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프랭크 루박 저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역자 : 프랭크 루박/배응준,유정희,안정임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47,500원42,750원 (10.0%, 4,750원↓)
  • 적립금 : 2,37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한 영적 기록!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따라가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했던 프랭크 루박의 고백


유기성 목사 추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일기에 도전을 받아 실제로 영성일기를 써보았고,

이제는 온 교우들과 함께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랭크 루박 선교사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도

온전히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었습니다.


_유기성 목사, 추천의 글 중에서




매 순간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가능할까?


한순간도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람,

프랭크 루박이 전하는 행복한 동행의 기록!


제 삶은 이 일기장의 여백을 보름 동안 더 채울 것입니다.

지금 제 가슴속에서는 제가 살아갈 경이로운 날들을

이 기도일기에 쓰고자 하는 갈망,

제 삶을 기록하는 이 고귀한 책에 쓰고자 하는 갈망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시계 초침이 똑딱거리는 매초마다 제게 임하소서!

제 삶의 순간순간을 하나님을 향한 생각으로 가득 채우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으로 가득 채우소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훈련을 하면서 보낸 이 6개월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바라보는 환경을

제가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어제도 이 비밀을, 곧 제가 삶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어제를 제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날 중의 하나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이 훈련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_1937년 6월 15일의 기록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과 친밀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한 가지 궁극적인 문제는 바로 ‘하루하루를 고결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다시 말해, 대부분 사람들의 무기력한 삶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처럼 현실과 이상 사이에 틈이 생겨 벌어지지 않게 하루하루를 최대한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궁극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우리는 서로 도울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하루를 고상하고 숭고한 날들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분투하고 있는지 나눔으로써 서로를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고 있는 최고 최선의 방법들을 부끄러워한다거나 혹 남 앞에 나서기가 꺼려진다는 이유로 감출 때,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도 바울, 토머스 아 캠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신비가 및 영성 생활의 지도자), 스탠리 존스(Stanley Jones, 1884-1973. 미국 출신의 인도 선교사), 셔우드 에디(Sherwood Eddy, 1871-1963. 미국 출신의 교육자이며 선교사), 존 모트(John Mott, 1865-1955. 미국 출신의 평신도 사역자로 세계 학생선교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같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사람들, 곧 자신의 삶의 완벽한 모범을 그리스도의 완전한 삶으로부터 끌어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무엇입니까?”라고하나님께 물어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지 않으실까?

“최대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여주어라!”



하나님과의 동행일기

이 기도일기는 1937년 전반기 6개월 동안 기록한 것으로,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의 지침을 듣고 그것들을 내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새롭고 창의적인 분야에서 실행하기 위한 노력으로부터 나온 기록이다. 우리는 선교지의 문맹(文盲)퇴치 프로그램의 토대를 닦았고 그것이 지금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의 결과요, 그 누구도 혼자서 할 수 없고 또 하나님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을, 서로 합심하여 일하는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기도일기에는 숭고한 삶을 위한 나의 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기록을 아들에게 기대를 거는 한 아버지로서 나의 아들 밥(Bob)에게 전한다. 또 우연히 이 기도일기를 읽게 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친다.


새벽의 훈계를 경청하라!

네 오늘을 보라!

그것은 생명이요

생명 속의 생명이다

그 짧은 경로 안에

네 존재의 가치와 본질이 놓여 있으니

성장의 축복, 행위의 영광,

아름다움의 광채가 그것이로다

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고

내일은 환상에 지나지 않으나

훌륭하게 잘 살아간 오늘은

모든 어제를 행복한 꿈으로 만들고

모든 내일을 희망의 미래로 만드는 법이니

너의 오늘을 잘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벽에 네게 건네는 인사로다

_인도 전통시 <새벽의 인사> 중에서


프랭크 루박

2천 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나님의 임재 체험하기’의 저자
프랭크 루박의 깊은 영적 성찰과 고백


▒ 출판사 서평

핑크하나님의 임재와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에
모든 마음을 내어드린 영적 고백

하루 중 얼마만큼의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맘 편할 크리스천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바쁜 하루 일정에 쫓기어 영의 일을 생각조차 못하는 우리들을 위한 편지가 있다.

