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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11년 출간(개정)된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관련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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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로 시작하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웨스트민스터 대회[종교 회의]에서 작성된 표준 문서의 하나이다. 웨스트민스터 대회는 잉글랜드 의회에 의하여 1643년 7월 1일에 소집되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 지금까지도 생명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성경의 교훈을 체계적이고 간결하게 제시하고, 그것을 가장 정확한 말로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은 삶의 근본을 묻는 근원적인 질문이고, 만대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대답하였다. 칼빈의 제네바 요리문답(1542) 1문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도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교회의 역사에서 사용되어 온 표현들을 중요한 지점에서 적절히 사용한 데에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특장(特長)이 있다.
-서문 중에서
제자도 사역은 다수의 현대 교회가 잃어버린 기술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교훈과 모범을 통해 제자도 사역을 권합니다. 시편 기자는 시편 78편 1~6절에서 가정 제자도 사역과 세대 제자도 사역-신명기 6장 7절과 11장 11~19절의 율법이 권하는 사역-을 자세히 규정합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2장 1~2절에서 제자도 사역을 디모데에게 권합니다. 성경은 제자도 사역의 예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 학교, 그리스도와 제자들(마가는 마가복음 3장 14절에서 그리스도가 자기와 함께 있도록 제자들을 뽑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증언할 자격을 갖추도록 훈련하십니다), 그리고 전도 여행의 일행과 함께 한 바울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오늘날 제자도 사역을 하는 교회가 그다지 많지 않음은 불행한 일입니다. 제자도 사역을 소홀히 하는 건(분명히 성경 말씀을 위반하는) 하나님 백성에게 해를 끼치고, 하나님 교회에 손상을 초래할 뿐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교리와 실제, 혼전 상담과 부부 상담, 자녀 양육 준비, 가정 경영, 성직자와 장로와 집사가 되기 위한 준비 등 제자도의 내용은 꽤 광범위합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임무, (영적)연소자에 대한 (영적)연장자의 임무도 제자도에 포함됩니다(딤후 2:1~2, 딛 2:3~5).

제자도 사역은 일 대 일로, 부부와 부부가, 한 사람이 그룹을 지도하는 형태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성경적 기독교의 기본 교리와 실천 면에서 그리스도인을 훈련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습니다. 이 공부는 웨스트민스터 표준 문서에 답을 다는, 일련의 귀납적 성경 공부입니다. 이 교재는 다양한 적용에 적합합니다. 이 교재는 일 대 일 관계 혹은 부부 대 부부 관계에 사용할 수 있게 기획했습니다. 저는 관계라는 단어를 신중하게 채택했습니다.

최선의 제자도는 관계에서 생깁니다. 정기적으로 이 자료를 공부하려면 기도와 상호 책임이 그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교사용 지침에서 책임이라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두 번씩, 매번 한 시간 이상의 모임을 제안합니다. 이 교재는 교회 개척 모임을 위한 형성적 성경 공부 교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저는 이 교재를 사용하기 시작한 네 개의 모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공부하는 사람 모두가 교리와 실제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그룹이 똑같은 신앙고백을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토론을 통해 교리적이고 개인적인 응집력이 그룹 내에 발생합니다. 그 응집력은 교회를 형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하는 데 필수 불가결합니다. 이 자료는 장로나 집사로 섬길 사람을 훈련할 때 주요 교재로 사용되어 효력을 발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우리는 교인을 훈련하고 또 많은 사람이 제자를 훈련하는 데 이 교재를 사용하도록, 주일 학교와 성인 성경 공부 그룹에서도 채택하고 있습니다.젊은이를 위해서도 아주 다양하게 이 교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등 학생 그룹에 사용합니다. 이 교재는 기독교 학교에서 자택 학습의 교육 과정으로 채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교재는 캠퍼스 사역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첫 부분은 학생용 교재입니다.

