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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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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과개혁사 무엇인가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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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 명쾌, 정확한 칭의론 설명서

'칭의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성경이 말하는 칭의 교리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독교인이 오늘 우리 한국 교회 내에 몇  사람이나 있을까? 칭의 교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복음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다. 칭의 교리는 인산의 노력을 통해 구원받으려고 하는 모든 종교나 철학이나 도덕의 자력 구원을 부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해 주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아니던가? 이신칭의 교리는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을 통하여,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종교개혁 신앙의 기본이 아니던가? 이신칭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기독교가 있다면 그것은 바른 기독교가 아니며, 바른 교회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복음의 핵심인 칭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쳐 줄 선생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는가? 이 책은 복음의 핵심인 칭의 교리를 바르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강단에서 칭의에 대한 선명한 복음의 선포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울려 퍼지기를, 수많은 성도들이 이신칭의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생겨나는 평화와 확신과 기쁨 그리고 은혜에 대한 감사하 다시 한 번 강물처럼 흘러나기를 빈다.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추천의 글 중에서

종교개혁 신학의 진수를 소개합니다

종교개혁은 예배중심적이다
종교개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전통이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분이시므로 우리는겸손히 그분께 합당한 경배를 돌려야 한다. 더군다나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소중한 것을 불필요한 것과 함게 버리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루터와 칼빈이 목적은 미사를 개혁하는 것이지, 그것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전통에 속한 교회들은 교회사에서 가장 감명 깊은 찬송과 송영을 창작하였는데. 그것은 서정적일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풍성하고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었다. 실제로 루터는 '모든 열광주의자들은 음악을 경멸하지만, 나는 음악을 멸시하는 사람들을 도무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종교개혁의 전통은 여러 가지 다양한 측면세서 크게 공헌했으며, 21세기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는 교회를 찾고 있다. 또한 세상은 자신이 무엇을 믿고 있으며, 왜 믿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을 찾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목적을 이루시는 데 이 작은 책을 사용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 은혜에 대한 놀라움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서문]
30년 이상 신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인해 나는 그들이 제기하는 가장 논란이 될 만한 질문들이 세대마다 다르고 그것은 일반 그리스도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았다.
한번은 ‘오순절 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혹은 ‘무오성이 변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교리입니까?’ ‘구도자 예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같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격론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오늘날 이런 질문들에 대해 기꺼이 토론하려는 사람들을 찾는 것은 쉽지만 그들 속에 열기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빛도 거의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오늘날 논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일 만한 질문은 아마도 이 책의 작가가 지적하듯이 ‘복음이란 무엇인가’일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이와 유사한 ‘복음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유용하게 덧붙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질문들이 성경의 최소한만을 반영하면서 교조적으로 변호되는 상호 배타적인 대답들을 야기한다는 것은 솔직히 걱정스러운 일이다. ‘복음주의자들’이 ‘에반겔’(즉,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공통점이 거의 없는 견해들을 견지할 때, 혹자는 운동으로서의 복음주의가 모두가 동의하는 복음이나, 주님이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울”(유 3) 의무가 없는 다양한 현상이라고 결론지을지 모른다.
혹은 ‘복음’을 방기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부를 어떤 정당한 권리도 없는 많은 사람이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고 있다고 결론 내릴 게 분명하다.그렉 길버트를 만나 보라. 이 책은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주장하기보다는 무시되거나 하물며 폐기되어서는 안 되는 어떤 오래된 주제를 새롭게 살펴본다.
그렉의 사고와 표현의 명료함은 전적으로 감탄할 만하다. 이 책은 적지 않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사고를 명확하게 해 줄 것이다. 더 중요하게는, 교회 리더나 젊은 그리스도인, 심지어 복음에 대해 분명한 설명을 원하는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널리 보급되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라. 그런 뒤 박스로 책을 구입하여 관대하게 주변에 배포하라.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하나님은 언제 선택하시는가?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기 이전에 어떤 일부의 특정한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천국 혹은 지옥에 가도록 결정하셨는가?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일어나게 될 이런 일들을 결정하셨기 때문에 이 일들에 대해 아신 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결과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과 다른 많은 생각할 만한 질문들은 선택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구원으로의 선택론-브루스 웨어
.고전적인 아르미니우스주의의 선택론-잭 코트렐
.일관성 있는 타락 전 선택론-로버트 레이먼드
.보편적 화해로서의 선택론(포괄적 선택론)-토머스 탈보트
.하나님의 공동체적, 소명적, 열린 선택론-클락 핀녹

