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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재커라이어스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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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당신 인생의 위대한 장인으로 인정하라!

"우리 인생은 무계획하고 무의미한 실타래에 불과한가 아니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생각과 의도로 만들어진 정밀한 디자인인가?"

C.S. 루이스 이래로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대표되는 래비 재커라이어스는 이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우리 인생에 펼쳐지는 모든 사건, 일들 속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가 담겨 있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분의 디자인과 설계에 따라 우리 인생의 모든 실타래들을 가지고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시다. 우리는 인생 전체의 윤곽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분의 설계대로 우리를 위대한 작품으로 빚어 가고 계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대한 장인으로 인정한다면, 그리고 위대한 장인이신 하나님께 우리를 위한 '맞춤 디자인'이 있음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언젠가 위대한 '명품'으로 완성될 것이다.
당신의 유전자. 실망, 소명, 도덕성, 영성, 의지, 예배, 그리고 운명이란 실타래들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조명해보라!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위대한 장인이 의도적으로 준비한 완벽한 작품의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일상 속에서도 세심하고 의도적인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라! 그리고 최고의 장인이 빚어가는 당신의 인생을 기대하라!
기독교에 관한 100가지 까다로운 질문, 빈틈없는 대답
까다로운 질문은 있어도 답이 없는 질문은 없다!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어떻게 한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이 존재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악을 그대로 방치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주는 어디에서 생겨났는가?
성경을 믿을 만한 정확한 근거가 정말 있는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머릿속을 한 번쯤 스쳐 갔을 질문
시시때때로 튀어나와 당신의 신앙 전체를 뒤흔드는 질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누군가가 냉소적인 목소리로 던졌던 질문….

그러나, 여전히 분명하게 해결되지 않는 질문….
당신이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고 있는 질문들이 이 책 속에 거침없이 던져진다!

세상이 기독교를 향해 던지는 까다로운 질문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는가?
혹 믿음을 모호한 감정 속에 가둔 채 답 찾기를 포기해 버리지는 않았는가?
우리의 무지와 게으름이 어쩌면 복음을 무모하고 비상식적인 것으로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복음을 향해 던져지는 까다로운 질문들에 대해 빈틈없는 대답을 준비하자.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신앙과 도덕이 사라진 지금,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온다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하버드, 옥스퍼드, 예일 대학교를 비롯해 세계의 명문 대학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전하는 복음 전도사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무신론의 진짜 얼굴>이 나왔다. 이 책에서 재커라이어스는 특유의 논증으로 무신론자들이 학문과 이성만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논리의 맹점을 정확히 짚고, 믿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무신론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를 돌며 유수의 대학에서 학생과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재커라이어스는 무신론자의 주장과 의심하는 자들의 질문을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많은 질문에 성실하게 응답함으로써 성급한 지식이 장애물을 만나 진리로 향하는 길을 잃었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무신론에 관해 탁월한 변증적 논증을 전개하며 진리를 향한 장애물을 하나씩 제거한다. 철저하게 논리의 틀 안에서 무신론의 취약한 철학을 꼬집어 논거를 해체하고, 삶 속에서 벌어지는 실존적인 현상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지적인 갈등을 벌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진리를 향해 안내하고 있다. 재커라이어스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믿는 사람에게는 신앙의 깊이를 더해 진리의 힘과 영광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제 눈을 떠 진리를 보라!

“청년들이여, 진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세상을 덮고 있는 정치나 문화 속에서 이제 진리는 전혀 중요한 이슈가 아닌 것 같다.”


