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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보드 차트 1위 (10월 31일자 Billboard Top Christian Albums 차트)
● 최고의 CCM뮤지션 마이클 W. 스미스가 5년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
● 히트 싱글 ‘Here I Am’ / ‘Healing Rain’ 외 팝리메이크 ‘Bridge Over Troubled Water’ 수록
새 앨범 [Healing Rain]은 모던락 일변도의 흐름이었던 스미스의 90년대 후반 앨범들에 비해 두드러진 전자 사운드의 스타일로 다른 변화를 선보이고 있다. 마치 80년대 팝사운드로의 회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주며 신선한 느낌을 가미해주는 이런 변화는 "We Can't Wait Any Longer"나 "All I Want", "Human Spark" 같은 곡들의 전반부에서 더욱 짙게 들려지며 각 곡의 후반부에서는 점차 고조되는 락사운드로의 변화로 음악적인 다채로움을 한껏 꾀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마이클 W. 스미스 자신과 프로듀싱 전반을 맡은 매트 브론리위의 역량에 큰 빚을 지고 있는데, 스미스의 기존 스타일을 좋아해온 팬들이나 차분한 느낌의 팝 사운드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모두 어필할 만하다. 이런 스타일의 외피속에 들어간 음악들의 멜로디와 하모니 또한 발군이다. 웨스 킹, 웨인 커크패트릭 등 오랜 세월동안 마이클 W 스미스를 지원해준 동료 송라이터들을 비롯해, 딜리리어스의 마틴 스미스까지 가세하며 [Healing Rain]의 트랙들을 하나하나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다. '치유의 비'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타이틀 곡을 위시한 각 노래들은, 급변하는 정세 이후 전운의 상처를 안고 괴로워 하는 세계 곳곳의 민족들을 위한 회복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타이틀 곡 "Healing Rain"을 비롯하여, 하나님을 기다리는 염원을 담은 "We Can't Wait Any Longer", 그리고 그 절박함 속에서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Live Forever" 등 꽤나 많은 수의 노래들이 담고 있는 가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편이다. 특히 이례적인 것은 마이클 W. 스미스의 음반에서 최초로 수록된 팝 리메이크 곡인 "Bridge over Troubled Water"이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로 전세계에 잘 알려진 곡으로, 스미스 자신이 어떤 특별한 음악적 시도의 꾀함으로 재구성된 노래라기 보다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라는 주제에 의한 선택으로 보일 정도로 이 곡의 수록 자체가 앨범의 의미를 더욱 굳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차분해진 음악적 스타일 안에 담긴 일관성 있는 주제는 나름대로의 개성으로 스미스의 [Healing Rain]을 기억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제 마이클 W 스미스의 나이도 불혹을 넘겨 50세를 바라보고 있다. 연륜에 맞는 음악적인 변화와 새롭게 펼쳐질 음악세계를 견지하고 싶다면 이 새 앨범 [Healing Rain]은 스미스의 팬들은 물론, 모든 크리스천 음악팬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글 : 인피니스 웹기자 유재혁 (CCM 칼럼니스트 http://ccmp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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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판매 차트 1위(12월 현재)
더 이상 별다른 설명이나 소개가 필요없겠다. 마이클 W. 스미스의 1993년부터 2003년까지 두 번째 10년을 결산한 “Second Decade”의 라이센스 음반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에이미 그란트, 스티븐 커티스 체프만, 아발론, 포인트 오브 그레이스, 그리고 써드데이 등 다시 모이기 힘든 드림팀이 기꺼이 함께한2003 버전의 ‘Friends’ /‘I'll Lead You Home’ / 라이브로 만나는‘Above All’ / ‘This Is Your Time’ 등 지난 10년을 고스란히 담아낸 13곡 외에도 ‘Sign’등 두 곡의 신곡까지 포함 총 15트랙으로 앨범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CCM의 역사와 그 가운데 최고의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마이클의 [Second Decade]. 20년을 기다린 앨범 [Second Decade]. 이 앨범을 놓친다면 [Third Decade]까지 어쩌면 10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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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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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언제나 영원한 법이다.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마이클 W. 스미스의 베스트들은 아직도 많은 이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인피니스에서 예전에 Tape으로만 라이센스했던 이 앨범이 많은 이들의 요청으로 CD로 새로 태어났다.
그의 첫 십년 베스트 모음집의 수록곡들은 그야말로 화려한 곡들로 가득차 있는데 빌보드 정상 1위를 차지하여 크리스쳔 시장 뿐만 아니라 일반 시장에서도 마이클의 입지를 궂힌 유명 2곡 "I'll Be Here For You" "Place In This World" 와 빌보드 챠트 4위를 차지했던 "Go West Young Man", 그의 시대의 초월한 마이클 최고의 명곡 "Friends" 예수님의 생애를 뮤직 비디오로 제작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Secret Ambition", 혼전 순결을 노래 주제로 한 "Old Enough To Know" 그 외 “Kentucky Rose” 를 포함 신곡 2곡과 함께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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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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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W.SMITH "This is your Time"
마이클 W. 스미스의 음악이 진지해지기 시작한 것은 (특히 삶의 관점적인 면에서)그의 1995년 작 (I'll Lead You Home)부터라고 볼 수 있다.
