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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는 보장되었다!!”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다.
사명을 받은 사람의 삶은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신다!
코스타 25주년, 11명 영적 리더들의 강렬한 복음 메시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6,17
영적 리더 11인이 증거하는 ‘복음의 능력으로 보장된 미래’
사명에 충성하는 사람을 보면 그 인생이 빛이 납니다. 땅에 코를 박고 살던 인생에 사명이라는 날개가 달리면, 창공을 날아오르는 인생이 됩니다. _ 홍정길 목사
어떤 사람은 길게 살고 어떤 사람은 짧게 삽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 없이 눈을 감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_ 이동원 목사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포도원을 위하여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나의 포도원에 있지 않고 민족에 있어야 합니다. _ 김동호 목사
복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에서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_ 오정현 목사
당신이 하나님을 신뢰하려고 할 때마다 떠오르는 아픈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아픈 기억과 쓰라린 경험이 어쩌면 당신의 사명과 맞물려 있을 수 있습니다. _ 이용규 선교사
당신의 지금의 모습이 어렵습니까? 좌절하고, 절망하고, 어디로 갈지 길이 안 보입니까? 그러나 20년 후의 당신의 모습은 절대로 이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_ 안민 교수
그냥 교회만 다니지 마십시오. 아직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요 주님으로 만나지 못했고, 마음속에 살아 계신 것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당신도 거듭나야 합니다. _ 주명수 변호사
이 시대에 구약 시대와 초대교회 때 일어났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야 세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_ 이재환 선교사
예수 믿는 십대와 청년들은 달라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통일과 부흥의 역사를 마무리할 느헤미야와 에스라와 에스더와 같은 인물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_ 정진호 교수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 자신을 내어주셨다니, 이런 역설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 앞에서 다른 길이 있다고 어떻게 감히 말할 수 있습니까? _ 정민영 선교사
오직 복음만이 소망이었기에 우리의 옛 어른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민족에 대한 소망을 찾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_ 이승장 목사
프롤로그
세상을 새롭게 하라는
복음의 부르심 앞에서
코스타 25년의 세월이 살같이 지났습니다. 2011년은 코스타가 시작한 지 어느덧 26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덧없는 세월 속에 영원의 흔적을 남기고자 헌신한 많은 동지들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모두가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특별히 고(故) 옥한흠 목사님과 고(故) 하용조 목사님은 코스타가 결코 잊을 수 없는 분들입니다. 코스타 25주년이던 2010년과 26주년이 된 2011년, 불과 1년 사이에 그 두 분이 주님 곁에서 먼저 안식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타의 초창기 시절, 그 분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섬김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들이 그립습니다.
25년을 넘긴 코스타에는 세월이 만든 변화가 많습니다. 오늘의 코스타에는 초기에 강사로 섬기셨던 분들의 자녀 세대들이 참여하는 것을 봅니다. 25년 전에 코스타에 참가했던 유학생들이 이제는 이 땅 구석구석에서 리더로 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 중에는 벌써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는 이들까지 있습니다.
25년은 결코 긴 시간은 아닙니다만, 지난 25년 세월은 한반도의 역사적 지평을 바꾸어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국제 사회의 도움을 입는 수혜국에서 제3세계의 나라들을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셨고, 과거의 선교 수혜국에서 세계 제2위의 선교사 파송국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역사 속에서 유학생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초기 역사는 해외 유학생들과 맞물려 있었습니다. 그들이 해외에서 배운 신학문(新學問)으로 황폐했던 이 땅에 새 문화와 새 나라의 비전을 심었던 것입니다. 코스타는 이런 유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주목했습니다. 코스타는 믿지 않는 유학생들에게는 복음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학문과 신앙이 유리된 이들에게는 기독교 세계관을 심어주었습니다. 조국과 열방에 하나님나라의 지평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코스타는 처음에는 주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집회였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대학생으로 확장되었고, 최근에는 ‘유스코스타’라는 이름으로 중고등학생에게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유학생 부모들의 자녀들까지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주에서 시작한 코스타의 불길은 유럽으로, 일본으로, 오세아니아로 번져갔습니다. 중국과 대만, 남미와 이스라엘과 아프리카까지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코스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다시 조국의 모태(母胎)로 귀환하게 되었습니다. 그 치열한 역정(歷程)을 걸어오면서, 우리는 조국 근대화의 여로에서 민족의 복음화와 열방의 복음화를 외쳤고, 새 시대 하나님나라의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헌신해왔습니다.