보내는 이는, 필리핀에서 평생 사역하면서 모로족들에게 문명과 그리스도를 전한 프랭크 루박.
그는 선교활동, 문맹퇴치, 신학교 교수 등 왕성한 사역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매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다. 하루 중 어느 일부분만이 아니라 모든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그에게 하시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과 대화하기를 힘썼다. 이런 영적 묵상이야말로 그의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었다.

프랭크 루박이 고스란히 기록한 하나님과의 만남, 그 체험에 우리도 동참하면서 바쁜 와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라!!”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조력자로 살라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원한다면 꼭 갖추어야 할 것들!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프랭크 루박의 영성의 핵심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서 62장 6,7절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일하시게 하라!

악하고 이기적인 세상의 유일한 소망은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심으로 세상의 영적인 풍토가 달라지는 것이다. 당신은 성령을 나눠줌으로써 성령을 얻고, 많이 나눌수록 많이 얻을 것이다. 받지 않으면 줄 수 없고, 주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당신은 나눔으로써 얻고, 나눠주지 못하면 잃어버린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통로가 되는 것은 생소하고 놀라운 경험이다. 적어도 나는 풍성한 축복을 받아왔다. 잔디밭에서 사방으로 물을 뿌리는 스프링클러는 큰 원을 그리며 물을 뿌리면서 모든 것을 자라게 한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해 열려 있는 사람은 그와 같다.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흐르는 것은 작은 물방울이 아니라 생수의 강이다. 어떤 사람이 스스로 더 이상 하나님을 막지 않을 정도로 활짝 열릴 수 있다면, 하나님의 무한한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능력과 사랑이 그를 통해 모든 방향으로 흐를 수 있을 것이다.
영적인 삶이 연약하고 신앙적으로 무력한 것에 대한 기독교의 해답은, 유출구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흡입구를 넓히는 것이다. 지금 온 세계는 지구를 둘러쌀 만큼 커다란 성령의 강이 되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원래 책이 아니었다. 한 복음주의 선교사 프랭크 루박이 1956년 '1분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프린트하여 배포했던 팸플릿이었다. 이 팸플릿은 순식간에 손에서 손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다. 보는 이마다 영감을 받고, '1분 게임'을 시도하였다.
루박은 이 책에서,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한다. "로렌스 형제처럼 깨어 있는 시간의 각 분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1분 게임'을 하다 보면, 끊임없이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께 초첨을 맞춘 삶을 살게 된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루박은 '24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기도의 어마어마한 능력!!”

당신이 미처 깨닫지 못한 기도의 무한한 영적 에너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가장 확실하고 완전한 통로

하나님의 군대를 모으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중보기도 동원령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중보기도의 능력을 믿고 중보기도를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기도 모임
■ 하나님이 찾으시는 중보기도자를 세우기 원하는 중보기도 사역자
■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며 중보기도의 능력을 실험해보기 원하는 분
■ 세계 정치 지도자 및 대통령, 총리 등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 그룹 모임
■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중보기도 그룹 모임
■ 하나님의 기적과 세계 역사에 동참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중보기도자


기도로 하나님을 돕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라!!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을 돕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영적 능력이 우리의 마음과 눈을 하나님을 향하여 들어 올린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기도를 통해 그들에게 흘러가 그들에게 직접 말씀하실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세상의 필요를 연결해주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세상 사이의 통로는 더 좁아진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버릴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더 넓은 축복의 통로가 된다. 하나님께 가장 필요한 것은 단지 이기적이지 않은 마음이 아니라 이타적인 마음,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활짝 열린 통로이다.

