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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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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프랜시스 S. 콜린스/김일우  |  출판사 : 상상북스
발행일 : 2011-12-30  |  (152*224)mm 495p  |  89-9300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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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존재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모습인가?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하나님은 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나?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 세상에 고통이 존재하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삶에 의미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이 물음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심오한 질문이다. 그러나 인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묻고 있는 이 질문에 속시원히, 한마디로, 설득력 있는 대답을 줄 사람은 없는 듯하다.  감사하게도 이 질문에 도움이 될 만한 답을 제시하는 글들을 모은 책이 나왔다. 프랜시스 S. 콜린스의 ‘믿음belief’이라는 책이다.
‘신의 언어’의 저자로도 유명한 프랜시스 S. 콜린스는 그 자신이 젊은 시절 불가지론자였다가 나중에 무신론자로, 무신론자에서 마침내 ‘하나님은 존재하신다’고 고백하는 유신론자가 되는 과정을 겪었다.
그는 대학에 다닐 때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이성과 관련지어 설명한 그 어떤 논증도 들어보지 못했고, 신자들이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문 앞에서 그들의 뇌를 반드시 검사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의과대학에 다니면서 임종에 직면한 환자들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현실을 대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신에 관한 질문에 대한 진지한 답변을 무시해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신앙을 뒷받침할 만한 실제적인 증거가 있다면, 신앙이 정말로 이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탐구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20대 중반에 비로소 신앙에 대한 이성적인 근거를 찾는 탐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추구를 통해 마침내 그는 27세에 그리스도인으로 헌신했다.

그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 플라톤과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존 스토트, C.S. 루이스, 팀 켈러에 이르기까지의 글들을 통해 신의 존재, 하나님의 존재를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중세 기독교 사상가 안셀름의 말처럼 ‘참 진리는 이성으로 해석해도 모순이 없으며’ 과학은 신앙과 대치되는 영역이 아니라 오히려 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프랜시스 콜린스는 이 책에서 “신앙과 이성에 대한 고전적인 논증, 진리의 의미, 신앙과 악, 고난의 문제, 과학과 신앙의 하모니, 기적과 열망, 신비주의, 사랑과 용서, 무신론의 불합리성” 등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 서문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주장과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두 극단적인 반응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 대답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판에 박은 듯 답습하는 맹목적인 신앙이 무슨 흥미가 있겠는가?
갈수록 세속화되는 서구 세계는 신앙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뒷받침하는 지적 논쟁들의 오랜 역사와 단절되어 가고 있고, 우리 시대의 포스트모던 문화는 절대적인 진리 자체가 과연 존재하는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철학자들은 도덕성의 근거들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의 과학적인 발견들을 근거로 인간은 순전히 자연에서 발생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더불어 복음주의적인 교회의 지적 요소의 부재는 신앙을 상대적으로 더 매력 없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신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지성인들을 도와줄 풍부한 지적 전통의 샘플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플라톤에서 시작하여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캔터베리의 안셀름, 토마스 아퀴나스, 존 로크, 블레즈 파스칼, 오스 기니스, 매들렌 렝글, 도로시 세이어즈, 존 스토트, 엘리 비젤, 팀 켈러, 존 폴킹혼, C. S. 루이스, 디트리히 본회퍼, G. K. 체스터턴을 거쳐 플랜팅가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과 위인들의 깊은 성찰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신앙과 이성은 상호 배타적인 관계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수세기를 거치면서 축적된 이러한 증거들을 소개하고, 인류가 묻고 있는 가장 심오한 질문들에 대해 더 다양하고 지적으로 풍성한 토론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가장 심오한 질문들은 이것이다: 신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신은 어떤 모습인가? 신은 나에게 관심이 있는가? 삶에 의미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보다 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손해다.” -파스칼

서문  프랜시스 S. 콜린스  7
출발점: 현대적인 사례에 대한 고찰
 N. T. 라이트  29

신앙과 이성에 대한 고전적인 논증들
 플라톤  29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71
 캔터베리의 안셀름  91
 토마스 아퀴나스  96
 존 로크  104
 블레즈 파스칼  113

진리의 의미
 오스 기니스  131
 매들렌 렝글  157
 도로시 L. 세이어즈  175

생각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존 스토트  191
 데이비드 엘턴 트루블러드  202
 키스 워드  214

신앙 그리고 악과 고난의 문제
 아트 린슬리  227
 데즈먼드 투투  251
 엘리 비젤  266

신앙 그리고 정의를 위한 외침
 팀 켈러  281
 마틴 루터 킹 주니어  303

과학과 신앙의 하모니
 폴 브랜드  317
 존 폴킹혼  326

기적, 열망 그리고 신비주의
 C. S. 루이스  353
 알리스터 맥그래스  373
 토마스 머튼  384

하나님의 이정표: 사랑과 용서
 디트리히 본회퍼  393
 빅터 프랭클  405
 테레사 수녀  417

무신론의 불합리성
 G. K. 체스터턴  425
 한스 큉  438
 앨빈 플랜팅가  452
 안토니 플루  464

감사의 글  473
Notes  475
Credits and Permissions  489

“이 책은 단순한 명문집이 아니다. 이것은 도전이다. 신앙의 가능성들, 문제들, 미스터리들을 훌륭하게, 폭넓게 그리고 강력하게 다룬 걸작이다. 이 책은 모든 신자들의 책꽂이에 있어야 할 바로 그 책이다. ― 그리고 모든 진지한 회의주자들에게도!”
— 랍비 데이비드 울피 「왜 신앙이 중요한가」의 저자

“이 책은 종교적, 영적 신념들에 대한 다양한 논증들을 폭로한 놀라운 책이다. 이 작품들은 우리가 종교를 이해하는 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종교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누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종교와 영성을 연구하는 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 앤드류 뉴버그 의학박사,「왜 하나님은 떠나시지 않을까?」의 저자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설득력이 넘치는 이 책을 통해 콜린스는 자신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준 저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생명을 주며, 신앙으로 가득하고, 빈틈이 없다. 참된 신앙은 언제나 이해를 추구한다고 말했던 성 안셀름의 명언이 무슨 뜻인지 이 책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 제임스 마틴 신부(예수회) 「성인들과 함께하는 나의 삶」의 저자

“이 책을 다 읽은 뒤, 마치  오랜 친구들과 큰 잔치 자리에서 흥겹게 대화한 듯한 감동을 받았다. 그 잔치를 개최한 주인은 바로 프랜시스 콜린스이다!”
— 필립 얀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저자

프랜시스 S. 콜린스(Francis S. Collins)
의학박사이자 철학박사인 그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유전학자로서,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인간게놈연구소의 총책임자를 역임하였다. 거기서 인간의 DNA의 서열을 밝히고 게놈 지도를 작성하는 이른바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국제적인 성과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워싱턴에서 이 프로젝트를 맡기 전에는, 낭포성섬유종, 신경성유종증, 헌팅턴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결함들을 밝히는 데 기여하였다. 현재 미국 국립보건원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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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믿음
저자프랜시스 S. 콜린스
출판사상상북스
크기(152*224)mm
쪽수49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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