코스타 26주년이 되는 2011년은 또 다른 25년을 바라보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제 새롭게 복음화된 세대를 일으켜 세움으로써, 온 세계와 대한민국을 위한 소명에 걸맞도록 열방의 기독교 리더십을 함양시키려고 합니다. 새로운 세대는 예수의 심장을 품고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품어야 할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시점에서 2010년 코스타는 ‘복음, 민족, 땅끝’을 주제로 삼아 복음과 민족과 땅끝을 새롭게 하는 일을 묵상했습니다. 온전한 복음이 무엇인지를 나누었고 복음의 능력을 통해 민족과 땅끝까지 섬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책은 2010년 8월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열린 코스타 코리아에서 코스타의 헌신적인 강사님들이 전한 뜨겁고 강렬한 복음 메시지들을 모은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코스타의 지난 25년을 되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25년을 꿈꾸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자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코스타의 25년 역사를 만들어온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역사의 주인 되신 우리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함께 코스타를 섬기는
이동원, 홍정길 드림
코스타 소개
코스타(KOSTA)는 ‘KOrea Students All Nations’의 약자로서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입니다.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수양회를 개최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능력으로 일깨우고 변화시키며, 이 시대 민족과 땅끝을 섬기는 지도자로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www.kost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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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정직하면 항상 손해본다
그러나,
정직 때문에 결국 흥한다
거짓과 불의로 얻은 잠시 형통을 부러워말라
젊은이들을 감동시킨 영적 리더들의 정직과 소명 회복 메시지
오디오북 출시코스타 코리아 현장 실황 녹음
젊은이들을 감동시킨 영적 리더들의 정직과 소명 회복 메시지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오디오북 / 4tapes) / 규장문화사 / 정가 10,000원
▒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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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으로 움직이는 삶 홍정길 / 규장 / 5,400원 |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하나님의 명령을 완수하라 당신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 확인하라 그리고 실행하라! 사명을 알고 움직이는 순간, 당신의 삶은 확 변한다. 하늘의 축복이 아니라 사명을 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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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
정직한 사람의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신다
그러나, 정직 때문에 결국 흥한다. 거짓과 불의로 얻은 잠시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라 젊은이들을 감동시킨 영적리더들의 정직과 소명회복 메세지! |
■ PRELUDE
다시 피어오르는 호렙산의 불꽃
코스타는 하나님의 운동입니다.
‘디아스포라 한국 유학생’을 살리시는 성령의 일하심입니다.
조국 근대화의 사적에서 유학생 엘리트들의 헌신은 각별합니다. 그들 중 적지 않은 크리스천 엘리트들이 헌신했습니다. 이 시대 조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주님은 코스타를 준비하셨습니다. 조국에서 영적 침체가 지속되는 동안 주님은 변방에서 일해오셨습니다. 수많은 코스탄들이 예수를 믿고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회심한 자도, 부흥을 경험한 헌신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조국 현실의 벽 앞에서 주저앉는 이들을 보면서 ‘코스타 코리아’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타 코리아는 일종의 이 시대의 느헤미야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 시대의 거룩한 성벽이 쌓아 올려지는 한복판에서 저는 코스탄들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직장은 영적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선에서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비방(秘方)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 시대의 거센 비바람 속에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코스탄들에게 이 책이 다시금 부흥의 불씨를 일으키는 호렙산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에스겔 골짜기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군대의 환상을 보기 바랍니다. 주님이 베풀어주신 코스타의 축복과 희망을 여러분에게 선사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코스타 부이사장
■ KOSTA POSTLUDE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
80년대 초, 소수의 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유학생들의 영적 필요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면서 받은 비전은 첫째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둘째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 조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도록 격려하고, 셋째 학문과 신앙을 통합하여 그들을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비전이 씨앗이 되어 86년 워싱턴을 기점으로 ‘KOSTA’라는 이름의 ‘유학생 선교운동’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십수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거의 해마다 빠짐없이, 코스타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심고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어왔습니다.