꼭 필요한 기도는 항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행할 일들을 알려준다. 사실 기도와 행동은 함께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둘 다 약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기도에도 강하고 행동에도 강한 사람이다. 이들은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결합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 공적인 삶이든 사적인 삶이든, 젊은이나 노인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 당신을 비롯해서 당신과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이 모여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얼마나 자주, 충분히 기도하느냐에 세계의 미래가 달려 있다.
- 본문 중에서
프랭크 루박

그는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간 하나님의 신실한 경청자이자 동행자였다. 1915년 필리핀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한 그는 교회와 신학교를 설립하고 신학교 교수로도 활동했다. 또한 세계문맹퇴치선교회(World Literacy Crusade)를 설립하여 정치적 직위가 전혀 없는 가운데 제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 우표에 등재된 유일한 선교사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언어 문맹퇴치 음절도표 초판을 완성했고, 1930년에는 ‘일대일 가르침’(each one teach one)으로 알려진 문맹퇴치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방법을 고안했다. 그의 교수법으로, 2백 가지 다른 언어와 방언을 사용하는 6천만 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나 방언으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가 범세계적인 문맹퇴치 프로그램의 기초를 닦고 있을 1937년, 6개월 동안 기록한 이 ‘기도일기’에는 하나님을 찾는 한 겸손한 인간과 하나님의 친밀하고 인격적인 대화가 담겨 있다. 이 기도일기는 영적인 깨달음에 대한 기록이며,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의 지침을 듣고 그대로 행하려는 그의 노력에 대한 기록이다.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는 그의 간절한 마음과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를 찾는 그의 노력은 대단히 열정적이고 성실하다. 진솔한 문체에 녹아 있는 그의 순도 높은 순수함과 진실함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그처럼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갈망하도록 할 것이다.

프랭크 루박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프랭크 루박의 편지》(생명의말씀사),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기도》(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프랭크 루박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저자는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1915년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된 후 교회와 신학교 설립, 신학교 교수 등으로 왕성한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 사역 중에도 그의 마음은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교 신자들인 모로족에게 향해 있었다. 결국, 1930년 그리스도인이 절대 접근할 수 없었던 그들의 곁으로 하나님의 확신과 무한한 인내,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기지로 나아갔다. 머지않아 모로족들은 실제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마음으로 다가간 프랭크 루박을 좋은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이 책은 모로족의 생활방식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을 때 쓰인 영적일기이다. 그는 고독 중에 매일 시그널 언덕에 올랐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며 그분과 대화하였다.
내적 경험을 아름답게 저술한 이 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풍성히 경험하는 방법을 사모하게 될 것이다.
프랭크 루박
1884년에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6세의 나이에 선교사로 헌신했고, 1915년에 필리핀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는 필리핀에 교회와 신학교를 설립하고 신학교 교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으로 들어간 그는 원주민과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새로운 사명을 발견하게 된다. 문자가 없는 부족민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고안해낸 그의 문자표는 곧 전 세계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가 설립한 세계문맹퇴치선교회(World Literacy Crusade)를 통해 200가지 다른 언어와 방언을 사용하는 6천만 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나 방언으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유수의 언론은 이런 그를 가리켜 ‘미스터 리터러시’(Mr. Literacy)라고 칭했고, 많은 이들이 ‘우리 시대 최고의 교사’, ‘문맹자들을 위한 사도’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정치적 직위가 전혀 없는 가운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 우표에 등재된 유일한 선교사이다. 
전 세계 수많은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일했지만 그의 주요한 목표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없는 정치, 민주적 제도보다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하는 개인이 인류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든다고 굳게 믿었고, 자신의 삶을 통해 그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향해 마음과 귀를 열어두면서 하늘로부터 오는 사랑과 열정과 지혜로 이 땅의 가장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을 섬겼다. 그의 삶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거대한 사랑의 통로였다. 바로 이것이 세대를 지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의 글이 동일한 영감을 주는 이유이다. 그의 저서로는 《프랭크 루박의 기도일기》, 《예수님의 자서전》(이상 규장), 《프랭크 루박의 편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프랭크 루박

