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호호호~~ 푸히히~~.“
성경이 이렇게 재미있었어? 우리 아이 눈 높이에 딱!

“예수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들은 마냥 신나고 기쁩니다.
성경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워서 실컷 웃어요.
그렇게 웃다가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이야기를 마음에 꼭 품고 실천한 어린이들은
훗날 한 민족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리더가 된답니다.“

아담과 하와부터 요셉까지. 창세기 인물들의 지혜와 꿈을 만나요.
즐겁고 유쾌하게 떠나는 본격 웃음 감동 진리의 성경 여행!

출판사 서평
창세기의 하나님 창조부터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꿈을 이룬 인물들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건의 전개가 아닌 사건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꿈들을 끄집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창세기 인물들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마음에 심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책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과장돼 보이지만 그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분명하게 주어지는 주제를 단번에 이해하도록 합니다. 그럼으로써 지루하고 잊기 쉬운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어린이의 눈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컷 웃다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깊숙이 빠지고 꿈을 꾸는 어린이로 변화 될거에요!


이 책의 특징
저자는 12년동안 사랑의교회에서 어린이 설교를 통해 많은 아이들의 변화를 실제로 목도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나가야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 넓은 이해의 폭을 바탕으로, 가르침의 핵심 포인트를 책에 적절히 반영되도록 했습니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 “동선”입니다.
동선은 어린이 성경 이야기의 핵심으로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린이 성경 이야기는 시간의 순서대로 평이하게 진행되어 어린이가 잘 이해하게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두 번째는 “묘사”입니다.
묘사는 성경에 나오는 특정 인물이나 물건, 상황에 대한 설명입니다.
묘사 기법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로 하여금 성경에서 말하지 못한 것을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즉, 스토리를 이미지화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지요.

세 번째는 “재미”입니다.
연령대에 맞는 재미를 성경 이야기에 넣음으로 아이들을 웃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재미 기법은 아이들로 하여금 성경의 메시지에 높은 관심을 끌게 하고 계속해서 메시지에 집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지요.

네 번째는 “성경인물을 통한 주제 선포”입니다.
어린이 성경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주제 선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선-묘사-재미로 이어진 성경 이야기가 마지막에 중심인물을 통해 그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네 가지의 장점을 바탕으로 어린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게 하며
그 꿈을 이루는 말씀의 능력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저자 최재윤 목사의 특별 영상
표지에 있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하하호호 성경동화의 저자 인터뷰 영상 및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딱지보다 유희왕 카드보다, 우리 아이를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선물!
아이가 성경을 게임기처럼, TV 속 만화영화처럼 폭 빠져들어 읽게 된다면 어떨까요?

다섯 개의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어떻게 오천 명이나 배불리 먹었을까?
하인들이 떠온 물이 어떻게 포도주로 변하였을까?
아빠께 떼를 써서 떠난 탕자는 왜 돼지우리에 들어갔을까?
생각해보면 성경 속 이야기는 그 어떤 모험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이제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동화로 들려주세요!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해설을 술술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는 성경 속의 지혜를 깨닫는 의젓한 어린이가 되어갈 것입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생각날개를 펼치는 질문들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내용을 떠올리고, 그 속의 의미들을 상상하고 고민하며 사고력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 지혜롭고 바르게 키우는 책!
2011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만 5~9세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률이 성인의 수치보다도 높은 7.9%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열심히 꿈을 꾸고, 이것저것 상상하기에도 모자랄 아이들이 한없이 가볍고 자극적인 인터넷에 눈을 빼앗겨 버린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가치와 지혜가 정말로 필요한 때입니다.
하하호호 꿈을 심는 성경동화는 바로 그 가치와 지혜를 가득 담은 책입니다.

생생한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성경’속으로의 초대!
책 속에서 아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여러 가지 비유와 기적들을 생생한 동화로 만나며, 직접 생각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지혜를 얻습니다. 그렇게 온 생각과 머리로 재미있게 체험한 성경은 아이들에게 재미뿐 아니라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하하호호 성경동화와 함께하는 아이들은 타인을 먼저 사랑하고, 아끼며 내 욕심을 참는 바른 아이로 자라납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더욱 재미있고 신나게 그려지는, 사랑의교회 12년차 어린이부서 디렉터 최재윤 목사님 특유의 재치 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기대해 보세요! 근엄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예수님이 들려주신 비유, 그리고 보여주셨던 기적을 씨앗 친구들 이야기, 가라지 악당 이야기, 중풍이의 이야기 등 하나하나의 새롭고 깨알 같은 에피소드로 담아 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한바탕 웃고. 그 웃음 속에서 숨겨진 보화와 같은 진리와 꿈을 발견할 것입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막 싹트는 우리 아이들을 하하호호 꿈을 심는 성경동화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지혜 속으로 초대합니다.


저자 최재윤 목사의 특별 영상

표지에 있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하하호호 성경동화의 저자 인터뷰 영상 및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어린 영혼들에게 말씀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꿈을 심어주는 데 열정과 혼신을 쏟고 있는 최재윤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어린이 설교만 9년째 담당하고 있다. 그는 설교말씀과 큐티를 강조하여 그르침으로서 이를 실천한 어린이들의 삶이 변화하는 실제적인 믿음의 역사를 목도하였다. '너희는 나를 본 받으라'는 기독교 교육의 핵심을 실천하며 이를 가르치도록 강조하다. 최재윤 목사는 숭실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사랑의교회 유년부와 어린이주일학교 팀장으로 섬기고 있다.

1968년생으로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하였고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랑스런 쥬디의 성경이야기」 시리즈(넥서스 크로스),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청어람 미디어) 등 다양한 책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으로 만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