초기에는 미주(美州)지역을 중심으로 모였으나 해를 거듭함에 따라 남미(南美)와 유럽, 일본과 동남아시아, 중국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서나 코스타가 개최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코스타의 국제 지역별 지회는 10여 곳에 달하며 개최도시 또한 12개가 넘습니다. 지구촌 어디에선가 연중 끊임없이 코스타가 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코스타 수련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을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코스탄’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이미 조국으로 돌아와 각자의 분야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빛을 발하며, 코스타 집회에서 ‘언약한’ 다짐을 실현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국의 현실과 조국 교회의 영적 상황은 코스탄들로 하여금 그 언약을 기억하고 실현하기에 벽이 되거나 도리어 좌절감으로 다가올 때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국내에 돌아온 코스탄들이 다시 모여 그날의 감격을 재현하고 하나님이 코스탄에게 주신 언약을 회복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마다 8,000여 명의 전 세계 한인 유학생이 참석해 복음의 전사(戰士)가 될 것을 다짐하고 헌신하는 코스타(KOSTA) 대회의 열기가 국내에서도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하는 소망이 우리 코스탄들에게 있었습니다. 동시에 이 일은 유학생이 아닌 국내의 기독 지성과 청년들, 한국 사회와 교회의 부흥을 열망하는 크리스천 모두에게 코스타의 비전을 공유하며 그 놀라운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 기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003년 11월 22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코스탄이 다시 모인 ‘코스타 코리아’ 집회가 열렸습니다. 초겨울 매서운 칼바람이 살갗을 에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코스탄이 모인 서울 양재동 횃불성전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날의 주제가 바로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IMF 경제난을 정직과 기도로 극복한 간증으로 정직한 삶을 살도록 도전해주신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님, 영국에서 귀국하자마자 강연에 임해주시고 국제적인 정보와 체험을 들려주어 잠자던 우리의 영(靈)을 화들짝 놀라게 깨우셨던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날’ 사장님, 변함없는 유쾌함으로 창조의 원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김명현 명지대 교수님, 멀리 부산에서부터 ‘날아오셔서’ 힘찬 찬양과 함께 소명자의 길을 일깨워주신 안민 고신대 교수님, 평신도로서 영적인 삶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이분들의 선택식 강좌에서 많은 코스탄들은 가슴벅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십수년간 코스타를 실제적으로 이끌어오신 영적 리더들, 홍정길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김동호 목사님, 오정현 목사님이 릴레이식으로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라는 주제에 맞게 독특하고 강한 도전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의 말씀은 조국에 돌아온 코스탄이 어떤 자세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코스타 집회에서 받은 은혜와 다짐의 언약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분명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동시에 이분들의 말씀은 이 시대 한국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앞서가는 비전과 영적인 도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지지 아니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명확한 지침이 되는 말씀으로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코스타의 기본 정신은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의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코스타 집회의 강의 내용을 오디오북과 단행본으로 엮었습니다. 사정상 모든 강사님의 메시지를 담지는 못했습니다. 부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 있는 크리스천이 배출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가 코스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에서 열린 코스타 집회에 참석한 코스탄들에게 불같은 메시지가 임한 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메시지를 들은 코스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흘러넘치는 나라를 세우는 일꾼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와 동일한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코스타 코리아’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목사님들과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코스타 코리아에서 불같은 말씀을 전해주신 홍정길, 하용조, 김동호 목사님의 메시지와, 정직한 기업을 통해 세상 속에서 ‘정직한 자의 형통’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박성수 회장님과 김성주 사장님의 메시지가 한 권의 책으로 모아져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코스타 코리아가 개최되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애써준 규장의 여진구 대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이사님들과 코스타 국제 본부에서 헌신하는 간사님, 전 세계에 퍼져 코스타를 섬기고 있는 각 지역의 코스타 간사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국내외 코스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다시금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코스타 국제 본부
이 책에 메시지가 포함된 코스타 강사진
홍정길 코스타 설립자.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밀알학교 이사장. 남북나눔운동 사무총장.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졸업.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무(역임).