학생은 공책을 마련해서 거기에 답을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교사용 지침 부분에는 각각의 질문에 간략한 답과 설명을 위한 제언을 수록합니다. 학생은 예습할 때, 우선 웨스트민스터 표준 문서(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나 세 가지 일치 신조(벨기에 신앙고백,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 도르트 신조)의 지정된 항목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주제 관련 성경 공부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내에 한 과를 마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암기 숙제를 하면서 기본 성구와 소요리문답 부분을 외울 수 있습니다(적절한 질문과 답을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서 찾아 대체해도 됩니다).교사나 멘토는 학생과 만나서 그 과의 토론을 인도합니다. 제자도 관계에서는 교사 혹은 멘토와 학생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사 혹은 멘토는 그 모임에서 토론한 다양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고, 토론에서 나온 내용을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학생과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교사나 멘토는 학생이 그 과 공부와 암기 과제를 하도록 책임을 지우고, 학생을 도와 이 책의 다양한 적용 요소를 다룰 계획을 세우게 합니다. 교사나 멘토가 없는 경우에는, 한 사람이 학생용 교재와 교사용 지침을 동시에 사용해서 공부해도 됩니다.

저는 몰튼 스미스(Morton H. Smith) 박사가 편집하고, 남장로교 출판사(Southern Presbyterian Press, 그린빌 장로교 신학 대학원의 출판부)가 간행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요리문답의 일치』(the Harmony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and Catechism) 혹은 조엘 비키(Joel Beeke)와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Ferguson)이 편집하고, 베이커 북스(Baker Books)가 출판한 『일치된 개혁 신조들』(Reformed Confessions Harmonized)을 추천합니다
[책소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비록 수백 년 전에 작성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성경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 스프로울은 신앙고백서의 성경적 가르침과 신학적 정확성 위에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혜안과 명쾌함을 갖고 이 책들을 저술하였다. 이 책들은 성경의 영원한 진리를 가르치는 데 매우 유용하게 도움을 줄 것이다. 스프로울은 1권에서 신앙고백서 1~8장까지(성경,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작정, 창조, 섭리, 타락과 죄, 하나님의 언약 그리고 중보자 그리스도), 2권에서 9~22장까지(자유의지, 효과적 부르심, 칭의, 양자됨, 성화, 믿음, 회개, 선행, 견인, 확신, 하나님의 율법, 신자의 자유, 안식일 그리고 맹세에 대한 가르침), 3권에서 23~33장까지(국가 위정자, 결혼과 이혼, 교회와 성도의 교통, 세례와 성찬, 교회 정치, 그리고 최후의 심판과 내세) 해설한다. 이 책들은 성경에 있는 은혜의 교리를 더 깊이 알고, 더 많이 사랑하도록 의도되었다.

[저자 서문]
수 세기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주시하는 세상 앞에 자신의 신앙을 고백해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 우리의 신앙고백들은 간단한 신조적 진술들의 형식으로 그리고 더 크고 보다 포괄적인 신앙고백적 문서들의 형식으로 나타났다. 라틴어 크레도(credo)에서 유래한 “저는 믿습니다.”라는 시작 구절을 포함하는 사도신경의 이른 시기부터 우리의 가슴으로 믿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는 것을 우리의 입술로 고백해야 한다는 우리 주님의 명령에 대한 헌신이 나타난다. 기독교는 내용을 가진 종교이다. 기독교의 진리들은 교회의 생명과 실천에 핵심적이다.각 세대마다 교회는 주요 진리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왜곡들에 대항해 자신의 신앙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독교를 때때로 신앙, ‘기독교 신앙’이라고 부른다. 신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바로 교회가 확언하고 신뢰하는 그리고 기독교의 내용을 정의하는 진리들의 체계이다. 지금까지 작성된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서들 중의 하나는, 특히 영어권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이다. 신앙고백서 그 자체의 진술에 따르면, 영감 되지 않은 저자에 의해 작성된 신앙고백서 그 어떤 것도 신자들에게 궁극적 권위를 가지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아야 한다. 신앙고백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할 수 있고 그리고 실제로 하는 방식으로 양심을 구속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간의 신앙고백서들과 신조들은 성령의 영감 없이 오류에 빠질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 작성되었을지라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신학적이고 성경적 인 정확성의 깊은 수준에 대해 나는 경외감을 가진다. 나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이 지금까지 일종의 신조적 형식으로 제시된 성경적 기독교의 가장 명확하고 정확한 요약들이라고 주장하고자 한다. 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와 그 이외의 다른 신앙고백서들과 같은 그러한 신조들도 매우 존중한다. 그러나 어떤 역사적 신앙고백서도 표현과 위풍과 신학적 정확성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능가하지는 못한다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대해 쓰인 이 세 권의 해설과 독자의 손에 들려져 있는 그 첫 권은 전문적이고 학문적인 방식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 평범한 독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의도되었다. 사람들이 이 신앙고백서에 제시된 항목들을 공부함에 따라, 그들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작성한) 신학자들이 그렇게 탁월하게 설명한 은혜의 교리들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더 큰 사랑을 가지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내가 기도하는 바는, 그 신앙고백서가 우리를 성경 자체로 끊임없이 몰아가되 여기에 고백된 것을 확증하기 위해 성경 자체로 끊임없이 몰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 R. C. 스프로울플로리다 주 올랜도 시에서

