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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왕대일 교수 저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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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왕대일/김덕중,안근조,이사야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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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세계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현재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기록된 구약성서가 21세기에도 여전히 귄위 있는 말씀으로 살아 숨쉬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구약학연구소”가 “구약사상문고”(Old Testament Thoughts Library)를 기획하였다. 현대인에게 구약성서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구약사상문고는 저명한 국내와 구약학자들의 전문성 혹은 대중성을 가진 최신 연구 성과물과 그 번역물을 소개한다.

구약사상문고의 여섯 번째 책인 이 책은 시편을 한 권으로 읽은 사색의 결과이다. 저자는 시편의 장르(genre)를 따라서 시를 읽지 않고 시편의 짜임새(composition)를 따라서 시편의 생김새, 쓰임새, 매무새를 살펴보았다.
시편의 각 권 속에 펼쳐진 시편의 기도를 되새기다가 한 책으로 읽는 시편의 기도가 “토라”(
성경해석, 왜 경학(經學)인가?

이 책은 1990년부터 신학대학의 강단에서 성경주석과 성서해석학을 가르쳤던 왕대일 교수의 해석학적 여정의 열매이다.
지금까지 성서해석은 해석의 과학, 사회학, 미학에 머물러 있었다. 이제 성서해석은 신학의 지경을 되찾아야 한다. 성경해석을 신학의 자리에 되돌려 주려는 노력은 경학으로서의 성서해석에서 찾을 수 있다. 동양고전을 읽는 독법인 경학(經學)은 한편에서는 경전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독법이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경전을 해석하는 사람을 빚어가는 “물레”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성경해석을 역사적 지식이나 종교적 정보를 얻는 것에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경학의 맥락에서 수렴하는 말씀읽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삶 속으로, 문화 속으로, 역사 속으로 실천해 가는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경학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 하나님을 즐기게 해준다. 이 책은 우리가 왜 경학에 주목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기독교 경학의 지평으로 뻗어나가 저자의 의도나 독자가 찾은 의미로의 성서가 아니라 말씀에 새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무엇을 보아야 합니까?
신명기가 선포하는 삶의 길을 따르라!


“신명기는 이정표입니다. 어느 길로 가야 되는지, 어느 곳으로 가야 되는지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신명기는 쉼표입니다. 지금까지 디딘 발걸음을 점검하고, 앞으로 내디딜 길을 찾게 하는 쉼표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저자인 감신대의 왕대일 교수는 신명기가 구약에서도 두드러지는 책이며, 신명기의 토라는 생명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복음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미 『다시 듣는 토라-설교를 위한 신명기 연구』(1998)라는 신명기 연구서를 집필하였는데, 당시에 미처 다루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했던 말씀의 깊이를 『신명기 강의-신명기,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이라는 새 부대에 담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신명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자들이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는 한 개인에게 주는 말씀이기보다는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에게 주는 교훈이다.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신명기를 준 목적도 약속의 땅에서 이루게 될 하나님 백성의 삶이 생명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서 신명기의 처음부터 끝을 차분하고 상세하고 전한다.
신명기의 배경에서 34장까지를 총 12장으로 나누어 연구한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 안에서 신명기의 규례와 법도를 품고 야웨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보여주는 동시에 21세기를 사는 독자들을 진정 사는 길로 안내한다.

말씀으로 세상을 읽고, 세상의 물음으로 말씀을 읽는 여행!

건축가 곽재환 선생의 생각인 ‘삶, 앎, 놂, 빎, 풂’을 얼개로 하여 성서해석의 목회적 지평을 펼친다!
말씀해석의 눈높이를 목회자의 강단으로 맞추고, 말씀풀이에 담긴 체험의 폭을 평신도의 삶으로 밝혀보는 책이다.