『선택이란 무엇인가』는 예정에 대한 다섯 가지의 일반적인 관점들을 대조적으로 잘 보여 준다. 이 관점들은 교회 역사를 통해 가장 성경에 충실한 사상들로 분류되어 지금까지 발전되어 온 사상들이다. 기고자들은 각 장에서 자신들의 입장에서 분명하고 전형적인 사상을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전통의 주요한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에 더하여 각 기고자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다른 입장들에 대한 간략한 비평을 한다.

어떤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교회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20세기 후반 즉 1950~2000년 사이에 ‘에큐메니컬 운동’, ‘성경의 전적무오성’, ‘가톨릭과 복음주의 연합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한 복음주의 내부의 분열을 다루면서, 분열의 뿌리에 ‘참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참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표지,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면서 교회가 인간적인 만족과 유익을 위해 참 그리스도인, 참 교회에 대한 치열함을 세상과 타협하거나 잃어버리게 될 때 결국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됨을 성경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보여줍니다.
역사만큼 정확한 교훈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바른 판별기준을 제공해 줍니다. 개혁주의에 충실한 저자의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복음주의 역사의 평가는 21세기의 교회가 복음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며,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정체성을 어떻게 회복하고 선포해야 하는지를 시원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우리 시대 복음주의 교회의 정체성과 교회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 도전적인 작품입니다.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한국 방문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입니다. 한국을 더 자주 방문하고 싶은 소원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행복했던 이유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큰 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기쁨은 방문했던 기독교 서점에서 발견한 책들 때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듯, 좋은 책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종교개혁 시대에 영국에서 복음이 융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신자들이 견뎌 낸 박해 때문이었습니다. 한국 교회도 근대 역사를 통해 비슷한 불 시험을 통과했고, 이때 주어진 복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과 연단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을 더 바라도록 만듭니다! 천국의 관점만이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더 잘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교회는 때때로 육체적인 박해보다 더 치명적인 공격 앞에 놓입니다. 신앙에 대한 미묘한 공격입니다. 지난 백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는 주로 ‘학문’의 이름으로 이런 공격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의 지혜를 섞으면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질 것 같은 유혹을 받아 왔습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항상 배우는 자세, 경청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배우는 자세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열매로 이어지지 못하면, 듣는 자세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여러분과 지역적으로는 한참 떨어진 곳의 사건을 다루지만, 여기서 제기된 원칙은 세계 어디서나 적용되며, 우리 모두가 만나는 적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신실한 사람들을 많이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신실한 믿음은 많은 이들에게 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직접 만나 볼 기회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흥과개혁사와 번역자 김석원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들과 같이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그리스도께 드린 우리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이안 머리

