 개념 자체가 논의의 출발점이 될 수 없는 모호한 개념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리고 그 후 많은 유신론 철학자들은 이 문제 제기를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 여러 방향에서 답변을 시도했다. 플루는 유신론 철학자들이 제시한 신 개념에 대한 해명을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여, 신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앤터니 플루는 자신이 기독교의 신과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접촉해 보지는 못했으며, 현재 자신의 입장이 ‘이신론’, 즉 세계의 창조자이자 모든 것의 원인으로서의 신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접촉의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유신론 자유사상가의 탄생
앤터니 플루의 입장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화제작 《존재하는 신》을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논리와 증거를 잘 살펴보는 것은 독자에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지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그가 제시하는 증거와 논리가 얼마나 정당한지를 따져보고 궁리하는 가운데 우리 스스로의 입장도 명료해지고, 이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쟁점을 좀 더 뚜렷이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플루는 바로 이런 과정이야말로 ‘철학의 진보’라고 단언하고 있다.
플루는 추상적인 논의로 모호하게 느껴지기 쉬운 철학적 쟁점을 흥미로운 예화와 노래, 비유와 재치 있는 농담을 곁들여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행위는, 평생을 논리와 증거와 더불어 살다 하직한 노 철학자의 증언이 과연 믿을 만한지, 아니면 누구누구의 말처럼 늙고 쇠약해진 사람의 자기변명에 불과한지를 직접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무신론 철학자 앤터니 플루,
그는 왜 생의 말년에 신을 인정하게 되었나?


2003년 베리타스 포럼에서 열린 앤터니 플루와 게리 하버마스의 마지막 부활 논쟁.
1부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 장사, 부활에 대해 철학적·역사적 증거를 철저하게 검증하며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토론한다.
2부에는 이듬해 2004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유신론 수용을 선언한 플루의 생생한 인터뷰와 그의 저술 「존재하는 신」에 대한 하버마스의 논평이 담겼다.
3부에서는 데이비드 바게트가 제3자의 관점에서 두 사람의 대화 및 플루의 지적 순례 여정을 비평적으로 검토한다.
앤터니 플루
세계 최고의 악명을 떨치던 무신론 철학자 앤터니 플루는 2004년 신의 존재를 받아들인다고 선언했다.
1923년 런던에서 감리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플루는 옥스퍼드 학부생 시절에 매주 열렸던 C. S. 루이스의 소크라테스클럽 모임에 자주 참석했지만 도덕을 근거로 신의 존재를 논증한 루이스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1950년 플루가 유명한 논문 <신학과 위증성>을 내놓으면서 현대 무신론의 방향이 정해졌고, 이 논문은 지난 반세기 동안 여러 간행물에 가장 많이 실린 철학 출판물이 되었다.
그는 《신과 철학》 《무신론 추정》 《똑바로 생각하는 법》을 포함해 30권이 넘는 책을 출판했다. 20년 넘게 킬 대학의 철학 교수로 지냈고, 옥스퍼드 대학과 애버딘 대학, 레딩 대학에서도 여러 직책을 맡았다.
이 책에서 유신론으로의 회심을 선언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플루는 이 책을 낸 지 3년 뒤인 2010년 4월 생을 마감했다.
앤터니 플루
1923년 영국 런던, 감리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지만 신과 교제하고 싶은 갈망도 없었고, 무엇보다 세상에 존재하는 악 때문에 전능하고 선한 신을 믿을 수 없었다. 옥스퍼드 대학 시절에는 C. S. 루이스가 이끄는 소크라테스 클럽에 정기적으로 참석했으며, “신학과 반증 가능성”(Theology and Falsification)이라는 유명한 논문을 발표해 현대 무신론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후 무신론에 대한 체계적 논증서인 「신과 철학」(God and Philosophy), 신에 대한 논의는 무신론에서 시작해야 함을 주장한 「무신론 추정」(The Presumption of Atheism) 등 3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20년 넘게 킬 대학 철학 교수로 지냈으며 옥스퍼드 대학, 애버딘 대학, 레딩 대학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유신론 옹호자들과 여러 번 공개 토론회를 열었고, ‘철학의 진보 가능성’과 ‘증거가 이끄는 곳으로 따라간다는 원리’에 따라 열정적으로 진리를 탐구했다.
2004년 그는 뉴욕 대학에서 열린 심포지움에서 신의 존재를 받아들인다고 선언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2007년 「존재하는 신」(There Is a God, 청림출판)을 통해 자신의 지적 순례의 여정을 기록했다. 그 후 3년 뒤 2010년 4월, 생을 마감했다.
게리 하버마스
틴데일 대학을 졸업하고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철학 신학과 세계 종교를 공부했으며,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버지니아 주 리버티 대학 학과장으로 변증론과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교회에 다녔지만, 청년이 되자 신앙에 회의를 느꼈다. 이후 꼬박 십 년 동안 타종교 및 비교종교 이론과 자연주의를 연구했다. 또 일찌감치 변증론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충분한 증거를 찾으면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수많은 책을 탐독했다. 창조와 예언, 고고학의 발견, 신구약 성경의 보편적 확실성 등을 세밀하게 연구하며 ‘결정적인’ 논거를 찾았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이 맞다면 기독교가 진리일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이후 부활의 역사성을 밝히는 데 매료되어 종교적인 신화나 잘 알려지지 않은 자료, 부활을 주장하는 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연구했고, 젊은 나이에 부활 논증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의심」(요단), 「예수님은 정말 부활하셨나?」(Did Jesus Rise from the Dead?), 「예수님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Jesus), 「기적」(Miracles) 등 20여 권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앤터니 플루 / 청림출판사
가격: 13,800원→12,420원
앤터니 플루,게리 하버마스,데이비드 바게트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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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앤터니 플루 저서 세트(전2권)
저자앤터니 플루,게리 하버마스,데이비드 바게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04-2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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