구약학자 왕대일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의 회갑을 기념하여 그를 비롯한 제자 12인이 참여하여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구약성서 전체에 관한 신학적인 오리엔테이션의 역할을 하는 해설서로서,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와 지혜서, 시편에 이르기까지 각 책의 핵심주제를 부각시키고, 오늘의 신앙생활을 위한 경건과 영성이 지침이 되고자 한다. 신학도를 비롯한 평신도들을 위한 구약성서신학 해설서로도 활용 가능하다. “교회를 위한 성서신학”, “말씀의 경건과 영성”, 그리고 “한국적 성경읽기의 적용”을 위해 평생 힘쓴 스승의 뜻이 제자들의 글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전도자의 질문, 전도서의 해답』은 제가 지난 몇 해 동안 교회강단에서 선포하였던 말씀을 책으로 엮은 열매입니다. 전도서는 모두 합쳐 12개장(章)밖에 되지 않는 짧은 경전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수업이 많은 단락들이 있습니다. 지혜의 글답게 짤막한 형태의 경구(警句)들이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단락 하나 하나를 설교본문으로 삼았습니다. 그것을 회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도서가 외치는 바른 소리, 복된 소리로 들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엑소도스, 하나님의 성소를 이루기까지

출애굽기는 엑소도스(exodus)에 관한 증언이다. 엑소도스는 이스라엘이 애굽땅을 떠나는 여행, 지금까지 붙들던 삶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누리고자 나서는 여정이다. 출애굽기는 이런 길을 찾아 나서게 한 하나님의 역사를 다룬다.
출애굽기는 크게 둘로 구분된다. 하나는 하나님의 구원이고(출 1-18장),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임재이다(출 19-40장). 전자에서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면, 후자에서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이 하나님의 행동과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로 아우르는 틀이 하나님의 구속사이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언약과 성막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동떨어진 사건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책 제목을 『엑소도스, 하나님의 성소를 이루기까지』로 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출애굽기 강해가 한국교회 설교자들의 강단을 돕는 채널이 되기를 빈다.

- 머리말 중에서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이 책은 성서해석이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의 논지는 성서학자들의 성서 해석이 해석의 과학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신학적 상상력을 동반한 토론과 고백으로까지 뻗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구약성서의 창조신앙에 간직된 복음과 영성에 관한 깊이 있는 사색

