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기독교와 인문학 관련 도서 세트(전4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용규,한병수,한재욱,이수환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53,000원47,700원 (10.0%, 5,300원↓)
  • 적립금 : 2,6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신』의 저자 김용규의 그리스도인을 향한 뜨겁고 담대한 제언!

호모 데우스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는 니체가 예고한 신의 죽음과 그 이후의 풍경들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한 신의 죽음은 인간의 죽음으로, 신본주의 가치의 몰락은 동시에 인본주의 가치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것을 현실로 체감하는 가운데, 이제 전 지구적 불안과 공포가 일상을 휘몰아친다. 호모 데우스의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지를 묻는 실존의 아우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근대성과 탈근대성의 크고 작은 폭력 속에서 ‘각자도생’의 길을 걷는 우리는 어디에서 길을 찾을 것인가? 이러한 절박한 물음 앞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학과 인문학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피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한편, 저자의 깊은 숙고와 통찰에 근거한 예언적 외침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절망 가운데서 희망의 사유를 탐색하는 철학자 김용규의 생생한 현장 강연!
이 책은 강연자와 청중이 시선을 맞춰 가며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강연 현장에서 나온 책이다. 2018년 『신』(IVP)의 출간을 계기로 여러 차례 강연회가 열렸고, 그 강연회에서 초점을 맞춘 신학과 인문학의 관계를 다룬 강연 원고가 이 책의 초고가 되었다. 그 때문에, 이 책에는 저자의 다른 책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지점들이 있다. 즉 독자들은 저자의 차분한 논지 너머에 있는 굳건한 파토스가 담긴 뜨거운 호소를 만날 수 있다.

기독교 신학의 뿌리에 놓인 신앙과 이성, 그 2천 년의 역사에서 배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기독교 신학이 지난 2천 년 동안 성서의 계시와 시대의 인문학, 신앙과 이성,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즉 서로 이질적이고 때로 상반되는 둘이 만나 빚어낸 거대하고 아름다운 정신적 구조물임을 밝힌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신학 안에는 서로 대립하는 요소들의 통합과 융합을 이뤄 낼 수 있는 논리, 지식, 지혜, 경험이 쌓여 있음을 각 시대별로 추적한다. 그리고 바로 통합과 융합의 특석을 지닌 기독교 신학이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분열과 투쟁과 파국의 시대를 구원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차례로 이야기한다.

기독교 신학은 인문학의 한 분야이지만 인문학의 희망을 제공하는 제일 학문이다!
저자는 기독교 신학에 대한 오늘날의 여러 인식과 오해 가운데서도 과감히 기독교 신학이야말로 제일 학문(scientia prima)임을 단언한다. 즉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이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럼에도 세속적 세상의 구원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기독교 신학은 제일 학문이다. 다른 어떤 학문보다 드높은 이상을 추구하고, 다른 어떤 학문보다 폭넓은 가치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또한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다른 모든 학문이 그 바탕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기독교 신학은 제일 학문이고, 이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한다.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한 것을 오늘날 세상 한가운데서 적용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