[역자 서문]
본서는 미국의 저명한 칼빈주의 신학자요 리고니어 미니스트리(www.ligonier.org)의 창립자요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R. C. 스프로울 박사가 평신도를 위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해설한 3권짜리 해설서의 첫 권을 번역한 것이다. 저자는 해설을 시작하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가장 중요한 개신교 신앙고백서들 중의 하나이다.”라고 밝히고 있는데, 본서를 읽어 나가노라면 저자가 이 신앙고백서를 얼마나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창조를 다루는 장에서는 심지어 이렇게까지 고백하기도 한다. “나는 이 신앙고백서에 있는 어떤 것을 의문시할 때마다 두렵고 떨려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까지 작성된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정확한 요약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최상의 존중심을 가지고 쓴 본서는 신학적으로는 정확하면서도, 그 내용 전개에 있어서는 평신도들이나 신학도들이 읽기에 편리하게 그리고 쉽게 쓰여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올리버 크롬웰이 영국의 호국경으로 재임하고 있던 시기인 1643년 7월 1일부터 1649년 2월 22일까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30명의 평신도(하원의원 20명, 상원의원 10명), 121명의 잉글랜드 성직자, 그리고 스코틀랜드 장로파 대표단이 참여하여 산출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 등은 청교도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역사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표준문서들은 미국의 장로교 역사 가운데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우리 한국 장로교 역사에도 교리적인 표준 문서들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개혁주의적인 장로교 교단들에서는 목사를 비롯한 중직자들을 장립할 때뿐 아니라 평신도들이 세례를 받을 때에도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을 신앙생활의 표준으로 삼겠다고 여전히 서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평신도들뿐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조차도 이 표준문서들을 제대로 연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읽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신사도운동이나 교회성장운동과 같은 대세에 아무런 신학적인 반성도 없이 쉽게 휘둘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프로울 박사의 책은 한국 장로교회와 개혁주의 계열에 속한 교회들에게 귀한 봉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 본서는 역자 서문을 쓰고 있는 본인과 김찬영 목사가 공역한 것이다. 김찬영 목사는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한 후에 조직신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학 서적들을 원서로 많이 탐독해 온 재원이다. 앞으로 이 분야에 좋은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을 공역함에 있어 김찬영 목사가 전체적으로 초역을 했고, 본인이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감수 작업을 맡았다. 스프로울 박사의 스타일 자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번역자들은 풍성한 식탁을 만끽하는 기분을 느끼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번역서에서 많은 부족함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최종적으로 원고를 검토하고 마무리한 본인의 책임이 중함을 미리 밝혀 둔다. 역자들이 바라는 바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게 되기를 바라고, 우리의 고백하는 진리들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개혁주의 신학 양서들을 소개하기 위하여 언제나 열정적이시며 이 책의 번역을 맡겨 주신 백금산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번역 원고를 책자로 빚어내는 데 수고한 편집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 2010년 2월 18일역자를 대표하여 이상웅 목사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책소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비록 수백 년 전에 작성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성경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 스프로울은 신앙고백서의 성경적 가르침과 신학적 정확성 위에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혜안과 명쾌함을 갖고 이 책들을 저술하였다. 이 책들은 성경의 영원한 진리를 가르치는 데 매우 유용하게 도움을 줄 것이다. 스프로울은 1권에서 신앙고백서 1~8장까지(성경,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작정, 창조, 섭리, 타락과 죄, 하나님의 언약 그리고 중보자 그리스도), 2권에서 9~22장까지(자유의지, 효과적 부르심, 칭의, 양자됨, 성화, 믿음, 회개, 선행, 견인, 확신, 하나님의 율법, 신자의 자유, 안식일 그리고 맹세에 대한 가르침), 3권에서 23~33장까지(국가 위정자, 결혼과 이혼, 교회와 성도의 교통, 세례와 성찬, 교회 정치, 그리고 최후의 심판과 내세) 해설한다. 이 책들은 성경에 있는 은혜의 교리를 더 깊이 알고, 더 많이 사랑하도록 의도되었다.