이동원 코스타 국제이사장.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 GMF 이사. OM 한국훈련원 원장과 이사장(역임). 침미준과 한미준 대표.
김동호 코스타 국제부이사장.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높은뜻숭의교회담임목사(역임).
오정현 코스타 국제부이사장.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이사장. 크리스채터니티투데이 코리아 발행인. 청목연 이사장.
이용규 몽골 선교사,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역임). 하버드대학교 중동지역학 및 역사학 박사과정 졸업. 저서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같이 걷기》.
안민 고신대학교 부총장(역임). 고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 및 교회음악대학원장. 부산장애인전도협회 상임이사. 이태리 롯시니 국립음악원과 로마 아르츠 아카데미 졸업.
주명수 밝은교회 담임목사. 법무법인 CHL 구성원 변호사. 사법연수원 신우회 지도목사. 한남대학교와 사업연수원 겸임교수(역임).
이재환 온누리교회 Acts29 비전빌리지 원장. Come Mission 대표. 전 감비아 선교사. 영국 WEC 선교사 훈련. 서부아프리카선교부 설립.
정진호 연변과기대에서 사역했고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을 지냈다. MIT 박사후 과정중이던 1990년 미국 KOSTA에서 부르심을 받았다.
정민영 코스타 국제이사.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 국제이사. 성경번역선교회 대표(역임). 인도네시아 모스꼬나 부족에서 선교사역을 했다.
이승장 코스타 국제이사. 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 월간 복음과상황 발행인(역임). 기독교대학인회(ESF) 총무(역임).
코스타 (KOSTA)는 ‘KOrea Students All Nations’ 의 약자로서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입니다.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수양회를 개최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능력으로 일깨우고 변화시키며, 이 시대 민족과 땅끝을 섬기는 지도자로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www.kosta.org
이 책에 메시지가 포함된 코스타 강사진
김진홍 목사 1970년대에 활빈교회를 설립하여 빈민선교와 사회사업을 펼쳤고, 경기도 남양만에 두레공동체를 설립했다. 1997년, 구리시에 두레교회를 설립하고 2011년 11월에 은퇴하였다. 지금은 두레공동체운동본부의 대표 등으로 섬기고 있다.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이며 코스타의 국제이사장이다.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이며 필그림하우스의 원장이다. 침미준(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 GMF의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한미준(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동호 목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이며 천안 높은뜻씨앗이되어교회의 담임목사이다.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KOSTA 국제부이사장 등으로 섬기고 있다. 동안교회와 높은뜻숭의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한미준(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서기이며 코스타(KOSTA)의 국제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부산제일교회와 안산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등이 있다.
박성수 회장 이랜드그룹의 회장이다. 코스타의 국제이사와 한국오엠국제선교회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공동 저서로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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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길,이동원,김동호, 오정현,이용규,안민,주명수,이재환,정진호,정민영,이승장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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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을 바꿔라, 예수의 심장으로!
김진홍, 이동원, 김동호, 유기성, 박성수 / 규장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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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박성수,김성주,김동호,홍정길,하용조 / 규장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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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코스타 영적 리더의 복음 메시지 세트 (전3권) |
저자 | 홍정길,이동원,김동호, 오정현,이용규,안민,주명수,이재환,정진호,정민영,이승장,김진홍, 이동원, 김동호, |
출판사 | 규장 |
크기 | set |
쪽수 |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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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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