미국에서 열린「2016 패션 콘퍼런스」에 참가한 47개국 4만여 명의 대학생에게 강연하며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한 말이다.
재커라이어스는 인도의 유복한 그리스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10대 시절 부모가 자신에게 거는 기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다. 병상에서 그는 에드 에임스의 ‘누가 응답할 것인가?Who will answer’라는 음악을 듣고, 성경을 펼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그런 그가 세상의 젊은이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맡은 일은 어찌 보면 자연스럽다.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답게 재커라이어스는 <무신론의 진짜 얼굴>을 관통하는 특유의 날카로움과 지성을 내내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를 따뜻한 감성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들의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무신론자들을 향해 무조건 신앙을 강요하거나 맹목적인 믿음 뒤로 숨지 않고, 오히려 무신론 자체가 곧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재커라이어스에 대해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놀라운 영적 감식력과 지적 순전함을 갖춘 사람"이라 평한다.
학문과 지성으로 쌓은 견고한 무신론자의 논리부터, 진리를 탐구하는 열정적인 젊은이들까지 재커라이어스는 논리적인 일치와 실증적인 타당성, 그리고 경험적 타당성으로 진리를 증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 그는 오랜 시간 축적된 무신론의 철학적·학문적 토대를 논증을 통해 벗겨내고 무신론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또 학문의 세계를 떠난 무신론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까지 스며드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 안에서 진리의 틀을 세우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탁월한 지성과 더불어 영적인 안목까지 겸비한 재커라이어스는 특히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진리의 길로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복음은 아름다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용서와 은혜를 알게 하는, 그리고 변화시키는 능력까지를 의미합니다.”

내가 만든 신(gods)을 믿을 것인가
나를 만드신 신(GOD)을 믿을 것인가


신들로 가득한 땅에서 유일하게 참된 신을 탐구하다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예수 변론


‘언제까지 예수를 모른 척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굳이 그것이 진리인지 따지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철학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진리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믿을 수 있다. 도덕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더 나은’ 길 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실행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 안에 끌어들이지 않는 한 무엇이든지 신봉할 수 있다. 영적인 모든 것을 질문 없이 수용하는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진리와 절대성을 겸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

저자는 관용의 미명 하에 진리를 포기하는 이 시대를 향해, 예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답임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가 만든 신은 따지고 들어가면 제멋대로다. 그러나 우리를 만드신 신에 대한 증거는 성경에 이미 충분히 주셨다. 믿음은 막연한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드러난 증거에 대한 반응이다.
이 책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에 대한 탁월한 변론이다.

“왜 예수여야만 하는가?”라고 묻는 세상을 향해 답하다.

1. 예수는 목수의 아들 아닌가요?
2. 증거가 없어서 못 믿겠어요.
3. 종교는 취향 아닌가요?
4. 이 고통이 왜 나에게 있는 것인가요?
5. 십자가에서 왜 침묵하신 건가요?
6. 이 땅의 창조주가 예수인가요?

종교가 궁극적으로 신(神)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라면, 각각의 종교는 분명히 다른 산이다. 길만 다른 것이 아니라 최종 목적지도 다르다. ‘손에 손잡고’의 휴머니즘적인 이상으로 접근한다 해도 본질이 다른 종교들을 통합하거나 단일화시킬 수 없다. 더 이상 종교 다원주의적인 접근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현실의 문제를 풀고, 참된 해답을 주어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게 해 줄 이는 오직 예수, 한 분 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현대 사상들에 맞선
21세기 최고의 기독교 석학들의 예수 변론


“여전히 신을 믿다니 말도 안 되는 것이니
그런 자들을 조롱하고 비웃어 주라”는 관념을 만든
이 시대 사상들에게 당당히 참 진리를 보여 주라!


라비 재커라이어스와 빈스 비테일은 ‘세속’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세분화하여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즉 이 시대에 고상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의 찬사를 얻고 있는 다양한 ‘이념들’(ism)을 분석하고 비판하고 있다. 광범위한 연구와 통찰이 담긴 책이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 많은 독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책이다.
- 팀 켈러 (전 리디머교회 담임목사)

“신의 진노는 사악한 것이요 신에 대한 인간의 분노는
지식의 정점이다” 라고 주장하는 세속 사상들은 다음과 같다.


· “신은 없다”는 무신론
· “과학은 신이 없음을 입증했다”는 과학주의
· “모든 길은 진리로 통한다”는 다원주의
· “우리는 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본주의
· “당신에게는 진리이지만 나에게는 아니다”는 상대주의
· “무엇이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면 된다”는 쾌락주의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얼마나 이러한 현대 사상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또한 이러한 세계관들이 얼마나 기독교를 폄하하고 묵살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 시대에 만연한 사상들의 오류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는 절대 진리를 명백하게 변증한다.