시대의 위기 앞에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는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진단대로 오늘날 우리가 대면하는 신 죽음의 시대적 정황 속에서, 저자는 유발 하라리, 울리히 벡, 지그문트 바우만, 테리 이글턴 등 우리 시대 석학들의 성찰을 원용하면서 오늘날의 절망과 파멸의 소문을 분석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앞서 추적한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 특성에 근거하여, 단순히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고 묻는 대신에, 작은 이야기들도 하되 큰 이야기들 함께 하는 방식으로 실마리를 풀어 가자고 제시한다. ‘온전한 담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대의 절망과 아픔을 함께 극복하자고 호소한다. 결국 ‘신본주의 가치들의 복원’을 주창하는 저자는 어쩌면 이미 들어본 것도 같은 그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오해와 편견을 넘어선 과제를 독자 앞에 펼쳐 놓는다. 그것이야말로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기독교라는 위대한 전통의 일부가 되는 길임을 설파한다.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이 일반 인문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한 그리스도인
- 역사 속에서 신학이 당대의 사상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발전되었는지 알기 원하는 신학생
- 오늘날 현실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발견하고, 사회와 공동체를 섬기기 원하는 청년
- 강연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저자의 직설적이고 뜨거운 호소를 경험하기 원하는 김용규 독자
학문의 대상에 따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등으로 구성된 학문의 분류법에 아쉬움을 느끼던 저자는 17세기의 한 신학자를 통해 학문의 주체에 따른 분류법을 경험한다. 이 책은 지식과 학문의 통일성 추구가 가능한 그런 분류법의 현대화다. 학문의 이념과 방법, 학문 간의 상호 관계, 학문의 목적과 결과를 기독교 유신론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사고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재욱 | 규장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인문학이 명답이라면 성경은 정답이다!”

문사철(文史哲)에 담긴 보석 같은 지혜를 넘어
더 깊고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진리를 선포하다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

김장환·이어령 추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인문학과 성경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더 알고 싶은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분


출판사 리뷰

인문학을 향한 시대의 사랑이 뜨겁다. 베스트셀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문학 책들을 보면 오직 사람만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인문학만 잘 알면 내 모든 문제까지도 해결될 것 같다. 정말 그럴까? 심리학, 문학, 철학, 역사 이야기가 우리 영혼의 진공 상태를 다 채울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인문학은 인생에 명답은 주지만 정답을 주지 못한다”라고 단언하는 목사가 있다. 그는 인문학이 하나님과 다른 길을 가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이 지으시고 이끌어 가시는 사람을 담아내기에 하나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주옥같은 문학 작품과 영화 등에 담긴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을 절묘히 포착한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인다. 또한 이 책의 짧은 한 글귀를 통해서라도 한 영혼이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저자 한재욱 목사는 현재 강남비전교회 담임목사이며 3년째 극동방송에서 <인문학을 하나님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인문학의 눈으로 기독교 이해하기!
● 내가 믿고 고백하는 신앙의 내용을 인문학으로 설명하자!
● 역사, 문화 인물, 사건 등 친숙한 주제로 기독교 바라보기!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독학 개론



본서는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신앙의 내용을 객관화 해보는 시도다. 역사, 문화, 인물, 사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주제를 소재로 인문학의 눈을 통해 기독교 핵심교리를 설명한다. 평소 막연하게 믿고 고백했던 신앙의 내용을 인문학과 신학의 두 틀에서 재조립 하고 재구성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책의 제목이 함의하는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를 위한 탁월한 기독교 입문서다. 청소년과 청년, 장년부 독서와 토론에 적합한 책.



[저자 서문]