[저자 서문]
수 세기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주시하는 세상 앞에 자신의 신앙을 고백해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 우리의 신앙고백들은 간단한 신조적 진술들의 형식으로 그리고 더 크고 보다 포괄적인 신앙고백적 문서들의 형식으로 나타났다. 라틴어 크레도(credo)에서 유래한 “저는 믿습니다.”라는 시작 구절을 포함하는 사도신경의 이른 시기부터 우리의 가슴으로 믿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는 것을 우리의 입술로 고백해야 한다는 우리 주님의 명령에 대한 헌신이 나타난다. 기독교는 내용을 가진 종교이다. 기독교의 진리들은 교회의 생명과 실천에 핵심적이다.각 세대마다 교회는 주요 진리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왜곡들에 대항해 자신의 신앙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독교를 때때로 신앙, ‘기독교 신앙’이라고 부른다. 신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바로 교회가 확언하고 신뢰하는 그리고 기독교의 내용을 정의하는 진리들의 체계이다. 지금까지 작성된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서들 중의 하나는, 특히 영어권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이다. 신앙고백서 그 자체의 진술에 따르면, 영감 되지 않은 저자에 의해 작성된 신앙고백서 그 어떤 것도 신자들에게 궁극적 권위를 가지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아야 한다. 신앙고백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할 수 있고 그리고 실제로 하는 방식으로 양심을 구속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간의 신앙고백서들과 신조들은 성령의 영감 없이 오류에 빠질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 작성되었을지라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신학적이고 성경적 인 정확성의 깊은 수준에 대해 나는 경외감을 가진다. 나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이 지금까지 일종의 신조적 형식으로 제시된 성경적 기독교의 가장 명확하고 정확한 요약들이라고 주장하고자 한다. 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와 그 이외의 다른 신앙고백서들과 같은 그러한 신조들도 매우 존중한다. 그러나 어떤 역사적 신앙고백서도 표현과 위풍과 신학적 정확성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능가하지는 못한다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대해 쓰인 이 세 권의 해설과 독자의 손에 들려져 있는 그 첫 권은 전문적이고 학문적인 방식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 평범한 독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의도되었다. 사람들이 이 신앙고백서에 제시된 항목들을 공부함에 따라, 그들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작성한) 신학자들이 그렇게 탁월하게 설명한 은혜의 교리들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더 큰 사랑을 가지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내가 기도하는 바는, 그 신앙고백서가 우리를 성경 자체로 끊임없이 몰아가되 여기에 고백된 것을 확증하기 위해 성경 자체로 끊임없이 몰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 R. C. 스프로울플로리다 주 올랜도 시에서