하지만, 불가지론자 역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통렬히 비판했다


불가지론자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벌린스키는 자신의 책 《악마의 계교(The Devil's Delusion)》에서 도킨스의 책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에 반대하며 통렬한 비판을 남겼다. 그는 책의 안쪽 날개에 자신의 주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는 글을 썼다.

"신의 부재를 증명해낸 사람이 있는가?
전혀 없다.
양자 우주론이 우주의 출현과 존재 이유를 설명해냈는가?
전혀 아니다.
과학이 우주가 왜 생명의 존재를 가능케 할 만큼 미세조정이 되어 있는지 설명해냈는가?
전혀 아니다.
물리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종교적 사상이 아닌 한 어떤 것이든 믿으려고 하는가?
상당히 그렇다.
도덕적 사상에서의 합리주의는 우리에게 선한 것과 옳은 것과 도덕적인 것이 무엇인지 이해시켜 주고 있는가?
충분하지 않다.
끔찍한 20세기의 세속주의는 선을 위한 원동력이 되었는가?
전혀 근접하지도 못했다.
과학 내에서도 사상 및 의견에 대한 편협하고 강압적인 신념이 존재하는가?
상당히 그렇다.
종교적 무신론은 지적 경멸을 일삼는 경박한 활동인가?
정확히 그렇다."


이처럼 벌린스키와 그와 같은 이들도 무신론자의 허세를 드러내었다.

이제 그들만의 세상
그들의 만의 이념들을 향해, 질문을 질문하라


라비처럼 질문을 받기만 하는 종교(기독교)에서 이제 그들(무신론자)을 향해 질문해 보자.

"어떻게 모든 것이 마침내 무(無)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질서가 혼돈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조화가 부조화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생명이 무생명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이성이 비이성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개성이 몰개성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도덕이 무도덕으로부터 나왔는가?"


“인본주의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필수적인 책!”


구도자들에게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기신자들에게는 예수가 왜 세속 사상들보다 우월한지 변론할 수 있는 풍성한 근거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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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그 기독교는 어떤 기독교인가?

<경이로움>, <무신론의 진짜 얼굴>,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아플수록 더 가까이>등
그간 기독교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저술한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 소개해온
기독교 전문출판 에센티아가 다시 한 번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책을 한국사회에 내놓다!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세상에 던지는 기독교 변증의 결정판!

이 시대 최고의 기독교 사상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오늘날 교회로, 신앙으로 아파하는 당신에게 이렇게 되묻는다.
“Has Christianity Failed You?”

“당신을 실망시킨 것이 복음서의 예수인가요, 아니면 그의 이름을 걸고 있는 교회인가요?”

기독교가 우리 인생과 이 세상에 관해 무엇을 가르쳐주는지,
왜 아직도 예수의 복음이 우리에게 유효한지 저자는 날카롭고 정연한 필치로 써내려간다.

2016년 내한했을 때 강연으로 한국교회에 던졌던 화두가
이제 한 권의 책이 되어 나타났다!

리처드 도킨스나 크리스토퍼 히친스 같은 신 무신론자들뿐만 아니라
예수를 소실점에 갖다놓은 로버트 프라이스나 바트 얼만 같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도전에
라비는 원점에서부터 기독교의 사상을 해부하고 복음의 유효기간을 다시 점검한다.