1950~2000년 복음주의 역사를 통해 본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교회의 정체성과 성경관 문제
지난 20세기 후반 복음주의 교회의 역사 안에는 여러 가지 논쟁으로 인한 분열이 있었습니다. 천년왕국이나 예수님의 재림 시기 등으로 인한 종말론 논쟁, 방언과 예언과 같은 은사와 결부된 은사주의 문제, 교회의 사회 참여 문제, 심리학의 기독교 상담 수용 여부, 마케팅 기법의 전도 방법이나 교회 성장학 수용 여부, 바울의 율법관이나 열린 신론 문제 등 신학적이거나 목회적인 영역에서 크고 작은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쟁 가운데 이안 머리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20세기 후반 복음주의 교회를 분열시킨 논쟁은 크게 에큐메니컬 운동 참여 문제, 성경의 무오성 문제, 복음주의와 가톨릭과의 연합 문제입니다. 이 중에서 에큐메니컬 운동 참여 문제와 복음주의와 가톨릭과의 연합 문제는 결국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교회의 정체성 문제이며, 성경의 무오성 문제는 성경관의 문제입니다. 이안 머리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이러한 문제들은 오늘날 복음주의 내부를 분열시키고 있는 핵심 원인인 동시에 건강한 교회, 성경적 교회 생활을 위한 아주 중요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데이비드 웰스와 이안 머리의 현대 복음주의 분석 비교
이안 머리의 『분열된 복음주의』는 20세기 후반의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을 다룬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을 가장 날카롭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데이비드 웰스의 4부작 『신학실종』, 『거룩하신 하나님』, 『윤리실종』, 『위대하신 그리스도』와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이안 머리와 데이비드 웰스의 현대 복음주의 교회론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웰스의 책은 주로 사회적 관점에서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세속화 문제를 다룹니다. 일차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티에 영향받은 세속화된 복음주의 교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웰스는 현대 복음주의 교회가 심리학, 마케팅,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등의 신흥 영성에 물든 모습을 포괄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즉 웰스는 교회가 교회 밖의 세상의 사상과 가치관과 풍조로부터 유혹받아 굴복한 면을 철저하게 다룹니다. 그러나 이안 머리의 책은 교회 내부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한 교회의 부패상을 보여 줍니다. 즉 역사적 측면에서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문제점을 다루면서 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교회관’의 변질 차원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20세기의 후반의 가장 중요한 화제였던 ‘교회 연합과 일치의 문제’ 즉 에큐메니컬 운동에 대한 입장 차이의 핵심에는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문제’, ‘ 참 교회의 정체성 문제’가 놓여 있음을 보여 줍니다. 연합과 일치의 깃발 아래 성경적 교회를 구성하기 위한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제쳐 둔 채 ‘교회 연합 운동’을 벌이려고 하면 결국 교회를 교회답지 않게 만들게 된다는 사실을 20세기 복음주의 역사의 흐름을 통해 구체적으로 밝혀 줍니다.
 
 
 