[역자 서문]
본서는 미국의 저명한 칼빈주의 신학자요 리고니어 미니스트리(www.ligonier.org)의 창립자요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R. C. 스프로울 박사가 평신도를 위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해설한 3권짜리 해설서의 첫 권을 번역한 것이다. 저자는 해설을 시작하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가장 중요한 개신교 신앙고백서들 중의 하나이다.”라고 밝히고 있는데, 본서를 읽어 나가노라면 저자가 이 신앙고백서를 얼마나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창조를 다루는 장에서는 심지어 이렇게까지 고백하기도 한다. “나는 이 신앙고백서에 있는 어떤 것을 의문시할 때마다 두렵고 떨려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까지 작성된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정확한 요약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최상의 존중심을 가지고 쓴 본서는 신학적으로는 정확하면서도, 그 내용 전개에 있어서는 평신도들이나 신학도들이 읽기에 편리하게 그리고 쉽게 쓰여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올리버 크롬웰이 영국의 호국경으로 재임하고 있던 시기인 1643년 7월 1일부터 1649년 2월 22일까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30명의 평신도(하원의원 20명, 상원의원 10명), 121명의 잉글랜드 성직자, 그리고 스코틀랜드 장로파 대표단이 참여하여 산출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 등은 청교도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역사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표준문서들은 미국의 장로교 역사 가운데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우리 한국 장로교 역사에도 교리적인 표준 문서들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개혁주의적인 장로교 교단들에서는 목사를 비롯한 중직자들을 장립할 때뿐 아니라 평신도들이 세례를 받을 때에도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을 신앙생활의 표준으로 삼겠다고 여전히 서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평신도들뿐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조차도 이 표준문서들을 제대로 연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읽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신사도운동이나 교회성장운동과 같은 대세에 아무런 신학적인 반성도 없이 쉽게 휘둘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프로울 박사의 책은 한국 장로교회와 개혁주의 계열에 속한 교회들에게 귀한 봉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 본서는 역자 서문을 쓰고 있는 본인과 김찬영 목사가 공역한 것이다. 김찬영 목사는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입학한 후에 조직신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학 서적들을 원서로 많이 탐독해 온 재원이다. 앞으로 이 분야에 좋은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을 공역함에 있어 김찬영 목사가 전체적으로 초역을 했고, 본인이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감수 작업을 맡았다. 스프로울 박사의 스타일 자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번역자들은 풍성한 식탁을 만끽하는 기분을 느끼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번역서에서 많은 부족함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최종적으로 원고를 검토하고 마무리한 본인의 책임이 중함을 미리 밝혀 둔다. 역자들이 바라는 바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게 되기를 바라고, 우리의 고백하는 진리들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개혁주의 신학 양서들을 소개하기 위하여 언제나 열정적이시며 이 책의 번역을 맡겨 주신 백금산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번역 원고를 책자로 빚어내는 데 수고한 편집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 2010년 2월 18일역자를 대표하여 이상웅 목사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듯이, 참된 신앙고백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믿음이다!
개혁주의 교리의 가장 완벽한 체계요,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
그 중 소교리문답을 통해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오늘날 교회는 올바른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
이종윤 목사, 김영한 교수, 유해무 교수의 적극 추천!

본서의 특징들
(1) 본서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요약함은 물론, 그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 적용하고 있다.
(2) 본서의 구조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문답순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크게는 신학적 교리와 신앙의 실천적인 부분으로 나누었으며, 그것은 다시 기독교 신앙과 삶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세 가지 문서인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차례로 해설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3)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약점인 교회론을 보완하기 위하여 특강 형식으로 다섯 개의 장을 추가 배정함으로써, 조직신학의 전체적인 교리 부분을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4) 본서는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및 성경신학의 유기적인 접목을 시도하였다.
(5) 본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내용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일반 성도님들을 일차적으로 염두에 두고 쓰여 졌다.
(6)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주요 신학적 항목으로 나누어 전체를 1년 50주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열하였다.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 1~3권의 텍스트들이 다루고 있는 1-50과의 내용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질문들을 실고 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듯이, 참된 신앙고백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믿음이다!
개혁주의 교리의 가장 완벽한 체계요,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
그 중 소교리문답을 통해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오늘날 교회는 올바른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
이종윤 목사, 김영한 교수, 유해무 교수의 적극 추천!

본서의 특징들
(1) 본서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요약함은 물론, 그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 적용하고 있다.
(2) 본서의 구조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문답순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크게는 신학적 교리와 신앙의 실천적인 부분으로 나누었으며, 그것은 다시 기독교 신앙과 삶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세 가지 문서인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차례로 해설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3)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약점인 교회론을 보완하기 위하여 특강 형식으로 다섯 개의 장을 추가 배정함으로써, 조직신학의 전체적인 교리 부분을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4) 본서는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및 성경신학의 유기적인 접목을 시도하였다.
(5) 본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내용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일반 성도님들을 일차적으로 염두에 두고 쓰여 졌다.
(6)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주요 신학적 항목으로 나누어 전체를 1년 50주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열하였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듯이, 참된 신앙고백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믿음이다!
개혁주의 교리의 가장 완벽한 체계요,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
그 중 소교리문답을 통해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오늘날 교회는 올바른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
이종윤 목사, 김영한 교수, 유해무 교수의 적극 추천!