그 때부터 마이클은 주변 환경의 영향에 따른 곡을 지어갔으며, 그 내용도 더욱 깊어졌다. 현재 사랑하는 아내 '데비'와 다섯 자녀, 그가 세워 건실한 경영으로 각 지부까지 생긴 청소년들의 공간 '로켓타운', 그리고 크리스 라이트, 지니 오웬스, 윌셔 등 우수한 신인을 발굴한 그의 레이블 '로켓타운 레코드'. 그는 그렇게 주위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앨버들을 발표했다. 지난번 (Live The Life)가 Pop계에서 그의 위치를 재확인 시켜주는 앨범이었다면 (Hit Songs 'Love Me Good', 'Don't Give Up')이번 앨범은 관록의 예술성과 대중성. 팝과 크리스천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고급스러운 어덜트 컨템퍼러리 스타일이고, 특히 아내 데비와 자녀들에 대한 곡이 많은 편이다.
10년 전 (Go West Young Man) 앨범에서 함께 했던 Bryan Lenox가 공동 프로듀스한 이번 앨범 "This Is Your Time"의 수록곡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춤추시는 하나님을 연주곡으로 표현한 'Rince D'e(God's Dance)는 마이클다운 연주곡으로서 이렇게 싱어 송라이터이면서 연주곡을 직접 작곡하는 경우는 연주음악의 흐름을 아는 작곡과 창의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이어지는 곡은 영국의 유명한 팝 아티스트이자 예전부터 마이클의 영향을 받은 Nik kershas와 마이클의 아내 데비가 함께 작사한 곡으로 마이클다운 Pop이다. (이번 앨범은 각 곡마다 작사자가 달라 각 작상가들마다의 감성과 마이클 자신의 감성으로 인해 여러 느낌의 곡들이 많다.) 뒤이은 'Worth It All' 이 곡은 약간의 라틴 팝적인 느낌이며, 전작(Live The Life) 때부터 느낄 수 있었던 근래의 마이클의 감성이 담긴 음악적 성향을 읽을 수 있는 곡이다. 그리고 'I Will Your Friend'는 신디 모건의 시로'관계성'에 대한 내용.
이전의 'Friends'가 바탕이 된 상큼한 팝 넘버로 싱글 힛트를 예감케 하는 곡이다.그리고 앨범과 동명 타이틀 곡인 'This Is Your Time'은 웨스 킹 의 시로 기타라인이 먼저 연주되는 것은 마이클의 그간의 음악에서는 좀철럼 흔한 광경이 아니다. 6박자 계역로 아코디언의 조화는 타이틀곡으로 손색이 없다. 그리고 'I Will Carry You'는 후렴 전까지가 마치 국내 가요를 듣는 듯한 느낌의 곡이다. 이어 딸 휘트니를 위한 'She Walks With Me',잘스 오브 클레이의 Dan Haseltine이 작사한 'Reach Out To Me'는 모던한 팝 록이다. 뒤이은
'I Still Have To Dream'은 마치 그룹 '뉴스 보이스'적인 경쾌한 팝 록이며, 로켓타운 레이블의 떠오르는 맹인 여가수 Ginny Owens가 작사한 'I'm Gone'은 본 앨범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필청곡으로 펑키 스타일의 팝이다.
이외에 딸 Anna를 위한 곡 'Anna', 크리스 라이스가 작사한 'Every Body Free', 연주곡 'This Is Your Time'의 서정성 등 여러 면에서 들어보아야 할 내용이 다체롭고 풍부한 앨범이다. 특히 이 앨범은 디지털 콘솔인 (Yamaha O2R)이란 기계와 하드디스크 레코딩으로 만든 작품으로서, 그의 이전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사운드를 체감할 수 있다. 총 13곡 수록
- CCMLOOK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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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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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크리스크리리유니온 레코드 소속의 그래미상 수상자인 마이클 W.스미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이다. 스미스의 12번째 음반이자 1998년 초에 발표한 "Live the Life"의 발매 이후 1998년에 선보인 스미스의 두번째 앨범이다.
이 앨범은 1997년에 있었던 애미 그란트와의 크리스마스 순회공연을 통해 영감을 받아 기획하게 된 것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몇날 몇일을 연습한 후 1989년에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둔 "크리스마스"에 이어 또 다른 크리스마스 앨범을 준비할 적당한 시기라고 결정하게 된 것이다.
"크리스마스타임"은 브라운 배니스터 (애미 그란트, 스티븐 컬티스 채프만의 프로듀서)에 의해 제작되었고 네쉬빌, 로스앤젤레스, 뉴욕에 있는 최고의 스튜디오와 런던에 있는 애비 로오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욕의 미국 소년합창단, 기타리스트인 필 케기외에도 몇몇 게스트들이 이 앨범에 참여하였고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샌디패티와의 듀엣곡도 수록되었다. 타이틀 곡 '크리스마스타임'을 비롯하여, '징글벨', '임마누엘',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총 16곡의 캐롤이 대거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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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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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I'll Lead You Home 발표 후 2년 만에 내 놓은 그의 11번째 앨범.
강하고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은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그의 절친한 동료 아티스트 Rich Mullins를 추모하는 연주곡 'A Song For Rich',
태어난 지 이틀만에 아기를 잃어 실의에 빠진 친구를 위한 노래 'Hello, Good Bye'등 곳곳에 애절함이 베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