한국의 가나안 성도가 300만 명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이 시대.
포스트모더니즘이 판을 치고 종교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는 현대의 갈림길에서
라비는 도발적이면서도 매우 가치 있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1,500년에 걸쳐 살았던 40명의 기자가 66권의 책에 써놓은 내용이, 어떻게 한결같이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에게 집중된단 말인가?”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단순히 믿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믿음의 결과가 뚜렷이 보이게끔 살아가는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혹시 기독교 신앙으로 가슴앓이를 해본 적이 없던가? 예수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교회를 다닐수록 더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한 적이 없던가?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 교회가 때때로 사회보다 더 부족한 윤리관과 시대정신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물음들에 속 시원한 답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커다란 위기에 놓여있다. 미성년자를 성추행하는 청소년사역 목사가 있는가 하면, 교인들을 상대로 보험사기를 치고 달아난 원로 목사도 있다. 몸집은 커지고 대형화되었지만 도리어 기독교 정신은 퇴보하여 세속적인 사상에 견줄 수 없을 정도로 기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약해졌다.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무신론과 불가지론, 나아가 반기독교 철학이 팽배하여 기독교의 근본적인 가치를 회의하고 있는 형국이며, 자랑스럽게 신앙을 고백하던 이들마저 공개적으로 기독교인임을 밝히기 꺼리는 상황도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21세기를 사는 한국의 기독교인들 중에 기독교가 주는 메시지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느끼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이 그 문제에 정확한 진단을 내려줄 것이다.

수십 년간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기독교의 가치를 변증하고 이성적인 신앙을 변호해온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타당성에 대한 특유의 촌철살인적 필치로 결정적이고 논리적인 증거들을 하나씩 제시하고 있다. <만들어진 신>을 쓴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나 <신은 위대하지 않다>를 쓴 크리스토퍼 히친스(Christopher Hitchens)와 같은 신 무신론자들(New Atheists)뿐만 아니라, 예수를 소실점에 갖다놓은 <이성이 이끄는 삶>의 저자 로버트 프라이스(Robert M. Price)나 성서사본의 오류를 들춰낸 <예수 왜곡의 역사>,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의 저자 바트 얼만(Bart D. Ehrman) 같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거센 도전에 라비는 원점에서부터 기독교의 사상을 해부하고 복음의 유효기간을 다시 점검하고 있다.

그는 “본래 신이 없으며 세상은 무질서하고 확고한 진리는 어디에도 없다”고 말하는 자들이야말로 근거 없는 주장의 터 위에 서 있다고 일갈한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진리 역시 확고하지 않기 때문이다. 타당한 판단을 가능하게 해주는 단 하나의 입장은 반초월적인 시각이다. 하지만 이런 시각은 오로지 도덕적이고 인격적이신 창조주, 즉 하나님에 의해서만 주어진다”고 주장한다. C. S. 루이스 이래 현존하는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마지막 변증서! <기독교가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숨통이 확 트이는 해결책을 원하시는 여러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왜 고통인가?(Why Suffering?)
그리고 우리는 이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어떤 형태로든 우리는 모두 고통의 문제에 직면하며 살아가고 있다. 도대체 왜, 이토록 극심하고 다양한 고통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인가? 악과 고통의 문제만큼 무신론자들이 기독교를 비난하기 좋은 주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통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문만큼 우리가 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도 중요하다. 그리고 아픔과 고통의 지뢰밭을 지날 때는 각자의 상황 속에서 당사자에게 의미와 위로가 될 답변이 필요하다. 이해되지 않는 고통을 만날 때, 우리는 어떻게 의미와 위로를 찾을 수 있는가?
탁월한 기독변증가로 인정받는 라비 재커라이어스와 옥스퍼드대학에서 악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한 빈스 비테일이 한 팀이 되어 이 책을 썼다. 공동 저자인 이들은 책속에서 “사랑의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고통을 허용하시는가?, 우리는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를 치밀하게 풀어간다. 고통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를 특유의 통찰력으로 성경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들이 고통을 다루는 출발점은 우리의 삶에 ‘목적’이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기에 고난에 대한 답도 갖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 과정에서 목회적 돌봄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결론적으로 우리의 죄와 고통을 해결하시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십자가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또한 막연한 위로와 형이상학적 소망이 아니라 고통을 이기는 소망과 고통 가운데 품는 소망, 고통 너머의 소망을 풀어준다. 이들은 불교와 이슬람, 자연주의에서 바라보는 고통의 방식도 소개하면서 역설적 진리인 고통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넓혀준다.
고통의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통과하며 오히려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욱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지게 되는 건 설명하기 어려운 고통의 신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통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고통을 통해서’ 이기는 법을 가르쳐주신다.
“왜 고통인가why suffering?”의 어려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당신에게 위로와 의미를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깊은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증거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마음과 힘을 다해 찾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인생의 물음 앞에 씨름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책을 통해 답을 찾아보자.


