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0 → 13,500원
(10.0%↓)
   750
|
|
|
분노 ․ 두려움 ․ 질투 ․ 절망 ․ 경멸 ․ 수치
부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이기만 한가?
나 자신과 이웃과 하나님을 보다 온전히 사랑하도록
하나님이 택하신 신비로운 길, 감정!
권위 있는 심리학자 댄 알렌더와 구약학자 트렘퍼 롱맨 3세, 성경과 심리학을 통해 오래된 감정의 비밀을 풀다! 사람들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무시하는 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라고 여긴다. 그러나 저자들은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우리 자신의 내면과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값진 경험으로 이끈다고 말한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하나님과 나 자신의 관계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영혼의 외침이므로 귀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은 왜곡되기는 했지만 결코 무가치하거나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날마다 직면하는 고통스러운 여섯 가지 감정에 초점 맞춘 이 책은, 인간의 왜곡된 감정과 하나님의 의로운 감정을 대조하되, 부정적인 감정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통해 인간과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끈다. 특히 인간의 내면과 하나님의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어 주는 시편을 통해 하나님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감정적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나 자신의 미성숙한 감정은 완전하고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영적 성숙의 길이 될 수 있다. 독자들은 여섯 가지 감정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감정에 대한 태도와 감정 표현이 달라지며, 고통스러운 감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나 자신과 이웃과 하나님을 보다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또 하나의 길이 활짝 열려 있다.
* 최고의 심리학자와 성서학자가 함께 쓴, 감정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 심리학과 신학적 지식을 넘어서는 영성적 통찰이 빛나는 책.
3. 독자 대상
■ 분노, 두려움, 질투, 절망, 경멸, 수치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 감정적으로 성숙하며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을 닮기 원하는 이들.
■ 시편을 통해 인간과 영성 체험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
|
18,000 → 16,200원
(10.0%↓)
   900
|
|
|
믿음이 좋으면 인격이 훌륭해지고 관계도 원만하고
자신도 사랑하게 될까?
“그렇다면 시달리고 지친 내 마음은 뭐가 문제일까?”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의 모태가 된 헨리 클라우드의 대표작!
[출판사 서평] 내가 싫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
감정을 잘 다루는 그리스도인이 삶에서도 승리한다. 시달리고 지친 감정과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라!
믿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괴로운 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문제와 감정적인 문제를 별개로 생각한다.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감정적인 문제들도 저절로 해결될 거라 믿는다. 그러나 아무리 교회에 나와도 기도를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깊어진 상처에 죄책감까지 더해진다.
그리스도인에게도 감정의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감정적인 문제를 감추기만 하고 해소하지 못해 곪아 들어가면 부정적인 인격의 모습으로 표출된다. 거기엔 하나님의 형상이 담길 수 없고 그 모습은 삶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런 그리스도인은 세상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믿음이 좋아도 누구나 감정적 고통에 괴롭다. 권위 있는 기독교 상담가 헨리 클라우드 박사는 나와 하나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왜곡되게 느끼게 하는 상처 난 마음의 문제를 구체적인 네 가지 사례로 제시하고 이를 성경적으로 치유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 타 도서와의 차별성
1)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시리즈의 "뿌리"를 이루는 책
2) 오랫동안 상담·치유 분야의 필독서
3) 근래 나오는 영성훈련 개념은 거의 헨리 클라우드의 사상을 새롭게 정리한 것일 만큼 권위있는 저자
4) 기독교 심리 상담가인 저자가 실제로 접한 다양한 사례로 인해 누구나 자신의 문제와 쉽게 접목이 가능하다.
5) 정서적, 관계적, 영적인 부분의 균형 있는 성장의 방법을 알려준다.
6) 겉에 보이는 심리적, 관계적 부분의 단편적 치유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에 생긴 근본적인 원인에 집중하도록 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책의 추천독자
1) 아무리 기도해도 왜 마음의 평안이 없고 우울함에 시달릴까 고민하고 있다면,
2) 나는 어딘가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것 같단 생각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면,
3) 왜 믿음을 있는데 인격적인 삶의 변화가 따라오지 않는 걸까 궁금하다면,
4) 내 마음 하나 지키기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고 가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지곤 한다면,
5)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지 도무지 느낄 수가 없다면,
5)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면,
6) 다른 사람들에겐 차마 말 못할 내면의 상처를 치유 받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기존 홈 출판사에서 나온 [변화와 치유] 라는 도서와 같은 도서입니다.
|
16,000 → 14,400원
(10.0%↓)
   800
|
|
|
시대를 초월하는 내적 치유의 고전!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
죄책감,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등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책.
“당신의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우리 삶의 좋고 나쁜 모든 사건들은 나무의 나이테처럼 우리 안에 흔적을 남긴다.
그래서 그 기억이 우리의 감정, 관계, 하나님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해결되지 않는 상한 감정들,
육체적 병, 정서적 파괴, 불행한 가정생활로 모습을 드러내다하나님은 당신이 과거로부터 매였던 억압의 사슬을 끊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에게 심각한 정서적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 성령 충만하면 모든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해 버리기에 자신의 가슴 아픈 상처들을 억누르거나 은폐한다. 혹은 자유롭지 못한 심령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학한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은 삶의 밑바닥에 깔려 있다가 나중에 신체의 병리적 증세, 우울증, 이상한 행동, 불행한 가정생활 등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마음 깊은 곳에 과거로부터 마음을 옥죄는 상처가 있는가? 이 책을 통해 그 사슬을 끊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라.