20세기 복음주의의 중요 인물들이 총동원된 흥미진진한 현대 복음주의 분열의 역사
이안 머리의 『분열된 복음주의』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20세기 후반 교계나 학계 지도자들의 ‘에큐메니컬 운동’, ‘성경의 전적무오성’, ‘복음주의와 가톨릭의 연합 문제’ 등에 대한 찬반 입장으로 분열된 이유와 과정과 결과가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20세기 후반 신복음주의 대변자로 등장한 빌리 그레이엄의 에큐메니컬 참여 운동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빌리 그레이엄의 에큐메니컬 운동 찬반으로 인한 영국 복음주의의 분열상을 보여 줍니다. 이런 맥락 속에서 1960년대 로이드 존스 대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 사이의 분열의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또한 빌리 그레이엄의 실용주의적인 결신자 초청 전도 방식의 이유와 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 방식에 대한 로이드 존스와 프란시스 쉐퍼의 비판을 소개합니다.
이안 머리는 이러한 복음주의 내부의 갈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결국 ‘참 기독교인이란 누구인가?’에 대한 이해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이 물음에 대해 성경적 해답을 고수했던 16세기 칼빈과 루터와 같은 종교개혁자들과 휫필드와 웨슬리 같은 18세기 대각성 운동 지도자들의 견해는 20세기 후반 에큐메니컬 운동 참여를 주장하는 신복음주의 지도자들과 달랐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책에는 미국 풀러 신학교와 영국 IVF 출신 복음주의 학자들의 출현으로 인한 복음주의 학계의 성경무오성 논쟁으로 인한 분열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F.F 브루스나 R.T 프란스의 성경의 전적무오설에 대한 모호한 태도, 제임스 바나 제임스 던의 성경의 전적무오설 공격, 마크 놀, 데이비드 베빙턴, 더글러스 존스턴 등의 성경의 전적무오설 부인을 보여 주며, 현대 복음주의자들의 축자영감설 부인 논리는 자유주의자들의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또한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문제로 인한 분열을 다루는데, 1990년대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분위기를 보여 주면서, 1994년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선언문에 대한 비판과 패커의 해명과 존 맥아더의 재비판, 찰스 콜슨의 해명과 존 맥아더와 스프로울의 이에 대한 비판을 보여 줍니다. 이안 머리는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을 주장하는 가장 큰 문제는 개신교와 가톨릭 사이에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차이가 없다는 어감을 주는 점이며, 결국 복음주의와 가톨릭 연합 운동의 복음주의쪽 지지자들은 교회 연합주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고, 로마 가톨릭은 인간 이성에 의지하는 신학임을 밝힙니다. 또한 이안 머리는 잘못된 신학이 노골적인 불신앙보다 더 위험하며, 로마 가톨릭과 자유주의는 적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성경을 대적하는 면에서 같은 편이라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안 머리는 20세기 후반의 신복음주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첫째, 우리는 항상 극단에 빠지기가 쉽다. 둘째, 복음주의 분열의 원인은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관련되어 있다. 셋째, 교회는 실용주의로 성공해서는 안 된다. 넷째, 참된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도 심각한 신학적 이견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다섯째, 지도자들이 균형 감각을 잘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여섯째, 그리스도인 사이의 분열은 종말론적 최후의 심판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탁월한 개혁주의 전기 작가이자 부흥역사가로서 복음주의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해석
이안 머리는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17~20세기의 중요 인물에 대한 탁월한 전기를 여러 권 쓴 바 있는 전기 작가입니다. 그동안 이안 머리가 쓴 전기로서는 18세기의 조나단 에드워즈, 존 웨슬리, 19세기의 스펄전, 아더 핑크, 20세기의 로이드 존스와 존 머리 등에 대한 전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안 머리는 17세기 청교도와 18세기 부흥의 주역들과 19세기 선교의 개척자들을 『청교도, 부흥, 선교』라는 책을 통해 보여 준 것처럼 17세기의 청교도, 18세기의 부흥, 19세기의 세계 선교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흥 신학과 부흥의 역사에 대한 가장 탁월한 신학자요 역사가로서 부흥과 관련해서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와 1750~1850년에 걸쳐 미국 부흥관의 역사가 어떻게 변천되었는지를 밝히는 걸작 『부흥과 부흥주의』를 통해 이미 탁월한 부흥 역사에 대한 지식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제 이안 머리는 20세기의 후반기를 가로지르면서 현대 복음주의의 역사를 16~20세기의 폭넓은 종교개혁사의 관점 속에서 조망하는 탁월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앞으로 20세기 후반의 복음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필독서 목록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대한 일차 자료를 활용
이안 머리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안 머리의 글에는 유난히 인용문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의 글쓰기는 일차 문헌을 많이 인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신이 다루는 주제마다 방대한 일차 문헌을 자유자재로 인용합니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책에도 20세기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한 말들이 수없이 길게 인용됩니다. 본문 안에 인용된 문장의 수는 대충 훑어보아도 200개가 훨씬 넘습니다. 관련된 주장에 대한 저자의 논점만을 간략하게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인용문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안 머리의 인용문들은 관련된 인물들의 생생한 육성을 전달해 준다는 점에서 마치 현장 취재와 관련 인물 인터뷰 같은 생동감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인용 문헌은 이안 머리가 주장하는 것에 강력한 증거 자료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글의 무게감을 더해 줍니다.
 