우리는 인생을 살며 신앙을 흔드는 의심을 마주한다. 때로 성경이 정말 의미가 있는지, 하나님께서 우리가 바라는 만큼 사랑이 많으시고 인격적인 분이신지 의문이 든다. 꼭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자신의 삶과 세계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하며,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길을 헤맨다. 어쩌면 우리 인생은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와 성경, 하나님이 어떻게 왜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신앙과 의심 사이에서 고민하는 크리스천과 삶의 답을 찾기 위해 헤매는 비크리스천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마음과 생각 속 깊은 질문에 답하실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적으로만 정답에 접근하는 책이 아니다. 인격적으로 다가오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 속 희망의 빛, 실망감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방법, 기도의 중요성, 진정한 평화의 가능성, 고통의 문제 등 사려 깊은 지혜를 담고 있다. 신앙과 의심 사이에서 가슴앓이 하고 있거나, 더 명확한 신앙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 정직한 질문들을 가지고 역사의 주인과 마주하라고 이끌고 있다.

“나는 인생을 실패한 후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 당시 나는 오랜 실패의 결과를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생을 끝낼 생각이었다.
그러나 목숨을 끊는 것조차 실패하고 말았다.
그 절망의 자리에서 성경을 읽게 되었고,
처절한 절규 속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됐다.
그 모든 것이 나의 기도, 나의 항변, 나의 서약, 나의 소망이었다.”


인도에서 태어난 저자는 스스로 깊이 있는 질문을 해 보았기 때문에, 질문하는 이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했던 고민과 질문은 그만의 것이 아니다. 크리스천, 비크리스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생을 살며 반복적으로 하는 고민이다.

“하나님이 제공한 하나님의 존재 증거를
마음과 생각을 다해서 옹호하고 찾지 않으면
기독교 신앙의 모든 기본 진리는
비논리적이고 허위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 5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본문과 관련된 성경 구절로 시작해, 마지막 부분에 준비된 ‘더 깊이 알아가기’의 질문들로 마무리된다. 이때 준비된 질문들은 우리를 본문에 대한 깊은 묵상과 자기 성찰로 인도한다. 매주, 매일 마음을 정하고 시간을 정해 책을 읽기를 권한다. 꼭 새해가 아니어도 좋다. 언제든, 시작하길 바란다. 책을 펴는 시점에서부터 52주를 함께하다 보면 어느덧 마음속 깊은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라비 재커라이어스

Ravi Zacharias

비교종교학, 컬트, 철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기독교계의 석학이자 ‘라비 재커라이어스국제사역센터(RZIM)를 이끄는 수장이다. C. S. 루이스 이래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불리며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깊은 신임을 얻고 있다.
1946년 인도에서 태어나 스무 살이 캐나다로 이주한 그는 트리니티 국제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휴스턴 대학을 비롯 여러 대학에서 신학 및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 객원연구원으로 모럴리스트 철학과 낭만주의 문학을 공부하며 집필에 몰두했다. 지금까지 <무신론의 진짜 얼굴>,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는데, 이 중에서 여러 권이 에센시아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특히 2016년 5월에는 내한하여 한국교회에 탁월한 지성과 영성이 가득 담긴 변증을 전해주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래비 재커라이어스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2,000원→10,800원
래비 재커라이어스,노먼 가이슬러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1,000원→9,900원
라비 재커라이어스 / 에센티아
가격: 13,000원→11,700원
[절판] 오직 예수
라비 재커라이어스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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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라비 재커라이어스 저서 세트(전8권)
저자라비 재커라이어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9-09-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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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라비 재커라이어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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