본서의 특징들
(1) 본서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요약함은 물론, 그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 적용하고 있다.
(2) 본서의 구조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문답순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크게는 신학적 교리와 신앙의 실천적인 부분으로 나누었으며, 그것은 다시 기독교 신앙과 삶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세 가지 문서인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차례로 해설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3)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약점인 교회론을 보완하기 위하여 특강 형식으로 다섯 개의 장을 추가 배정함으로써, 조직신학의 전체적인 교리 부분을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4) 본서는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및 성경신학의 유기적인 접목을 시도하였다.
(5) 본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내용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일반 성도님들을 일차적으로 염두에 두고 쓰여 졌다.
(6)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주요 신학적 항목으로 나누어 전체를 1년 50주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열하였다.

조셉 파이파
조셉 파이파는 미국 남캐롤라이나에 있는 그린빌 장로교 신학대학원의 총장 겸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로, 에스콘디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친 바있다. 파이파 박사는 벨헤븐 대학, 리폼드 신학대학원,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미시시피 주 트출라, 텍사스 주 휴스턴, 캘리포니아 주 에스콘디도에서 목회도 했다. 그는 미국 장로교 목사이고, 「주님의날」(The Lord's Day)의 저자이기도 하다.
R. C. 스프로울
1939년에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스프로울은 웨스트민스터 대학(B.A.), 피츠버그-크세니아 신학교(M.Div.),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s. Theol.)와 윗필드 신학교(Ph.D.) 등을 졸업했다. 리폼드 신학교와 낙스 신학교 등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를 창립하고 회장으로 재직해 왔다. 그는 칼빈주의적인 확신을 가지고 60개국 이상을 다니면서 강의와 설교 사역을 수행했고, 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술들을 출간했다. 그의 저술들은 칼빈주의적인 확신에 근거하고 있으며, 어려운 신학적인 교리들도 쉬우면서도 감동적인 필치로 풀어내고 있다.
 
김은수
저자는 서울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후 미국 칼빈신학대학원(Calvin Theological Seminary)을 거쳐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대학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하였으며, “시간, 영원, 그리고 삼위일체”(Time, Eternity, and the Trinity: A Trinitarian Analogical Understanding of Time and Eternity)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미국에서 한인교회를 섬기다 귀국하여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지금은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가 가진 주된 학문적 관심은 사도적 정통개혁주의 신학(Apostolic Orthodox Reformed Theology)을 이 시대적 상황 속에서 새롭게 정립함과 동시에 신학과 자연과학 및 인문학과의 간학문적(interdisciplinary)인 대화를 통하여 신학적 통섭(Theological Consilience)의 자리를 찾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개혁신학회, 한국장로회신학회, 한국칼빈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계속하여 연구논문들을 발표해 왔고, 현재 한국개혁신학회 편집이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및 한국장로교신학회의 편집위원, 한국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기획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성경말씀에 기초한 개혁주의 신학은 언제나 교회의 신학이어야 하며, 또한 교회를 섬기기 위한 신학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서울교회 협동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그 동안 출간되었거나 곧 출간될 저작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연구 논문들이 출간되었다.
*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3 Vols (SFC, 2010)
* Time, Eternity, and the Trinity (Pickwick Publications, 2010)
* 개혁주의 생명신학의 기초 (2011, 근간)
* 개혁주의 조직신학 (I), (II) (2011-12, 근간)
* 현대신학의 삼위일체론 이해 (2012, 근간)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독립개신교회 교육위원회 / 성약출판사
가격: 6,000원→5,400원
조셉 파이파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R. C. 스프로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4,000원→12,600원
R. C. 스프로울 / 부흥과개혁사
가격: 35,000원→31,500원
김은수 / SFC 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김은수 / SFC 출판부
가격: 12,500원→11,250원
김은수 / SFC 출판부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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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2011년 출간(개정)된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관련도서 세트(전7권)
저자독립개신교회 교육위원회,조셉 파이파,R. C. 스프로울,김은수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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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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