기독교 인문학의 접근 방법을 통한 『인문학으로 기독교 톺아보기』는 인문학(Humanities)과 기독교(Christianity)를 접목하여 기독교를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한 책이다. 본서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소통으로 출발하여 현대인이 기독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교양서라고 볼 수 있겠다. 최근 기독교 인문학에서는 기독교의 중심 주제를 가지고 현대인들에게 기독교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체로 기독교의 설명이라 함은 무엇보다 기독교 세계관(Christian Worldview) 혹은 가치관(Values)과 기독교 핵심교리(Christian Core Doctrine), 그리고 기독교의 삶(Christian Life)인 것이다.
세계관(世界觀)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으로 렌즈에 비유할 수 있다. 어떤 렌즈를 끼고 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삶이 달라진다. 인본주의자들은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볼 것이다. 그리고 물질주의자들은 세상을 생명이 없는 물질로 볼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세상을 볼 것이다. 특히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세계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만드셨다. 그가 만드신 만물의 관리를 인간에게 맡기셨다.
따라서 만물의 관리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문화명령(cultural mandate)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 이 세상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인문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본서를 쓴 목적은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이건 기독교를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별히 이 책이 출판되도록 허락하고 기획하고 편집해서 출판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0년 6월 성결대학교에서
이수환
김용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에 생동감 있는 일상적 문체가 어우러진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했고, ‘지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구약의 창세기에서 20세기 신학까지, 플라톤에서 현대 철학까지 고루 살피며, 신에 대한 탐구가 진화론,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다중우주론 등 과학의 발견들과 어떻게 관련되고 조화를 이루는지 꼼꼼하게 조명하는 이 책은 그의 오랜 공부의 결실이며,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개인적·사회적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이다.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생각의 시대』(김영사), 『설득의 논리학』,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철학통조림 1-4』(주니어김영사), 『영화관 옆 철학카페』,『다니』(공저, 지안) 등이 있으며,『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외에 이 책의 연작으로 『그리스도』와 『성령』, 그리고『두 진리』(이상 IVP)를 준비하고 있다.
한병수
저자는 미국의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전주대학교에서 교의학을 가르치는 신학자요,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다. 저서로는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 『신학의 통일성』(이상 부흥과개혁사), 『기도란 무엇인가』(SFC), 『기독교란 무엇인가』(복있는사람) 등이 있고 다수의 공저와 역서가 있다.
한재욱
parisduan@hanmail.net

매일 아침 22,000여 명에게 이메일로 우리에게 익숙한 시, 소설, 영화 이야기들을 성경의 진리와 함께 들려주는 목사. 글이 좋아서 끝도 없이 책을 읽던 시절,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가 하나님을 만나 새로이 조명되고 해석되면서 그에게 인생을 이해하는 깊이를 더해주었다.
우리의 생에 따뜻한 공감을 보내지만, 결코 속 시원한 답을 주지는 못하는 인문학의 결국은 하나님이 지으시고 이끌어 가시는 사람을 담아내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강남의 중형교회 목사로, 여러 집회의 강사로, 방송 진행자로 사역하는 요즘도 하루에 1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신앙의 시선으로 인문학을 녹여낸 칼럼을 열심히 쓰고 전한다. 그의 글 한 편이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좋은 접촉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기독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수학하던 중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 CTS 기독교TV 〈새벽의 종소리〉를 통해 문학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수환
1970년 울산(蔚山)에서 태어났다. 성결대학교(B.A.)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총신대학교 대학원(M.A.),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계명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수학),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다. 한국장학재단 ‘미래한국 100년 인문학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성결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선교학과 종교현상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한국개혁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한세대학교 부설 영산신학연구소,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학술지 「복음과 선교」 논문심사위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학술지 「ACTS저널」 논문심사위원, 코디엠연구소 연구위원 중심으로 학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세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외래교수, 성결대학교 객원교수(2005~)로서 선교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두레아띠(청소년캠프선교단체) 이사와 수지더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선교와 영적전쟁』(한국학술정보, 2006), 『성경을 보면 선교가 보인다』(한국학술정보, 2008), 『전문인 선교론』(한국학술정보, 2009), 『21세기 선교와 종교현상학』(한국학술정보, 2011), 『상황화 선교신학』(한국학술정보, 2011), 『이수정 선교사 이야기』(도서출판 목양, 2012), 『한국교회와 선교신학』(도서출판 목양, 2013), 『변화하는 선교전략』(CLC, 2015), 『다문화 선교』(CLC, 2015),『선교문화인류학』(부크크, 2018), 『진화하는 이단 종교』(CLC, 2019) 외 다수의 논문을 한국 신학계에 발표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용규 / IVP
가격: 8,000원→7,200원
한병수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한재욱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이수환 / 세움북스
가격: 14,000원→12,6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기독교와 인문학 관련 도서 세트(전4권)
저자김용규,한병수,한재욱,이수환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0-07-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용규) 신간 메일링   저자(한병수) 신간 메일링   저자(한재욱) 신간 메일링   저자(이수환)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