저자 프랭크 C. 루박(FRANK C. LAUBACH, 1884. 9. 2 ? 1970. 6. 11)은 선교사이자 ‘문맹자들을 위한 사도’로 불리는 영성가다. 펜실베이니아에서 출생한 루박은 프린스턴 대학을 거쳐 유니언 신학대학원과 콜롬비아 대학에서 수학했다. 1915년에는 미국해외선교위원회의 파송을 받아 필리핀 선교사가 되었고, 14년간 카가얀과 마닐라 지역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책을 집필했다. 1929년에 그는 자신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민다나오 섬으로 건너가서 라나오 지역에 살고 있는 무슬림 부족 모로족을 위해 일했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고 모로족 언어를 문자화하는 사역에 착수했다. 그리하여 입으로 발음된 언어와 가장 근접한 문자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고 단 몇 시간 만에 글을 터득하는 동시에 자신이 배운 글을 즉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

루박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라도 쉽게 글을 배우고, 배운 글을 가르칠 수 있도록 단순한 교수 방법을 고안해냈다. ‘일대일 가르침’(EACH ONE TEACH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교수법은 십만 명 이상의 문맹자들이 글을 터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미국의 중앙우체국은 1984년 9월 2일에 루박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우표를 발간했다. 프랭크 루박은 1970년에 8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구했던 그의 노력은 그 자신의 삶뿐 아니라 전 세계 문맹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생전에 설립을 도왔던 ‘세계문맹퇴치선교회’(PROLITERACY WORLDWIDE)를 통해 오늘날에도 그 발자취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선교사가 된 지 15년 만인 1930년에 자신이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깨어 있는 모든 시간 동안 ‘의식적으로 내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 아버지, 무엇을 원하십니까?”, “이 순간에 어떤 일을 하길 바라십니까?”라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다. 1937년에는 루박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들을 엮어서 《프랑크 루박의 편지》(LETTERS BY A MODERN MYSTIC)라는 그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매 순간 하나님과 교류하려는 실험적 삶의 놀라운 결과들이 그 편지의 이야기들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이 책 《프랭크 루박의 1분 게임》(THE GAME WITH MINUTES)에 나오는 실제적인 지침은 그 편지에 나오는 원리와 방법들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정리한 내용이다.

프랭크 루박

 (Frank C. Laubach,1884-1970)

하나님의 생각을 품을 수 있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그리스도인임을 자신의 삶으로 살아낸 기도의 실험자, 믿음의 행동가이자 영성가이며 필리핀 선교사이다.
꾸준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하고 일기를 쓰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기도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신행일치(信行一致)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했다. 세계문맹퇴치 운동에 앞장서 ‘우리 시대 최고의 교사’, ‘문맹자의 사도’로 불린 그는 이 책에서 기도를 믿는 사람들, 기도의 무한한 능력을 믿는 사람들, 온 세계와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도와 기도할 중보기도자들이 모두 일어설 것을 촉구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 지금 이 세대가 자멸하지 않고 구원받기 위해 필요한 ‘다리’가 되고, 세상의 모든 정치 지도자와 교회와 불신자들이 하나님께 마음을 여는 ‘문’이 되고,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해주는 사랑과 능력의 ‘통로’가 되는 최선의 기도법을 매우 실제적으로 알려준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교, 유니언 신학교,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저서로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프랭크 루박의 기도일기》, 《예수님의 자서전》(이상 규장), 《프랭크 루박의 편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프랭크 루박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프랭크 루박 / 생명의말씀사
가격: 8,000원→7,200원
프랭크 루박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프랭크 루박 / 더드림
가격: 6,500원→5,850원
프랭크 루박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프랭크 루박 저서 세트(전5권)
저자프랭크 루박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5-12-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프랭크 루박)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