이 책은 창조에서 바벨탑 사건에 이르는 창세기 1-11장 이야기를 창조신앙의 영성과 복음으로 되새겨본 것이다. 창세기 1-11장의 해석사와 그 성과는 참으로 방대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공시적 · 문예적 해석을 시도한다. 여러 성서해석 방법론을 두루 적용해가는 넓이의 해석이기보다는 본문이 갖춘 문예적 짜임새 · 생김새 · 쓰임새를 살피면서 해석의 사다리에 오르는 깊이의 해석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성서를 읽는 눈을 새롭게 해줄 것이며 신앙과 영성의 참된 의미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창조에서 바벨탑 사건에 이르는 창세기 1-11장 이야기를 창조신앙의 관점에서 되새겨본다. 여기서 저자는 창세기 1-11장을 성서비판학의 대상이 아닌 경전(經典)으로 대한다. 비평 너머에 자리 잡고 있는 경전의 세계를 음미하며 하나님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이고자 했다. 또 여러 성서해석방법론을 두루 적용하는 넓이의 해석보다는 본문이 갖춘 문예적 짜임새·생김새·쓰임새를 살피면서 해석의 사다리에 오르는 깊이의 해석을 시도했다. 저자는 이를 다석 유영모의 말을 빌려 ‘물음·불음· 풀음’의 과정으로 설명한다. “묻고 불리고 풀고! 그러면서 새기고! 묻고 불리다 보면 말씀이 나를 부릅니다. 그래서 부름입니다. 말씀을 풀다 보니 창조세계의 색깔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푸름입니다.”(6쪽)
저자는 그렇게 본문을 읽고 깨달은 바를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나 『도덕경』을 비롯한 동양 고전들의 가르침과 마주하게 하여 그 깨달음의 폭을 넓히고, 아울러 현대 시인들의 작품을 활용하여 창조신앙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님의 창조행위는 존재에 대한 긍정이며, 무에 대한 부정이다. 창조신앙은 우리의 존재 기반이 하나님께 있으며 그분의 섭리 때문에 우리의 삶이 지속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해준다. 우리 존재의 권리는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우리로 하여금 신과 인간,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하며 일그러진 창조공간의 샬롬 회복을 꿈꾸게 한다. 창조신앙은 결국 우리 스스로에 대한 물음이며 우리 삶에 대한 문제인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창조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삶 신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며,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는 듯한 기쁨과 감동을 누리게 될 것이다.
소외되는 말씀이 없게,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한 권으로 꽉 채운 말씀의 숲!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가만 들여다 보면 편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성도들 역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도 한 번도 대하지 못한 낯선 성경이 있다. 말씀이 골고루 선포되지 않은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저자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빠짐없이 설교하기로 결단하고, 섬기는 하늘빛교회에서 3년째 그런 방식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덕분에 성도들이 성경 66권을 골고루 볼 수 있게 되었고, 미리 성경을 읽고 오는 성도도 생겼다. 저자는 한국 교회의 강단에서 성경 66권 모두가 주일 설교 본문으로 읽히고, 풀리고, 새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감신대 구약학 교수를 오랫동안 한 성서학자답게 깊이 있고 정확한 말씀 해석을 담았다. 저자는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매 설교의 들머리로 잡으며, 미디어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 소제목을 다섯 가지로 잡고, 성경 본문의 메시지를 기승전결 형식으로 파헤쳐간다. 저자는 주어진 성경 본문을 그 구도(composition)에 따라서 묻고, 불리고, 풀어 가는 주해를 설교의 기본 골격으로 삼았다. 성경 본문의 말씀과 그 본문을 대하는 성도의 현실이, 말하자면 텍스트와 콘텍스트가 주일 예배 설교 강단에서 적극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매 설교에 담았다.
강단에서 어떤 설교를 해야 할지 고민인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성도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수록된 한 권의 책으로 영의 양식을 골고루 먹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왕대일
저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를 정년퇴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하늘빛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 사람의 목회자가 되어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성도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이 어려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얼마나 멋진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대광고등학교 재학 중 부르심에 이끌려 감신대와 감신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교회를 섬기다가 성경 말씀의 ‘주석과 신학과 해석학’에 관한 목마름을 채우고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클레어몬트(Claremont) 대학원 종교학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감신대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수·학자의 사역과 더불어서 교회와 신학을 잇는 일과 성서학의 지성을 강단의 영성으로 연결하는 일에 쓰임 받았다. 신학대학(감신대, 장신대, 한신대, 서울신대) 교수 4명이 공동으로 목회하는 교회의 대표 목사가 되어 신앙공동체를 세우고 다지고 넓히는 보람과 아픔과 은혜를 누리게 하셨다.
한 교회의 주일 오후 예배를 담당하는 목회자가 되어 성경 66권의 말씀을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가는 사역에 기쁘게 쓰임 받았고, 사경회와 부흥회의 강사로 부르셔서 우리나라 곳곳의 크고 작은 교회에서 갈급한 영혼을 말씀의 생수로 채우시는 하늘의 은혜를 체험하였다. 아울러 기독교 언론매체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 세계를 곧게 세우는 신학 강연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신학자로 쓰임 받았다 .
현재는 하늘빛교회 담임목사로 매 주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사역 현장을 섬기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그는 지금 새벽마다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라는 고백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로 풀어쓴 성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대한기독교서회, 2021), 『구약과 웨슬리』(KMC, 2019), 『새로 읽는 구약성경』(CMI, 2018), 『구약성경의 종말론』(한국성서학연구소, 2017), 『창조신앙의 복음, 창조신앙의 영성』(대한기독교서회, 2016), 『엑소도스, 하나님의 성소를 이루기까지』(KMC, 2015)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왕대일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3,000원→11,700원
왕대일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6,500원→14,850원
왕대일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5,000원→13,500원
왕대일 / 도서출판 kmc
가격: 11,000원→9,900원
왕대일,안근조,이사야,권미선,이익상,김지연,김덕중,민복기,하시용,김동혁,정기성,조미형,정성은 / 도서출판 kmc
가격: 22,000원→19,800원
왕대일 / 도서출판 kmc
가격: 18,000원→16,200원
왕대일 / 도서출판 kmc
가격: 15,000원→13,500원
왕대일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20,000원→18,000원
왕대일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3,000원→11,700원
왕대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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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왕대일 교수 저서 세트(전10권)
저자왕대일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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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0-1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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