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신론 - 한국 교회를 향한 경고하고도 날카로운 한마디! 조정칠 | 예영커뮤니케이션   6,000 → 5,400원 (10.0%↓) 300

저자는 우리들에게 사람답게 살라는 충고를 한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교회만 다니는 교회 중독자,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예수를 전혀 닮지 않은 성도들, 목사들, 장로 집사들에게 근원을 살펴 방향을 전환시켜 주고 있다. 만일 이야기 하나를 주의 깊게 듣는 다면 당신은 다시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딱한 소리를 했으니 돌아 올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궁금하다. 좋은 소리가 올 것 같지는 않다. 욕으로 돌아온다 해도 변명할 생각은 없다. 그 중에서도 누군가는 딱한 소리를 하는 네가 참 너답다고 할지 모른다. 나는 그런 소리가 메아리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여기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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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예수환상곡 G장조 - 신학적 조정칠 | 예영커뮤니케이션   8,000 → 7,200원 (10.0%↓) 400

이야기로 쉽게 풀어놓는 설교를 통해 성경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체험과 요한복음 묵상과 함께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예수님을 믿고 참된 신앙을 갖게 하는 지침서과 될 것이다. 성경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세상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임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깨달음을 주며,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풍요로운 선물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게 한다.

 " 우리는 함께 길을 가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 이렇게 작은 인연을 주고받는다. 시간을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무한히 주어진다. 이야기는 끝이 없다. 더구나 성경 이야기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하고 싶다.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있는 한 나는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글을 써서 내가 받은 은혜, 내가 누려온 축복을 열심히 나누어 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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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신대학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한국에서 목회를 하던 중 1979년 도미하여 훼이스신학교(필라델피아) 종교교육학 박사학위 취득하여 뉴욕에서 이민목회를 함. 서울 신용산교회 담임으로 부임, 대전혜천 대학교회 담임, 2004년 미국 필라델피아 블루벨 한인교회 설교목사로 현재까지

2. 경력
뉴욕 노회장, 동북노회장, 미주대회장, 뉴욕 목사회장, 중서울노회장, 혜천대학 교목실장

3. 저서
<설교집>
『소명의 사람들』,『마라의 사람들』,『목마른 사람들』,『믿음 마을 사람들』,『하얀 마을 사람들』,『신앙인의 하루』,『나의 사랑하는 책』
<수필집>
『해 아래 사람들』,『전라도 사람들』,『낮은데 사람들』,『어머니 목회학』,『숨 쉬는 이야기』,『수가성 그 여자』,『라합의 러브스토리』,『예수 첫나들이』,『목사는 개를 좋아하는가』,『예수의 소금론』,『요한의 예수환상곡 G장조』,『사람 안에 사람있어』,『용신론』,『청노』,『베드로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