참 기독교인, 참 교회에 대한 탐구의 계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그동안 의식하고 있었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20세기 후반 복음주의를 분열하게 한 에큐메니컬 운동, 성경무오 논쟁, 복음주의와 가톨릭의 연합 문제 등에 있어 자신의 입장이 어느 쪽인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하지 못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20세기 가장 훌륭한 복음주의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문제들에 대한 논쟁과 분열이 있었던 만큼 이런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태도가 무엇이든지 간에 같은 복음주의 형제자매들 안에 자신과 다른 입장과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또 같은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안 머리의 견해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다시 한 번 ‘성경이 말하는 참 그리스도인은 누구인지’, ‘성경이 말하는 참 교회’는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회복, 참 교회의 정체성 회복이야말로 기독교인답게 살아가며, 교회답게 살아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이안 머리의 이 책이 조국 교회가 다시 한 번 참 기독교인의 모습, 참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데 불씨로 사용되기를 빕니다.
 
(참고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중제목과 소제목은 원문에 없는 내용인데 제가 독자들을 위해 첨부한 것입니다. 원문에는 중제목이 없이 간략한 구분 표시만 되어 있습니다. 중제목과 소제목의 구분 없이 원문을 그대로 읽다 보면 저자의 논지 전개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기 쉬워, 제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제목과 소제목으로 표지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위로 네 믿음을 보이라

모순 된 것처럼 보이는 사도 바울과 야고보 시대 이후로 그리스도인들은 믿음과 행위 사이의 올바른 긴장 관계를 규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울은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9)고 강조한다. 그러나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약 2:18)고 주장한다.

마음을 사로잡는 명백한 언어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존 맥아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룬다. 그는 겉으로는 나누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개의 성경 진리를 실을 엮듯 하나로 엮으며 조화시킨다.

가이 워터스
가이 워터스 박사는 잭슨에 소재한 리폼드 신학대학원의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으며, 바울 서신과 바울 신학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 신학의 새 관점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명쾌한 비판을 한『칭의와 바울 신학의 새관점』(Justification and the New Perspectives on Paul)과 전통적인 개혁주의적 언약 신학을 부정하는 일명 '어번 에비뉴 신학', '패더벌 비전', '쉐퍼드 주의', '단일언약론자들', '신율법주의' 등으로 불리는 사상과 전통적인 언약 신학을 비교 분석한 책『언약의 비전과 언약 신학』(The Federal Vision and Covernant Theology)등이 있다.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비올라 대학교를 마치고 프랑스에 있는 국제 인권문제연구소와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이클 호튼의 저서로는『복음이란 무엇인가』,『사도신경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기독교 핵심』,『십계명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삶의 목적과 의미』,『주기도문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세상의 포로 된 교회』,『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개혁 신학의 뼈대를 세워 주는 언약 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그렉 길버트
그렉 길버트는 예일 대학교를 졸업했고 남침례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워싱턴 디시의 캐피톨 힐 침례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브루스 웨어 외 4인 공저

브루스 웨어
풀러 신학교에서 철학 박사 취득
켄터키 루이빌, 남침례교 신학교의 신학부 선임 부학장
잭 코트렐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철학 박사 취득
오하이오 신시내티, 신시내티 성경 신학교의 신학 교수
로버트 레이먼드
밥 존스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취득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녹스 신학교의 조직 신학 명예 교수
토머스 탈보트
샌타바버라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취득
오리건 살렘, 윌래매트 대학교의 철학 교수
클락 핀녹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취득
온타리오 해밀턴, 맥매스터 신학교의 신학 명예 교수


편집
차드 오웬 브랜드
남침례교 신학교의 기독교 신학 교수이며, 보이스 대학교에 있는 성경학과 및 신학과 부학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그는 현재 켄터키 루이빌에 살 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가이 워터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6,000원→5,400원
마이클 호튼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그렉 길버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0,000원→9,000원
브루스 웨어 외 4인 공저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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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머리 / 부흥과개혁사
가격: 20,000원→18,000원
존 맥아더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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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부흥과개혁사 무엇인가 도서 세트(전6권)
저자가이 워터스,마이클 호튼,그렉 길버트,브루스 웨어 외 4인 공저,이안 머리,존 맥아더
출판사부흥과개혁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4-0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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