당신의 과거 때문에 현재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당신을 상처 준 이들을 용서하라거액의 빚을 탕감받은 불의한 청지기처럼, 우리 역시 우리에게 상처 준 이들의 빚을 용서해 주지 못한다. 하나님으로부터 탕감받은 그 은혜를 도저히 받아들지 못하고, 나를 괴롭힌 그들에게 앙갚음을 하며 보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감옥에 살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과거에 매여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에게는 과거에 받은 모든 상처를 성경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의 방법은 내가 누구를 용서하는 것과 원망을 포기하고 항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전에 경험했던 상처들과 죄와 허물을 담당하셔서 그것들을 싸매시고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낮은 자존감의 덫, 완벽주의의 덫사탄의 병기고에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심리적인 무기이다. 우리의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의 모습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의 어그러지고 왜곡된 자아상들이 날마다 바로잡아가고 재정립되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다. 날마다 말씀과 성령의 도움 앞에 나아가라. 이 책을 통해 풀리지 않는 마음의 상처들이 풀려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삶으로 나아가라.
상한 감정을 치유하는 6가지 단계1.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라
2.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라
3. 고침을 받기 원하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라
4.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라
5.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6.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성령님께 구하라
|
22,000 → 19,800원
(10.0%↓)
   1,100
|
|
|
“상하디 상한 감정을 처리하는 법!!”상한 감정이라는 죄 시스템에서 탈출하라
나를 괴롭히는 상한 감정과 작별하라레헴가정생활연구소 소장 도은미 목사의 감성 회복 프로젝트
[출판사 서평]사람에게는 누구나 그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경험한 상처와 그 사연을 알게 되면 그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기, 질투, 불안, 불신, 수치심, 열등감, 죄책감이라는 상한 감정에 붙잡혀버리면 그 상한 감정을 주장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계속 망가뜨리고 추락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죄로 변질된 상한 감정의 실체를 알려준다. 우리를 결핍, 장애, 중독, 질병, 사망에 이르게 하는 상한 감정의 악한 시스템을 고발한다. 상한 감정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야 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억울함이라는 주제 감정에 시달려 고통하던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과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그 하나님의 사랑에 싸여 거룩하고 건강한 사랑을 나누게 되었는지 저자의 간증 또한 흥미롭다. 상한 감정을 버리고 하나님의 감성을 회복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19,000 → 17,100원
(10.0%↓)
   950
|
|
|
“내 마음을 잘 아시나요?”
내 마음을 배우고, 이해하고, 적용하고, 지킬 때
참 평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저자는 심리학과 상담심리를 전공했지만 선교사로 헌신했던 적이 있는 조금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저자는 목회자의 딸로 태어나 기독교적 환경에서 자라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마음이 편치 않아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믿음 없음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임을 깨닫고, 우리 마음과 관계 영역에서 일어나는 대표적인 주제들을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이해해 보고자 노력했다.
저자는 책 서두에서 델라니의 윌리엄 R. 밀러(William R. Miller)와 해럴드 D. 델라니(Harold D. Delaney)의 《심리학에서의 유대-기독교 관점》이라는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인간 본성 가운데 마음과 관계 영역에 초첨을 맞추어 몇 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첫째, ‘인간은 신이 아니다’, 둘째,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셋째, ‘인간은 관계적 존재로 창조되었다’, 넷째, ‘인간은 소망하는 존재이다’라는 정의를 성경적 혜안으로 따뜻하게 풀어나가면서 독자를 편한 마음으로 이끈다.
아울러 에릭 에릭슨의 심리사회 발달단계를 통해 나의 심리사회적인 상태가 어떠하고, 발달단계의 어디쯤에 있는지 탐구하면서 나도 이해하고 남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또 인간에게 관계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정 안에서 어떻게 건강하게 정서적 관계를 맺을지에 대한 안내와 그것을 바탕으로 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이웃으로 확대해 나아갈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충분히 이해하고, 편안하게 나와 이웃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
17,000 → 15,300원
(10.0%↓)
   850
|
|
|
‘하나님을 믿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아픈 마음, 괴로운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국제코치연맹(ICF) 공인 18년 경력 라이프코치 정진의 크리스천 마음관리상처 입은 내 마음을
마주하고 안아주는 치유의 여정저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연구하며 현장에서 사역했습니다.
고민 끝에 ‘코칭’이라는 도구를 선택했고,
어느덧 18년째 ‘라이프코치’로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마음속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
이 여정을 통해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간증집이나 일반 코칭 서적이 아닙니다.
‘신앙 안에서의 마음 관리’에 관한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꼭 기억하세요.
‘기도’와 ‘성경 읽기’는 호흡과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길 원한다면,
반드시 기본 교재로 성경을 읽으며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세요.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부교재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교회에서는 괜찮은데, 혼자 있을 때 우울과 슬픔에 잠기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마음’을 돌볼 때다!
나를 이해하고, 하나님 사랑을 누리는 27일 마음돌봄 실습 크리스천도 마음이 아플 수 있다. 우울할 수 있다. 갑자기 슬픔이 몰려올 수도 있고, 사는 게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예수 믿는다고 삶의 어려움과 감정적 혼란이 일시에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아프고 괴로운 마음을 다독이고 떠나보내는 일은 크리스천에게도 평생의 숙제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 존재하며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이 생명의 근원을 어떻게 돌봐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국제코치연맹(ICF) 공인 라이프코치로서 18년간 CEO, 각계 리더, 목회자, 청소년 등을 일대일 코칭하며 그들의 회복과 성장을 이끈 정진 코치는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을 가까이서 마주하며 발견한 ‘마음돌봄의 지혜’를 책에 세밀하게 풀어냈다. 현장에서 들은 27가지 고민을 주제로 관련 예화와 구체적 실천 방안, 코칭 가이드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다. 저자는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치유를 경험하길,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길 소망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